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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8일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3조 1,367억 팔고 나머지는 5,032억 샀다, 코스피 -2.70%인데 상승 611 하락 249

추석 연휴 뒤 첫 거래일, 코스피는 6,889.74(-2.70%)로 7,000선을 내줬다. 그런데 코스피 상승 611종목 하락 249종목이고, 코스피200도 -3.27%인데 상승 151 하락 47이다. 9월 23일과 정확히 거울상이다. 지수를 끌어내린 건 시가총액 1~5위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 -1조 7,663억, 삼성전자 -1조 3,704억, 삼성전자우 -4,305억(모두 확정)을 팔았고 시총 1~5위 합계는 -3조 7,714억이다.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는 -3조 2,682억이지만 1~5위를 뺀 '나머지'는 약 +5,032억으로 일곱 거래일 연속 음수 끝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은 49.92%로 50%를 내려왔다. 연휴 중 미 10년물은 5.2%를 넘었고(한국시간 9/28 저녁 5.239%),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 '불가항력' 통지와 솔리다임 미국 상장 추진(중복상장 우려)이 겹쳤다. 반도체 업종 -5.47%(78위), 프로그램 비차익 -2조 1,362억이다. 반대편에서는 HLB 그룹 무더기 상한가, 태양광(한화솔루션 +17.29%), 정유(SK이노베이션 +6.50%), 2차전지, 건설 반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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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3조 1,367억 팔고 나머지는 5,032억 샀다, 코스피 -2.70%인데 상승 611 하락 249

제네시스 리포트 · 2026년 9월 28일 (월) 장 마감 기준 · 추석 연휴 뒤 첫 거래일 데이터 출처: 네이버 증권 투자자별 매매동향 일별 확정치(주체 11분류)·지수 요약 수급, 프로그램매매 일별 추이, 코스피·코스피200·코스닥·코스닥150 지수 시고저·거래대금·등락종목수, 업종 79개·테마 264개 전수, 코스피·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매 상위 확정 명단(9/28 20시 37분 확정 확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0·코스닥 200종목의 종목별 투자자 수량과 보유율(20시 이후 통합 시세), 뉴욕 9/23~9/25 마감 보도, Investing.com(미 10년물·WTI·원/달러, 한국시간 9/28 저녁), CNN Fear & Greed(보도 인용), 언론 보도(마감 시황·오라클·솔리다임·HLB·태양광) ※ 순매매 상위 명단(상위 40) 안 종목 금액은 확정치다. 명단 밖 종목 금액은 종목별 확정 순매매 수량 × 종가로 계산한 추정치이고 '추정'으로 표기한다(9/17 검증 오차 약 0.7%). ※ 종목 종가와 등락률은 네이버 증권 일별 시세(KRX+NXT 통합, 20시 이후) 기준이다. 정규장 종가 기준 보도와 다를 수 있다. 예: 장중 보도의 삼성전자 -5.95%(268,500원)는 20시 통합 종가 기준 -5.43%(270,000원)다. ※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는 지수 요약 수급 -3조 2,682억, 주체 11분류 -3조 2,830억이다. 이 리포트의 총액·'나머지' 계산은 9/23과 같은 요약 수급 기준이다.

9/23 이 자리 한 줄 평은 9월 28일에 볼 것 세 가지를 적었다.

"외국인 '나머지'가 -6,871억에서 줄어드는지, 삼성전자 한 종목이 빠진 자리를 무엇이 채우는지, 그리고 기관이 SK하이닉스를 계속 받는지."

세 가지 모두 답이 나왔다. '나머지'는 줄어든 정도가 아니라 +5,032억으로 뒤집혔다. 삼성전자는 빠진 게 아니라 -1조 3,704억(확정) 매도로 돌아섰다. 기관은 SK하이닉스를 받지 않고 -4,907억(확정)을 팔았다.

그래서 오늘 시장은 9월 23일을 정확히 뒤집어 놓은 모양이다. 9/23은 코스피200이 +1.15%인데 상승 60 / 하락 135였다. 오늘은 코스피200이 -3.27%인데 상승 151 / 하락 47이다.


1. 시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지표9/28 (월)9/23 (수)9/22 (화)
코스피6,889.74 (-2.70%, -191.18p)7,080.92 (+0.90%)7,017.91 (+0.15%)
코스피 시가7,057.86 (-0.33%)7,153.99 (+1.94%)7,161.61 (+2.19%)
코스피 장중 고가 / 저가7,065.90 / 6,889.68 (종가 ≈ 저가)7,153.99 / 7,014.987,171.44 / 6,986.27
시가 대비 종가-168.12p-73.07p-143.70p
코스피2001,089.28 (-3.27%)1,126.12 (+1.15%)1,113.30 (+0.10%)
코스피200 선물1,088.90 (-3.44%)——
코스닥846.58 (+0.25%)844.48 (+1.21%)834.38 (-0.23%)
코스닥1501,426.36 (+0.01%) · 장중 고가 1,459.011,426.17 (+1.31%)1,407.74 (-0.62%)
코스피 상승 / 하락611 / 249 (보합 54, 상한 1)311 / 548383 / 463
코스피200 상승 / 하락151 / 47 (보합 3)60 / 13597 / 89
코스닥 상승 / 하락967 / 681 (보합 88, 상한 11, 하한 3)856 / 786625 / 1,002
코스닥150 상승 / 하락66 / 80 (보합 3)101 / 45—
코스피 거래대금23조 487억20조 8,507억23조 5,941억
코스닥 거래대금6조 3,348억7조 6,264억8조 5,000억
합계 거래대금29조 3,835억28조 4,771억32조 941억

[!IMPORTANT] 오늘의 숫자 하나만 고르라면 이것이다. 코스피200은 -3.27% 빠졌는데 그 안에서 오른 종목이 151개, 내린 종목은 47개다. 상승이 하락의 3.2배다. 코스피 전체로도 상승 611 / 하락 249다. 9/23 체크리스트의 '상승 400개 위 회복'은 달성됐다. 다만 지수가 2.70% 빠진 날에 달성됐다. 지수 상승 + 하락 우위 나흘 뒤에 지수 하락 + 상승 우위가 왔다. 코스피는 -0.33%로 조용히 열었다. 연휴 공백을 생각하면 갭은 작았다. 그 뒤 반등 없이 밀려 저가(6,889.68)와 거의 같은 값(6,889.74)에서 끝났다. 9/18 종가(6,894.23) 아래다. 9/21~9/23 사흘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다.


