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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1일

외국인이 SK하이닉스 6,748억을 팔고 삼성전자 1조 1,063억을 샀다, 코스피 7,000 회복한 날 하락 종목 552개

코스피가 7,007.72(+1.65%)로 7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고 9/11 종가(6,909.91)도 넘었다. 외국인 총액은 +231억으로 사실상 0이다. 그 안에서 삼성전자 +1조 1,063억(확정)을 사고 SK하이닉스 -6,748억(확정)을 팔았다. 기관도 삼성전자 +1조 1,381억을 사 두 주체 모두 1조 이상인 쌍끌이다. 삼성전자는 275,000원(+5.77%)이다. 기관계 +1조 5,161억 중 금융투자가 84%이고, 개인은 -3조 1,850억으로 이틀 연속 3조 넘게 팔았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310개, 하락은 552개로 9/18(407 / 465)보다 더 좁아졌다.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는 약 -6,485억으로 사흘째 커졌다. 9/18 외국인이 샀던 전선이 반대로 돌았다. 대한전선 외국인 -380억(-4.42%), 전선 테마 -1.60%(256위)다. 9/18 명단 쌍끌이 4종목 중 이틀째 남은 건 SK스퀘어 하나다. 비차익은 -4,727억으로 하루 만에 다시 매도, 원/달러는 1,381.0원(-2.3원)으로 8거래일 만에 내렸다. 9월 1~20일 반도체 수출 341억 달러(+259.4%)가 삼성전자 쪽 재료로 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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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SK하이닉스 6,748억을 팔고 삼성전자 1조 1,063억을 샀다, 코스피 7,000 회복한 날 하락 종목 552개

제네시스 리포트 · 2026년 9월 21일 (월) 장 마감 기준 데이터 출처: 네이버 증권 투자자별 매매동향 일별 확정치(주체 11분류, 9/149/21), 프로그램매매 일별 추이, 코스피·코스피200·코스닥 지수 시고저·거래대금·등락종목수, 업종 79개·테마 264개 전수, 코스피·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매 상위 명단(9/21 확정, 20시 38분),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900종목의 종목별 투자자 수량과 일별 시세(20시 이후), 뉴욕 9/18 마감 보도, Investing.com(미 10년물·WTI, 한국시간 9/21 저녁), 관세청 9월 120일 수출입 통계 보도, 언론 보도(마감 시황·환율·반도체 소부장·네오사피엔스 상장) ※ 네 개 명단(코스피·코스닥 × 외국인·기관)이 모두 9/21 확정으로 갱신됐다. 명단 안 종목 금액은 확정치, 명단 밖 종목 금액은 '순매수 수량 × 종가' 추정치다(추정 표기). ※ 종가와 등락률은 네이버 증권 일별 시세(KRX+NXT 통합, 20시 이후) 기준 전일 통합 종가 대비다. 언론의 15시 30분 기준 등락률과 다를 수 있다. 예: 삼성전자는 통합 종가 275,000원(+5.77%), 정규장 마감 보도 274,000원(+4.98%)이다.

9/18 이 자리 체크리스트 첫 줄은 이렇게 적혀 있었다.

"외국인 SK하이닉스 — 이틀 연속 순매수면 매도 국면 종료, 다시 매도면 하루 단위 매매 지속."

9/21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다시 팔았다. -360,986주, -6,748억(확정)이다. 9/18에 산 723,470주의 절반이다. 그리고 같은 날 삼성전자를 +4,080,410주, +1조 1,063억(확정) 샀다. 9/14부터 닷새 연속 팔던 종목이다. 외국인 코스피 총액은 +231억이다. 외국인은 반도체를 판 게 아니라 반도체 안에서 종목을 바꿨다.


1. 시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지표9/21 (월)9/18 (금)9/11 (금)
코스피7,007.72 (+1.65%, +113.49p)6,894.23 (+2.66%)6,909.91 (-1.76%)
코스피 시가6,938.34 (+0.64%)6,885.70 (+2.53%)6,802.50
코스피 장중 고가 / 저가7,027.58 / 6,938.346,914.08 / 6,830.956,948.83 / 6,802.50
시가 대비 종가+69.38p (저가 = 시가)+8.53p—
코스피2001,112.16 (+2.01%)1,090.23 (+3.02%)1,090.22
코스닥836.27 (+1.11%)827.12 (+0.60%)820.64
코스닥1501,416.56 (+1.46%)1,396.11 (+0.22%)—
코스피 상승 / 하락310 / 552 (보합 52, 상한 0, 하한 0)407 / 465—
코스피200 상승 / 하락90 / 106 (보합 5)76 / 123—
코스닥 상승 / 하락628 / 1,023 (보합 82, 상한 5)919 / 698—
코스피 거래대금20조 8,112억28조 1,050억—
코스닥 거래대금8조 1,334억7조 5,909억—

[!IMPORTANT] 코스피는 종가 기준 9/10 이후 7거래일 만에 7,000선 위로 올라섰다(언론 보도 기준). 9/14 급락(-3.26%) 직전 종가 6,909.91도 넘었다. 저가가 시가와 같다. 장중 한 번도 시가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그런데 코스피 상승 종목은 310개, 하락은 552개다. 9/18(407 / 465)보다 더 좁다. 지수가 오른 날 하락 종목이 더 많은 날이 이틀 연속이다. 코스닥도 지수는 +1.11%인데 1,023개가 내리고 628개가 올랐다.

