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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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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분석 - 7페이지

전문가와 AI가 분석한 국내외 시장의 흐름과 핵심 지표를 확인하세요.

2026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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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1조 3,280억을 사고도 지수는 빠졌다 — 반도체를 사는 외국인, 조선·화장품으로 갈아탄 기관

코스피가 장중 5,976.82(+5.54%)까지 반등했다가 5,593.56(-1.23%)으로 마감했다. 고가 대비 383.26포인트를 되밀렸다. 어제 리포트가 제시한 상방 트리거 5개 중 4개가 충족됐다 —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전환(+1조 3,280억), 코스닥 3일 연속 순매수(+2,483억), 원/달러 1,450원 하향 이탈(1,437.10원). 그런데 지수는 올라가지 못했다. 이유는 수급 표에 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에 5,827억을 넣었고, 기관은 같은 종목을 828억 팔고 셀트리온·조선·화장품을 샀다. 양대 주체가 정면으로 엇갈린 손바꿈의 날이다. 삼성전기 -14.58%, LG생활건강 +11.03%.

코스피섹터로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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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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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12.6%에서 400포인트 되돌렸다 — 개인이 던지고 기관이 3조 1,769억을 받은 날

코스피가 장중 5,262.77(-12.63%)까지 무너졌다가 5,663.24(-5.98%)로 마감했다. 저가 대비 400.47포인트, 7.61%를 되돌린 아래꼬리다. 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사상 처음으로 2거래일 연속 발동됐다. 그러나 어제와 결정적으로 달라진 것은 매도 주체다. 어제 4조 3,152억을 순매수했던 개인이 오늘 1조 9,701억을 순매도했다 — 하루 만에 6조 2,853억의 방향 전환이다. 외국인 매도는 4조 5,009억에서 1조 2,502억으로 72% 줄었고, 코스닥에서는 이틀 연속 순매수(+3,082억)했다. 기관은 3조 1,769억을 받아냈다. 원/달러는 1,451.60원으로 3거래일 연속 내렸다.

코스피서킷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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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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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84%, 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 — 그런데 외국인은 코스닥을 샀고 원화는 강해졌다

코스피가 6,023.66(-732.09p, -10.84%)로 역대급 폭락 마감했다. 오전 9시 6분 매도 사이드카, 10시 13분 43초 서킷브레이커 — 올해 8번째다. 방아쇠는 중국이었다. 창신메모리(CXMT)가 상하이 상장 첫날 465.82% 폭등해 중국 A주 시총 1위(약 717조원)에 올랐고, 상하이 국영기업이 DUV 노광장비 양산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겹쳤다. 삼성전자 -13.39%, SK하이닉스 -14.65%. 그러나 데이터에는 공포와 다른 신호가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조 5,009억을 팔면서 코스닥은 860억 순매수했고, 원/달러 환율은 오히려 6.0원 내린 1,462.5원으로 2개월 20일 만의 최저치를 찍었다. 외국인이 판 것은 '한국'이 아니라 '메모리'다.

코스피서킷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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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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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이틀간 6.1조를 팔았는데 코스피는 올랐다 — 엔비디아가 네이버를 사고, 유가가 무너진 날

코스피가 6,755.75(+0.97%)로 반등 마감했다. 그러나 외국인은 오늘도 2조 8,811억을 순매도해 금요일(-3조 2,683억)과 합쳐 이틀간 6조 1,494억을 던졌다. 지수를 되돌린 것은 매도에서 매수로 돌아선 기관(+8,595억)이다. 오늘 시장을 지배한 두 개의 사건 —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조 4,800억을 투자해 3대 주주가 된다는 발표(NAVER +8.43%, 장중 +13%)와 미·이란 확전 중단에 따른 국제유가 붕괴(WTI 82.54달러, -7.58%)가 정확히 반대 방향의 두 명단을 만들었다. AI·인터넷(+7.42%)·항공(+4.31%)이 날았고, 에너지장비(-13.96%)·방산(-8.77%)·정유(-7.99%)가 무너졌다. 주목할 점은 외국인이 6조를 파는 와중에 유일하게 사들인 섹터가 항공이었다는 것이다.

