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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1일

외국인·기관 메모리 합계가 -2조 968억에서 -3,572억으로 줄자 코스피 +1.95%, 그런데 코스닥150이 +5.79%로 더 갔다

코스피 6,971.35(+1.95%)로 나흘 만에 올랐다. -0.34%로 열어 6,765.06까지 밀렸다가 종가가 곧 고가다. 9/30과 정반대 모양이다. 마이크론 분기 매출 542.3억 달러·다음 분기 가이던스 615억 달러, 9월 수출 1,209억 달러(반도체 603억 달러)가 재료다(보도). 외국인은 삼성전자 -2,009억, SK하이닉스 -2,204억(확정)으로 여전히 팔았지만 기관이 두 종목을 +641억 샀다. 외국인 + 기관 합계는 -3,572억으로 9/30(-2조 968억)의 17%다. 기타법인은 열두 거래일째 +1조 6,422억이다. 두 종목을 판 건 개인(약 -1조 2,682억, 추정)이다. 코스닥은 894.29(+4.48%), 코스닥150은 +5.79%에 상승 145 / 하락 5다. 기관 +5,684억·외국인 +2,312억이 반도체 장비와 바이오를 같이 샀다. 장비 쌍끌이(한미반도체·주성엔지니어링·HPSP)는 사흘째다. 삼화콘덴서·이수페타시스는 하루 만에 쌍끌이로 돌아왔다. 우리금융지주 외국인 +6,381억은 포스코의 블록딜 물량이다. 정유(-5.45%)·강관(-2.47%)·은행(-1.23%)이 약세다. 미 10년물은 5.3%를 넘었다. 10/2는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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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메모리 합계가 -2조 968억에서 -3,572억으로 줄자 코스피 +1.95%, 그런데 코스닥150이 +5.79%로 더 갔다

제네시스 리포트 · 2026년 10월 1일 (목) 장 마감 기준 데이터 출처: 네이버 증권 투자자별 매매동향 일별 확정치(주체 11분류), 프로그램매매 일별 추이, 코스피·코스피200·코스닥·코스닥150 지수 시고저·거래대금·등락종목수, 업종 79개·테마 264개 전수, 코스피·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매 상위 확정 명단(10/1 20시 38분 확정 확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0·코스닥 200종목의 종목별 투자자 수량과 보유율(20시 이후 통합 시세), 뉴욕 9/30 마감 보도, Investing.com(미 10년물·WTI 한국시간 10/1 20시, 원/달러 18시 40분), 언론 보도(마감 시황·마이크론·9월 수출입동향·포스코 블록딜·닛케이·브릴스) ※ 순매매 상위 명단(상위 40) 안 종목 금액은 확정치다. 명단 밖 종목 금액은 종목별 확정 순매매 수량 × 종가로 계산한 추정치이고 '추정'으로 표기한다(9/17 검증 오차 약 0.7%). ※ 종목 종가와 등락률은 네이버 증권 일별 시세(KRX+NXT 통합, 20시 이후)의 전일 통합 종가 대비다. 9/30 리포트와 같은 기준이다. 정규장 기준 보도와 다르다. 예: 보도의 삼성전자 +2.79%(276,000원)·SK하이닉스 +3.21%(1,833,000원)는 통합 기준 +1.86%(274,500원)·+2.52%(1,828,000원)다. 디아이만 전일 통합 종가가 없어 KRX 등락률로 적었다. ※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는 9/30까지와 같은 기준(외국인 + 기타외국인)으로 -5,558억이다. 주체 11분류의 외국인만은 -5,509억이다. ※ 우리금융지주 외국인 +6,381억(1,913만 주)은 포스코가 개장 전 블록딜로 판 2,028만 주(6,765억, 주당 33,360원, 보도)를 받은 것이다. 종목별 수량 합산과 시장 합계를 맞춰 보면 이 블록딜은 위 시장 합계(-5,558억)에 들어 있지 않은 것으로 계산된다(추정).

9/30 이 자리 한 줄 평은 오늘 볼 것 세 가지를 적었다.

"새벽 마이크론 실적, 그 뒤 외국인과 기관의 메모리 합계가 2조 원 아래로 내려오는지, 그리고 장비 쌍끌이가 사흘째 남는지입니다."

답은 이렇다. 마이크론은 매출·이익·가이던스 모두 예상을 넘었다(보도). 외국인과 기관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계는 -3,572억으로 2조는 물론 1조 6천억 아래다. 장비 쌍끌이 셋은 사흘째 남았다. 셋 다 맞았고 코스피는 +1.95%, 코스닥은 +4.48%다.

9/30 리포트가 걱정한 건 '실적이 좋아도 갭만 열리고 기관이 파는' 경우였다. 오늘은 반대였다. 갭은 없었고(시가 -0.34%), 기관이 두 종목을 샀고, 종가가 고가다.


1. 시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지표10/1 (목)9/30 (수)9/29 (화)
코스피6,971.35 (+1.95%, +133.31p) · 나흘 만에 상승6,838.04 (-0.48%)6,870.81 (-0.27%)
코스피 시가6,814.49 (-0.34%)6,943.47 (+1.06%)6,844.41 (-0.66%)
코스피 장중 고가 / 저가6,971.36 (+1.95%) / 6,765.06 (-1.07%)6,965.64 / 6,818.396,898.36 / 6,782.99
시가 대비 종가+156.86p · 저가 대비 +206.29p-105.43p+26.40p
코스피2001,104.48 (+2.09%)1,081.82 (-0.58%)1,088.15 (-0.10%)
코스피200 선물1,107.75 (+1.49%)1,091.50 (-0.42%)1,096.10 (+0.66%)
코스닥894.29 (+4.48%, +38.38p) · 닷새 연속 상승, 종가가 고가855.91 (+0.72%)849.80 (+0.38%)
코스닥1501,542.06 (+5.79%)1,457.62 (+1.10%)1,441.71 (+1.08%)
코스피 상승 / 하락542 / 332 (보합 42)352 / 513232 / 624
코스피200 상승 / 하락114 / 82 (보합 5)63 / 13145 / 146
코스닥 상승 / 하락1,230 / 423 (보합 89, 상한 2)804 / 845571 / 1,084
코스닥150 상승 / 하락145 / 5 (보합 0)74 / 6972 / 76
코스피 거래대금18조 1,657억20조 4,772억18조 9,635억
코스닥 거래대금8조 8,845억7조 7,718억8조 360억
합계 거래대금27조 502억28조 2,490억26조 9,995억
10/1 아시아 증시 (보도)종가 · 등락률
닛케이22568,956.72 (+3.30%)
대만 가권장중 48,007.89 (+0.14%) · 종가는 확인 못 함
중국 본토 · 홍콩휴장 (국경절)
코스피6,971.35 (+1.95%)
코스닥894.29 (+4.48%)

[!IMPORTANT] 9/30과 거울상이다. 9/30은 +1.06%로 열어 개장 직후가 고가였고 105p를 내줬다. 오늘은 -0.34%로 열어 9시대에 6,765.06(-1.07%)까지 밀렸다가 206p를 올려 고가(6,971.36)에서 0.01p 아래로 끝났다. 9/30 리포트의 '갭 상승을 따라 사지 마라'는 쓸 일이 없었다. 갭이 없었다. 코스피200은 +2.09%에 상승 114 / 하락 82다. 사흘 만에 상승이 많다. 다만 9/28(151 / 47)만큼 넓지는 않다. 내린 업종은 정유·은행·건설·조선 쪽이다. 넓게 오른 쪽은 코스닥이다. 코스닥150 편입 150종목 중 145개가 올랐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2조 3천억 줄었고 코스닥은 1조 1천억 늘었다.