삼성전자 한 종목(+5.77%)이 코스피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만들었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1~20일 수출이 714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78.3% 늘어 역대 최대"라고 짚었다(언론 인용). 반도체 수출은 341억 달러(+259.4%)로 전체의 47.8%다.


2. 9/18 체크리스트 스물두 줄 채점

9/18에 적은 판정 기준9/21 결과판정
외국인 SK하이닉스: 이틀 연속 순매수면 매도 국면 종료-360,986주 · -6,748억 (확정)실패. 하루 단위 매매 지속
SK하이닉스 보유율 50.10% 아래면 9/18 매수분 반납50.18%, 종가 1,879,000원 (+1.62%)반납 아님. 절반만 되팖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 플러스 전환약 -6,485억실패. 사흘 연속 확대
외국인 삼성전자 매도 멈춤 · 기관 이틀째외 +1조 1,063억 · 기 +1조 1,381억 (둘 다 확정)충족. 매수 전환 + 쌍끌이
코스피 상승 종목 우위 회복310 / 552실패. 쏠림 심화 이틀째
SK하이닉스 밸류체인 쌍끌이 이틀째SK스퀘어 유지(외 +1,209억 / 기 +377억) · 삼성전기 외국인 +611주로 멈춤 · 한미반도체 외 -121주 / 기 -34억(추정)네 종목 중 한 종목. 연속 실패 기록은 SK스퀘어로 탈출
전선 외국인 이틀째 + 기관 합류대한전선 외 -380억(확정) · 가온전선 외 약 -95억 · 일진전기 외 -164억(확정)실패. 외국인 되팔기
코스피 9/11 종가 6,909.91 위 종가7,007.72충족. 9/14 급락 전부 회복
프로그램 비차익 이틀 연속 플러스-4,727억실패. 하루 만에 매도 복귀
기관 레버리지·인버스 방향 유지KODEX 레버리지 +947억 · KODEX 200 +975억 · TIGER 200 +412억 / KODEX 인버스 -348억 · 200선물인버스2X -153억유지
방산·조선 외국인 매수 재개는 반도체 매도와 함께인지한화시스템 외 -402억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401억 · LIG디펜스 외 -369억 · HD현대중공업 외 +177억재개 없음. 반도체 안 교체라 대피처 불필요
HD현대중공업 노조 전면파업 일정확인된 신규 보도 없음. 452,000원 (-2.16%)미확인
은행·손해보험 외국인 매도 이틀째KB금융 외 -48,980주 / 기 +142,205주(+252억) · 하나금융지주 외 -41,212주 / 기 +104,536주외국인 매도 이틀째, 기관이 받아 반등
NAVER 사흘째 쌍매도외 +185억 / 기 -392억 (확정)불성립. 외국인 매수 전환
개인 이틀 연속 대규모 매도-3조 1,850억충족. 개인 차익 실현 국면
코스닥 닷새째 상승 · 기관 닷새째 매수지수 836.27 (닷새째 상승) · 기관 -284억지수만 충족. 기관 매수 나흘로 끝
코스닥 쌍끌이 이틀째대한광통신 외 -451억(확정) · 두산테스나 외 -125억 / 기 +48억 · 기가비스 외 -53억 · 코미코 외 약 -36억실패. 한 종목도 안 남음
원/달러 하락 전환이면 외국인 확산 조건1,381.0원 (-2.3원)8거래일 만에 하락. 외국인 확산은 없음
미 10년물 5% 재돌파 / 달러인덱스 100 이탈9/18 뉴욕 장중 5% 재돌파(보도) · 달러인덱스 100.4재돌파. 달러 7주 최고
뉴욕 9/18 반도체 추가 상승필라델피아 반도체 +2.78%충족
WTI 100달러 아래 종가면 정유 되돌림9/18 보도 100.30달러 · 한국시간 9/21 저녁 93.76달러 · S-Oil +2.81%유가는 내렸고 정유는 반대로 올랐다
현대무벡스 9/17 외국인 +386만주 공시공시 미확인. 9/21 외 -795,262주(-174억, 확정), 보유율 4.68%미확인. 외국인 되팔기 시작

스물두 줄 중 삼성전자와 지수 레벨 쪽(삼성전자 쌍끌이, 9/11 종가 회복, 레버리지 유지, 뉴욕 반도체)은 상방으로 답했다. 나머지(SK하이닉스 이틀째, 외국인 '나머지', 시장 폭, 전선, 비차익, 코스닥 쌍끌이)는 하방으로 답했다. 9/18 한 줄 평 마지막 문장은 "셋 중 첫째만 맞으면 금요일은 또 하루짜리"였다. 9/21에는 셋 중 하나도 맞지 않았다. 그런데 지수는 7,000을 넘었다. 외국인이 SK하이닉스 대신 삼성전자를 샀기 때문이다.


