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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3일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1조 1,797억 팔고 삼성전자를 1조 2,833억 샀다, 코스피200은 +1.15%인데 상승 60 하락 135

코스피는 7,080.92(+0.90%)로 나흘 연속 올랐다. 그런데 코스피200은 +1.15%인데 상승 60종목 하락 135종목이다. 지수를 올린 건 시가총액 1~5위뿐이다. 삼성전자 +3.24%(55거래일 신고 종가)·삼성전자우 +4.47%·SK스퀘어 +4.14%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 1,797억(확정) 팔고 삼성전자를 +1조 2,833억(확정) 샀다. 하루에 한 종목에서 1조 원 넘게 빼서 다른 한 종목에 넣은 교체 매매다.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은 50.06%로 9월 21일에 적어 둔 기준선 50.10%를 내려왔다. 9/18 매수분은 전부 반납됐다. 반대편에서는 웨스팅하우스 지분율이 기대 20%가 아닌 5~10%로 전해지며 건설·원전·기계가 무너졌다. 건설 업종 -4.18%(79위 꼴찌), 건설 대표주 테마 -4.29%(264위 꼴찌), GS건설 -7.33%, 현대건설 -7.21%, 대우건설 -6.40%, 두산에너빌리티 -4.50%다. 현대제철은 -10.11%다. 외국인 코스피 명목은 -4,879억이고 시총 1~5위를 뺀 '나머지'는 -6,871억으로 하루 만에 26배가 됐다. 프로그램 비차익은 -7,518억으로 9월 17일 이후 최대 매도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9/24~25) 휴장이고 다음 거래일은 9월 28일(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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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1조 1,797억 팔고 삼성전자를 1조 2,833억 샀다, 코스피200은 +1.15%인데 상승 60 하락 135

제네시스 리포트 · 2026년 9월 23일 (수) 장 마감 기준 데이터 출처: 네이버 증권 투자자별 매매동향 일별 확정치(주체 11분류), 프로그램매매 일별 추이, 코스피·코스피200·코스닥·코스닥150 지수 시고저·거래대금·등락종목수, 업종 79개·테마 264개 전수, 코스피·코스닥 외국인 순매매 상위 확정 명단(9/23 20시 36분 확정),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0·코스닥 200종목의 종목별 투자자 수량과 일별 시세(20시 이후 통합 시세), 뉴욕 9/22 마감 보도, Investing.com(미 10년물·WTI·원/달러, 한국시간 9/23 저녁), 언론 보도(마감 시황·웨스팅하우스 지분율·건설주·신규 상장) ※ 외국인 순매매 상위 명단은 9/23 20시 36분, 기관 명단은 20시 41분에 확정(estimated false)됐다. 명단 안 종목 금액은 확정치다. 명단(상위 40) 밖 종목 금액은 종목별 확정 순매매 수량 × 종가로 계산한 추정치이고 '추정'으로 표기한다(9/17 검증 오차 약 0.7%). ※ 종목 종가와 등락률은 네이버 증권 일별 시세(KRX+NXT 통합, 20시 이후) 기준이다. 정규장 종가 기준 보도 및 명단 표기와 다를 수 있다. 예: 삼성전자는 통합 +3.24%(286,500원), 정규장 +3.25%(285,500원)다. ※ 9월 24일(목)·25일(금)은 추석 연휴 휴장이다. 9월 28일(월)은 대체공휴일이 아니어서 정상 거래일이다. 다음 거래일은 9월 28일(월)이다.

9/22 이 자리 체크리스트 첫 줄은 이렇게 적혀 있었다.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 50.14%. 50.10% 아래면 9/18 매수분 전부 반납, 쌍매도 이틀째면 이탈 확정."

9/23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은 50.06%다. 기준선을 내려왔다. 9월 18일에 외국인이 샀던 1조 3,309억은 사흘에 걸쳐 전부 반납됐다. 오늘 하루만 -1조 1,797억(확정)이다.

그런데 '쌍매도 이틀째'는 성립하지 않았다. 기관이 SK하이닉스를 +2,300억(확정) 사들이며 방향을 바꿨다. 그리고 외국인이 SK하이닉스에서 뺀 돈보다 조금 더 많은 돈이 같은 날 삼성전자로 들어갔다. +1조 2,833억(확정), 4,513,767주다.