2. 9/30 체크리스트 스물네 줄 채점

9/30에 적은 판정 기준10/1 결과판정
마이크론 실적 · 10/1 개장 갭의 크기매출 542.3억 달러(예상 510.7억), 조정 주당순이익 33.42달러(예상 31.61), 다음 분기 가이던스 매출 약 615억 달러 · 38.15달러(예상 570억 · 35.40, 보도). 코스피 시가 -0.34%실적은 전부 상회. 갭은 없었다. 시간외 +1.55%(보도)에 그쳤고 밤사이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0.01%
외국인 + 기관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계 1조 6천억 아래면 흡수 구간-3,572억 (외국인 -4,213억 · 기관 +641억, 확정)충족. 9/30(-2조 968억)의 17%. 두 종목 +1.86% / +2.52%
기관 메모리 매도 이틀째 · 금융투자 -8,108억 반복 여부삼성전자 +159억 · SK하이닉스 +482억 · 금융투자 +1,031억매수 전환. 9/30은 분기말 하루짜리
기타법인 코스피 순매수 열두 거래일째+1조 6,422억충족. 열두 거래일째 1조 6천억대
외국인 '나머지' 플러스 전환 / -5천억 밖약 -2,840억둘 다 아님. 9/30(-2,541억)과 같은 수준
SK하이닉스 외국인 일곱 거래일째 · 49.5%-2,204억 · 보유율 49.76%일곱 거래일째 매도. 규모는 9/30의 36%. 49.5%는 지킴
삼성전자 외국인 나흘째 매도-2,009억(-758,236주) · 보유율 46.39%나흘째 매도. 규모는 9/30의 23%
장비 쌍끌이 사흘째 (한미반도체·주성엔지니어링·HPSP)한미반도체 +111 / +250 · HPSP +137 / +467 · 주성엔지니어링 약 +15(추정) / +327셋 다 충족. 주성엔지니어링 외국인은 명단 밖으로 줄었다
삼화콘덴서 · 이수페타시스 · DB하이텍 외국인 재매수삼화콘덴서 +400 / +92 · 이수페타시스 +198 / +165 · DB하이텍 -85 / +69둘은 쌍끌이 복귀, 이틀 주기 왕복. DB하이텍만 외국인 매도 지속
한화솔루션 · SK이노베이션 쌍끌이 이틀째한화솔루션 약 -48(추정) / 약 +57(추정) · SK이노베이션 약 -24(추정) / -511둘 다 탈락. 하루 주기 확정. SK이노베이션은 기관 순매도 1위
코스피 9/30 저가 6,818.39 · 9/29 저가 6,782.99 · 시가 대비 종가저가 6,765.06, 종가 6,971.35, 시가 대비 +156.86p두 저가를 장중에 깼다가 고가 마감. 갭 반납 패턴 종료
코스피200 반등일에 폭도 상승 우위인지+2.09%, 114 / 82상승 우위 전환
프로그램 비차익 닷새 연속 마이너스 여부-4,695억닷새 연속 마이너스. 규모는 9/30의 37%
은행·보험 이틀째 하락은행 업종 -1.23% (3 / 7) · 우리금융지주 -3.59% · 신한지주 -1.78% · 한화생명 -1.49%이틀째 하락. 외국인은 KB금융 -443억 · 신한지주 -290억 매도 지속. 우리금융지주는 블록딜 할인(4.3%, 보도) 영향
강관·가스관 이틀째강관 테마 -2.47% (2 / 8) · 가스관 테마 -1.57% (3 / 10) · 포스코인터내셔널 -4.63%하루짜리. 264개 테마 중 262위·259위
코스닥 외국인 사흘째 매도+2,312억매수 전환. 코스닥150 +5.79%와 같은 방향
HLB 쌍끌이 이틀째40,200원 (-2.78%), 외 -166억 / 기 약 +15억 (추정)실패. 외국인 코스닥 순매도 2위
SFA반도체 역방향 이레째외 +149억 / 기 -127억 (확정), 11,120원 (+3.25%)충족. 이레째 정반대
SK스퀘어 외국인 매수 이틀째-642억 (외국인 순매도 3위), +1.59%매도 전환. SK하이닉스(+2.52%)보다 약했다
미 10년물 5.3% 위 / 5.1% 아래9/30 뉴욕 5.296%, 장중 5.3061%(보도) · 한국시간 10/1 20시 5.307%5.3% 위. 2007년 6월 이후 최고(보도)
미국 PCE · ADP8월 PCE 물가 전년 대비 +3.4%(예상 +3.7%), 근원 전월 대비 +0.2%(보도) · ADP는 확인 못 함물가는 예상 하회. 금리는 그래도 올랐다
WTI 100달러 위 / 85달러 아래9/30 종가 90.42달러 (+1.2%) · 10/1 20시 91.24달러둘 다 아님. 이틀째 상승인데 정유주는 급락
원/달러 1,350원 아래서울 주간 마감 1,358.4원 (+5.6원, 보도)아님. 사흘 만에 상승
10/2(금)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대기

스물네 줄 중 9/30 한 줄 평의 세 가지는 전부 좋은 쪽으로 나왔다. 반대로 나온 건 금리(5.3% 위), 원/달러(+5.6원), SK스퀘어 외국인(매도 전환), HLB, 그리고 하루 만에 꺼진 강관·가스관과 한화솔루션·SK이노베이션 쌍끌이다. 9/30 리포트의 틀은 오늘 그대로 맞았다. '기타법인이 매일 약 1조 6천억을 받는다. 주가는 외국인 + 기관 합이 정한다.' 그 합이 -3,572억으로 줄자 두 종목이 올랐다. 다만 오늘 그 매수의 반대편에서 판 주체는 외국인이 아니라 개인이다(5절).


