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SK하이닉스 6,748억을 팔고 삼성전자 1조 1,063억을 샀다, 코스피 7,000 회복한 날 하락 종목 552개
코스피가 7,007.72(+1.65%)로 7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고 9/11 종가(6,909.91)도 넘었다. 외국인 총액은 +231억으로 사실상 0이다. 그 안에서 삼성전자 +1조 1,063억(확정)을 사고 SK하이닉스 -6,748억(확정)을 팔았다. 기관도 삼성전자 +1조 1,381억을 사 두 주체 모두 1조 이상인 쌍끌이다. 삼성전자는 275,000원(+5.77%)이다. 기관계 +1조 5,161억 중 금융투자가 84%이고, 개인은 -3조 1,850억으로 이틀 연속 3조 넘게 팔았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310개, 하락은 552개로 9/18(407 / 465)보다 더 좁아졌다.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는 약 -6,485억으로 사흘째 커졌다. 9/18 외국인이 샀던 전선이 반대로 돌았다. 대한전선 외국인 -380억(-4.42%), 전선 테마 -1.60%(256위)다. 9/18 명단 쌍끌이 4종목 중 이틀째 남은 건 SK스퀘어 하나다. 비차익은 -4,727억으로 하루 만에 다시 매도, 원/달러는 1,381.0원(-2.3원)으로 8거래일 만에 내렸다. 9월 1~20일 반도체 수출 341억 달러(+259.4%)가 삼성전자 쪽 재료로 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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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SK하이닉스 6,748억을 팔고 삼성전자 1조 1,063억을 샀다, 코스피 7,000 회복한 날 하락 종목 552개
제네시스 리포트 · 2026년 9월 21일 (월) 장 마감 기준 데이터 출처: 네이버 증권 투자자별 매매동향 일별 확정치(주체 11분류, 9/14
9/21), 프로그램매매 일별 추이, 코스피·코스피200·코스닥 지수 시고저·거래대금·등락종목수, 업종 79개·테마 264개 전수, 코스피·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매 상위 명단(9/21 확정, 20시 38분),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900종목의 종목별 투자자 수량과 일별 시세(20시 이후), 뉴욕 9/18 마감 보도, Investing.com(미 10년물·WTI, 한국시간 9/21 저녁), 관세청 9월 120일 수출입 통계 보도, 언론 보도(마감 시황·환율·반도체 소부장·네오사피엔스 상장) ※ 네 개 명단(코스피·코스닥 × 외국인·기관)이 모두 9/21 확정으로 갱신됐다. 명단 안 종목 금액은 확정치, 명단 밖 종목 금액은 '순매수 수량 × 종가' 추정치다(추정 표기). ※ 종가와 등락률은 네이버 증권 일별 시세(KRX+NXT 통합, 20시 이후) 기준 전일 통합 종가 대비다. 언론의 15시 30분 기준 등락률과 다를 수 있다. 예: 삼성전자는 통합 종가 275,000원(+5.77%), 정규장 마감 보도 274,000원(+4.98%)이다.
9/18 이 자리 체크리스트 첫 줄은 이렇게 적혀 있었다.
"외국인 SK하이닉스 — 이틀 연속 순매수면 매도 국면 종료, 다시 매도면 하루 단위 매매 지속."
9/21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다시 팔았다. -360,986주, -6,748억(확정)이다. 9/18에 산 723,470주의 절반이다. 그리고 같은 날 삼성전자를 +4,080,410주, +1조 1,063억(확정) 샀다. 9/14부터 닷새 연속 팔던 종목이다. 외국인 코스피 총액은 +231억이다. 외국인은 반도체를 판 게 아니라 반도체 안에서 종목을 바꿨다.
1. 시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 지표 | 9/21 (월) | 9/18 (금) | 9/11 (금) |
|---|---|---|---|
| 코스피 | 7,007.72 (+1.65%, +113.49p) | 6,894.23 (+2.66%) | 6,909.91 (-1.76%) |
| 코스피 시가 | 6,938.34 (+0.64%) | 6,885.70 (+2.53%) | 6,802.50 |
| 코스피 장중 고가 / 저가 | 7,027.58 / 6,938.34 | 6,914.08 / 6,830.95 | 6,948.83 / 6,802.50 |
| 시가 대비 종가 | +69.38p (저가 = 시가) | +8.53p | — |
| 코스피200 | 1,112.16 (+2.01%) | 1,090.23 (+3.02%) | 1,090.22 |
| 코스닥 | 836.27 (+1.11%) | 827.12 (+0.60%) | 820.64 |
| 코스닥150 | 1,416.56 (+1.46%) | 1,396.11 (+0.22%) | — |
| 코스피 상승 / 하락 | 310 / 552 (보합 52, 상한 0, 하한 0) | 407 / 465 | — |
| 코스피200 상승 / 하락 | 90 / 106 (보합 5) | 76 / 123 | — |
| 코스닥 상승 / 하락 | 628 / 1,023 (보합 82, 상한 5) | 919 / 698 | — |
| 코스피 거래대금 | 20조 8,112억 | 28조 1,050억 | — |
| 코스닥 거래대금 | 8조 1,334억 | 7조 5,909억 | — |
[!IMPORTANT] 코스피는 종가 기준 9/10 이후 7거래일 만에 7,000선 위로 올라섰다(언론 보도 기준). 9/14 급락(-3.26%) 직전 종가 6,909.91도 넘었다. 저가가 시가와 같다. 장중 한 번도 시가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그런데 코스피 상승 종목은 310개, 하락은 552개다. 9/18(407 / 465)보다 더 좁다. 지수가 오른 날 하락 종목이 더 많은 날이 이틀 연속이다. 코스닥도 지수는 +1.11%인데 1,023개가 내리고 628개가 올랐다.