3. 뉴욕 9/18: 금리 5% 다시 넘었는데 반도체 +2.78%

항목내용
뉴욕 9/18 마감다우 -95.40p (-0.18%) · S&P500 +12.74p (+0.17%) · 나스닥 +104.25p (+0.39%)
필라델피아 반도체+2.78% (이틀 연속 급등) · 엔비디아 +1.34% · 브로드컴·AMD·마이크론 +2.70~3.92% · 샌디스크 +11% 근접 · 램리서치·AMAT 6%대 (보도)
미 10년물9/18 뉴욕 장중 5% 재돌파(보도), 2년물 4.741%(2024년 7월 이후 최고) · 한국시간 9/21 저녁 4.952% (전일 종가 4.996%)
10월 FOMC 인상 확률약 55% (보도)
WTI9/18 보도 100.30달러, 4거래일 연속 하락 · 한국시간 9/21 저녁 93.76달러 (-2.41%) (Investing.com, 전일 종가 96.08달러로 기준 월물이 달라 보임)
달러인덱스100.4, 7주 최고 (9/18 보도)
원/달러 (서울 주간 마감)1,381.0원 (-2.3원), 8거래일 만에 하락
Fear & Greed약 28 (Fear, 9/18, 외부 집계 인용) · 9/17 30

[!IMPORTANT] 뉴욕 지수는 거의 제자리였지만 반도체는 이틀 연속 크게 올랐다. 금리가 다시 5%를 넘고 10월 인상 확률이 절반을 넘었는데도 그랬다. 장비주(램리서치·AMAT)가 6%대로 가장 강했다. 한국에서는 이 흐름이 삼성전자와 반도체 소부장(하나마이크론·SFA반도체·원익IPS)으로 들어왔다. SK하이닉스는 +1.62%에 그쳤다.


4. 외국인 +231억: 삼성전자 +1조 1,063억, SK하이닉스 -6,748억

구분9/219/189/179/16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총액+231억+4,609억-2조 2,587억-1조 6,707억
삼성전자 (확정)+1조 1,063억-4,349억-5,507억-4,834억
SK하이닉스 (확정)-6,748억+1조 3,309억-1조 2,302억-4,615억
삼성전자우 (확정)+1,183억-1,269억-1,553억-232억
SK스퀘어 (확정)+1,209억+1,021억+347억-438억
삼성전기 (추정)약 +9억 (+611주)+967억-1,171억+1,106억
시총 1~5위 합계약 +6,716억+9,679억-2조 186억-9,012억
나머지 코스피 전체약 -6,485억약 -5,070억-2,401억-7,695억

외국인 두 반도체 흐름이다.

날짜삼성전자 외국인SK하이닉스 외국인삼성전자 종가SK하이닉스 종가
9/16-4,834억-4,615억—1,757,000원
9/17-2,170,687주-701,796주256,000원1,766,000원
9/18-1,673,323주+723,470주260,000원1,849,000원
9/21+4,080,410주-360,986주275,000원 (+5.77%)1,879,000원 (+1.62%)
외국인 보유율46.46% → 46.53%50.23% → 50.18%

[!IMPORTANT] 외국인은 사흘 동안 두 종목을 번갈아 샀다. 9/17 둘 다 팔고, 9/18 SK하이닉스만 사고, 9/21 삼성전자만 샀다. 두 종목 합계는 9/21 약 +4,315억이다. 반도체 전체로는 사는 쪽이다. SK스퀘어(+1,209억)·이수페타시스(+397억)·삼성물산(+135억)·LG전자(+180억)도 샀다. 삼성전자·삼성전자우·삼성물산이 한꺼번에 외국인 순매수 명단에 오른 날이다.

[!WARNING] 시총 1~5위를 빼면 외국인은 약 -6,485억을 팔았다. 9/17 약 -2,401억 → 9/18 약 -5,070억 → 9/21 약 -6,485억, 사흘 연속 커졌다. 현대차(-511억)·두산에너빌리티(-414억)·한화시스템(-402억)·한화에어로스페이스(-401억)·대한전선(-380억)·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369억)·삼성SDI(-327억)·두산(-303억)·대우건설(-253억)·HD현대에너지솔루션(-232억)이다. 외국인 매도 상위 10종목에 방산 3종목(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과 두산에너빌리티·대한전선이 있다. 9/17 외국인이 '대피처'로 샀던 업종에서 계속 나온다.


5. 기관 +1조 5,161억: 금융투자 84%, 삼성전자에 1조 1,381억

코스피 주체별 (억원)9/219/189/179/169/15
개인-31,850-36,359+3,020-12,061+8,596
외국인+231+4,609-22,587-16,707-15,479
기관계+15,161+15,320+2,480+12,251-9,583
ㄴ 금융투자+12,694+12,193+4,039+7,742-6,605
ㄴ 투신+1,283+1,558-620+1,053-839
ㄴ 사모+1,631+514-455+1,417-2,671
ㄴ 연기금-630+966-482+1,734+114
ㄴ 보험-49-190-301+171+101
기타법인+16,572+16,551+17,046+16,536+16,447
기관 순매수 상위 (확정)금액외국인
삼성전자+1조 1,381억+1조 1,063억
SK하이닉스+1,809억-6,748억
삼성전기+1,292억약 +9억
KODEX 200+975억-325억
KODEX 레버리지+947억+55억
삼성전자우+547억+1,183억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428억+69억
SK스퀘어+377억+1,209억
KB금융+252억약 -87억
기관 순매도 상위 (확정)금액
NAVER-392억
KODEX 인버스-348억
현대차-320억
LG에너지솔루션-279억
삼성SDI-232억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197억
HD현대중공업-178억

[!IMPORTANT] 기관계 +1조 5,161억 중 금융투자가 +1조 2,694억(84%)이다. 9/18(80%)과 같은 모양이 이틀 연속이다. 기관은 레버리지·지수 ETF(KODEX 레버리지·KODEX 200·TIGER 200)를 약 2,334억 사고 인버스 두 종목을 약 501억 팔았다. 연기금은 -630억으로 사흘 만에 팔았다. 지수 방향 매수는 금융투자가, 장기 자금은 빠진 날이다. 개인은 -3조 1,850억이다. 9/18 -3조 6,359억에 이어 이틀 합계 약 -6조 8,209억이다. 9/14 하루에 산 +3조 351억의 두 배가 넘는다. 개인은 삼성전자만 -10,152,588주를 팔았다. 기타법인은 여섯 거래일 연속 +1조 6천억대다.