3. 밤사이 쌓인 것: 마이크론, 수출 1,209억 달러, 그리고 10년물 5.3%

항목내용
마이크론 (보도)회계 4분기 매출 542.3억 달러(예상 510.7억), 조정 주당순이익 33.42달러(예상 31.61). 다음 분기 가이던스 매출 약 615억 달러 · 주당순이익 약 38.15달러(예상 570억 · 35.40). 시간외 +1.55% (1,081.65달러)
9월 수출입동향 (산업통상부, 보도)수출 1,209.4억 달러 (+83.5%), 월간 사상 최대(종전 6월 1,020억). 반도체 603억 달러 (+262.8%), 처음 600억 달러 돌파. 수입 710.9억 달러(+26%), 무역수지 +498.5억 달러
뉴욕 9/30 마감 (보도)다우 50,906.05 (-0.86%) · S&P500 7,651.54 (-0.25%) · 나스닥 26,861.06 (+0.2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01%
미국 물가 (보도)8월 PCE 물가 전년 대비 +3.4%(예상 +3.7%), 근원 전월 대비 +0.2%. 장 초반 강세였다가 금리 부담에 막판 매물
미 10년물9/30 뉴욕 5.296%, 장중 5.3061% — 2007년 6월 이후 최고(보도) · 한국시간 10/1 20시 5.307% (-0.004), 일중 5.272~5.362% (Investing)
미 30년물9/30 5.6413% — 2002년 6월 이후 최고(보도)
WTI9/30 종가 90.42달러 (+1.2%), 브렌트 103.50달러(보도) · 10/1 20시 91.24달러 (+0.91%), 일중 88.80~92.89달러 (Investing). 미·이란 협상 교착, 주간 재고 감소
원/달러서울 주간 마감 1,358.4원 (+5.6원, 보도) · Investing 18시 40분 1,362.40원
아시아 (보도)닛케이 +3.30% (어드밴테스트·도쿄일렉트론 강세, 단칸 여섯 분기 연속 개선). 중국·홍콩 휴장
포스코 블록딜 (보도)우리금융지주 2,028만 주(약 2.7%)를 개장 전 매각, 6,765억, 주당 33,360원(9/30 종가 대비 4.3% 할인)
Fear & Greed'Fear' 구간 유지, 9/30(현지) 소폭 개선(보도 제목). 수치는 확인 못 함. 직전 확인값 32 (9/29 현지)

[!IMPORTANT] 밤사이 뉴욕은 좋지 않았다. 다우 -0.86%, 필라델피아 반도체 +0.01%, 10년물은 5.3%를 찍었다. 마이크론 실적은 장 마감 뒤에 나왔고 시간외 반응도 +1.55%로 크지 않았다. 그래서 코스피는 갭 없이 -0.34%로 열었다. 장중에 붙은 재료는 한국 쪽 숫자다. 9시에 나온 9월 수출이 1,209억 달러, 반도체가 603억 달러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49.9%다(보도). 닛케이는 같은 마이크론 재료로 +3.30%다. 금리는 숙제로 남았다.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는데도 10년물은 5.3%, 30년물은 5.64%다. 9/30 체크리스트의 '5.3% 위면 금리 압력 확대'에 해당한다. 오늘 한국 시장은 이걸 무시했다.


4. 외국인 -5,558억: 1~5위 -2,718억, 나머지 -2,840억

구분10/19/309/299/28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총액-5,558억-20,646억-29,922억-32,682억
삼성전자 (확정)-2,009억 (외국인 순매도 2위)-8,620억-6,811억-13,704억
SK하이닉스 (확정)-2,204억 (1위)-6,099억-15,604억-17,663억
삼성전자우 (확정)+877억 (순매수 3위)-2,061억-625억-4,305억
SK스퀘어 (확정)-642억 (순매도 3위)+337억+130억-884억
삼성전기 (확정)+1,260억 (순매수 2위)-1,662억-129억-1,158억
시총 1~5위 합계-2,718억-18,105억-23,039억-37,714억
나머지 코스피 전체약 -2,840억약 -2,541억약 -6,883억약 +5,032억
10/1 시총 1~5위 = 삼성전자 −2,009 + SK하이닉스 −2,204 + 삼성전자우 +877 + SK스퀘어 −642 + 삼성전기 +1,260 = −2,718억
10/1 나머지     = −5,558 − (−2,718) = 약 −2,840억   ※ 우리금융지주 블록딜 +6,381억은 총액 밖(추정)
날짜삼성전자 외국인삼성전자 보유율SK하이닉스 외국인SK하이닉스 보유율삼성전자 종가SK하이닉스 종가
9/28-4,999,903주46.52%-988,534주49.94%270,000원 (-5.43%)1,761,000원 (-5.42%)
9/29-2,508,369주46.47%-885,722주49.82%275,000원 (+1.85%)1,790,000원 (+1.65%)
9/30-3,191,284주46.40%*-342,688주49.78%269,500원 (-2.00%)1,783,000원 (-0.39%)
10/1-758,236주46.39%-124,087주49.76%274,500원 (+1.86%)1,828,000원 (+2.52%)

* 9/30 보유율은 오늘 조회값이다. 9/30 리포트에 적은 46.41%와 0.01%p 다르다.

[!IMPORTANT]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는 -2조 646억에서 -5,558억으로 73% 줄었다. 9/28 이후 나흘 연속 줄었다(-3조 2,682억 → -2조 9,922억 → -2조 646억 → -5,558억). 두 메모리 종목 매도는 -1조 4,719억에서 -4,213억으로 줄었다. 그래도 방향은 매도다. SK하이닉스는 9/21부터 일곱 거래일, 합계 약 -6조 4,180억(확정)이다. 삼성전자는 나흘째, 9/28부터 11,457,792주다. 마이크론 실적과 사상 최대 수출이 나온 날에도 외국인은 두 종목을 사지 않았다. 매도를 줄였을 뿐이다. 외국인이 산 건 삼성 계열 부품이다. 삼성전기 -1,662억 → +1,260억, 삼성전자우 -2,061억 → +877억으로 하루 만에 뒤집혔다. 삼화콘덴서(+400억)·LG이노텍(+218억)·이수페타시스(+198억)도 9/30 순매도 상위에서 오늘 순매수 상위로 옮겼다. '나머지' -2,840억은 9/30과 거의 같다. 지수가 +1.95% 오른 날에도 메모리 밖 외국인 매도는 줄지 않았다. KB금융·NAVER·두산에너빌리티·신한지주·LG전자·현대모비스가 상위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코스피, 확정 명단, ETF 제외)

순위종목금액종가 (통합)
1우리금융지주+6,381억 (포스코 블록딜)33,600원 (-3.59%)
2삼성전기+1,260억1,554,000원 (+2.64%)
3삼성전자우+877억202,000원 (+2.85%)
4삼화콘덴서+400억158,900원 (+5.37%)
5LG이노텍+218억578,000원 (+2.48%)
6이수페타시스+198억122,800원 (+6.41%)
7HD현대일렉트릭+161억674,000원 (+1.05%)
8디아이+115억42,500원 (+15.80%, KRX)
9LG씨엔에스+115억70,400원 (+2.03%)
10SK텔레콤+112억86,200원 (+0.58%)

외국인 순매도 상위 (코스피, 확정 명단, ETF 제외)

순위종목금액종가 (통합)
1SK하이닉스-2,204억1,828,000원 (+2.52%)
2삼성전자-2,009억274,500원 (+1.86%)
3SK스퀘어-642억1,150,000원 (+1.59%)
4KB금융-443억167,400원 (-1.41%)
5NAVER-343억191,900원 (-0.83%)
6두산에너빌리티-314억82,300원 (+0.49%)
7신한지주-290억104,600원 (-1.78%)
8LG전자-274억212,000원 (-0.70%)
9현대모비스-244억381,000원 (-0.91%)
10대덕전자-213억148,000원 (+11.87%)

우리금융지주 +6,381억은 시장에서 산 게 아니다. 포스코가 개장 전에 판 2,028만 주 중 1,913만 주를 외국인이 받았다. 외국인 보유율이 49.76%에서 52.35%로 하루에 2.59%p 올랐다. 주가는 할인율(4.3%)만큼 내려 33,600원(-3.59%)이다. 이 한 줄을 빼면 외국인 순매수 1위는 삼성전기다. 삼화콘덴서 외국인은 9/29 +430억 → 9/30 -379억 → 10/1 +400억이다. 보유율은 9.36% → 6.94% → 9.40%로 사흘 만에 제자리다. 대덕전자는 사흘째 외국인 매도·기관 매수인데 주가는 +11.87%다.