삼성전자 한 종목(+5.77%)이 코스피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만들었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1~20일 수출이 714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78.3% 늘어 역대 최대"라고 짚었다(언론 인용). 반도체 수출은 341억 달러(+259.4%)로 전체의 47.8%다.
2. 9/18 체크리스트 스물두 줄 채점
| 9/18에 적은 판정 기준 | 9/21 결과 | 판정 |
|---|---|---|
| 외국인 SK하이닉스: 이틀 연속 순매수면 매도 국면 종료 | -360,986주 · -6,748억 (확정) | 실패. 하루 단위 매매 지속 |
| SK하이닉스 보유율 50.10% 아래면 9/18 매수분 반납 | 50.18%, 종가 1,879,000원 (+1.62%) | 반납 아님. 절반만 되팖 |
|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 플러스 전환 | 약 -6,485억 | 실패. 사흘 연속 확대 |
| 외국인 삼성전자 매도 멈춤 · 기관 이틀째 | 외 +1조 1,063억 · 기 +1조 1,381억 (둘 다 확정) | 충족. 매수 전환 + 쌍끌이 |
| 코스피 상승 종목 우위 회복 | 310 / 552 | 실패. 쏠림 심화 이틀째 |
| SK하이닉스 밸류체인 쌍끌이 이틀째 | SK스퀘어 유지(외 +1,209억 / 기 +377억) · 삼성전기 외국인 +611주로 멈춤 · 한미반도체 외 -121주 / 기 -34억(추정) | 네 종목 중 한 종목. 연속 실패 기록은 SK스퀘어로 탈출 |
| 전선 외국인 이틀째 + 기관 합류 | 대한전선 외 -380억(확정) · 가온전선 외 약 -95억 · 일진전기 외 -164억(확정) | 실패. 외국인 되팔기 |
| 코스피 9/11 종가 6,909.91 위 종가 | 7,007.72 | 충족. 9/14 급락 전부 회복 |
| 프로그램 비차익 이틀 연속 플러스 | -4,727억 | 실패. 하루 만에 매도 복귀 |
| 기관 레버리지·인버스 방향 유지 | KODEX 레버리지 +947억 · KODEX 200 +975억 · TIGER 200 +412억 / KODEX 인버스 -348억 · 200선물인버스2X -153억 | 유지 |
| 방산·조선 외국인 매수 재개는 반도체 매도와 함께인지 | 한화시스템 외 -402억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401억 · LIG디펜스 외 -369억 · HD현대중공업 외 +177억 | 재개 없음. 반도체 안 교체라 대피처 불필요 |
|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일정 | 확인된 신규 보도 없음. 452,000원 (-2.16%) | 미확인 |
| 은행·손해보험 외국인 매도 이틀째 | KB금융 외 -48,980주 / 기 +142,205주(+252억) · 하나금융지주 외 -41,212주 / 기 +104,536주 | 외국인 매도 이틀째, 기관이 받아 반등 |
| NAVER 사흘째 쌍매도 | 외 +185억 / 기 -392억 (확정) | 불성립. 외국인 매수 전환 |
| 개인 이틀 연속 대규모 매도 | -3조 1,850억 | 충족. 개인 차익 실현 국면 |
| 코스닥 닷새째 상승 · 기관 닷새째 매수 | 지수 836.27 (닷새째 상승) · 기관 -284억 | 지수만 충족. 기관 매수 나흘로 끝 |
| 코스닥 쌍끌이 이틀째 | 대한광통신 외 -451억(확정) · 두산테스나 외 -125억 / 기 +48억 · 기가비스 외 -53억 · 코미코 외 약 -36억 | 실패. 한 종목도 안 남음 |
| 원/달러 하락 전환이면 외국인 확산 조건 | 1,381.0원 (-2.3원) | 8거래일 만에 하락. 외국인 확산은 없음 |
| 미 10년물 5% 재돌파 / 달러인덱스 100 이탈 | 9/18 뉴욕 장중 5% 재돌파(보도) · 달러인덱스 100.4 | 재돌파. 달러 7주 최고 |
| 뉴욕 9/18 반도체 추가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2.78% | 충족 |
| WTI 100달러 아래 종가면 정유 되돌림 | 9/18 보도 100.30달러 · 한국시간 9/21 저녁 93.76달러 · S-Oil +2.81% | 유가는 내렸고 정유는 반대로 올랐다 |
| 현대무벡스 9/17 외국인 +386만주 공시 | 공시 미확인. 9/21 외 -795,262주(-174억, 확정), 보유율 4.68% | 미확인. 외국인 되팔기 시작 |
스물두 줄 중 삼성전자와 지수 레벨 쪽(삼성전자 쌍끌이, 9/11 종가 회복, 레버리지 유지, 뉴욕 반도체)은 상방으로 답했다. 나머지(SK하이닉스 이틀째, 외국인 '나머지', 시장 폭, 전선, 비차익, 코스닥 쌍끌이)는 하방으로 답했다. 9/18 한 줄 평 마지막 문장은 "셋 중 첫째만 맞으면 금요일은 또 하루짜리"였다. 9/21에는 셋 중 하나도 맞지 않았다. 그런데 지수는 7,000을 넘었다. 외국인이 SK하이닉스 대신 삼성전자를 샀기 때문이다.