2. 9/23 체크리스트 스물세 줄 채점

9/23에 적은 판정 기준9/28 결과판정
외국인 '나머지' -3천억 안쪽 축소 / 플러스 전환약 +5,032억플러스 전환. 일곱 거래일 연속 음수 끝
외국인 삼성전자 나흘째 여부 (매도 전환이면 받치던 종목이 빠진다)-1조 3,704억 (확정), 보유율 46.64% → 46.56%매도 전환. 지수 -2.70%
SK하이닉스 보유율 50.00% 아래면 이탈 확정49.92% · 외 -1조 7,663억 (확정)이탈 확정
SK하이닉스 기관 매수 이틀째기관 -4,907억 (확정)실패. 쌍매도
기관계 · 연기금 이틀 연속 매수기관계 -10,169억 · 연기금 -1,821억실패. 9/22형 복귀
프로그램 비차익 플러스 복귀-2조 1,362억실패. 이틀 연속 마이너스, 9/17(-1조 9,912억)보다 크다
코스피 상승 400개 위 회복611 / 249충족. 단 지수 -2.70%인 날
코스피200 상승 우위 회복151 / 47충족. 9/23과 정반대
코스피 9/23 저가 7,014.98 · 7,000 종가종가 6,889.74둘 다 이탈
건설·원전 쌍매도 이틀째대우건설 +6.77% (외 +594억 / 기 +105억) · 현대건설 +1.73% · GS건설 +2.17% · 두산에너빌리티 -0.73%건설은 반전. 두산에너빌리티만 쌍매도 유지(외 -105억 / 기 약 -39억)
현대제철 악재 공시 · 반등 여부31,000원 (-2.97%), 외 +121억 / 기 -61억반등 실패. 외국인만 매수
대한항공 쌍끌이 사흘째외 -42억 / 기 +113억실패. 외국인 이탈
삼성전기·LG전자 외국인 매도 이틀째면 9/22 쌍끌이는 하루짜리삼성전기 외 -1,158억 / 기 +365억 · LG전자 외 +389억 / 기 약 +38억(추정)삼성전기는 하루짜리 확정. LG전자는 외국인 복귀
코스닥 반도체 장비 쌍끌이 이틀째주성엔지니어링 외 +188 / 기 -46억 · HPSP 외 +169 / 기 -75억 · 파두 외 -90 / 기 +156억 · 엑시콘 외 +32 / 기 약 -10억넷 다 실패. 전부 거울 매매로 갈라짐
코스닥 외국인 이레째 매도+469억중단. 여섯 거래일 매도 뒤 순매수
SFA반도체 외국인·기관 역방향 나흘째외 +90억 / 기 -87억충족. 나흘째 정반대
은행 외국인 닷새째 매도KB금융 -106억 · 신한지주 -70억 · 하나금융지주 +87억 · 우리금융지주 +147억절반. 하나·우리는 매수 전환
원/달러 1,370원 위 / 1,350원 아래서울 주간 마감 1,365.1원 (+7.6원, 보도)둘 다 아님. 1,370원 앞
미 10년물 5% 재돌파9/23 뉴욕 5.106% · 한국시간 9/28 저녁 5.239%재돌파. 2007년 이후 최고권
뉴욕 9/23~9/25 반도체 · 메모리 강세 지속나스닥 9/23 -1.13% · 9/24 +0.01% · 9/25 +0.48% · 오라클 AI 데이터센터 '불가항력' 통지(9/24)지속 실패. 필라델피아 반도체 연휴 사흘 수치는 이번 수집에서 확인 못함
WTI 85달러 방향Investing 한국시간 9/28 저녁 96.31달러 (+4.22%, 11월물)반대. 95달러 위 복귀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상장 이튿날32,450원 (-29.91%, 하한가)왜곡 해소. 신규상장 테마 -2.15%
연휴 4일 공백 · 개장 갭시가 -0.33% 뒤 종가 -2.70%갭은 작았다. 장중 매도가 컸다

스물세 줄 중 방향을 맞힌 건 '나머지 축소'(과하게 맞았다), SK하이닉스 50% 이탈, 시장 폭 회복, SFA반도체 역방향, 10년물 5% 재돌파다. 틀린 건 기관 매수 지속, 비차익 복귀, 코스닥 장비 쌍끌이 지속, 건설 쌍매도 지속이다. 9/23 체크리스트는 '삼성전자가 매도로 돌아서면 지수를 받치던 유일한 종목이 빠진다'고 적었다. 오늘이 그 날이다. 그리고 빠진 자리를 채운 건 반도체가 아니라 나머지 전부였다.


