2026년 08월 26일Genesis외국인이 하루 만에 삼성전자에서 1조 9,218억을 돌려세웠다 — 그런데 지수를 올린 건 보험·건설·항공이었다코스피 6,808.21(+0.97%)로 6,8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순매도는 어제 3조 8,140억에서 오늘 1,148억으로 96.99% 줄었다. 삼성전자는 어제 외국인 순매도 1위(-1조 2,562억)에서 오늘 순매수 1위(+6,656억)로 돌아섰다. 하루 만에 1조 9,218억이 방향을 바꿨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1.75%다. 지수를 올린 건 삼성생명 +8.60%, 대우건설 +8.40%, GS건설 +8.00%, 현대건설 +7.50%, 대한항공 +7.03%다. 업종 1위는 생명보험 +7.65%, 2위는 전기유틸리티 +7.37%다. 반도체가 아니다. 미·이란 휴전 보도 한 줄이 유가를 80.22달러(-2.60%)로 끌어내리면서 항공사를 +6.02% 올리고 해운사를 -6.31% 내렸다. 팬오션은 -12.07%다. 개인은 2조 2,461억을 팔았고 기타법인이 1조 5,994억을 받았다. 5거래일 연속 1조원대이며 누적 6조 9,759억이다. 삼성전자의 30조 현금배당이 삼성생명을 올리는 동안, 현대차는 7,891억 자사주 소각을 이행하고도 -3.09%였다. 그리고 엔비디아 실적은 오늘 밤이다.코스피코스닥읽어보기
2026년 08월 25일Genesis장중 6,408까지 무너졌다가 6,742에 마감했다 — 외국인이 던진 3조 5,719억을 받은 건 회사 자신이었다코스피는 장중 6,408.82(-4.30%)까지 밀렸다가 6,742.74(+0.68%)로 마감했다. 저점 대비 +5.21%다. 장중에 20일선 6,460을 깼고, 다시 올라왔다. 외국인은 3조 8,140억을 순매도했는데 SK하이닉스 1조 9,957억, 삼성전자 1조 2,562억, 삼성전자우 3,200억으로 세 종목이 93.65%다. 그 세 종목을 기타법인이 1조 5,741억으로 받았고, 이는 기타법인 순매수 총액의 98.9%다. 결과는 SK하이닉스 +0.42%, 삼성전자 0.00%, 삼성전자우 +2.75%다. 기타법인은 4거래일 연속 1조원대이며 누적 5조 3,765억이다. 그 사이 자금은 원전으로 갔다. 미국 정부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공동인수 제안에 한전기술 +20.27%, 현대건설 +14.87%, 두산에너빌리티 +10.55%가 함께 갔고, 셋 다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다. 상승 647 대 하락 226, 2.86 대 1이다. 그리고 엔비디아 실적이 내일 밤이다.코스피코스닥읽어보기
2026년 08월 24일Genesis코스피가 3.12% 빠진 날 579개가 올랐다 — 지수를 무너뜨린 건 삼성 다섯 종목이다코스피는 6,696.96(-3.12%)으로 6,700선이 무너졌다. 그런데 상승 579개, 하락 286개다. 2.02 대 1이다. 금요일에는 지수가 0.88% 올랐는데 하락이 683개였다. 두 거래일 연속으로 지수와 시장이 반대로 갔고 부호만 뒤집혔다. 오늘 지수를 깬 건 삼성전자 -8.70%, 삼성생명 -13.09%, 삼성전자우 -8.55%, 삼성물산 -7.84%, 삼성화재 -3.78%다. 금요일에 90조~110조 주주환원 발표로 올랐던 바로 그 다섯 종목이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3조 6,691억 순매도했는데 삼성전자 1조 8,011억과 SK하이닉스 1조 5,635억이 그중 92%다. 두 종목을 빼면 실질 순매도는 3,045억뿐이다. 그 사이 비철금속 +7.84%, 전기제품 +6.54%, 해운사 +5.83%, 화학 +5.28%가 올랐고 한미약품은 제넨텍에 3조 5,000억 비만신약을 기술수출하며 상한가를 갔다.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 +10.80%에 힘입어 813.33(+1.42%)으로 역주행했다. 그리고 기타법인이 1조 6,375억을 받았다. 3거래일 연속 1조원대이며 최대치 경신이다.코스피코스닥읽어보기
2026년 08월 21일Genesis삼성전자 110조 발표한 날 코스피 683개가 내렸다 — 자사주 주체가 이틀 연속 1조씩 받고 있다코스피는 6,912.95(+0.88%)로 마감했지만 하락 683개, 상승 193개다. 코스닥은 801.94(-4.63%)로 무너지며 10시 05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265개 테마 중 상승은 19개뿐이다. 어제 40개 테마 전부 상승이었던 시장이 하루 만에 뒤집혔다. 삼성전자는 이사회에서 90조~110조원 주주환원을 의결했고 3분기에만 현금배당 30조원을 푼다. 그런데 오른 건 삼성 계열 배당 수취 라인뿐이다. 삼성전자우 +8.26%, 삼성생명 +10.61%, 삼성화재 +6.27%, 삼성물산 +5.75%. 정작 삼성전자는 고가 285,000원에서 281,500원으로 밀렸고 시간외에서 272,000원(-3.4%)까지 빠졌다. 그리고 오늘 확인된 가장 중요한 숫자는 기타법인 순매수 1조 931억이다. 어제 1조 539억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 자사주 매입 주체가 실제로 시장에 상주하기 시작했다.코스피코스닥읽어보기