3. 뉴욕 9/18: 금리 5% 다시 넘었는데 반도체 +2.78%
| 항목 | 내용 |
|---|---|
| 뉴욕 9/18 마감 | 다우 -95.40p (-0.18%) · S&P500 +12.74p (+0.17%) · 나스닥 +104.25p (+0.39%) |
| 필라델피아 반도체 | +2.78% (이틀 연속 급등) · 엔비디아 +1.34% · 브로드컴·AMD·마이크론 +2.70~3.92% · 샌디스크 +11% 근접 · 램리서치·AMAT 6%대 (보도) |
| 미 10년물 | 9/18 뉴욕 장중 5% 재돌파(보도), 2년물 4.741%(2024년 7월 이후 최고) · 한국시간 9/21 저녁 4.952% (전일 종가 4.996%) |
| 10월 FOMC 인상 확률 | 약 55% (보도) |
| WTI | 9/18 보도 100.30달러, 4거래일 연속 하락 · 한국시간 9/21 저녁 93.76달러 (-2.41%) (Investing.com, 전일 종가 96.08달러로 기준 월물이 달라 보임) |
| 달러인덱스 | 100.4, 7주 최고 (9/18 보도) |
| 원/달러 (서울 주간 마감) | 1,381.0원 (-2.3원), 8거래일 만에 하락 |
| Fear & Greed | 약 28 (Fear, 9/18, 외부 집계 인용) · 9/17 30 |
[!IMPORTANT] 뉴욕 지수는 거의 제자리였지만 반도체는 이틀 연속 크게 올랐다. 금리가 다시 5%를 넘고 10월 인상 확률이 절반을 넘었는데도 그랬다. 장비주(램리서치·AMAT)가 6%대로 가장 강했다. 한국에서는 이 흐름이 삼성전자와 반도체 소부장(하나마이크론·SFA반도체·원익IPS)으로 들어왔다. SK하이닉스는 +1.62%에 그쳤다.
4. 외국인 +231억: 삼성전자 +1조 1,063억, SK하이닉스 -6,748억
| 구분 | 9/21 | 9/18 | 9/17 | 9/16 |
|---|---|---|---|---|
|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총액 | +231억 | +4,609억 | -2조 2,587억 | -1조 6,707억 |
| 삼성전자 (확정) | +1조 1,063억 | -4,349억 | -5,507억 | -4,834억 |
| SK하이닉스 (확정) | -6,748억 | +1조 3,309억 | -1조 2,302억 | -4,615억 |
| 삼성전자우 (확정) | +1,183억 | -1,269억 | -1,553억 | -232억 |
| SK스퀘어 (확정) | +1,209억 | +1,021억 | +347억 | -438억 |
| 삼성전기 (추정) | 약 +9억 (+611주) | +967억 | -1,171억 | +1,106억 |
| 시총 1~5위 합계 | 약 +6,716억 | +9,679억 | -2조 186억 | -9,012억 |
| 나머지 코스피 전체 | 약 -6,485억 | 약 -5,070억 | -2,401억 | -7,695억 |
외국인 두 반도체 흐름이다.
| 날짜 | 삼성전자 외국인 | SK하이닉스 외국인 | 삼성전자 종가 | SK하이닉스 종가 |
|---|---|---|---|---|
| 9/16 | -4,834억 | -4,615억 | — | 1,757,000원 |
| 9/17 | -2,170,687주 | -701,796주 | 256,000원 | 1,766,000원 |
| 9/18 | -1,673,323주 | +723,470주 | 260,000원 | 1,849,000원 |
| 9/21 | +4,080,410주 | -360,986주 | 275,000원 (+5.77%) | 1,879,000원 (+1.62%) |
| 외국인 보유율 | 46.46% → 46.53% | 50.23% → 50.18% |
[!IMPORTANT] 외국인은 사흘 동안 두 종목을 번갈아 샀다. 9/17 둘 다 팔고, 9/18 SK하이닉스만 사고, 9/21 삼성전자만 샀다. 두 종목 합계는 9/21 약 +4,315억이다. 반도체 전체로는 사는 쪽이다. SK스퀘어(+1,209억)·이수페타시스(+397억)·삼성물산(+135억)·LG전자(+180억)도 샀다. 삼성전자·삼성전자우·삼성물산이 한꺼번에 외국인 순매수 명단에 오른 날이다.