3. 연휴 나흘 동안 쌓인 것: 금리 5.2%, 오라클, 솔리다임

항목내용
뉴욕 9/23 마감다우 51,511.59 (-0.68%) · S&P500 7,706.03 (-0.75%) · 나스닥 26,936.04 (-1.13%) — 종합 PMI 58.4(62개월 최고), 10월 금리 인상 확률 66%(53%에서 상승), 연준 이사 추가 긴축 시사(보도)
뉴욕 9/24 마감다우 51,349.98 (-0.31%) · S&P500 7,704.13 (-0.02%) · 나스닥 26,939.37 (+0.01%) · 오라클, 뉴멕시코 AI 데이터센터(2.45GW) 개발사에 '불가항력' 통지 — 가스 파이프라인 인허가 지연으로 전력 공급 6개월가량 밀림(보도)
뉴욕 9/25 마감다우 51,828.62 (+0.93%) · S&P500 7,743.41 (+0.51%) · 나스닥 27,068.72 (+0.48%) — 유가 98달러 아래로 내려오며 금리 진정, 메타 +11.30%, 엔비디아 +2.30%(보도)
솔리다임 (9/25~26 보도)SK하이닉스 자회사(낸드·기업용 SSD)가 이르면 내년 미국 상장 추진, 주관사 선정 회의 진행, 기업가치 최대 1,500억 달러 거론. 국내에서는 중복상장·지분가치 희석 우려로 해석
미 10년물9/23 뉴욕 5.106% (2007년 이후 최고) · 연휴 중 장중 5.2%대 · 한국시간 9/28 저녁 5.239% (+0.052), 일중 고가 5.241% = 52주 최고
미 30년물5.5% 돌파, 5.519% (2004년 6월 이후 최고, 보도)
WTI (Investing, 한국시간 9/28 저녁)96.31달러 (+3.90달러, +4.22%), 11월물 · 호르무즈·후티 공격 재개 보도
원/달러서울 주간 마감 1,365.1원 (+7.6원, 보도) · Investing 저녁 1,359.34원
은 선물하루 -4% 수준 급락(보도) — 국내 은 레버리지 ETN -14%대, 인버스 2X ETN +17%대
Fear & Greed약 37 (Fear, 9/25 기준 보도 인용)
이번 주 미국 일정PCE·고용지표, 마이크론 실적 9/30 (보도)

[!IMPORTANT] 9/23 이 자리는 연휴 동안 '미·중 정상회담·중동 원유·미 금리'가 쌓인다고 적었다. 실제로 가장 크게 쌓인 건 금리다. 미 10년물이 5.1%에서 5.2%대로, 30년물은 2004년 이후 처음 5.5%를 넘었다. 여기에 반도체 고유 악재 두 개가 붙었다.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불가항력 통지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일정이 밀릴 수 있다'는 신호로, 솔리다임 미국 상장 추진은 SK하이닉스·SK스퀘어·SK 주주에게 '중복상장 할인'으로 읽혔다. 그래서 오늘 떨어진 종목은 정확히 그 두 갈래다. 메모리 대표주(삼성전자 -5.43%, SK하이닉스 -5.42%)와 SK 지배구조 사슬(SK스퀘어 -8.24%, SK -5.73%)이다.


4. 외국인 -3조 2,682억: 1~5위 -3조 7,714억, 나머지 +5,032억

구분9/289/239/229/21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총액 (요약)-32,682억-4,879억+494억+117억
SK하이닉스 (확정)-17,663억 (외국인 순매도 1위)-11,797억-4,065억-6,748억
삼성전자 (확정)-13,704억 (2위)+12,833억+1,859억+11,063억
삼성전자우 (확정)-4,305억 (3위)+1,400억+174억+1,183억
삼성전기 (확정)-1,158억-817억+1,950억약 +9억
SK스퀘어 (확정)-884억+373억+835억+1,209억
시총 1~5위 합계-37,714억+1,992억+753억+6,716억
나머지 코스피 전체약 +5,032억약 -6,871억약 -259억약 -6,599억
9/28 시총 1~5위 = SK하이닉스 −17,663 + 삼성전자 −13,704 + 삼성전자우 −4,305 + 삼성전기 −1,158 + SK스퀘어 −884 = −37,714억
9/28 나머지     = −32,682 − (−37,714) = 약 +5,032억

외국인 두 메모리 흐름이다.

날짜삼성전자 외국인삼성전자 보유율SK하이닉스 외국인SK하이닉스 보유율삼성전자 종가SK하이닉스 종가
9/18-1,673,323주46.46%+723,470주50.18%260,000원1,849,000원
9/21+4,080,410주46.56%-360,986주50.18%275,000원1,879,000원
9/22+659,851주46.55%-217,556주50.14%277,500원1,841,000원
9/23+4,513,767주46.64%-636,435주50.06%286,500원1,863,000원
9/28-4,999,903주46.56%-988,534주49.92%270,000원 (-5.43%)1,761,000원 (-5.42%)

[!IMPORTANT]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이 49.92%로 50%를 내려왔다. 외국인은 9/21부터 네 거래일 연속 팔았고 합계는 -4조 273억(확정)이다. 오늘 하루 -988,534주는 9/18 하루 매수분(723,470주)보다 많다. 삼성전자는 9/21~9/23 사흘간 외국인이 9,254,028주를 샀다. 오늘 하루에 그 54%인 4,999,903주를 되팔았다. 보유율은 46.56%로 9/21 수준으로 돌아갔다. 9/23에 적은 '외국인은 한국 반도체 포지션을 줄이지 않았다, 종목을 바꿨다'는 오늘 성립하지 않는다. 오늘은 두 종목을 같이 팔았다. 1~5위에서만 -3조 7,714억이다. 그런데 그 밖에서는 샀다. 나머지 +5,032억은 9/23까지 일곱 거래일 이어진 음수를 끊은 값이다(9/22 -259억이 그 사이 최소). 외국인이 한국을 떠난 날이 아니라, 한국 반도체에서 한국의 나머지로 옮긴 날이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코스피, 확정 명단)

순위종목금액종가 (통합)
1대우건설+594억18,620원 (+6.77%)
2삼성SDI+423억528,000원 (+1.34%)
3SK이노베이션+419억158,900원 (+6.50%)
4LG전자+389억214,500원 (+2.63%)
5NAVER+359억196,300원 (+0.82%)
6LG이노텍+266억574,000원 (+7.29%)
7LG에너지솔루션+246억360,500원 (+2.56%)
8현대건설+217억123,200원 (+1.73%)
9GS건설+186억35,350원 (+2.17%)
10한화솔루션+181억34,250원 (+17.29%)

외국인 순매도 상위 (코스피, 확정 명단)

순위종목금액종가 (통합)
1SK하이닉스-17,663억1,761,000원 (-5.42%)
2삼성전자-13,704억270,000원 (-5.43%)
3삼성전자우-4,305억205,500원 (-6.59%)
4삼성전기-1,158억1,491,000원 (-1.06%)
5SK스퀘어-884억1,092,000원 (-8.24%)
6삼성물산-390억345,500원 (-5.86%)
7TIGER 반도체TOP10-322억37,490원 (-4.84%)
8효성중공업-300억2,784,000원 (-3.87%)
9두산-253억1,415,000원 (-6.42%)
10SK-250억576,000원 (-5.73%)

매도 명단 상위 10은 반도체 대표주, 반도체 ETF, 그리고 반도체 지분을 들고 있는 지주·계열사(SK스퀘어·SK·삼성물산·두산)다. 9/23 매도 명단 상위를 채웠던 건설·원전은 오늘 매수 명단으로 옮겨 갔다. 대우건설이 외국인 순매수 1위다.