1. 시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지표9/23 (수)9/22 (화)9/21 (월)
코스피7,080.92 (+0.90%, +63.01p)7,017.91 (+0.15%)7,007.72 (+1.65%)
코스피 시가7,153.99 (+1.94%)7,161.61 (+2.19%)6,938.34
코스피 장중 고가 / 저가7,153.99 (시가 = 고가) / 7,014.98 (-0.04%)7,171.44 / 6,986.277,027.58 / 6,938.34
시가 대비 종가-73.07p-143.70p+69.38p
코스피2001,126.12 (+1.15%)1,113.30 (+0.10%)1,112.16 (+2.01%)
코스닥844.48 (+1.21%)834.38 (-0.23%)836.27 (+1.11%)
코스닥1501,426.17 (+1.31%)1,407.74 (-0.62%)1,416.56 (+1.46%)
코스피 상승 / 하락311 / 548 (보합 55, 상한 0)383 / 463310 / 552
코스피200 상승 / 하락60 / 135 (보합 6)97 / 8990 / 106
코스닥 상승 / 하락856 / 786 (보합 94, 상한 4)625 / 1,002628 / 1,023
코스닥150 상승 / 하락101 / 45 (보합 4)——
코스피 거래대금20조 8,507억23조 5,941억20조 8,112억
코스닥 거래대금7조 6,264억8조 5,000억8조 1,334억
합계 거래대금28조 4,771억32조 941억28조 9,446억

[!IMPORTANT] 오늘의 숫자 하나만 고르라면 이것이다. 코스피200은 +1.15% 올랐는데 그 안에서 오른 종목은 60개, 내린 종목은 135개다. 하락이 상승의 2.25배다. 코스피 전체로도 상승 311 / 하락 548이다. 지수가 오른 날 하락 종목이 더 많은 것이 나흘째이고, 격차는 9/22(383 / 463)보다 다시 벌어졌다. 9/22 체크리스트에 적은 '상승 400개 회복'은 실패했다. 코스피는 +1.94%로 출발했고 그 시가가 곧 오늘의 고가였다. 그 뒤 7,014.98까지 밀려 한때 보합 아래로 내려갔다가 7,080.92로 마쳤다. 갭으로 열고 시가 아래로 밀린 날이 이틀 연속이다. 반대로 코스닥은 폭이 넓었다. 상승 856 / 하락 786, 코스닥150은 101 / 45다. 오늘 시장 폭이 좁았던 건 코스피, 정확히는 코스피 대형주 쪽이다.