6. 쌍끌이·쌍매도 명단 (9/21)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20과 기관 순매수 상위 20에 동시에 오른 종목이다(확정 명단 기준). ([R-68] 기준: 각 10억원 이상)

구분종목 (외국인 / 기관)
쌍끌이 (두 명단 동시, 확정)삼성전자(+1조 1,063억 / +1조 1,381억) · SK스퀘어(+1,209억 / +377억) · 삼성전자우(+1,183억 / +547억) · 이수페타시스(+397억 / +197억) · LG전자(+180억 / +159억) · 삼성물산(+135억 / +160억) ·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13억 / +205억) ·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92억 / +209억)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69억 / +428억) · KODEX 레버리지(+55억 / +947억)
명단 밖 쌍끌이 (각 10억원 이상, 추정 포함)디아이(+148억 / +106억, +13.06%) · SK(+13억 / +139억) · 삼성증권(+91억 / +34억) · 삼성생명(+18억 / +82억) · 삼성에스디에스(+27억 / +57억) · S-Oil(+39억 / +41억) · LG유플러스(+43억 / +14억)
쌍매도 (두 명단 동시, 확정)현대차(-511억 / -320억) · 두산에너빌리티(-414억 / -143억) · 삼성SDI(-327억 / -232억) · OCI홀딩스(-188억 / -111억) · TIGER 미국S&P500(-117억 / -142억)
외국인 매수 · 기관 매도NAVER(+185억 / -392억) · HD현대중공업(+177억 / -178억) · 효성중공업(+165억 / -127억) · 엘앤에프(+71억 / -164억)
기관 매수 · 외국인 매도SK하이닉스(-6,748억 / +1,809억) · KODEX 200(-325억 / +975억) · TIGER 200(-240억 / +412억) ·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1억 / +183억)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369억 / +183억)

9/18 명단 쌍끌이 4종목(SK하이닉스·삼성전기·SK스퀘어·한미반도체) 중 9/21에도 두 명단에 남은 건 SK스퀘어 하나다. 9/11·9/14·9/17 세 번 연속 쌍끌이가 하루를 못 넘겼는데, 이번에는 한 종목이 이틀을 넘겼다. SK스퀘어 외국인은 9/17 +33,942주 → 9/18 +96,156주 → 9/21 +108,074주로 사흘 연속 늘었고 보유율은 46.50% → 46.70%다. 새로 명단에 들어온 쌍끌이는 삼성 계열이다. 삼성전자·삼성전자우·삼성물산에 명단 밖 삼성증권·삼성생명·삼성에스디에스까지 외국인·기관이 같이 샀다. 현대차는 외국인·기관이 같이 판 코스피 최대 쌍매도(-511억 / -320억, -1.36%)다. 기아도 외 -63억 / 기 -92억(추정), 현대모비스 기 -115억이다.

코스닥 쌍끌이 (확정 명단 기준, 각 10억원 이상)

종목종가등락률외국인기관
하나마이크론45,150원+17.12%+369억 (외국인 1위)+96억 (기관 1위)
원익IPS130,900원+7.74%+54억+78억
피에스케이138,300원+9.16%+66억+41억
이오테크닉스487,000원+7.62%+43억+35억
심텍 (기관 추정)131,600원+4.53%+150억약 +15억
와이씨 (기관 추정)14,290원+19.48%+110억약 +16억
테스 (기관 추정)149,600원+8.33%+96억약 +16억

코스닥 쌍끌이는 전부 반도체 후공정·장비다. 9/18 코스닥 쌍끌이(대한광통신·두산테스나·기가비스·코미코)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대한광통신은 외국인 -2,502,204주(-451억, 확정)로 9/18 산 5,001,928주의 절반을 팔았다. SFA반도체(+18.02%)는 외국인 +179억(확정)으로 외국인 2위지만 기관은 약 -14억이다. 두산테스나(+10.89%)는 기관 +48억 / 외국인 -125억으로 반대다.


7. 반도체 소부장: 하나마이크론 +17.12%, 반도체 업종 171종목 중 142개 상승

반도체 지표9/21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3.77% (171종목 중 142개 상승, 26개 하락) · 업종 5위
HBM 테마+4.23% (34종목 중 30개 상승)
시스템반도체 테마+4.34% (58종목 중 49개 상승)
반도체 재료/부품 테마+4.10% (71종목 중 59개 상승)
반도체 장비 테마+3.44% (95종목 중 72개 상승)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10%대 (외국인 TIGER +160억, KODEX +113억)
코스닥 상한가시그네틱스(+30.00%) · 토마토시스템 · 비트플래닛 · 스카이랩스 등 5종목

[!IMPORTANT] 9/18에는 SK하이닉스 밸류체인이 올랐고, 9/21에는 후공정(하나마이크론·SFA반도체·시그네틱스)과 장비(원익IPS·피에스케이·테스·이오테크닉스·와이씨)가 올랐다. 언론은 뉴욕 장비주 6%대 상승과 수출 통계를 배경으로 들었다. 반도체 업종 안에서 오른 종목 비율은 83%다. 코스피 전체(보합 제외 36%)와 다르다. 디아이(+13.06%)는 외국인 +148억 / 기관 +106억으로 코스피 반도체 테스트 장비주 중 가장 컸다.