5. 기타법인은 열두 거래일째 받았다. 오늘 판 쪽은 개인이다

종목별 확정 순매수 수량은 외국인·기관·개인 세 주체만 나온다. 세 주체 합의 반대편이 기타법인(과 소량의 기타외국인) 몫이다. 9/30과 같은 방식으로 종가 환산했다.

종목 · 날짜외국인기관개인반대편 (기타법인 등, 계산)종가 환산
삼성전자 9/30-3,191,284주-1,409,182주+2,546,037주+2,054,429주약 +5,537억
SK하이닉스 9/30-342,688주-135,488주-106,700주+584,876주약 +1조 428억
삼성전자 10/1-758,236주+46,127주-1,292,880주+2,004,989주약 +5,504억
SK하이닉스 10/1-124,087주+24,251주-499,638주+599,474주약 +1조 958억
날짜두 종목 반대편 합 (계산)기타법인 코스피 순매수 (확정)외국인 두 종목 (확정)기관 두 종목 (확정)외국인 + 기관개인 두 종목 (추정)
9/28약 +1조 5,959억+1조 6,384억-3조 1,367억-1조 1,543억-4조 2,910억—
9/29약 +1조 6,585억+1조 6,434억-2조 2,415억+906억-2조 1,509억약 +5,256억
9/30약 +1조 5,965억+1조 6,529억-1조 4,719억-6,249억-2조 968억약 +4,960억
10/1약 +1조 6,462억+1조 6,422억-4,213억+641억-3,572억약 -1조 2,682억

[!IMPORTANT] 기타법인 등은 나흘째 두 종목에 거의 같은 수량을 넣었다. 삼성전자 약 200만 주(2,080,506 → 2,032,333 → 2,054,429 → 2,004,989주), SK하이닉스 약 60만 주(587,286 → 614,311 → 584,876 → 599,474주)다. 기타법인 코스피 순매수는 열두 거래일째 1조 6천억대다. 매일 같은 크기의 이 매수 앞에서 주가를 가른 건 외국인 + 기관 합이라는 게 9/30 결론이었다. 오늘 그 합이 -2조 968억에서 -3,572억으로 줄었고 두 종목은 올랐다. 틀은 맞았다. 빠진 조각은 개인이다. 외국인 + 기관이 3,572억만 팔았는데 기타법인 등이 1조 6천억을 샀다면 나머지 약 1조 2,700억은 누가 팔았는가. 개인이다. 삼성전자 -1,292,880주(약 -3,549억, 추정), SK하이닉스 -499,638주(약 -9,133억, 추정)다. 9/29·9/30에 두 종목을 5천억씩 받았던 개인이 오른 날 팔았다. 개인 코스피 순매도 -1조 4,102억의 대부분이 이 두 종목이다. 그래서 오늘 메모리 상승을 '외국인이 돌아왔다'로 읽으면 틀린다. 외국인은 일곱 거래일째 팔았고, 기관은 641억 샀고, 받은 쪽은 여전히 기타법인이다. 이 매수의 성격(자사주 매입 등)은 오늘도 공시로 확인하지 못했다.

코스피 주체별 (억원)10/19/309/299/289/23
개인-14,102+12,109+12,447+26,467-14,711
외국인 (11분류)-5,509-20,692-29,929-32,830-4,831
ㄴ 기타외국인-49+47+7+148-47
기관계+3,239-7,993+1,041-10,169+3,191
ㄴ 금융투자+1,031-8,108+179-1,403+3,780
ㄴ 투신-58+1,414+1,352-5,000-1,166
ㄴ 사모+1,467-1,279-114-1,759-212
ㄴ 연기금+233-183-358-1,821+579
ㄴ 보험+380+16-153-312+77
ㄴ 기타금융+170+144+159+149+135
ㄴ 은행+16+3-24-23-2
기타법인+16,422+16,529+16,434+16,384+16,398

금융투자는 -8,108억에서 +1,031억으로 돌아왔다. 9/30 매도는 분기 마지막 거래일 하루짜리였다. 오늘 기관 매수는 사모(+1,467억)·금융투자·보험·연기금 순이다. 연기금은 나흘 만에 매수다. 보도된 장 마감 수치(외국인 -3,366억~-5,473억, 기관 +3,343억~+4,171억)는 집계 시점이 달라 매체마다 다르다. 이 리포트는 20시 38분 확정치다.

기관 순매수 상위 (확정 명단, ETF·ETN 제외)금액외국인 (확정)종가 (통합)
삼성전기+1,092억+1,260억1,554,000원 (+2.64%)
대덕전자+546억-213억148,000원 (+11.87%)
SK하이닉스+482억-2,204억1,828,000원 (+2.52%)
LG전자+277억-274억212,000원 (-0.70%)
한미반도체+250억+111억268,000원 (+3.88%)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212억+76억723,000원 (+6.01%)
NC+209억-122억230,500원 (+7.71%)
신한지주+198억-290억104,600원 (-1.78%)
KB금융+190억-443억167,400원 (-1.41%)
한솔케미칼+189억-137억277,000원 (+5.73%)
기관 순매도 상위 (확정 명단, ETF 제외)금액외국인종가 (통합)
SK이노베이션-511억약 -24억 (추정)141,100원 (-5.43%)
NAVER-358억-343억191,900원 (-0.83%)
HD건설기계-232억약 -13억 (추정)119,800원 (-3.46%)
LS-217억-101억298,500원 (-3.71%)
GS건설-168억약 +31억 (추정)33,100원 (-2.93%)
HD현대일렉트릭-152억+161억674,000원 (+1.05%)
현대건설-111억약 -39억 (추정)117,300원 (-0.68%)
두산-110억-62억1,384,000원 (+1.17%, KRX)
하나금융지주-103억+52억128,900원 (-1.38%)
GS-101억+56억102,100원 (-4.22%)

기관 순매수 2위는 종목이 아니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088억)다. KODEX 코스닥150(+397억)·TIGER 코스닥150(+181억)까지 코스닥150 ETF 셋에 +1,666억이 들어갔다. 코스닥150이 +5.79% 오른 배경 중 하나다(9절).


6. 쌍끌이·쌍매도 명단 (10/1)

외국인·기관 확정 명단(각 상위 40)을 교차했다. [R-68] 기준(외국인·기관 각 10억원 이상), ETF·ETN 제외다. 한쪽이 명단 밖이면 '추정'으로 표기했다.