[!WARNING] 시총 1~5위를 빼면 외국인은 약 -6,485억을 팔았다. 9/17 약 -2,401억 → 9/18 약 -5,070억 → 9/21 약 -6,485억, 사흘 연속 커졌다. 현대차(-511억)·두산에너빌리티(-414억)·한화시스템(-402억)·한화에어로스페이스(-401억)·대한전선(-380억)·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369억)·삼성SDI(-327억)·두산(-303억)·대우건설(-253억)·HD현대에너지솔루션(-232억)이다. 외국인 매도 상위 10종목에 방산 3종목(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과 두산에너빌리티·대한전선이 있다. 9/17 외국인이 '대피처'로 샀던 업종에서 계속 나온다.
5. 기관 +1조 5,161억: 금융투자 84%, 삼성전자에 1조 1,381억
| 코스피 주체별 (억원) | 9/21 | 9/18 | 9/17 | 9/16 | 9/15 |
|---|---|---|---|---|---|
| 개인 | -31,850 | -36,359 | +3,020 | -12,061 | +8,596 |
| 외국인 | +231 | +4,609 | -22,587 | -16,707 | -15,479 |
| 기관계 | +15,161 | +15,320 | +2,480 | +12,251 | -9,583 |
| ㄴ 금융투자 | +12,694 | +12,193 | +4,039 | +7,742 | -6,605 |
| ㄴ 투신 | +1,283 | +1,558 | -620 | +1,053 | -839 |
| ㄴ 사모 | +1,631 | +514 | -455 | +1,417 | -2,671 |
| ㄴ 연기금 | -630 | +966 | -482 | +1,734 | +114 |
| ㄴ 보험 | -49 | -190 | -301 | +171 | +101 |
| 기타법인 | +16,572 | +16,551 | +17,046 | +16,536 | +16,447 |
| 기관 순매수 상위 (확정) | 금액 | 외국인 |
|---|---|---|
| 삼성전자 | +1조 1,381억 | +1조 1,063억 |
| SK하이닉스 | +1,809억 | -6,748억 |
| 삼성전기 | +1,292억 | 약 +9억 |
| KODEX 200 | +975억 | -325억 |
| KODEX 레버리지 | +947억 | +55억 |
| 삼성전자우 | +547억 | +1,183억 |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 +428억 | +69억 |
| SK스퀘어 | +377억 | +1,209억 |
| KB금융 | +252억 | 약 -87억 |
| 기관 순매도 상위 (확정) | 금액 |
|---|---|
| NAVER | -392억 |
| KODEX 인버스 | -348억 |
| 현대차 | -320억 |
| LG에너지솔루션 | -279억 |
| 삼성SDI | -232억 |
|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 -197억 |
| HD현대중공업 | -178억 |
[!IMPORTANT] 기관계 +1조 5,161억 중 금융투자가 +1조 2,694억(84%)이다. 9/18(80%)과 같은 모양이 이틀 연속이다. 기관은 레버리지·지수 ETF(KODEX 레버리지·KODEX 200·TIGER 200)를 약 2,334억 사고 인버스 두 종목을 약 501억 팔았다. 연기금은 -630억으로 사흘 만에 팔았다. 지수 방향 매수는 금융투자가, 장기 자금은 빠진 날이다. 개인은 -3조 1,850억이다. 9/18 -3조 6,359억에 이어 이틀 합계 약 -6조 8,209억이다. 9/14 하루에 산 +3조 351억의 두 배가 넘는다. 개인은 삼성전자만 -10,152,588주를 팔았다. 기타법인은 여섯 거래일 연속 +1조 6천억대다.
6. 쌍끌이·쌍매도 명단 (9/21)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20과 기관 순매수 상위 20에 동시에 오른 종목이다(확정 명단 기준). ([R-68] 기준: 각 10억원 이상)
| 구분 | 종목 (외국인 / 기관) |
|---|---|
| 쌍끌이 (두 명단 동시, 확정) | 삼성전자(+1조 1,063억 / +1조 1,381억) · SK스퀘어(+1,209억 / +377억) · 삼성전자우(+1,183억 / +547억) · 이수페타시스(+397억 / +197억) · LG전자(+180억 / +159억) · 삼성물산(+135억 / +160억) ·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13억 / +205억) ·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92억 / +209억)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69억 / +428억) · KODEX 레버리지(+55억 / +947억) |
| 명단 밖 쌍끌이 (각 10억원 이상, 추정 포함) | 디아이(+148억 / +106억, +13.06%) · SK(+13억 / +139억) · 삼성증권(+91억 / +34억) · 삼성생명(+18억 / +82억) · 삼성에스디에스(+27억 / +57억) · S-Oil(+39억 / +41억) · LG유플러스(+43억 / +14억) |
| 쌍매도 (두 명단 동시, 확정) | 현대차(-511억 / -320억) · 두산에너빌리티(-414억 / -143억) · 삼성SDI(-327억 / -232억) · OCI홀딩스(-188억 / -111억) · TIGER 미국S&P500(-117억 / -142억) |
| 외국인 매수 · 기관 매도 | NAVER(+185억 / -392억) · HD현대중공업(+177억 / -178억) · 효성중공업(+165억 / -127억) · 엘앤에프(+71억 / -164억) |
| 기관 매수 · 외국인 매도 | SK하이닉스(-6,748억 / +1,809억) · KODEX 200(-325억 / +975억) · TIGER 200(-240억 / +412억) ·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1억 / +183억)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369억 / +183억) |
9/18 명단 쌍끌이 4종목(SK하이닉스·삼성전기·SK스퀘어·한미반도체) 중 9/21에도 두 명단에 남은 건 SK스퀘어 하나다. 9/11·9/14·9/17 세 번 연속 쌍끌이가 하루를 못 넘겼는데, 이번에는 한 종목이 이틀을 넘겼다. SK스퀘어 외국인은 9/17 +33,942주 → 9/18 +96,156주 → 9/21 +108,074주로 사흘 연속 늘었고 보유율은 46.50% → 46.70%다. 새로 명단에 들어온 쌍끌이는 삼성 계열이다. 삼성전자·삼성전자우·삼성물산에 명단 밖 삼성증권·삼성생명·삼성에스디에스까지 외국인·기관이 같이 샀다. 현대차는 외국인·기관이 같이 판 코스피 최대 쌍매도(-511억 / -320억, -1.36%)다. 기아도 외 -63억 / 기 -92억(추정), 현대모비스 기 -115억이다.