5. 기관 -1조 169억: 투신 -5,000억, 연기금 -1,821억

코스피 주체별 (억원)9/289/239/229/219/18
개인+26,467-14,711-15,643-31,850-36,359
외국인 (11분류)-32,830-4,831+588+231+4,609
ㄴ 기타외국인+148-47-94——
기관계-10,169+3,191-1,296+15,161+15,320
ㄴ 금융투자-1,403+3,780+2,030+12,694+12,193
ㄴ 투신-5,000-1,166-2,141+1,283+1,558
ㄴ 사모-1,759-212+1,133+1,631+514
ㄴ 연기금-1,821+579-2,589-630+966
ㄴ 보험-312+77+42-49-190
ㄴ 기타금융+149+135+187——
ㄴ 은행-23-2+42——
기타법인+16,384+16,398+16,443+16,572+16,551
기관 순매수 상위 (확정 명단, ETF 제외)금액외국인 (확정)
LG이노텍+383억+266억
삼성전기+365억-1,158억
대덕전자+271억-175억
한화솔루션+267억+181억
SK이노베이션+219억+419억
LG에너지솔루션+218억+246억
NAVER+170억+359억
KB금융 / 신한지주+169억 / +150억-106억 / -70억
SK+150억-250억
대한항공+113억-42억
대우건설+105억+594억
S-Oil+101억+78억
기관 순매도 상위 (확정 명단)금액외국인 (확정)
삼성전자-6,636억-13,704억
SK하이닉스-4,907억-17,663억
KODEX 레버리지-1,789억+93억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997억—
KODEX 200-763억—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727억—
SK스퀘어-711억-884억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274억-97억
삼성전자우-218억-4,305억
삼성물산-131억-390억
효성중공업-111억-300억
이수페타시스-107억-188억

[!IMPORTANT] 9/23 기관은 삼성전자(+3,828억)와 SK하이닉스(+2,300억)를 사들이며 매수로 돌아왔었다. 오늘은 같은 두 종목을 -6,636억, -4,907억 팔았다. 기관계 -1조 169억 중 투신이 -5,000억, 연기금이 -1,821억이다. 지수 상품에서도 방향이 바뀌었다. 기관은 KODEX 레버리지를 -1,789억, KODEX 200을 -763억 팔고,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435억 샀다. 외국인도 인버스2X를 +176억 샀다. 개인은 다섯 거래일 만에 +2조 6,467억 순매수로 돌아섰다. 종목별 확정 수량 기준으로 삼성전자 +5,330,121주(약 +1조 4,391억 추정), SK하이닉스 +676,119주(약 +1조 1,906억 추정)다. 외국인·기관이 판 메모리를 개인이 받았다. 기타법인은 아홉 거래일 연속 1조 6천억대 순매수다.


6. 쌍끌이·쌍매도 명단 (9/28)

외국인·기관 확정 명단(각 상위 40)을 교차했다. [R-68] 기준(외국인·기관 각 10억원 이상), ETF·ETN 제외다. 한쪽이 명단 밖이면 '추정'으로 표기했다.

구분종목 (외국인 / 기관, 억원)
쌍끌이 (코스피)SK이노베이션(+419 / +219) · LG이노텍(+266 / +383) · LG에너지솔루션(+246 / +218) · 한화솔루션(+181 / +267) · NAVER(+359 / +170) · 대우건설(+594 / +105) · 삼성SDI(+423 / +56) · OCI홀딩스(+149 / +44) · S-Oil(+78 / +101) · POSCO홀딩스(+69 / +49) · 현대건설(+217 / 약 +12, 추정) · LG전자(+389 / 약 +38, 추정) · 메리츠금융지주(약 +19, 추정 / +88) · 한미반도체(약 +10, 추정 / +58)
쌍매도 (코스피)SK하이닉스(-17,663 / -4,907) · 삼성전자(-13,704 / -6,636) · 삼성전자우(-4,305 / -218) · SK스퀘어(-884 / -711) · 삼성물산(-390 / -131) · 효성중공업(-300 / -111) · 두산(-253 / -62) · 이수페타시스(-188 / -107) · HD현대일렉트릭(-174 / -57) · 두산에너빌리티(-105 / 약 -39, 추정)
거울 매매 (외국인 매도 · 기관 매수)삼성전기(-1,158 / +365) · 대덕전자(-175 / +271) · SK(-250 / +150) · KB금융(-106 / +169) · 신한지주(-70 / +150) · 대한항공(-42 / +113) · 현대차(-101 / +66) · 일진전기(-133 / +50) · 포스코퓨처엠(-44 / +91)
거울 매매 (외국인 매수 · 기관 매도)우리금융지주(+147 / -61) · 현대제철(+121 / -61) · GS건설(+186 / -87) · 현대글로비스(+105 / -73) · DB하이텍(+92 / -54)

코스닥 쌍끌이 · 쌍매도 (확정 명단 교차)

구분종목종가등락률외국인기관
쌍끌이에코프로비엠110,500원+5.24%+79억+122억
쌍끌이에코프로81,300원+1.50%+121억+33억
쌍끌이대주전자재료91,600원+6.26%+116억+12억
쌍끌이서진시스템36,300원+12.91%+97억+16억
쌍끌이제이에스링크32,150원+1.10%+76억+15억
쌍끌이피에스케이홀딩스 / 피노 / 컴투스——+43 / +27 / +16억+20 / +17 / +12억
쌍매도원익IPS123,700원-7.48%-219억 (코스닥 외국인 매도 1위)-126억
쌍매도로보티즈283,500원-5.81%-113억-120억
쌍매도HLB39,700원+29.95% (상한가)-62억-41억
쌍매도하나마이크론 / 레인보우로보틱스 / 리노공업——-55 / -56 / -25억-22 / -26 / -44억

코스피 쌍끌이 여섯 종목(SK이노베이션·LG이노텍·LG에너지솔루션·한화솔루션·NAVER·대우건설) 중 반도체는 없다. 정유·2차전지·태양광·인터넷·건설이다. 코스닥 쌍끌이 상위도 2차전지(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대주전자재료)다. 9/23 코스피 쌍끌이 상위 세 종목(삼성전자·SK스퀘어·SK이노베이션) 중 오늘 남은 건 SK이노베이션뿐이다. 삼성전자와 SK스퀘어는 하루 만에 쌍매도로 뒤집혔다. HLB는 상한가인데 외국인·기관이 같이 팔았다. 상한가를 만든 건 개인이다.