구분종목 (외국인 / 기관, 억원)
쌍끌이 (코스피)삼성전기(+1,260 / +1,092) · 삼화콘덴서(+400 / +92) · 이수페타시스(+198 / +165) · 한미반도체(+111 / +250) · LG이노텍(+218 / +82)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76 / +212) · 셀트리온(+92 / +116) · 한화시스템(+49 / +151) · 우리금융지주(+6,381 블록딜 / +103) · 삼성전자우(+877 / 약 +42, 추정) · 삼성바이오로직스(+93 / 약 +32, 추정) · 씨에스윈드(약 +14, 추정 / +12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약 +16, 추정 / +92) · 포스코퓨처엠(약 +15, 추정 / +67)
쌍매도 (코스피)NAVER(-343 / -358) · LS(-101 / -217) · 두산에너빌리티(-314 / -57) · 현대차(-106 / -94) · 두산(-62 / -110) · LS ELECTRIC(-66 / -62) · SK이노베이션(약 -24, 추정 / -511) · HD건설기계(약 -13, 추정 / -232) · POSCO홀딩스(-187 / 약 -22, 추정) · 현대건설(약 -39, 추정 / -111) · 한화오션(약 -43, 추정 / -85) · 기아(-84 / 약 -38, 추정)
거울 매매 (외국인 매도 · 기관 매수)SK하이닉스(-2,204 / +482) · 대덕전자(-213 / +546) · LG전자(-274 / +277) · 삼성전자(-2,009 / +159) · SK스퀘어(-642 / +151) · NC(-122 / +209) · 신한지주(-290 / +198) · KB금융(-443 / +190) · 한솔케미칼(-137 / +189) · SKC(-77 / +147) · DB하이텍(-85 / +69)
거울 매매 (외국인 매수 · 기관 매도)HD현대일렉트릭(+161 / -152) · SK텔레콤(+112 / -55) · GS(+56 / -101) · 하나금융지주(+52 / -103) · GS건설(약 +31, 추정 / -168)

코스닥 쌍끌이 · 거울 매매 (확정 명단 교차)

구분종목종가등락률외국인기관
쌍끌이HPSP69,600원+9.61%+137억+467억 (코스닥 기관 1위)
쌍끌이제주반도체89,400원+13.89%+310억 (코스닥 외국인 1위)+218억
쌍끌이원익IPS143,100원+8.66%+48억+398억
쌍끌이알테오젠264,500원+3.52%+37억+388억
쌍끌이에코프로84,800원+5.87%+196억+178억
쌍끌이주성엔지니어링240,500원+3.44%약 +15억 (추정)+327억
쌍끌이고영 / 테크윙 / 하나마이크론33,950 / 57,000 / 51,000원+10.05% / +8.78% / +7.14%+254 / +168 / +110억+84 / +87 / +122억
쌍끌이에코프로비엠 / 레인보우로보틱스 / 심텍 / 동진쎄미켐113,800 / 435,500 / 160,000 / 53,000원+4.40% / +3.81% / +6.38% / +9.96%+68 / +91 / +53 / +32억+98 / +56 / +87 / +143억
쌍끌이티에프이 / 보로노이73,400 / 148,500원+15.96% / +10.90%+29 / +39억+51 / +35억
거울 (외-기+)리노공업 / 테스 / 이오테크닉스 / 유진테크81,900 / 181,600 / 559,000 / 182,900원+11.13% / +7.65% / +8.54% / +8.42%-169 / -111 / -126 / -140억+347 / +280 / +260 / +189억
거울 (외-기+)브이엠 / 파두 / 솔브레인 / 피에스케이 / 삼천당제약70,200 / 89,200 / 428,000 / 161,900 / 199,400원+12.50% / +8.25% / +5.68% / +9.02% / +15.66%-94 / -86 / -57 / -151 / -75억+161 / +155 / +151 / +109 / +102억
거울 (외+기-)SFA반도체 / 파마리서치 / 피에스케이홀딩스11,120 / 313,000 / 194,000원+3.25% / +1.13% / +8.62%+149 / +120 / +88억-127 / -139 / -63억
쌍매도비에이치아이 / 실리콘투60,300 / 38,350원—-68 / -27억-15 / -12억

코스피 쌍끌이는 다시 전자부품이다. 9/29 쌍끌이였다가 9/30 쌍매도로 뒤집혔던 삼화콘덴서·이수페타시스가 돌아왔고, 9/30 쌍매도였던 삼성전기·LG이노텍이 오늘 쌍끌이다. 9/30 쌍끌이 일곱(한화솔루션·한미반도체·HD현대에너지솔루션·SK이노베이션·한화엔진·대한항공·S-Oil) 중 오늘도 남은 건 한미반도체 하나다. 한미반도체는 9/29부터 사흘 연속 쌍끌이다. 코스피에서 사흘을 이은 유일한 종목이다. 코스닥은 쌍끌이 명단이 9/30의 여덟에서 스물 이상으로 늘었다. 쌍매도는 10억 넘는 게 넷뿐이다. 다만 기관이 가장 크게 산 장비주 중 절반(리노공업·테스·이오테크닉스·유진테크·피에스케이)은 외국인이 팔았다. 코스닥 반도체 장비는 9/30에 이어 오늘도 기관이 끌었다.


7. 반도체: 대표주보다 장비·기판이 더 갔다

업종 · 테마10/1 순위 · 등락률9/30 순위 · 등락률
HBM 테마1위 · +7.07% (35 / 0)6위 · +3.10%
소캠(SOCAMM) 테마2위 · +6.54% (10 / 0)—
온디바이스 AI 테마3위 · +6.39% (23 / 1)—
반도체 장비 테마4위 · +6.07% (93 / 2)33위 · +1.44%
반도체 기판 테마5위 · +6.07% (14 / 0)256위 · -1.66%
MLCC 테마8위 · +5.38% (11 / 0)258위 · -1.81%
반도체 재료/부품 테마10위 · +5.09% (67 / 4)40위 · +1.25%
유리 기판 테마41위 · +3.18% (18 / 2)11위 · +2.47%
반도체 대표주(생산) 테마46위 · +2.89% (3 / 0)227위 · -0.53%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12위 · +2.74% (162 / 8)36위 · -0.18%
전자장비와기기 업종6위 · +3.52% (78 / 14)51위 · -0.70%
종목종가등락률 (통합)외국인기관9/30
삼성전자274,500원+1.86%-2,009억+159억-2.00%, 쌍매도
SK하이닉스1,828,000원+2.52%-2,204억+482억-0.39%, 쌍매도
삼성전기1,554,000원+2.64%+1,260억+1,092억-2.32%, 쌍매도
한미반도체268,000원+3.88%+111억+250억+2.38%, 쌍끌이
HPSP (코스닥)69,600원+9.61%+137억+467억+2.92%, 쌍끌이
주성엔지니어링 (코스닥)240,500원+3.44%약 +15억 (추정)+327억+4.03%, 쌍끌이
원익IPS (코스닥)143,100원+8.66%+48억+398억+0.46%, 거울
리노공업 (코스닥)81,900원+11.13%-169억+347억—
테스 (코스닥)181,600원+7.65%-111억+280억-1.52%, 거울
이오테크닉스 (코스닥)559,000원+8.54%-126억+260억+2.59%, 거울
제주반도체 (코스닥)89,400원+13.89%+310억+218억쌍끌이
삼화콘덴서158,900원+5.37%+400억+92억-5.04%, 쌍매도
이수페타시스122,800원+6.41%+198억+165억-3.03%, 쌍매도
대덕전자148,000원+11.87%-213억+546억0.00%, 거울
LG이노텍578,000원+2.48%+218억+82억-4.24%, 쌍매도
DB하이텍141,400원+2.69%-85억+69억-2.96%, 거울