코스닥 쌍끌이 (확정 명단 기준, 각 10억원 이상)
| 종목 | 종가 | 등락률 | 외국인 | 기관 |
|---|---|---|---|---|
| 하나마이크론 | 45,150원 | +17.12% | +369억 (외국인 1위) | +96억 (기관 1위) |
| 원익IPS | 130,900원 | +7.74% | +54억 | +78억 |
| 피에스케이 | 138,300원 | +9.16% | +66억 | +41억 |
| 이오테크닉스 | 487,000원 | +7.62% | +43억 | +35억 |
| 심텍 (기관 추정) | 131,600원 | +4.53% | +150억 | 약 +15억 |
| 와이씨 (기관 추정) | 14,290원 | +19.48% | +110억 | 약 +16억 |
| 테스 (기관 추정) | 149,600원 | +8.33% | +96억 | 약 +16억 |
코스닥 쌍끌이는 전부 반도체 후공정·장비다. 9/18 코스닥 쌍끌이(대한광통신·두산테스나·기가비스·코미코)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대한광통신은 외국인 -2,502,204주(-451억, 확정)로 9/18 산 5,001,928주의 절반을 팔았다. SFA반도체(+18.02%)는 외국인 +179억(확정)으로 외국인 2위지만 기관은 약 -14억이다. 두산테스나(+10.89%)는 기관 +48억 / 외국인 -125억으로 반대다.
7. 반도체 소부장: 하나마이크론 +17.12%, 반도체 업종 171종목 중 142개 상승
| 반도체 지표 | 9/21 |
|---|---|
|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 | +3.77% (171종목 중 142개 상승, 26개 하락) · 업종 5위 |
| HBM 테마 | +4.23% (34종목 중 30개 상승) |
| 시스템반도체 테마 | +4.34% (58종목 중 49개 상승) |
| 반도체 재료/부품 테마 | +4.10% (71종목 중 59개 상승) |
| 반도체 장비 테마 | +3.44% (95종목 중 72개 상승) |
|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 +10%대 (외국인 TIGER +160억, KODEX +113억) |
| 코스닥 상한가 | 시그네틱스(+30.00%) · 토마토시스템 · 비트플래닛 · 스카이랩스 등 5종목 |
[!IMPORTANT] 9/18에는 SK하이닉스 밸류체인이 올랐고, 9/21에는 후공정(하나마이크론·SFA반도체·시그네틱스)과 장비(원익IPS·피에스케이·테스·이오테크닉스·와이씨)가 올랐다. 언론은 뉴욕 장비주 6%대 상승과 수출 통계를 배경으로 들었다. 반도체 업종 안에서 오른 종목 비율은 83%다. 코스피 전체(보합 제외 36%)와 다르다. 디아이(+13.06%)는 외국인 +148억 / 기관 +106억으로 코스피 반도체 테스트 장비주 중 가장 컸다.
업종 1위는 소프트웨어(+19.30%)지만 이 숫자는 신규 상장주 영향이 크다. 코스닥에 첫 상장한 네오사피엔스(AI 음성합성, 공모가 10,000원)가 36,900원(통합 기준, 첫날 +269%)이다. 소프트웨어 업종 74종목 중 상승은 39개다. 네오사피엔스는 외국인 -98억 / 기관 -235억(확정)으로 코스닥 쌍매도 1위다.