업종 1위는 소프트웨어(+19.30%)지만 이 숫자는 신규 상장주 영향이 크다. 코스닥에 첫 상장한 네오사피엔스(AI 음성합성, 공모가 10,000원)가 36,900원(통합 기준, 첫날 +269%)이다. 소프트웨어 업종 74종목 중 상승은 39개다. 네오사피엔스는 외국인 -98억 / 기관 -235억(확정)으로 코스닥 쌍매도 1위다.


8. 9/18 강세 업종이 전부 뒤집혔다: 전선·통신장비 하위권, 은행·손보 반등

업종9/18 순위 · 등락률9/21 순위 · 등락률9/21 상승 / 하락
통신장비1위 · +6.77%67위 · -0.84%15 / 32
전기장비2위 · +5.12%60위 · -0.57%8 / 24
컴퓨터와주변기기3위 · +4.55%63위 · -0.75%7 / 12
반도체와반도체장비4위 · +3.79%5위 · +3.77%142 / 26
은행76위 · -1.79%15위 · +1.67%7 / 3
조선77위 · -1.92%69위 · -0.87%2 / 24
손해보험78위 · -2.00%25위 · +0.87%7 / 3
우주항공과국방21위 · +0.80%71위 · -1.05%13 / 20
테마9/189/219/21 상승 / 구성
전선1위 · +11.11%256위 · -1.60%2 / 8
광통신2위 · +6.85%161위 · -0.12%7 / 15
전력설비5위 · +5.04%246위 · -1.22%8 / 34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28위 · +1.96%229위 · -0.71%23 / 69
조선249위 · -1.19%231위 · -0.75%1 / 6
은행250위 · -1.29%60위 · +0.81%7 / 11
9/18 외국인 주도 전선·전력9/18 외국인9/21 종가 · 등락률9/21 외국인9/21 기관
대한전선+927,982주 / +285억30,250원 (-4.42%)-1,254,754주 / -380억 (확정)약 -42억
가온전선+354,688주 / +1,094억326,000원 (+1.24%)-29,151주 / 약 -95억약 -25억
일진전기+217,293주 / +164억73,900원 (-2.64%)-223,078주 / -164억 (확정)약 -1억
대원전선+663,860주 / +93억13,700원 (-1.72%)-274,242주 / 약 -38억약 +1억
산일전기+62,386주 / +132억207,000원 (-1.90%)-21,247주 / 약 -44억약 -70억
LS ELECTRIC+237,875주 / +498억211,000원 (+1.20%)+20,050주 / 약 +42억약 +8억

[!WARNING] 9/18 외국인이 1천억 넘게 넣은 전선에서 하루 만에 매도가 나왔다. 대한전선은 9/18 산 927,982주보다 많은 1,254,754주를 팔았다. 전선 8종목 중 6개가 내렸다.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진 건 LS ELECTRIC 하나다(규모는 9/18의 10분의 1). 9/18 리포트는 전선을 "외국인 주도, 기관은 거의 안 따라왔다"고 적었다. 기관이 안 따라온 외국인 단독 매수는 이번에도 하루였다.

은행·손해보험은 9/18 0개 상승에서 7개 상승으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KB금융(-48,980주)·하나금융지주(-41,212주)·신한지주(-54,799주)를 이틀째 팔았고, 기관이 KB금융 +252억·신한지주 +159억(확정)·우리금융지주 약 +102억을 샀다. 반등은 기관 매수다.

방산은 외국인 매도 상위에 세 종목이 올랐다. 한화시스템 77,200원(-3.38%, 외 -402억)·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74,000원(-1.65%, 외 -401억)·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733,000원(-0.54%, 외 -369억). 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83억·LIG디펜스 +183억(확정)·한화시스템 +114,538주를 받았다. 삼성중공업은 이틀 연속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외 -668,910주 / 기 -191,481주, 20,750원)다.


9. 프로그램 비차익 하루 만에 다시 매도

항목9/219/189/179/169/159/14
코스피 차익+1,465억+1,296억+2,130억+562억-1,342억-484억
코스피 비차익-4,727억+2,693억-19,912억-12,999억-7,847억-27,239억
코스피 프로그램 전체-3,261억+3,989억-17,781억-12,438억-9,189억-27,722억
코스닥 비차익-876억+72억-456억-130억+224억-762억
코스닥 주체별 (억원)9/219/189/179/169/15
개인+1,416+162-250+62-1,478
외국인-1,007-501-329-280+269
기관계-284+250+455+222+1,149

[!IMPORTANT] 9/18 비차익 +2,693억은 하루였다. 9/21 -4,727억으로 돌아섰다. 9/18 체크리스트의 '이틀 연속 플러스면 바스켓 매도 종료 확정'은 불성립이다. 외국인 총액이 0 근처인데 비차익이 마이너스라는 건, 삼성전자 매수가 바스켓이 아니라 개별 종목 매수였다는 뜻에 가깝다. 코스닥은 지수가 닷새 연속 올랐지만 외국인은 나흘 연속 순매도(-280 → -329 → -501 → -1,007억)로 매도 폭이 매일 커졌다. 나흘 연속 순매수하던 기관도 -284억으로 돌아섰다. 코스닥 상승 종목은 628개, 하락은 1,023개다.