[!IMPORTANT]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 172종목 중 162개가 올랐다. HBM 테마 35종목, 반도체 기판 14종목, MLCC 11종목은 전부 올랐다. 그런데 대표주 테마는 +2.89%로 46위다. 삼성전자 +1.86%, SK하이닉스 +2.52%보다 HPSP +9.61%, 원익IPS +8.66%, 대덕전자 +11.87%, 리노공업 +11.13%가 훨씬 컸다. 이유는 수급에 있다. 대표주 둘은 외국인이 여전히 팔고 개인이 차익을 실현했다. 장비·부품은 기관이 샀다.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 10 중 8개가 반도체다(HPSP·원익IPS·리노공업·주성엔지니어링·테스·이오테크닉스·제주반도체·유진테크). 보도는 마이크론의 설비투자 확대 기대를 배경으로 든다. 장비 쌍끌이 셋은 사흘째다. 한미반도체(+111 / +250억)·HPSP(+137 / +467억)는 확정 명단에 둘 다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기관 +327억인데 외국인은 9/30 +190억(코스닥 1위)에서 약 +15억(추정)으로 줄어 명단 밖이다. [R-68] 기준은 넘지만 외국인 쪽 힘은 빠졌다. 9/30에 '하루짜리'로 적은 부품·기판은 하루 만에 또 뒤집혔다. 삼화콘덴서 +11.44% → -5.04% → +5.37%, 반도체 기판 테마 1위 → 256위 → 5위다. 추세가 아니라 이틀 주기의 왕복이다. 오늘 종가(158,900원)는 9/29 종가(158,800원)와 100원 차이다.


8. 반도체 밖: 바이오가 같이 갔고, 정유·강관·은행은 빠졌다

업종 · 테마10/1 순위 · 등락률상승 / 하락
생물공학 업종1위 · +5.87%47 / 8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업종2위 · +5.38%25 / 11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업종4위 · +3.82%57 / 8
제약 업종5위 · +3.61%135 / 23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7위 · +3.52%28 / 3
우주항공과국방 업종10위 · +2.88%28 / 6
면역항암제 테마12위 · +4.77%32 / 3
로봇 테마22위 · +3.80%66 / 5
증권 업종22위 · +1.62%30 / 6
조선 업종66위 · -0.18%17 / 11
은행 업종75위 · -1.23%3 / 7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업종77위 · -1.87%2 / 5
석유와가스 업종78위 · -3.14%10 / 8
정유 테마264위(최하위) · -5.45%0 / 3
강관업체 테마262위 · -2.47%2 / 8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259위 · -1.57%3 / 10

바이오 — 코스닥 기관 매수의 다른 한 축

종목종가등락률외국인기관
알테오젠 (코스닥)264,500원+3.52%+37억+388억
삼천당제약 (코스닥)199,400원+15.66%-75억+102억
올릭스 (코스닥)115,900원+12.96%약 -1억 (추정)+199억
보로노이 (코스닥)148,500원+10.90%+39억+35억
에이비엘바이오 (코스닥)53,700원+10.49%약 +11억 (추정)+41억
리가켐바이오 (코스닥)86,000원+7.23%약 0억 (추정)약 +62억 (추정)
펩트론 (코스닥)140,900원+6.99%+56억약 +25억 (추정)
셀트리온183,300원+3.09%+92억+116억
삼성바이오로직스1,428,000원+2.44%+93억약 +32억 (추정)

정유·강관·은행 — 지수가 2% 오른 날의 하락 쪽

종목종가등락률외국인기관
S-Oil151,300원-6.60%약 -37억 (추정)약 -49억 (추정)
SK이노베이션141,100원-5.43%약 -24억 (추정)-511억 (기관 순매도 1위)
GS102,100원-4.22%+56억-101억
포스코인터내셔널55,600원-4.63%-187억약 +23억 (추정)
우리금융지주33,600원-3.59%+6,381억 (블록딜)+103억
신한지주104,600원-1.78%-290억+198억
KB금융167,400원-1.41%-443억+190억
하나금융지주128,900원-1.38%+52억-103억
LS298,500원-3.71%-101억-217억
NAVER191,900원-0.83%-343억-358억

코스닥 신규 상장 (보도) — 브릴스(로봇 모듈화 솔루션)가 공모가 19,500원 대비 +56%대인 30,450원(정규장)에 마감했다. 시초가는 61,800원(+216.9%)이었다. 기관은 첫날 -562억으로 코스닥 순매도 1위다.

[!IMPORTANT] 바이오가 오른 이유는 확인하지 못했다. 보도는 '반도체·바이오 동반 강세'라고만 적는다. 확인되는 건 수급이다. 알테오젠 기관 +388억은 코스닥 기관 순매수 3위이고, 올릭스(+199억)·삼천당제약(+102억)도 기관이 샀다. 코스닥150 ETF로 들어온 기관 자금(+1,666억)은 시총 상위인 바이오와 반도체 장비를 같이 올린다. 정유는 WTI가 이틀째 올랐는데(90.42 → 91.24달러) 급락했다. 9/30에 +2.40%였던 S-Oil이 -6.60%다. S-Oil은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언급한 보도가 한 건 있으나 공시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SK이노베이션은 9/30 쌍끌이에서 오늘 기관 순매도 1위(-511억)다. 정유 테마는 264개 중 최하위다. 강관·가스관은 하루 만에 식었다. 9/30 1·2위 테마가 오늘 262위·259위다. 알래스카 LNG 관련 공식 발표는 오늘도 확인하지 못했다. 은행은 이틀째 내렸지만 폭은 줄었다(-3.05% → -1.23%). 우리금융지주는 블록딜 할인만큼 내렸다. 신한지주·KB금융은 외국인 매도·기관 매수로 갈렸다. 9/30 외국인 매도가 블록딜 전 물량 정리였는지는 알 수 없다.