8. 9/18 강세 업종이 전부 뒤집혔다: 전선·통신장비 하위권, 은행·손보 반등
| 업종 | 9/18 순위 · 등락률 | 9/21 순위 · 등락률 | 9/21 상승 / 하락 |
|---|---|---|---|
| 통신장비 | 1위 · +6.77% | 67위 · -0.84% | 15 / 32 |
| 전기장비 | 2위 · +5.12% | 60위 · -0.57% | 8 / 24 |
| 컴퓨터와주변기기 | 3위 · +4.55% | 63위 · -0.75% | 7 / 12 |
| 반도체와반도체장비 | 4위 · +3.79% | 5위 · +3.77% | 142 / 26 |
| 은행 | 76위 · -1.79% | 15위 · +1.67% | 7 / 3 |
| 조선 | 77위 · -1.92% | 69위 · -0.87% | 2 / 24 |
| 손해보험 | 78위 · -2.00% | 25위 · +0.87% | 7 / 3 |
| 우주항공과국방 | 21위 · +0.80% | 71위 · -1.05% | 13 / 20 |
| 테마 | 9/18 | 9/21 | 9/21 상승 / 구성 |
|---|---|---|---|
| 전선 | 1위 · +11.11% | 256위 · -1.60% | 2 / 8 |
| 광통신 | 2위 · +6.85% | 161위 · -0.12% | 7 / 15 |
| 전력설비 | 5위 · +5.04% | 246위 · -1.22% | 8 / 34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28위 · +1.96% | 229위 · -0.71% | 23 / 69 |
| 조선 | 249위 · -1.19% | 231위 · -0.75% | 1 / 6 |
| 은행 | 250위 · -1.29% | 60위 · +0.81% | 7 / 11 |
| 9/18 외국인 주도 전선·전력 | 9/18 외국인 | 9/21 종가 · 등락률 | 9/21 외국인 | 9/21 기관 |
|---|---|---|---|---|
| 대한전선 | +927,982주 / +285억 | 30,250원 (-4.42%) | -1,254,754주 / -380억 (확정) | 약 -42억 |
| 가온전선 | +354,688주 / +1,094억 | 326,000원 (+1.24%) | -29,151주 / 약 -95억 | 약 -25억 |
| 일진전기 | +217,293주 / +164억 | 73,900원 (-2.64%) | -223,078주 / -164억 (확정) | 약 -1억 |
| 대원전선 | +663,860주 / +93억 | 13,700원 (-1.72%) | -274,242주 / 약 -38억 | 약 +1억 |
| 산일전기 | +62,386주 / +132억 | 207,000원 (-1.90%) | -21,247주 / 약 -44억 | 약 -70억 |
| LS ELECTRIC | +237,875주 / +498억 | 211,000원 (+1.20%) | +20,050주 / 약 +42억 | 약 +8억 |
[!WARNING] 9/18 외국인이 1천억 넘게 넣은 전선에서 하루 만에 매도가 나왔다. 대한전선은 9/18 산 927,982주보다 많은 1,254,754주를 팔았다. 전선 8종목 중 6개가 내렸다.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진 건 LS ELECTRIC 하나다(규모는 9/18의 10분의 1). 9/18 리포트는 전선을 "외국인 주도, 기관은 거의 안 따라왔다"고 적었다. 기관이 안 따라온 외국인 단독 매수는 이번에도 하루였다.
은행·손해보험은 9/18 0개 상승에서 7개 상승으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KB금융(-48,980주)·하나금융지주(-41,212주)·신한지주(-54,799주)를 이틀째 팔았고, 기관이 KB금융 +252억·신한지주 +159억(확정)·우리금융지주 약 +102억을 샀다. 반등은 기관 매수다.
방산은 외국인 매도 상위에 세 종목이 올랐다. 한화시스템 77,200원(-3.38%, 외 -402억)·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74,000원(-1.65%, 외 -401억)·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733,000원(-0.54%, 외 -369억). 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83억·LIG디펜스 +183억(확정)·한화시스템 +114,538주를 받았다. 삼성중공업은 이틀 연속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외 -668,910주 / 기 -191,481주, 20,750원)다.
9. 프로그램 비차익 하루 만에 다시 매도
| 항목 | 9/21 | 9/18 | 9/17 | 9/16 | 9/15 | 9/14 |
|---|---|---|---|---|---|---|
| 코스피 차익 | +1,465억 | +1,296억 | +2,130억 | +562억 | -1,342억 | -484억 |
| 코스피 비차익 | -4,727억 | +2,693억 | -19,912억 | -12,999억 | -7,847억 | -27,239억 |
| 코스피 프로그램 전체 | -3,261억 | +3,989억 | -17,781억 | -12,438억 | -9,189억 | -27,722억 |
| 코스닥 비차익 | -876억 | +72억 | -456억 | -130억 | +224억 | -762억 |
| 코스닥 주체별 (억원) | 9/21 | 9/18 | 9/17 | 9/16 | 9/15 |
|---|---|---|---|---|---|
| 개인 | +1,416 | +162 | -250 | +62 | -1,478 |
| 외국인 | -1,007 | -501 | -329 | -280 | +269 |
| 기관계 | -284 | +250 | +455 | +222 | +1,149 |
[!IMPORTANT] 9/18 비차익 +2,693억은 하루였다. 9/21 -4,727억으로 돌아섰다. 9/18 체크리스트의 '이틀 연속 플러스면 바스켓 매도 종료 확정'은 불성립이다. 외국인 총액이 0 근처인데 비차익이 마이너스라는 건, 삼성전자 매수가 바스켓이 아니라 개별 종목 매수였다는 뜻에 가깝다. 코스닥은 지수가 닷새 연속 올랐지만 외국인은 나흘 연속 순매도(-280 → -329 → -501 → -1,007억)로 매도 폭이 매일 커졌다. 나흘 연속 순매수하던 기관도 -284억으로 돌아섰다. 코스닥 상승 종목은 628개, 하락은 1,023개다.