7. 반도체 -5.47%: 메모리 대표주와 SK 사슬

업종 · 테마9/28 순위 · 등락률상승 / 하락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78위 · -5.47%56 / 110
반도체 대표주(생산) 테마264위(꼴찌) · -5.23%0 / 3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테마263위 · -4.73%0 / 7
전선 테마262위 · -3.28%1 / 7
광통신 테마261위 · -2.94%0 / 15
소캠(SOCAMM) 테마259위 · -2.17%2 / 9
전력반도체 테마255위 · -1.47%7 / 11
HBM 테마252위 · -1.22%9 / 25
반도체 장비 테마243위 · -0.60%29 / 60
반도체 재료/부품 테마216위 · -0.07%30 / 40
반도체 기판 테마202위 · +0.10%6 / 8
종목종가등락률 (통합)외국인기관
삼성전자270,000원-5.43%-13,704억-6,636억
SK하이닉스1,761,000원-5.42%-17,663억-4,907억
삼성전자우205,500원-6.59%-4,305억-218억
SK스퀘어1,092,000원-8.24%-884억-711억
SK576,000원-5.73%-250억+150억
삼성물산345,500원-5.86%-390억-131억
두산1,415,000원-6.42%-253억-62억
이수페타시스112,000원-5.80%-188억-107억
한미반도체233,000원-4.31%약 +10억 (추정)+58억
삼성전기1,491,000원-1.06%-1,158억+365억
대덕전자121,700원+1.93%-175억+271억
원익IPS (코스닥)123,700원-7.48%-219억-126억
주성엔지니어링 (코스닥)208,000원-0.72%+188억 (코스닥 외국인 1위)-46억
HPSP (코스닥)55,400원-0.18%+169억-75억
심텍 (코스닥)145,100원-2.94%+114억-165억 (코스닥 기관 매도 1위)
파두 (코스닥)80,000원-1.96%-90억+156억 (코스닥 기관 1위)

[!IMPORTANT] 반도체 업종 안에서도 낙폭이 층을 이룬다. 반도체 대표주 테마 -5.23%(꼴찌), HBM -1.22%, 장비 -0.60%, 재료/부품 -0.07%, 기판 +0.10%다. 떨어진 건 '메모리 완제품'이고, 밸류체인 아래로 갈수록 덜 빠졌다. 9/23 반도체 업종은 171종목 중 132개가 올랐다. 오늘은 56개가 올랐다. 코스닥 장비주는 외국인과 기관이 종목별로 정반대로 움직였다. 주성엔지니어링·HPSP는 외국인이 사고 기관이 팔았고, 파두는 반대다. SK스퀘어 -8.24%는 SK하이닉스 -5.42%보다 크다. 솔리다임 상장설이 SK하이닉스 지분가치를 들고 있는 지주회사에 한 번 더 할인을 건 셈이다. SK스퀘어는 9/23까지 외국인 닷새 연속 매수 종목이었다.


8. 반대편: HLB 상한가, 태양광, 정유, 2차전지, 건설

업종 · 테마9/28 순위 · 등락률상승 / 하락
건강관리기술 업종1위 · +8.73%11 / 1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업종2위 · +7.40%62 / 24
에너지장비및서비스 업종3위 · +6.31%21 / 11
의료AI 테마1위 · +5.47%24 / 5
정유 테마2위 · +5.05%3 / 0
유전자 치료제/분석 테마3위 · +4.13%34 / 6
2차전지(생산) 테마7위 · +3.47%3 / 0
우주태양광 테마16위 · +3.17%7 / 3
석유화학 테마20위 · +2.92%16 / 2
은행 업종22위 · +1.39%11 / 0
건설 업종14위 · +1.93% (9/23 79위 꼴찌)47 / 23
종목종가등락률외국인기관재료 (보도)
HLB (코스닥)39,700원+29.95% (상한가)-62억-41억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 FDA 허가(9/23)
HLB이노베이션 / HLB제약 / HLB생명과학19,680 / 9,620 / 3,405원상한가—기 -31억(HLB이노베이션)그룹주 동반 상한가
뷰노 / 루닛 / 쓰리빌리언 (코스닥)7,020 / 11,230 / 7,190원+26.03% / +14.48% / +23.97%루닛 -36억 · 쓰리빌리언 -26억—의료AI 테마 1위
한화솔루션34,250원+17.29%+181억+267억미국 수입 태양광 모듈 가격 약 40.7% 상승(W당 0.27 → 0.38달러), 수입 규제 앞둔 가격 인상
OCI홀딩스232,000원+12.62%+149억+44억같은 재료
SK이노베이션158,900원+6.50%+419억+219억유가 반등 · 정유
S-Oil164,000원+5.40%+78억+101억정유
LG이노텍574,000원+7.29%+266억+383억—
LG에너지솔루션360,500원+2.56%+246억+218억2차전지
대우건설18,620원+6.77%+594억 (외국인 1위)+105억9/23 -6.40% 뒤 반등
메리츠금융지주132,500원+5.49%약 +19억 (추정)+88억—

[!IMPORTANT] 오늘 상승 611개의 정체는 셋이다. 첫째, 바이오·의료AI(건강관리 업종 1·2위, HLB 그룹 상한가). 둘째, 유가·태양광 가격이 끌어올린 정유·태양광. 셋째, 반도체에서 빠진 외국인 돈이 들어간 2차전지·인터넷·건설이다. 이 셋 중 외국인·기관이 같이 산 건 둘째와 셋째다. 첫째(HLB·의료AI)는 외국인이 대부분 팔았다. 코스닥이 +0.25%에 그친 것도 같은 이유다. 코스닥 기관은 -747억, 금융투자가 -740억이다. 9/23 건설 업종은 79개 중 꼴찌(-4.18%)였다. 오늘은 14위(+1.93%)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 실망 매물은 하루로 끝났고, 대우건설·현대건설은 외국인이 다시 샀다. 두산에너빌리티(-0.73%)만 쌍매도가 이어졌다.