코스피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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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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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72% 폭락, 하루 만에 7,000을 반납했다 — 어제 2조 사던 외국인이 오늘 3.3조를 팔았다

코스피가 6,690.62(-5.72%, -406p)로 무너지며 어제 되찾은 7,000선을 하루 만에 반납했다. 이틀 연속 4.7조를 순매수하던 외국인이 오늘 하루 만에 태도를 뒤집어 코스피에서만 3조 2,683억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1조 9,514억을 팔았다. 개인은 5조 1,782억을 홀로 받아냈다. 어제 리포트가 경고한 '엔진(외국인)이 꺼지는 순간의 낙폭'이 그대로 현실화됐다. 반도체(-8%)·자동차(-8.87%)·전자제품(-9.62%)이 폭락을 주도한 반면, 자금은 시장을 떠나지 않고 제약(+4.24%, 삼성바이오로직스 +10.08%)·통신·보험 방어주로 숨었다. 주목할 점은 거시 환경이 오히려 개선됐다는 것 — 원화 강세(1,462원), 미 금리 하락(4.683%), 유가 하락(89달러)에도 한국만 폭락한 '역디커플링'이다. 코스닥도 -5.32%로 동반 급락했다.

코스피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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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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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흘 만에 7,000선 탈환 — 외국인이 이틀 연속 2조를 밀어넣자 미국의 공포는 국경에서 멈췄다

코스피가 7,096.89(+4.40%, +299p)로 마감하며 7/20 저점(6,516)에서 사흘 만에 7,000선을 되찾았다. 어제 2.6조를 순매수한 외국인이 오늘도 2조 1,359억을 쏟아부으며 이틀 연속 대규모 매수를 이어갔고, 개인은 2조 2,077억을 차익실현으로 넘겼다. 간밤 미국은 WTI가 배럴당 90달러에 육박(+3.64%)하고 10년물이 4.676%로 두 달 최고를 찍으며 공포·탐욕 지수 43(Fear)에 머물렀지만, 그 공포는 국경에서 멈췄다. 랠리는 반도체를 넘어 전선(+12.4%)·전력설비(+9%)·2차전지(+10.5%)·정유(+9.5%)로 확산됐다. 다만 이는 7월 급락(6월 9,000대 → 7/20 6,516)에 이은 반등으로, 여전히 6월 고점과는 거리가 있다. 코스닥도 +5.22%로 동반 급등했다.

코스피7000선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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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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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하루에 2조 6천억을 쓸어담았다 — 중동發 유가·환율·금리 3중 압박에도 코스피 +0.74%, 바통은 기관에서 외국인으로

어제 기관이 1.37조를 되사며 만든 V자 반등의 바통을, 오늘은 외국인이 이어받았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 6,211억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6,797.70(+0.74%)까지 밀어올렸다 — 7/16 종가 6,820 저항 바로 아래다. 미국·이란 충돌 10일째, WTI가 배럴당 84.91달러로 한 달 반 최고를 찍고 환율이 1,480원, 미 10년물이 4.628%로 오르는 3중 압박 속에서도 외국인 매수가 이를 압도했다. 간밤 마이크론 +12%·나스닥 +1.29% 반도체 랠리가 전자제품(+5.45%)으로 수입됐고, 무선통신(SKT +10.58%)이 오늘 최강 업종이었다. 다만 기관·개인은 동반 차익실현에 나섰고 코스닥은 -0.30%로 또 소외됐다.

코스피외국인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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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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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8을 잠깐 깨고 되돌아왔다 — 코스피 +3.56% V자 반등, 기관이 하루 만에 항복하고 삼성전자를 다시 담았다

어제 -4.46% 폭락하며 장중 6,429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6,448 박스 하단을 잠깐 언더컷한 뒤 6,747.95(+3.56%)로 급반등했다. 반도체가 +5.16%로 낙폭을 주도한 자리에서 반등도 주도했고, 어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1.3조 던졌던 기관이 하루 만에 +1조 3,744억 순매수로 전환하며 삼성전자를 외국인과 함께 다시 담았다. 코스닥은 +0.49%에 그쳐 대형주·반도체와 중소형주의 온도차가 그대로 남았다. 언더컷 후 반전은 강한 기술적 신호지만, 개인이 1.6조를 던지고 나간 반등이라는 점은 기억해야 한다.

코스피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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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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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버텼고 피난처가 무너졌다 — 코스피 -4.46%,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5,849억 담았다

중국 문샷 '키미 K3'와 알리바바 'Qwen 3.8' 공개로 미·중 AI 격차가 두 달로 좁혀졌다는 평가에 미-이란 무력충돌까지 겹치며 코스피가 -304.33p(-4.46%) 폭락한 6,516.27로 마감했다. 양대 시장 매도 사이드카 재발동, 코스닥은 749.64(-5.33%)로 52주 신저가. 그런데 낙폭 1위 업종은 반도체(-4.24%)가 아니라 손해보험(-9.26%)이었다. 지난 목요일 반도체를 피해 도망친 피난처가 오늘 가장 크게 무너졌고, 외국인은 그 사이 SK하이닉스 5,849억·삼성전자 2,755억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정면으로 충돌한 날이다.

코스피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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