9. 프로그램·코스닥 수급: 비차익 매도 닷새째, 코스닥은 기관 +5,684억

항목10/19/309/299/289/23
코스피 차익-256억+195억+158억-336억+800억
코스피 비차익-4,695억-12,861억-22,348억-21,362억-7,518억
코스피 프로그램 전체-4,951억-12,666억-22,191억-21,698억-6,718억
코스닥 차익+103억-29억-185억-166억-69억
코스닥 비차익+3,059억-170억-926억+264억-368억
코스닥 주체별 (억원)10/19/309/299/28
개인-7,770+188+1,469+223
외국인+2,312-713-1,305+469
기관계+5,684+482+66-747
ㄴ 금융투자+3,249-98-595-740
ㄴ 투신 / 사모 / 연기금+1,635 / +519 / +731+462 / +68 / +115+537 / -337 / +587+5 / +20 / +21
기타법인-195+43-230+56

[!IMPORTANT] 코스피 비차익은 닷새 연속 마이너스지만 -1조 2,861억 → -4,695억으로 줄었다. 줄어든 폭(8,166억)은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감소폭(1조 5,088억)의 절반쯤이다. 코스닥 기관은 +482억에서 +5,684억으로 늘었다. 금융투자(+3,249억)가 절반 이상이고 투신(+1,635억)·연기금(+731억)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 비차익 +3,059억, 코스피에 상장된 코스닥150 ETF 셋 기관 +1,666억과 같은 방향이다. 개별 종목을 고른 매수보다 지수를 통째로 산 매수의 비중이 크다. 상승 145 / 하락 5라는 폭이 그걸 보여 준다. 코스닥 외국인은 사흘 만에 매수(+2,312억)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닥150 ETF를 팔았다(KODEX 코스닥150 -249억, TIGER 코스닥150 -145억). 개인은 -7,770억으로 받아 줬다.


10. 리스크 판정

결정적 상방 트리거

항목현재근거
외국인 + 기관 메모리 합계 축소-4조 2,910억 → -2조 1,509억 → -2조 968억 → -3,572억기타법인 하루 매수(약 1조 6천억)의 22%
기관 메모리 매수 전환삼성전자 +159억 · SK하이닉스 +482억금융투자 -8,108억 → +1,031억
메모리 하단 고정 매수기타법인 +1조 6,422억, 열두 거래일째두 종목 수량 나흘째 거의 동일
마이크론 가이던스 · 9월 수출다음 분기 매출 약 615억 달러 ·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보도)업황 숫자가 두 곳에서 동시에 확인
장비 쌍끌이 사흘째한미반도체 · HPSP · 주성엔지니어링9/22 이후 가장 긴 장비 쌍끌이
코스닥 폭코스닥150 145 / 5, 기관 +5,684억 · 외국인 +2,312억지수 단위 매수 유입
종가 = 고가코스피 6,971.35 (고가 6,971.36)9/30 갭 반납과 반대

결정적 하방 트리거

항목현재근거
외국인 메모리 매도 지속SK하이닉스 일곱 거래일째 · 삼성전자 나흘째최대 호재가 나온 날에도 순매수 전환 없음
개인 차익 실현두 종목 약 -1조 2,682억 (추정)9/29~9/30 매수분이 오른 날 나왔다
미 10년물 5.3% 돌파5.296% · 장중 5.3061% · 20시 5.307%2007년 6월 이후 최고(보도). 30년물 5.64%
외국인 '나머지' -2,840억지수 +1.95%인 날에도 줄지 않음금융·NAVER·두산에너빌리티·자동차 매도
하루 주기 왕복삼화콘덴서·이수페타시스·한화솔루션·SK이노베이션·강관쌍끌이 지속성 없음. 사흘 이은 건 한미반도체뿐
코스닥 하루 +4.48%9/30 종가 대비 과열. 기관 ETF·바스켓 매수 비중 큼금융투자 매수는 하루 만에 뒤집힌 전례(9/29 → 9/30)
원/달러 반등1,358.4원 (+5.6원, 보도)사흘 만에 상승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10/3~10/5 휴장사흘간 해외 변수(미 고용지표 등)에 노출

11. 다음 거래일(10/2 금) 매매 전략

Do — 해야 할 것

1. 메모리는 외국인이 '사는지'를 본다. 줄이는 것만으로는 반쪽이다. 삼성전자 274,500원(+1.86%, 외 -2,009 / 기 +159억)·SK하이닉스 1,828,000원(+2.52%, 외 -2,204 / 기 +482억). 외국인 + 기관 합계는 -3,572억까지 줄었다. 다음 단계는 플러스 전환이다. SK하이닉스 외국인이 여덟 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면 9/21 이후 처음이다.

2. 사흘 이은 쌍끌이 한미반도체를 기준 종목으로 삼는다. 한미반도체 268,000원(+3.88%, 외 +111 / 기 +250억)·HPSP 69,600원(+9.61%, 외 +137 / 기 +467억). 둘 다 확정 명단 기준 사흘째다. 나흘째도 남는지, 주성엔지니어링 240,500원(+3.44%)에 외국인이 돌아오는지 본다.

3. 코스닥은 10/2에 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 확인한 뒤 움직인다. 코스닥 기관 +5,684억 중 금융투자가 +3,249억이다. 금융투자는 코스피에서 9/29 +179억 → 9/30 -8,108억 → 10/1 +1,031억으로 매일 방향이 바뀌었다. 알테오젠 264,500원(+3.52%, 기 +388억)·원익IPS 143,100원(+8.66%, 기 +398억) 에 이틀째 기관 매수가 붙는지가 기준이다.

4. 연휴 사흘을 포지션 크기에 반영한다. 10/3~10/5 휴장이다. 미 10년물 5.3%, WTI 91달러다. 10/2 종가에 들고 가는 물량은 사흘간 대응할 수 없다.

Don't — 하지 말아야 할 것

1. 코스닥 +4.48%를 다음 날 시가에 추격하지 마라. 리노공업 81,900원(+11.13%)·대덕전자 148,000원(+11.87%)·삼천당제약 199,400원(+15.66%)·제주반도체 89,400원(+13.89%). 하루에 10% 넘게 오른 종목들이다. 리노공업·삼천당제약은 외국인이 팔았다(-169억 / -75억).

2. 삼화콘덴서·이수페타시스 쌍끌이 복귀를 추세로 읽지 마라. 삼화콘덴서 158,900원(+5.37%)·이수페타시스 122,800원(+6.41%). 사흘 동안 쌍끌이 → 쌍매도 → 쌍끌이다. 9/30 한화솔루션·SK이노베이션이 같은 모양이었고 오늘 둘 다 빠졌다.

3. 정유 급락을 유가 상승만 보고 받지 마라. S-Oil 151,300원(-6.60%)·SK이노베이션 141,100원(-5.43%, 기관 -511억). WTI는 올랐는데 주가는 내렸다. 이유가 확인되지 않은 하락이다.

4. 우리금융지주 외국인 +6,381억을 매수 신호로 쓰지 마라. 우리금융지주 33,600원(-3.59%). 포스코 블록딜 물량이다. 블록딜을 받은 쪽의 단기 매도가 뒤따를 수 있다. KB금융(-443억)·신한지주(-290억)는 외국인이 시장에서 팔았다.

5. '외국인이 돌아왔다'는 제목에 기대지 마라. 외국인 코스피는 -5,558억, 메모리 두 종목은 -4,213억이다. 오늘 지수를 올린 건 기관 +3,239억과 기타법인 +1조 6,422억이다.