9. 프로그램 비차익 -2조 1,362억

항목9/289/239/229/219/17
코스피 차익-336억+800억+689억+1,465억+2,130억
코스피 비차익-21,362억-7,518억+1,125억-4,727억-19,912억
코스피 프로그램 전체-21,698억-6,718억+1,814억-3,261억-17,781억
코스닥 차익-166억-69억-80억——
코스닥 비차익+264억-368억-743억-876억-456억
코스닥 주체별 (억원)9/289/239/229/21
개인+223+296+1,548+1,416
외국인+469-459-549-1,007
기관계-747+74-953-284
ㄴ 금융투자-740-670-485-255
ㄴ 투신 / 사모 / 연기금+5 / +20 / +21+460 / +214 / +99-411 / -238 / +251—
기타법인+56+113——

[!IMPORTANT] 비차익 -2조 1,362억은 9/17(-1조 9,912억)보다 크다. 9/18 이후 플러스·마이너스가 하루씩 교차하던 패턴이 깨졌다(+2,693 → -4,727 → +1,125 → -7,518 → -21,362억). 이틀 연속 마이너스이고 폭은 세 배가 됐다. 9/23 이 자리는 '이틀 연속 마이너스면 바스켓 매도 재개'라고 적었다. 재개됐다. 다만 바스켓의 무게 대부분은 시총 1~5위에 있다. 바스켓 매도와 '나머지 +5,032억'이 같은 날 나올 수 있는 이유다. 코스닥은 반대다. 외국인이 여섯 거래일 매도 끝에 +469억으로 돌아섰고, 비차익도 +264억이다. 코스닥을 누른 건 금융투자(-740억) 한 주체다.


10. 리스크 판정

결정적 상방 트리거

항목현재근거
외국인 '나머지' 플러스 전환약 +5,032억일곱 거래일 음수 끝, 9/23 -6,871억에서 반전
시장 폭 회복코스피 611 / 249 · 코스피200 151 / 47지수 하락일인데 상승 우위, 9/23의 정반대
비반도체 대형주 쌍끌이SK이노베이션·LG이노텍·LG에너지솔루션·한화솔루션·NAVER·대우건설외국인·기관 동시 매수, 각 100억 이상
코스닥 외국인 매수 전환+469억여섯 거래일 매도 종료, 비차익 +264억
건설 반등건설 업종 79위 → 14위대우건설 외국인 순매수 1위
개인 순매수 복귀+2조 6,467억메모리 두 종목에 약 2조 6천억(추정)
마이크론 실적 (9/30, 보도)대기메모리 방향 재확인 이벤트

결정적 하방 트리거

항목현재근거
메모리 쌍매도삼성전자 외 -13,704 / 기 -6,636억 · SK하이닉스 외 -17,663 / 기 -4,907억외국인·기관 동시 이탈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 49.92%50% 이탈네 거래일 -4조 273억
미 10년물 5.239% · 30년물 5.5% 돌파52주 최고2007년·2004년 이후 최고권
프로그램 비차익 -2조 1,362억이틀 연속 매도9/17 넘는 규모
기관계 -1조 169억투신 -5,000억 · 연기금 -1,821억KODEX 레버리지 -1,789억, 인버스2X +435억
코스피 7,000 · 9/18 종가 이탈종가 6,889.74 = 저가 부근종가가 저가, 장중 반등 없음
오라클 불가항력 · 솔리다임 상장설AI 투자 일정 · 중복상장 우려SK 사슬 -5~8%
WTI 96.31달러 (+4.22%)호르무즈·후티금리 상방 압력 재료
원/달러 1,365.1원+7.6원1,370원 앞

11. 다음 거래일(9/29 화) 매매 전략

Do — 해야 할 것

1. 외국인·기관이 같이 산 비반도체 대형주부터 본다. SK이노베이션 158,900원(+6.50%, 외 +419억 / 기 +219억)·LG이노텍 574,000원(+7.29%, 외 +266억 / 기 +383억)·LG에너지솔루션 360,500원(+2.56%, 외 +246억 / 기 +218억)·NAVER 196,300원(+0.82%, 외 +359억 / 기 +170억). 오늘 외국인이 반도체에서 뺀 돈이 간 곳이다. 이틀째 두 명단에 남는지가 먼저다.

2. 코스닥은 2차전지 쌍끌이만 본다. 에코프로비엠 110,500원(+5.24%, 외 +79억 / 기 +122억)·에코프로 81,300원(+1.50%, 외 +121억 / 기 +33억)·대주전자재료 91,600원(+6.26%, 외 +116억 / 기 +12억). 코스닥 쌍끌이 상위 세 종목이 모두 2차전지다.

3. 메모리는 '누가 받았는가'만 기록한다. 삼성전자 270,000원(-5.43%)·SK하이닉스 1,761,000원(-5.42%, 보유율 49.92%). 외국인·기관이 판 물량을 개인이 받았다(삼성전자 +5,330,121주, SK하이닉스 +676,119주). 기관이 다시 받는 날이 오기 전까지 이 두 종목의 방향은 개인 수급이 정한다.

4. 금리 5.2%를 포지션 크기에 반영한다. 미 10년물 5.239%, 30년물 5.5% 돌파다. 이번 주에는 PCE·고용지표와 마이크론 실적(9/30, 보도)이 있다. 오늘의 시장 폭 회복이 금리 한 번에 꺾일 수 있다.