10. 리스크 판정

결정적 상방 트리거

항목현재근거
코스피 7,000 · 9/11 종가 회복7,007.72, 저가 = 시가9/14 급락분 전부 회복
삼성전자 외국인·기관 동시 1조 이상외 +1조 1,063억 / 기 +1조 1,381억외국인 닷새 매도 끝, 매수 전환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9월 1~20일 341억 달러 (+259.4%)전체 수출의 47.8%
뉴욕 반도체 이틀 연속 급등필라델피아 반도체 +2.78%장비주 6%대
SK스퀘어 쌍끌이 이틀째외 +1,209억 / 기 +377억쌍끌이 연속 실패 기록 탈출
원/달러 하락 전환1,381.0원 (-2.3원)8거래일 연속 상승 종료
기관 레버리지 매수 이틀째약 +2,334억 / 인버스 약 -501억헤지 해제 유지

결정적 하방 트리거

항목현재근거
시장 폭 역행 이틀째코스피 310 / 552, 코스닥 628 / 1,0239/18보다 더 좁음
외국인 '나머지' 사흘 연속 확대약 -6,485억-2,401 → -5,070 → -6,485억
외국인 총액 사실상 0+231억삼성전자 매수 = SK하이닉스·기타 매도
외국인 SK하이닉스 하루 단위 매매-6,748억9/15 이후 매도·매수 교차
비차익 매도 복귀-4,727억9/18 하루 플러스
외국인 단독 매수 하루짜리전선·광통신 되팔기대한전선 -380억, 대한광통신 -451억
미 금리 5% 재돌파 · 10월 인상 확률 55%2년물 4.741%달러인덱스 100.4, 7주 최고
개인 이틀 연속 3조 이상 매도합계 약 -6조 8,209억반등 날 차익 실현
연기금 매도 전환-630억기관 매수는 금융투자 84%

11. 다음 거래일 매매 전략

Do — 해야 할 것

1.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수 이틀째를 확인한다. 외 +4,080,410주(+1조 1,063억) / 기 +4,186,614주(+1조 1,381억), 275,000원(+5.77%), 외국인 보유율 46.53%. 9/14 이후 첫 외국인 순매수다. 이 시장에서 외국인 반도체 매수는 9/18 SK하이닉스도 하루였다. 화요일 외국인 수량이 플러스로 남는지가 먼저다.

2. 쌍끌이는 이틀 연속 남은 종목부터 본다. SK스퀘어(외 +1,209억 / 기 +377억, 1,133,000원 +5.69%). 외국인 사흘 연속 순매수, 보유율 46.70%. 9/11·9/14·9/17 명단 쌍끌이가 모두 하루로 끝난 뒤 처음으로 이틀을 넘긴 종목이다.

3. 코스닥은 쌍끌이가 붙은 반도체 후공정·장비만 본다. 하나마이크론(+17.12%, 외 +369억 / 기 +96억 — 두 명단 모두 1위)·원익IPS(+7.74%, 외 +54억 / 기 +78억)·피에스케이(+9.16%)·이오테크닉스(+7.62%). 확정 명단 기준 두 명단 동시 종목이다.

4. 은행은 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로 본다. KB금융 177,900원(+1.25%, 기 +252억)·신한지주 113,200원(+1.89%, 기 +159억). 외국인은 이틀째 팔았다. 반등은 기관 단독이다.

Don't — 하지 말아야 할 것

1. 코스피 7,000을 시장 전체 회복으로 읽지 마라. 코스피 310개 상승 / 552개 하락, 코스닥 628 / 1,023. 외국인 '나머지'는 약 -6,485억이다. 오른 것은 삼성전자와 반도체 소부장이다.

2. 외국인 단독 매수 테마를 다음 날 추격하지 마라. 대한전선 9/18 외 +927,982주 → 9/21 -1,254,754주(-4.42%), 대한광통신 +5,001,928주 → -2,502,204주, 일진전기 +164억 → -164억. 기관이 안 따라온 외국인 매수는 하루 만에 되팔렸다.

3. SK하이닉스 외국인 방향을 하루 숫자로 확정하지 마라. 9/17 -701,796주 → 9/18 +723,470주 → 9/21 -360,986주. 사흘째 방향이 매일 바뀌었다. 기관은 +1,809억을 샀지만 종가는 +1.62%다.

4. 방산 반등을 기관 매수만 보고 가정하지 마라. 한화시스템 -3.38%(외 -402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외 -401억),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외 -369억). 외국인 매도 상위 10위 안에 세 종목이다.

5. 현대차·2차전지 쌍매도를 저가 매수로 보지 마라. 현대차 쌍매도(-511억 / -320억), 삼성SDI 쌍매도(-327억 / -232억), LG에너지솔루션 기관 -279억(-2.20%). 반도체 쏠림의 반대편이다.