10. 리스크 판정
결정적 상방 트리거
| 항목 | 현재 | 근거 |
|---|---|---|
| 코스피 7,000 · 9/11 종가 회복 | 7,007.72, 저가 = 시가 | 9/14 급락분 전부 회복 |
| 삼성전자 외국인·기관 동시 1조 이상 | 외 +1조 1,063억 / 기 +1조 1,381억 | 외국인 닷새 매도 끝, 매수 전환 |
|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 9월 1~20일 341억 달러 (+259.4%) | 전체 수출의 47.8% |
| 뉴욕 반도체 이틀 연속 급등 | 필라델피아 반도체 +2.78% | 장비주 6%대 |
| SK스퀘어 쌍끌이 이틀째 | 외 +1,209억 / 기 +377억 | 쌍끌이 연속 실패 기록 탈출 |
| 원/달러 하락 전환 | 1,381.0원 (-2.3원) | 8거래일 연속 상승 종료 |
| 기관 레버리지 매수 이틀째 | 약 +2,334억 / 인버스 약 -501억 | 헤지 해제 유지 |
결정적 하방 트리거
| 항목 | 현재 | 근거 |
|---|---|---|
| 시장 폭 역행 이틀째 | 코스피 310 / 552, 코스닥 628 / 1,023 | 9/18보다 더 좁음 |
| 외국인 '나머지' 사흘 연속 확대 | 약 -6,485억 | -2,401 → -5,070 → -6,485억 |
| 외국인 총액 사실상 0 | +231억 | 삼성전자 매수 = SK하이닉스·기타 매도 |
| 외국인 SK하이닉스 하루 단위 매매 | -6,748억 | 9/15 이후 매도·매수 교차 |
| 비차익 매도 복귀 | -4,727억 | 9/18 하루 플러스 |
| 외국인 단독 매수 하루짜리 | 전선·광통신 되팔기 | 대한전선 -380억, 대한광통신 -451억 |
| 미 금리 5% 재돌파 · 10월 인상 확률 55% | 2년물 4.741% | 달러인덱스 100.4, 7주 최고 |
| 개인 이틀 연속 3조 이상 매도 | 합계 약 -6조 8,209억 | 반등 날 차익 실현 |
| 연기금 매도 전환 | -630억 | 기관 매수는 금융투자 84% |
11. 다음 거래일 매매 전략
Do — 해야 할 것
1.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수 이틀째를 확인한다. 외 +4,080,410주(+1조 1,063억) / 기 +4,186,614주(+1조 1,381억), 275,000원(+5.77%), 외국인 보유율 46.53%. 9/14 이후 첫 외국인 순매수다. 이 시장에서 외국인 반도체 매수는 9/18 SK하이닉스도 하루였다. 화요일 외국인 수량이 플러스로 남는지가 먼저다.
2. 쌍끌이는 이틀 연속 남은 종목부터 본다. SK스퀘어(외 +1,209억 / 기 +377억, 1,133,000원 +5.69%). 외국인 사흘 연속 순매수, 보유율 46.70%. 9/11·9/14·9/17 명단 쌍끌이가 모두 하루로 끝난 뒤 처음으로 이틀을 넘긴 종목이다.
3. 코스닥은 쌍끌이가 붙은 반도체 후공정·장비만 본다. 하나마이크론(+17.12%, 외 +369억 / 기 +96억 — 두 명단 모두 1위)·원익IPS(+7.74%, 외 +54억 / 기 +78억)·피에스케이(+9.16%)·이오테크닉스(+7.62%). 확정 명단 기준 두 명단 동시 종목이다.
4. 은행은 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로 본다. KB금융 177,900원(+1.25%, 기 +252억)·신한지주 113,200원(+1.89%, 기 +159억). 외국인은 이틀째 팔았다. 반등은 기관 단독이다.
Don't — 하지 말아야 할 것
1. 코스피 7,000을 시장 전체 회복으로 읽지 마라. 코스피 310개 상승 / 552개 하락, 코스닥 628 / 1,023. 외국인 '나머지'는 약 -6,485억이다. 오른 것은 삼성전자와 반도체 소부장이다.
2. 외국인 단독 매수 테마를 다음 날 추격하지 마라. 대한전선 9/18 외 +927,982주 → 9/21 -1,254,754주(-4.42%), 대한광통신 +5,001,928주 → -2,502,204주, 일진전기 +164억 → -164억. 기관이 안 따라온 외국인 매수는 하루 만에 되팔렸다.
3. SK하이닉스 외국인 방향을 하루 숫자로 확정하지 마라. 9/17 -701,796주 → 9/18 +723,470주 → 9/21 -360,986주. 사흘째 방향이 매일 바뀌었다. 기관은 +1,809억을 샀지만 종가는 +1.62%다.
4. 방산 반등을 기관 매수만 보고 가정하지 마라. 한화시스템 -3.38%(외 -402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외 -401억),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외 -369억). 외국인 매도 상위 10위 안에 세 종목이다.
5. 현대차·2차전지 쌍매도를 저가 매수로 보지 마라. 현대차 쌍매도(-511억 / -320억), 삼성SDI 쌍매도(-327억 / -232억), LG에너지솔루션 기관 -279억(-2.20%). 반도체 쏠림의 반대편이다.