Don't — 하지 말아야 할 것

1. 코스피 -2.70%를 시장 전체의 붕괴로 읽지 마라. 코스피 611 / 249, 코스피200 151 / 47이다. 외국인 1~5위는 -3조 7,714억인데 나머지는 +5,032억이다. 오늘 빠진 건 지수이지 시장이 아니다. 9/23과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같은 말이다.

2. 메모리 5% 낙폭을 저가 매수 자리로 단정하지 마라. 삼성전자(외 -13,704억 / 기 -6,636억)·SK하이닉스(외 -17,663억 / 기 -4,907억)·SK스퀘어 1,092,000원(-8.24%, 외 -884억 / 기 -711억). 세 종목 모두 외국인·기관이 같이 팔았다. 오라클·솔리다임·금리 세 재료 중 오늘 해소된 건 없다.

3. HLB 그룹 상한가를 추격하지 마라. HLB 39,700원(+29.95%), 외 -62억 / 기 -41억. 리픽투 허가는 9/23 재료이고, 상한가 당일 외국인·기관은 같이 팔았다. 개인이 만든 상한가다.

4. 한화솔루션 +17.29%를 추세 시작으로 단정하지 마라. 34,250원, 외 +181억 / 기 +267억. 수급은 붙었지만 하루 17% 상승이다. 언론도 '특별한 개별 호재 없이' 미국 모듈 가격 기대로 올랐다고 적었다. 쌍끌이 이틀째를 확인하고 본다.

5. 신규상장주 재료를 믿지 마라. 와이즈플래닛컴퍼니 32,450원(-29.91%, 하한가). 9/23 상장 첫날 +285.83%였던 종목이 이튿날 하한가다. 2026 하반기 신규상장 테마는 9/23 1위(+18.47%)에서 오늘 -2.15%다.


12. 안팀장의 한 줄 평

"오늘 코스피는 2.70% 빠졌습니다. 그런데 코스피200 안에서 오른 종목이 151개, 내린 종목은 47개입니다. 지난 수요일과 정확히 반대입니다. 그날은 지수가 1.15% 올랐는데 하락이 두 배 넘게 많았고, 오늘은 지수가 3.27% 빠졌는데 상승이 세 배 넘게 많습니다. 둘 다 같은 말입니다. 이 지수는 지금 시장의 평균이 아니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록입니다. 외국인이 오늘 그 두 종목을 3조 1,367억 팔았습니다. 삼성전자우·삼성전기·SK스퀘어까지 합치면 3조 7,714억입니다. 그런데 외국인 전체 순매도는 3조 2,682억입니다. 나머지 종목에서는 5,032억을 샀다는 뜻입니다. 지난 수요일 -6,871억이었던 숫자입니다. 연휴 나흘 동안 미 10년물이 5.2%를 넘었고, 오라클은 데이터센터에 불가항력을 걸었고,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은 미국 상장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세 개 다 메모리를 겨누는 재료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은 메모리를 팔고, 같은 돈으로 정유·2차전지·태양광·건설·인터넷을 샀습니다.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은 49.92%로 50%를 내려왔습니다. 이번엔 기관도 받지 않았습니다. 받은 건 개인입니다. 내일 볼 건 세 가지입니다. 외국인 '나머지'가 이틀 연속 플러스인지, 기관이 메모리를 다시 받는지, 그리고 미 10년물이 5.2% 위에서 버티는지입니다. 앞의 둘이 맞고 마지막이 꺾이면 오늘은 지수만 빠진 날로 기록될 겁니다. 셋이 다 반대로 가면 오늘의 시장 폭 611개는 하루짜리입니다."


13. 다음 거래일(9/29 화)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판단 기준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9/28 약 +5,032억. 이틀 연속 플러스면 '반도체에서 한국 나머지로'의 이동 확정. 다시 음수면 하루짜리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 49.92%다섯 거래일째 매도 여부. 기관 매수 복귀 여부 동시 확인
삼성전자 외국인 이틀째 매도-1조 3,704억, 보유율 46.56%. 46.46%(9/18) 아래면 9/21~9/23 매수분 전량 반납
기관 메모리 매도 이틀째삼성전자 -6,636억 · SK하이닉스 -4,907억. 다시 매수면 9/23 구도, 매도 지속이면 개인 단독 매수
프로그램 비차익 -2조 1,362억사흘 연속 마이너스 여부. 플러스 복귀면 교차 패턴 재개
코스피200 상승 151 / 하락 47지수 반등일에도 상승 우위 유지되는지. 지수만 오르고 폭이 다시 좁아지면 9/23형 복귀
코스피 6,889.74 (종가 ≈ 저가)9/28 저가 6,889.68 이탈이면 9/17 종가 6,715.41 방향. 7,000 회복이면 연휴 갭 소화
비반도체 쌍끌이 이틀째SK이노베이션 158,900 · LG이노텍 574,000 · LG에너지솔루션 360,500 · NAVER 196,300원. 두 명단에 남는지
한화솔루션·OCI홀딩스 태양광34,250원(+17.29%) · 232,000원(+12.62%). 쌍끌이 이틀째 여부. 기관 이탈이면 하루 재료
코스닥 2차전지 쌍끌이 이틀째에코프로비엠 · 에코프로 · 대주전자재료. 코스닥 쌍끌이 중심이 2차전지로 옮겨 가는지
SK스퀘어 · SK (솔리다임 할인)1,092,000원(-8.24%) · 576,000원(-5.73%). SK하이닉스보다 낙폭 크면 지주 할인 확대
HLB 그룹 상한가 이튿날HLB 39,700원. 외국인·기관 쌍매도 이틀째면 개인 수급만 남은 재료
건설 반등 이틀째대우건설 18,620 · 현대건설 123,200 · GS건설 35,350원. 두산에너빌리티(81,100원) 쌍매도 해소 여부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이틀째+469억. 이틀째면 매도 우위에서 매수 우위로 전환 확인
SFA반도체 역방향 닷새째외 +90억 / 기 -87억, 10,500원
개인 순매수 +2조 6,467억메모리 매수 이틀째 여부. 기타법인 1조 6천억대 열 거래일째 여부
미 10년물 5.239% · 30년물 5.5%5.3% 위면 금리 압력 확대. 5.1% 아래 복귀면 오늘 매도의 첫째 재료 약화
WTI 96.31달러100달러 위면 정유 수혜 지속 · 금리 압력 가중. 90달러 아래면 반대
원/달러 1,365.1원1,370원 위면 외국인 매도 확산 경계
오라클 · AI 데이터센터 후속 보도다른 하이퍼스케일러로 일정 지연이 번지는지
마이크론 실적 (9/30, 보도)메모리 가격·HBM 가이던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방향의 다음 재료
미국 PCE · 고용지표 (이번 주)10월 인상 확률(9/23 기준 66%, 보도) 변화