12. 안팀장의 한 줄 평

"금요일에 SK하이닉스를 1조 3천억 산 외국인이 월요일엔 6,700억을 되팔고, 그 돈보다 많은 1조 1천억으로 삼성전자를 샀다. 외국인 총액은 231억, 사실상 0이다. 그런데 코스피는 7,000을 넘었다. 외국인이 반도체를 떠난 게 아니라 반도체 안에서 자리를 옮긴 거다. 그리고 이번엔 기관이 같은 자리에 섰다. 삼성전자 한 종목에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넘게 넣었다. 9/14 이후 외국인이 닷새 동안 팔던 종목이다. 배경도 있다. 9월 1~20일 반도체 수출이 341억 달러로 1년 전의 3.6배이고, 뉴욕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금리가 5%를 다시 넘은 날에도 2.78% 올랐다. 여기까지 보면 좋은 월요일이다. 그런데 표를 넘기면 금요일보다 나쁜 그림이 있다. 코스피 552개가 내리고 310개만 올랐다. 금요일보다 더 좁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그룹 몇 종목을 뺀 나머지에서 6,500억을 팔았고, 그 액수는 사흘 연속 커졌다. 금요일에 외국인이 천억 넘게 넣었던 전선은 하루 만에 되팔렸다. 대한전선은 산 것보다 많이 팔았다. 코스닥 광통신도 같다. 기관이 안 따라온 외국인 매수는 이번에도 하루였다. 반대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산 SK스퀘어는 처음으로 이틀을 넘겼다. 이 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신호는 '누가 샀나'가 아니라 '둘이 같이 샀나'다. 화요일에 볼 건 세 가지다. 삼성전자 외국인 매수가 이틀째 남는지, 외국인 '나머지'가 줄어드는지, 코스피 상승 종목이 400개를 다시 넘는지. 첫째만 맞으면 7,000은 삼성전자 한 종목의 숫자다."


13. 다음 거래일(9/22 화)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판단 기준
외국인 삼성전자9/21 +1조 1,063억, 보유율 46.53%. 이틀 연속 순매수면 매도 국면 종료, 다시 매도면 하루 교체 매매
기관 삼성전자9/18 +7,154억 → 9/21 +1조 1,381억. 사흘째 여부
외국인 SK하이닉스9/18 +1조 3,309억 → 9/21 -6,748억, 보유율 50.18%. 50.10% 아래면 9/18 매수분 전부 반납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약 -6,485억, 사흘 연속 확대. 축소면 쏠림 완화, 확대면 반도체 외 이탈 지속
코스피 상승 310 / 하락 552400개 위 회복 여부. 지수 상승 + 하락 우위 사흘째면 쏠림 고착
코스피 7,000 · 저가 6,938.347,000 아래 종가면 7,000은 하루, 9/21 저가 이탈이면 갭 반납
SK스퀘어 쌍끌이1,133,000원, 외국인 사흘 연속 매수. 사흘째 두 명단 유지 여부
삼성 계열 쌍끌이삼성전자우 210,500원 · 삼성물산 368,500원. 이틀째 유지 여부
프로그램 비차익 -4,727억플러스 복귀 여부. 이틀 연속 마이너스면 바스켓 매도 재개
기관 금융투자 +1조 2,694억 · 연기금 -630억연기금 매수 복귀 여부
개인 이틀 합계 약 -6조 8,209억사흘째 대규모 매도 여부
전선 외국인 되팔기대한전선 30,250원 · 가온전선 326,000원 · 일진전기 73,900원. 외국인 매도 이틀째면 9/18 매수 정리
방산 외국인 매도한화시스템 77,200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74,000원 · LIG디펜스 733,000원. 기관 매수가 외국인 매도를 이기는지
은행 기관 매수KB금융 177,900원 · 신한지주 113,200원. 외국인 매도 사흘째 여부
현대차 쌍매도361,500원. 이틀째 여부
코스닥 반도체 쌍끌이하나마이크론 45,150원 · 원익IPS 130,900원 · 피에스케이 138,300원 · 이오테크닉스 487,000원. 이틀째 유지 여부
코스닥 외국인 나흘 연속 매도 확대-1,007억. 1천억 이상 이틀째면 지수 상승 동력 약화
네오사피엔스 상장 이튿날36,900원, 외 -98억 / 기 -235억. 소프트웨어 업종 수치 왜곡 해소 여부
원/달러 1,381.0원8거래일 만에 하락. 1,370원대 진입이면 외국인 확산 조건, 1,390원 위면 매도 경계
미 10년물 4.952% · 달러인덱스 100.45% 종가 안착 / 10월 인상 확률 추가 상승 여부
뉴욕 9/21 반도체필라델피아 반도체 이틀 연속 급등 다음 날. 사흘째 여부
WTI 93.76달러90달러 이탈 여부. S-Oil 153,900원(+2.81%) 방향
현대무벡스 외국인 -795,262주9/17 +386만주 이후 첫 대량 매도. 관련 공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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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돌아와 SK하이닉스를 1.3조 샀다, 코스피 +2.66%인데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

코스피가 6,894.23(+2.66%)으로 올랐다. 코스피200은 1,090.23으로 9/11 종가(1,090.22)를 되찾았다. 외국인은 +4,609억으로 8거래일 만에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를 +1조 3,309억(확정) 샀다. 9/17 -1조 2,302억에서 하루 만에 방향이 바뀌었다. 기관은 +1조 5,320억이고 삼성전자 +7,154억·SK하이닉스 +2,937억·삼성전기 +1,890억을 샀다. 개인은 -3조 6,359억을 팔았다. 프로그램 비차익은 +2,693억으로 7거래일 만에 플러스다. 그런데 코스피 상승 종목은 407개, 하락은 465개다. 9/17 방산·조선 쌍끌이 4종목은 이틀째 한 종목도 남지 않았고 조선(-1.92%)·은행(-1.79%)·손해보험(-2.00%) 업종은 꼴찌권이다. 전선 테마가 +11.11%로 1위다(가온전선 +21.97%, 외국인 +1,094억). 원/달러는 1,383.3원(+1.1원)으로 7거래일 연속 올랐다. 넷마블 외국인 -1,116만주는 방준혁 의장의 텐센트 지분 13.4% 인수(8/21 공시, 3,740억)와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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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4.61% 올랐고, 오른 종목은 71개 줄었다

