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macro협상은 굴러가고, 연기금은 아직 넘친다 — 두 '안도'의 함정미-이란은 원격 서명으로 합의를 마쳤고 60일 후속 협상도 개시됐다 — 멈춘 게 아니라 굴러간다. 다만 하메네이가 우라늄 농축 중단을 거부하며 '동상이몽'이 시작됐고, 진짜 승부는 8월 시한의 농축 쟁점이다. 한편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20.8%로 올렸지만, 실제 비중은 이미 27%를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즉 '강제 대량매도'는 피했어도 목표 초과분은 그대로 — 유예는 6월 말 종료되고 일일 매매한도를 줄여 '완만한 분산 매도'로 흘러나온다. 유가 안정이 하단을 받치고 연기금 매도가 상단을 누르는 박스권, 지수가 아니라 종목의 자리다.미-이란호르무즈읽어보기
2026년 06월 21일macro유가는 식고, 연금 55조는 다시 켜졌다WTI 75달러로 지정학 프리미엄이 식는 사이,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가 6월 말 종료된다. 목표비중을 20.8%로 올려 최악(약 130조 매도)은 피했지만, 코스피 9,000 돌파로 실제 비중이 30%에 근접해 허용범위(약 26.8%)를 넘어 최대 55조 순매도가 7월부터 점진적으로 풀린다. 연금은 받침대가 아니라 당분간 매물 — 외국인 매도·환율 압박까지 겹친 수급 삼중고를 예고된 매물이라는 점에 기대 분할로 받아내는 국면이다.미-이란종전국민연금읽어보기
2026년 06월 19일macro점도표가 인상으로 뒤집혔다 — 그래도 코스피는 버텼다워시의 첫 점도표가 인하 삭제를 넘어 '인상'으로 뒤집혔다(2026년 말 중앙값 3.4%→3.8%, 18명 중 9명 인상 전망). 우리가 경고한 매파 서프라이즈가 현실이 됐는데도 코스피는 8,000선을 지키고 반등했다. 14개항 미-이란 MOU가 오늘 발효되며 호르무즈가 열린 덕이다. 이제 지수는 금리가 누르고 종전이 받치는 줄다리기 — 추격이 아니라 외국인 수급을 확인하며 반도체·정상화 수혜주를 줍는 자리다.FOMC워시읽어보기
2026년 06월 18일macro워시는 매파, 유가는 추락 — 멜트업 코스피, 두 시계의 충돌기다리던 점도표가 나왔다. 워시 신임 의장은 첫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3.50~3.75%)하면서도 '인하 시사' 문구를 지우고 18명 중 9명이 연내 인상에 표를 던졌다 — 매파 확정이다. 동시에 미-이란 종전 서명으로 호르무즈가 열리며 WTI는 76달러 아래, 3월 이후 최저로 추락했다. 긴축의 손과 디스인플레의 손이 정면충돌하는 자리, 8,864 사상최고에 선 멜트업 코스피의 진짜 시험이 시작됐다.FOMC케빈워시읽어보기
2026년 06월 17일macroFOMC 디데이 — 60일 종전 합의서 위, 코스피의 마지막 시험미-이란이 60일 휴전 MOU에 서명하며 호르무즈 재개통·해상봉쇄 해제를 명문화했다. 종전의 큰 그림은 확정됐고, 이제 남은 변수는 오늘 밤(6/18 새벽 3시) 워시 의장의 첫 점도표 단 하나다. 매파 서프라이즈면 8,000선 지지 테스트, 비둘기 절충이면 8,700선 시도 — 추격이 아니라 점도표를 확인하고 베팅할 자리다.FOMC미-이란종전읽어보기
2026년 06월 16일fomc코스피 8500 탈환, 종전은 반영됐고 이제 워시의 FOMC다미-이란 종전 기대에 코스피가 8500선을 +5.2% 급등으로 되찾았지만, 진짜 시험대는 16~17일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의 첫 FOMC다. 4.2%로 다시 뛴 인플레와 매파 점도표가 외국인 복귀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 종전 수혜는 이미 상당 반영됐다 — 추격보다 점도표 확인이 먼저다.FOMC워시읽어보기
2026년 06월 15일special이란 종전 MOU 서명 임박 — 코스피·FOMC 대반전 포지셔닝 지금이 골든타임이란 외무장관이 MOU를 최고지도자가 승인했다고 확인했고, 트럼프는 서명식 일정을 곧 발표하겠다고 했다. 유가는 고점 대비 이미 20% 내렸다. 6월 18일 FOMC와 MOU 서명이 맞물리는 이번 주가 포지션 전환의 결정적 타이밍이다.이란종전MOU호르무즈재개읽어보기
2026년 06월 14일macro노무라 '7월 금리 인상' vs 미-이란 종전 — 한국 기준금리, 우팀장의 방향성 콜노무라가 한국은행의 7월 기준금리 인상(연 3.25% 목표)을 전망했다. 그러나 그 핵심 동인은 물가가 아니라 '원화 방어'다. 미-이란 평화협정 임박과 국제유가 급락이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하면, 인상의 가장 큰 명분이 흔들린다. 황원장과 우팀장이 7월 16일 금통위를 앞두고 한국 기준금리의 방향성을 냉정하게 예측한다.기준금리한국은행읽어보기
2026년 06월 14일special미-이란 평화협정 서명 임박 — 호르무즈 개방·유가 급락, 코스피는 어떻게 대응할까트럼프가 미-이란 평화협정 일요일 서명을 예고하며 호르무즈 해협 즉시 개방이 가시화됐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86달러 아래로 급락해 3월 이후 최저다. 다만 이란 내부는 '확정 아니다'라며 부인했고 드론 교전도 이어진다. 황원장과 우팀장이 평화 시나리오의 진위와 월요일 개장 대응 전략을 냉정하게 짚는다.미이란전황평화협정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