면책 조항 본 리포트는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분석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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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1조 1,797억 팔고 삼성전자를 1조 2,833억 샀다, 코스피200은 +1.15%인데 상승 60 하락 135

코스피는 7,080.92(+0.90%)로 나흘 연속 올랐다. 그런데 코스피200은 +1.15%인데 상승 60종목 하락 135종목이다. 지수를 올린 건 시가총액 1~5위뿐이다. 삼성전자 +3.24%(55거래일 신고 종가)·삼성전자우 +4.47%·SK스퀘어 +4.14%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 1,797억(확정) 팔고 삼성전자를 +1조 2,833억(확정) 샀다. 하루에 한 종목에서 1조 원 넘게 빼서 다른 한 종목에 넣은 교체 매매다.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은 50.06%로 9월 21일에 적어 둔 기준선 50.10%를 내려왔다. 9/18 매수분은 전부 반납됐다. 반대편에서는 웨스팅하우스 지분율이 기대 20%가 아닌 5~10%로 전해지며 건설·원전·기계가 무너졌다. 건설 업종 -4.18%(79위 꼴찌), 건설 대표주 테마 -4.29%(264위 꼴찌), GS건설 -7.33%, 현대건설 -7.21%, 대우건설 -6.40%, 두산에너빌리티 -4.50%다. 현대제철은 -10.11%다. 외국인 코스피 명목은 -4,879억이고 시총 1~5위를 뺀 '나머지'는 -6,871억으로 하루 만에 26배가 됐다. 프로그램 비차익은 -7,518억으로 9월 17일 이후 최대 매도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9/24~25) 휴장이고 다음 거래일은 9월 28일(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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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80%, 외국인 3.47조 매도의 82%가 단 두 종목… 그리고 20일선에서 정확히 멈췄다

코스피가 398.66포인트(-5.80%) 급락한 6,471.17로 마감했다. 09시 06분 0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고, 올해 48번째다. 외국인은 3조 4,726억을 순매도했는데 삼성전자(-1조 418억)와 SK하이닉스(-1조 8,198억) 두 종목이 2조 8,616억, 전체의 82.4%였다. 기관 순매도 1조 3,390억 중에서는 89.7%가 같은 두 종목이다. 프로그램 비차익은 3조 3,721억이 빠져 외국인 순매도액과 97% 일치했다. 종목을 고른 매도가 아니라 바스켓을 통째로 던진 매도라는 뜻이다. 개인은 4조 6,357억을 받았다. 그런데 종가 6,471.17은 20일선 6,467.16보다 정확히 0.06% 위다. 시간외 단일가에서 SK하이닉스는 종가 대비 7.33% 되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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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판 1조 9,173억 중 1조 640억이 SK하이닉스 한 종목이었다

코스피 -3.99%, 6,562.72. 같은 날 S&P500은 -0.71%, 나스닥은 -1.03%였다. 원인은 같은데 낙폭이 5.6배다. 외국인 -1조 9,173억, 기관 -2조 361억으로 합계 3조 9,534억을 팔았고 개인 +2조 3,029억과 기타법인 +1조 6,505억이 정확히 같은 금액을 받았다. 그 매도의 66.5%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다. SK하이닉스 한 종목이 외국인 순매도 전액의 55.5%인 1조 640억이다. 어제 이 자리에 프로그램 비차익이 1조원대로 재확대되면 8월 28일이 재현된다고 썼다. 오늘 비차익 -1조 4,700억, 어제의 4.96배다. 79개 업종 중 오른 것은 항공사 +3.07% 하나인데 9종목 중 7개가 내렸고 한진칼 +7.16%(경영권 분쟁) 하나가 만든 숫자다. 266개 테마 1위 해운 +4.05%도 STX그린로지스 상한가 하나이고 HMM은 -2.58%다.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1·2·3위가 전부 인버스 ETF이고 기관 순매수 1·2위도 인버스다. 미 10년물 4.818%로 52주 고점을 돌파했고 브렌트유는 94.65달러다. 외국인이 1.9조를 파는 날 원/달러는 1,361.92원으로 52주 최저를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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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이 209% 늘어 사상 최대인데 반도체 업종은 79개 중 19위 +0.76%였다

8월 수출 982.5억 달러, 전년 대비 +68.7%. 반도체 466.5억 달러로 +209.0%, 역대 최대다. 그런데 코스피는 +0.23%, 코스닥은 -1.56%,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은 79개 중 19위 +0.76%다. 거래대금은 27조 5,420억에서 19조 2,034억으로 30.3% 줄었다. 개인 -5,402억, 외국인 -4,968억, 기관 -6,286억으로 세 주체가 이틀 연속 전부 순매도이고, 산 것은 기타법인 1조 6,656억 하나다. 9거래일 연속이고 누적 13조 4,359억이며 오늘이 그중 최대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7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리고 대신 삼성전자를 1,814억 팔아 순매도 1위로 올렸다. 두 종목의 자리가 하루 만에 맞바뀌었다. 기관 매도의 주체도 통째로 교체됐다. 이틀간 기관 매도의 7할이던 투신은 +238억으로 매수 전환했고, 금융투자가 -6,344억으로 기관계 순매도 전액을 혼자 만들었다. 어제 쌍끌이 5종목 중 오늘까지 유지된 것은 SK이노베이션과 기아 둘뿐이며 유지 +3.98% 대 이탈 -3.71%로 7.69%p 갈렸다. 상승 446 대 하락 422로 나흘 만에 지수와 종목수 방향이 일치했다. 미 10년물 4.789%는 52주 고점 4.795%까지 0.006%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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