12. 안팀장의 한 줄 평

"어제 이 자리에서 메모리 방향은 외국인 혼자가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을 합친 숫자가 정한다고 했습니다. 사흘 동안 -4조 2,910억, -2조 1,509억, -2조 968억이었던 그 숫자가 오늘 -3,572억입니다. 삼성전자는 1.86%, SK하이닉스는 2.52% 올랐고 코스피는 나흘 만에 1.95% 올라 고가로 끝났습니다. 새벽에 마이크론이 다음 분기 매출을 615억 달러로 제시했고, 아침에 9월 반도체 수출이 603억 달러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숫자를 한 겹 더 들춰 보면 외국인은 오늘도 두 종목을 4,213억 팔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일곱 거래일째입니다. 기타법인은 열두 거래일째 같은 수량을 받았고, 그 맞은편에서 판 건 개인입니다. 어제까지 이틀 동안 두 종목을 1조 원 받았던 개인이 오늘 1조 2,700억을 팔았습니다. 그러니 오늘 상승은 외국인의 귀환이 아니라 매도 공백입니다. 진짜 놀라운 건 코스닥입니다. 코스닥150 종목 150개 중 145개가 올라 5.79%입니다. 기관이 5,684억, 외국인이 2,312억을 샀습니다. 기관 매수의 절반 이상이 금융투자이고 코스닥150 ETF로도 1,666억이 들어왔습니다. 종목을 고른 돈보다 지수를 통째로 산 돈이 많다는 뜻입니다. 한미반도체와 HPSP는 사흘째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샀습니다. 반면 미국 10년물 금리는 5.3%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높습니다. 오늘 시장은 이걸 보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사흘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볼 건 세 가지입니다.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여덟 거래일 만에 사는지, 코스닥 기관 매수가 이틀째 이어지는지, 그리고 연휴 앞에서 오늘 오른 만큼 물량이 나오는지입니다."


13. 다음 거래일(10/2 금)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판단 기준
외국인 + 기관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계9/29 -2조 1,509억 · 9/30 -2조 968억 · 10/1 -3,572억. 플러스 전환이면 9/23 이후 처음. 다시 -1조 6천억 밖이면 오늘은 하루짜리
SK하이닉스 외국인 여덟 거래일째-2,204억, 보유율 49.76%. 순매수 전환이면 9/21 이후 처음. 49.5% 아래면 이탈 가속
삼성전자 외국인 닷새째 매도-2,009억, 보유율 46.39%. 매수 전환 여부
개인 두 종목 차익 실현 이틀째10/1 약 -1조 2,682억(추정). 매도가 이어지면 기타법인 매수가 개인 물량을 받는 구도
기타법인 코스피 순매수 열세 거래일째+1조 6,422억. 1조 6천억대에서 크게 줄면 메모리 하단 매수 약화 신호
기관 메모리 매수 이틀째삼성전자 +159 · SK하이닉스 +482억 · 금융투자 +1,031억. 금융투자가 다시 매도면 하루 주기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10/1 약 -2,840억. 플러스 전환이면 9/28 이후 처음
삼성전기 쌍끌이 이틀째1,554,000원, 외 +1,260 / 기 +1,092억. 9/30 쌍매도 → 10/1 쌍끌이 다음
장비 쌍끌이 나흘째한미반도체 268,000 · HPSP 69,600 · 주성엔지니어링 240,500원. 주성엔지니어링 외국인이 명단에 돌아오는지
삼화콘덴서 · 이수페타시스 쌍끌이 이틀째158,900 · 122,800원. 매도면 이틀 주기 왕복 확정(세 번째)
대덕전자 외국인 매도 · 기관 매수 나흘째148,000원 (+11.87%), 외 -213 / 기 +546억
코스닥 기관 매수 이틀째+5,684억(금융투자 +3,249억). 금융투자 매도 전환이면 지수 매수는 하루짜리
코스닥150 상승 145 / 하락 51,542.06 (+5.79%). 이틀째 상승 우위인지, 절반 이상 되돌리는지
코스닥 외국인 이틀째 매수+2,312억
알테오젠 · 원익IPS 기관 매수 이틀째264,500 · 143,100원, 기관 +388 / +398억
코스피 7,000 · 10/1 저가 6,765.067,000 위 종가면 9/23(7,080.92) 이후 처음. 시가 대비 종가 방향
코스피200 상승 114 / 하락 82상승 우위 이틀째인지
프로그램 비차익 -4,695억엿새 연속 마이너스 여부. 플러스 복귀면 바스켓 매도 일단락
정유 이틀째 하락S-Oil 151,300 · SK이노베이션 141,100원. 하락 이유 확인(공시), 기관 매도 지속 여부
은행 사흘째 하락 · 우리금융지주 블록딜 이후우리금융지주 33,600원(블록딜가 33,360원). 블록딜가 아래면 물량 부담. KB금융·신한지주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
HLB 외국인 매도 이틀째40,200원, 외 -166억
SFA반도체 역방향 여드레째외 +149억 / 기 -127억, 11,120원
미 10년물 5.307% · 30년물 5.64%5.4% 위면 금리 압력 추가 확대. 5.2% 아래면 완화
WTI 91.24달러100달러 위면 금리 압력 가중. 85달러 아래면 정유 약세 설명
원/달러 1,358.4원1,365원 위면 외국인 매도 압력. 1,350원 아래면 환차익 여건 개선
연휴(10/3~10/5) 전 포지션 정리장 막판 매물 여부. 9월 미 고용지표 등 연휴 중 해외 일정

면책 조항 본 리포트는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분석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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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메모리 매도가 1조 4,719억으로 줄었는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둘 다 내렸다, 빈자리는 기관 6,249억이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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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판 코스닥 20종목 중 19개를 기관이 샀다

선물·옵션 동시만기와 KRX 섹터지수 정기변경이 겹친 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 6,217억을 팔았다. 사흘 전 9/7에 산 2조 5,532억보다 685억 더 많다. 그중 삼성전자 1조 5,516억과 SK하이닉스 1조 7,691억, 두 종목만 3조 3,207억이다. 외국인 매도 총액의 126.7%다. 두 종목을 빼면 외국인은 나머지 코스피에서 6,990억을 샀다. 9/8 이 자리에서 '시총 1~5위를 뺀 나머지가 플러스로 올라오는 날이 시장 매수의 시작'이라고 적었다. 그 숫자는 9/9 +2,403억, 오늘 +4,424억으로 이틀 연속 플러스다. 그런데 오늘 수급의 본질은 방향이 아니라 교환이다.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 20종목 중 19개가 기관 순매수 상위 20종목에 그대로 올라 있고, 외국인 순매수 상위 20종목 중 17개가 기관 순매도 상위에 있다. 원익IPS는 외국인 -1,177천주, 기관 +1,137천주다. 가비아는 당일 거래량 23,379주인데 외국인 -1,186천주, 기관 +1,183천주다. 코스피 쌍끌이는 삼성전자우 한 종목뿐이고, 코스닥은 0개다. 코스피는 장중 6,898.45(-2.17%)까지 밀렸다가 7,033.92(-0.25%)로 끝났다. 프로그램 비차익 -2조 9,644억은 9/7 +1조 6,278억의 1.8배다. 그 물량을 받은 쪽은 기타법인 +1조 6,671억이다. 브렌트유는 101.21달러로 100달러를 넘었고, 미 10년물은 4.863%로 52주 최고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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