코스피 6,995.39, +4.61%. 308.18포인트다. 그런데 오늘 오른 코스피 종목은 478개로, +1.64%였던 지난 금요일의 549개보다 71개 적다. 코스닥은 1,199개에서 833개로 366개 줄었다. 늘어난 건 코스피200 상승 종목 하나뿐이다. 110개에서 142개가 됐다. 거래량은 1.0% 늘었는데 거래대금은 22.8% 늘었다. 주당 평균 거래단가가 74,422원에서 90,508원이 됐다. 코스닥은 정반대로 거래량 +10.8%에 대금 -5.5%다.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2조 5,532억을 열면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SK스퀘어·삼성전자우 다섯 종목 합이 2조 5,533억이다. 나머지 코스피 전체의 순매수 합계가 0이다. 금요일 이 자리에 나머지가 플러스로 돌아서야 시장 매수라고 적었는데 나머지는 0이다. 기관 2조 6,491억 중 1,097억은 TIGER MSCI Korea TR 220만주인데 그날 정규장 거래량이 22,990주다. 96배다. 블록이다. 나머지 순매수 상위 종목은 전부 거래량 안에 있다. 프로그램 비차익은 금요일 -1,930억에서 오늘 +1조 6,278억으로 뒤집혔다. 79개 업종 중 코스피 상승률을 이긴 건 7개뿐이고, 은행 11종목은 10개가 올랐는데 1등이 +3.43%다. 원/달러는 1,340.5원으로 10원 가까이 내렸고, 미 10년물은 4.785%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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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순매수는 거래량 밖에 있었다. 오늘은 전부 안에 있다

코스피 6,687.21, +1.64%. 어제 이 자리에 '대량매매 없이도 기관이 사는지'를 내일의 판정선으로 적었다. 오늘 기관 순매수 1조 6,694억은 8월 이후 최대이고, 순매수 상위 전 종목의 순매수 수량이 그날 정규장 거래량 안에 들어온다. 삼성전자 249만주 대 거래량 1,403만주로 17.7%, SK하이닉스 외국인 30만 9천주 대 282만주로 10.9%다. 체결 단가도 종가와 붙는다. 오늘 숫자는 전부 정규장에서 나왔다. 그런데 두 번째 확인 항목은 정반대로 깨졌다. 어제 전수 상승했던 손해보험 12종목은 오늘 11개가 내렸고 은행 11개 중 8개가 내렸다. 삼성화재 -5.56%, 우리금융 -4.18%다. 하루짜리 로테이션이었다. 대신 어제 169종목 중 141개가 무너졌던 반도체와반도체장비가 오늘은 146개 상승 18개 하락으로 뒤집혔다. 그리고 오늘 지수를 올린 건 폭이 아니라 무게다. 코스피200 상승 종목은 어제 129개에서 오늘 110개로 오히려 19개 줄었는데 지수는 +0.26%에서 +1.81%가 됐다. 시가총액 1~5위가 전부 반도체이고 전부 올랐기 때문이다. 외국인 +4,796억도 열어보면 반도체 5종목 +1조 447억과 나머지 -5,651억이다. 기관 순매도 상위 20 중 8개는 인버스와 미국 ETF다. 원/달러는 장중 1,349.07원으로 52주 최저를 또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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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이 209% 늘어 사상 최대인데 반도체 업종은 79개 중 19위 +0.76%였다

8월 수출 982.5억 달러, 전년 대비 +68.7%. 반도체 466.5억 달러로 +209.0%, 역대 최대다. 그런데 코스피는 +0.23%, 코스닥은 -1.56%,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은 79개 중 19위 +0.76%다. 거래대금은 27조 5,420억에서 19조 2,034억으로 30.3% 줄었다. 개인 -5,402억, 외국인 -4,968억, 기관 -6,286억으로 세 주체가 이틀 연속 전부 순매도이고, 산 것은 기타법인 1조 6,656억 하나다. 9거래일 연속이고 누적 13조 4,359억이며 오늘이 그중 최대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7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리고 대신 삼성전자를 1,814억 팔아 순매도 1위로 올렸다. 두 종목의 자리가 하루 만에 맞바뀌었다. 기관 매도의 주체도 통째로 교체됐다. 이틀간 기관 매도의 7할이던 투신은 +238억으로 매수 전환했고, 금융투자가 -6,344억으로 기관계 순매도 전액을 혼자 만들었다. 어제 쌍끌이 5종목 중 오늘까지 유지된 것은 SK이노베이션과 기아 둘뿐이며 유지 +3.98% 대 이탈 -3.71%로 7.69%p 갈렸다. 상승 446 대 하락 422로 나흘 만에 지수와 종목수 방향이 일치했다. 미 10년물 4.789%는 52주 고점 4.795%까지 0.006%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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