12. 안팀장의 한 줄 평
"금요일에 SK하이닉스를 1조 3천억 산 외국인이 월요일엔 6,700억을 되팔고, 그 돈보다 많은 1조 1천억으로 삼성전자를 샀다. 외국인 총액은 231억, 사실상 0이다. 그런데 코스피는 7,000을 넘었다. 외국인이 반도체를 떠난 게 아니라 반도체 안에서 자리를 옮긴 거다. 그리고 이번엔 기관이 같은 자리에 섰다. 삼성전자 한 종목에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넘게 넣었다. 9/14 이후 외국인이 닷새 동안 팔던 종목이다. 배경도 있다. 9월 1~20일 반도체 수출이 341억 달러로 1년 전의 3.6배이고, 뉴욕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금리가 5%를 다시 넘은 날에도 2.78% 올랐다. 여기까지 보면 좋은 월요일이다. 그런데 표를 넘기면 금요일보다 나쁜 그림이 있다. 코스피 552개가 내리고 310개만 올랐다. 금요일보다 더 좁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그룹 몇 종목을 뺀 나머지에서 6,500억을 팔았고, 그 액수는 사흘 연속 커졌다. 금요일에 외국인이 천억 넘게 넣었던 전선은 하루 만에 되팔렸다. 대한전선은 산 것보다 많이 팔았다. 코스닥 광통신도 같다. 기관이 안 따라온 외국인 매수는 이번에도 하루였다. 반대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산 SK스퀘어는 처음으로 이틀을 넘겼다. 이 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신호는 '누가 샀나'가 아니라 '둘이 같이 샀나'다. 화요일에 볼 건 세 가지다. 삼성전자 외국인 매수가 이틀째 남는지, 외국인 '나머지'가 줄어드는지, 코스피 상승 종목이 400개를 다시 넘는지. 첫째만 맞으면 7,000은 삼성전자 한 종목의 숫자다."
13. 다음 거래일(9/22 화) 체크리스트
| 확인 항목 | 판단 기준 |
|---|---|
| 외국인 삼성전자 | 9/21 +1조 1,063억, 보유율 46.53%. 이틀 연속 순매수면 매도 국면 종료, 다시 매도면 하루 교체 매매 |
| 기관 삼성전자 | 9/18 +7,154억 → 9/21 +1조 1,381억. 사흘째 여부 |
| 외국인 SK하이닉스 | 9/18 +1조 3,309억 → 9/21 -6,748억, 보유율 50.18%. 50.10% 아래면 9/18 매수분 전부 반납 |
|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 | 약 -6,485억, 사흘 연속 확대. 축소면 쏠림 완화, 확대면 반도체 외 이탈 지속 |
| 코스피 상승 310 / 하락 552 | 400개 위 회복 여부. 지수 상승 + 하락 우위 사흘째면 쏠림 고착 |
| 코스피 7,000 · 저가 6,938.34 | 7,000 아래 종가면 7,000은 하루, 9/21 저가 이탈이면 갭 반납 |
| SK스퀘어 쌍끌이 | 1,133,000원, 외국인 사흘 연속 매수. 사흘째 두 명단 유지 여부 |
| 삼성 계열 쌍끌이 | 삼성전자우 210,500원 · 삼성물산 368,500원. 이틀째 유지 여부 |
| 프로그램 비차익 -4,727억 | 플러스 복귀 여부. 이틀 연속 마이너스면 바스켓 매도 재개 |
| 기관 금융투자 +1조 2,694억 · 연기금 -630억 | 연기금 매수 복귀 여부 |
| 개인 이틀 합계 약 -6조 8,209억 | 사흘째 대규모 매도 여부 |
| 전선 외국인 되팔기 | 대한전선 30,250원 · 가온전선 326,000원 · 일진전기 73,900원. 외국인 매도 이틀째면 9/18 매수 정리 |
| 방산 외국인 매도 | 한화시스템 77,200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74,000원 · LIG디펜스 733,000원. 기관 매수가 외국인 매도를 이기는지 |
| 은행 기관 매수 | KB금융 177,900원 · 신한지주 113,200원. 외국인 매도 사흘째 여부 |
| 현대차 쌍매도 | 361,500원. 이틀째 여부 |
| 코스닥 반도체 쌍끌이 | 하나마이크론 45,150원 · 원익IPS 130,900원 · 피에스케이 138,300원 · 이오테크닉스 487,000원. 이틀째 유지 여부 |
| 코스닥 외국인 나흘 연속 매도 확대 | -1,007억. 1천억 이상 이틀째면 지수 상승 동력 약화 |
| 네오사피엔스 상장 이튿날 | 36,900원, 외 -98억 / 기 -235억. 소프트웨어 업종 수치 왜곡 해소 여부 |
| 원/달러 1,381.0원 | 8거래일 만에 하락. 1,370원대 진입이면 외국인 확산 조건, 1,390원 위면 매도 경계 |
| 미 10년물 4.952% · 달러인덱스 100.4 | 5% 종가 안착 / 10월 인상 확률 추가 상승 여부 |
| 뉴욕 9/21 반도체 | 필라델피아 반도체 이틀 연속 급등 다음 날. 사흘째 여부 |
| WTI 93.76달러 | 90달러 이탈 여부. S-Oil 153,900원(+2.81%) 방향 |
| 현대무벡스 외국인 -795,262주 | 9/17 +386만주 이후 첫 대량 매도. 관련 공시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