2026년 08월 20일Genesis코스피 +5.89%, 외국인 1.7조 매수의 97%가 어제 판 그 두 종목… 되산 건 판 돈의 절반뿐이다코스피가 381.41포인트(+5.89%) 급등한 6,852.58로 마감했다. 09시 57분 10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어제 매도 사이드카(올해 48번째)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올해 49번째)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자사주 취득·전량 소각을 결의하면서 SK하이닉스 +12.73%, 삼성전자 +9.49%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1조 7,068억을 순매수했는데 삼성전자(+1조 1,331억)와 SK하이닉스(+5,292억)가 1조 6,623억, 전체의 97.4%다. 어제 매도의 82.4%가 두 종목이었는데 오늘 매수는 97.4%다. 집중도가 더 심해졌다. 그런데 외국인이 되산 1조 7,068억은 어제 판 3조 4,726억의 49.1%다. 절반만 돌아왔다. 기관은 4,895억 순매도였고 기관 순매수 1위는 KODEX 레버리지였다.코스피매수사이드카읽어보기
2026년 08월 19일Genesis코스피 -5.80%, 외국인 3.47조 매도의 82%가 단 두 종목… 그리고 20일선에서 정확히 멈췄다코스피가 398.66포인트(-5.80%) 급락한 6,471.17로 마감했다. 09시 06분 0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고, 올해 48번째다. 외국인은 3조 4,726억을 순매도했는데 삼성전자(-1조 418억)와 SK하이닉스(-1조 8,198억) 두 종목이 2조 8,616억, 전체의 82.4%였다. 기관 순매도 1조 3,390억 중에서는 89.7%가 같은 두 종목이다. 프로그램 비차익은 3조 3,721억이 빠져 외국인 순매도액과 97% 일치했다. 종목을 고른 매도가 아니라 바스켓을 통째로 던진 매도라는 뜻이다. 개인은 4조 6,357억을 받았다. 그런데 종가 6,471.17은 20일선 6,467.16보다 정확히 0.06% 위다. 시간외 단일가에서 SK하이닉스는 종가 대비 7.33% 되올랐다.코스피사이드카읽어보기
2026년 08월 18일Genesis7,216 찍고 6,869로 마감… 외국인 '순매수 914억' 중 하이닉스가 7,904억이었다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인 7,216.62를 찍고 6,869.83으로 마감했다. 고가 대비 346.79포인트(-4.81%)를 되돌리며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914억을 순매수했는데, SK하이닉스 한 종목에서만 7,904억을 샀다. 나머지 종목 합계로는 6,990억을 판 것이다. 기관은 7,951억을 순매도했고 프로그램 비차익은 1조 885억이 빠져나갔다. 코스피 상승 200개·하락 682개로, 상승 677개·하락 204개였던 지난 금요일의 정확한 거울상이 됐다. 방아쇠는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5.31%로 2007년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를 찍은 것이다. 국고 30년물도 12bp 급등해 4.78%로 사상 최고다. 그런데 원/달러는 1,410.02원으로 오히려 5.46원 내렸다.코스피코스피7200읽어보기
2026년 08월 14일Genesis외국인 3조의 84.9%가 두 종목에 몰린 날, 상승 종목은 473개 늘었다코스피가 164.60포인트(+2.42%) 오른 6,977.94로 마감하며 장중 7,010.86까지 올라 사상 첫 7,000선을 밟았다. 5거래일 연속 상승이고 주간으로는 +11.49%다. 외국인은 3조 387억을 순매수했는데 그중 2조 5,810억(84.9%)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 두 종목이었다. 어제 이 두 종목을 사들이던 기관은 오늘 1조 494억을 순매도해 정확히 반대편에 섰다. 그 결과 반도체 투톱 상승률은 어제의 절반(삼성전자 +2.43%, SK하이닉스 +3.26%)에서 멈췄다. 그런데 시장의 폭은 정반대로 움직였다. 어제 코스피는 상승 333·하락 533으로 하락이 200개 많았는데, 오늘은 상승 677·하락 204로 상승이 473개 많다. 하루 만에 673개가 뒤집혔다. 오늘 크게 오른 건 반도체가 아니라 그동안 소외됐던 통신(+8.49%)·자동차(+6.2%)·석유와가스(+5.84%)·생명보험(+3.99%)이었다. 거래대금은 오히려 18.1% 줄었다.코스피코스피7000읽어보기
2026년 08월 13일Genesis외국인이 던진 삼성전자를 기관이 1조 4,887억에 받았다 — 수급이 맞선 종목은 0.00%에서 멈췄다코스피가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로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그런데 어제와 주인공이 바뀌었다. 어제 외국인 순매수 1위였던 삼성전자(1조 4,775억)를 오늘 외국인은 1,039억 순매도해 순매도 1위로 돌렸고, 그 물량을 기관이 1조 4,887억 순매수로 받았다. 외국인은 대신 SK하이닉스에 1조 499억을 넣었다. 오늘 시장은 하나의 규칙을 교과서처럼 보여줬다. 외국인·기관이 같은 방향이면 크게 움직였고(삼성전기 +12.58%, SK스퀘어 +9.08%), 서로 맞서면 멈췄다(HD현대중공업 0.00%, 삼성바이오로직스 +0.97%), 함께 팔면 무너졌다(JYP -11.20%, 실리콘투 -9.83%, 한국전력 -6.63%). 외국인 순매수 상위 5종목 집중도는 어제 95.6%에서 65.9%로 낮아졌는데, 코스피 하락 종목 우위는 97개에서 200개로 오히려 벌어졌다. 개인이 이틀 만에 5조 9,321억을 던졌기 때문이다. 발간 게이트 3조건은 이틀 연속 전부 열려 있다.코스피삼성전자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