2. 9/22 체크리스트 스물두 줄 채점

9/22에 적은 판정 기준9/23 결과판정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 50.10% 아래면 9/18 매수분 반납50.06% · 외 -1조 1,797억 (확정)충족. 반납 완료
SK하이닉스 쌍매도 이틀째면 이탈 확정기관 +2,300억 (확정) — 매수 전환불성립. 기관이 받았다
외국인 삼성전자 사흘째 여부+1조 2,833억 (확정), 보유율 46.55% → 46.63%충족. 규모는 9/21(+1조 1,063억)보다 크다
삼성전기·LG전자·대한항공 쌍끌이 이틀째삼성전기 외 -817억 / 기 +462억 · LG전자 외 -281억 / 기 약 +60억(추정) · 대한항공 외 +28억 / 기 +178억셋 중 하나(대한항공)만 유지. 둘은 거울 매매로 갈라짐
기관 매수 복귀 · 연기금 사흘째 매도 여부기관계 +3,191억 · 연기금 +579억둘 다 반전. 기관 매수 복귀, 연기금 사흘째 매도 불성립
기관 KODEX 레버리지 매도 이틀째면 지수 매수 종료+172억 (확정)불성립. 하루 만에 매수 전환
외국인 '나머지' -259억 → 플러스 전환 또는 -3천억 이상-6,871억-3천억 이상. 9/22는 하루짜리였다
코스피 상승 400개 위 회복311 / 548실패. 지수 상승 + 하락 우위 나흘째
코스피 7,000 · 9/22 저가 6,986.27 이탈 여부종가 7,080.92 · 저가 7,014.98둘 다 지킴
반도체 기판 외국인 매수 이틀째심텍 +65억 (확정), 149,400원 (+0.88%) · 대덕전자 외 -120억 / 기 +314억(확정)심텍만 이틀째. 대덕전자는 주체 교대
SK스퀘어 기관 복귀로 쌍끌이 재진입 여부외 +373억 (확정, 닷새 연속) / 기 +718억 · 보유율 46.78%충족. 쌍끌이 재진입
프로그램 비차익 이틀 연속 플러스-7,518억실패. 9/17 이후 최대 매도
개인 나흘째 매도 여부-1조 4,711억나흘째. 나흘 합계 약 -9조 8,563억
은행 외국인 나흘째 매도 여부KB금융 -223억 · 신한지주 -285억 · 하나금융지주 -206억 (모두 확정)나흘째. 우리금융지주만 +6억
대한항공 · 원/달러 1,350원 아래 / 1,370원 위1,358.4원 (+0.2원) · 대한항공 31,500원 (-0.47%)환율 제자리. 항공 되돌림 없음
코스닥 하나마이크론 쌍끌이 사흘째46,200원 (+1.20%) · 외 약 +1억 / 기 약 -30억 (추정)실패. 기관 이탈
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사흘째외국인 -459억 (엿새째) / 기관 +74억절반. 기관은 매수 전환
SFA반도체 외국인·기관 역방향 사흘째외 +145억 / 기 -115억충족. 사흘째 정반대
미 10년물 5% 재돌파9/22 뉴욕 4.941% · 한국시간 9/23 저녁 4.956%재돌파 실패
뉴욕 9/22 반도체 · 메모리 방향필라델피아 반도체 +2.78%, 엿새 연속 · 마이크론 +5.00%충족. 이번엔 메모리가 주인공
WTI 85달러 방향 / 95달러 복귀보도 9/22 94.59달러 (2주 최저) · Investing 한국시간 89.79달러미판정. 두 값의 계약월이 다르다
연휴 전 거래대금 급감 여부28조 4,771억 (9/22 32조 941억)충족. -11.3%

스물두 줄 중 방향을 맞힌 건 SK하이닉스 보유율, 삼성전자 사흘째, SK스퀘어 쌍끌이 재진입, 시장 폭, 거래대금 감소다. 틀린 건 '쌍매도 이틀째'와 '기관 매도 지속'이다. 기관은 SK하이닉스·KODEX 레버리지·코스닥에서 모두 매수로 돌아섰다. 9/22 한 줄 평은 "기관이 다시 사는 쪽으로 돌아오는지"를 셋째 조건으로 적었다. 기관은 돌아왔다(+3,191억). 그런데 그날 외국인이 반대로 나갔다.


3. 뉴욕 9/22: 나스닥 이틀 연속 사상 최고, 이번엔 메모리

항목내용
뉴욕 9/22 마감다우 51,863.69 (-185.14p, -0.36%) · S&P500 7,764.64 (-0.06p, 0.00%) · 나스닥 27,244.28 (+122.18p, +0.45%, 이틀 연속 사상 최고) · 나스닥100 30,732.40 (+0.82%)
필라델피아 반도체+2.78% · 엿새 연속 상승
주도 종목 (보도)마이크론 +5.00% (1,096.16달러) · 샌디스크 +6.82% (1,887.04달러) · AMD +1.34% · 엔비디아 +0.66% · SOXL +7%대 · TQQQ +2.43%
약세 (보도)메타 AI 에이전트 '뮤즈'와 경쟁 우려로 우버·리프트 1% 이상 하락, 익스피디아·찰스슈왑 하락
미 10년물9/22 뉴욕 4.941% (5% 아래) · 한국시간 9/23 저녁 4.956% (+0.008)
달러인덱스+0.17%, 2개월 최고 (9/22 보도)
금4,336.21달러 (-0.2%)
WTI (보도)9/22 94.59달러 (-1.19달러), 2주 최저 · Brent 99.25달러 (-1.09달러) · 두바이 111.20달러 (-2.49달러) —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호르무즈 수출 증가
WTI (Investing, 한국시간 9/23 저녁)89.79달러 (-0.81%), 전일 종가 90.52달러
원/달러 (서울 주간 마감)1,358.4원 (+0.2원) · 야간 Investing 1,363.32원 (+9.40원)
Fear & Greed약 34 (Fear, 9/22, 외부 집계 인용)

[!IMPORTANT] 9/18 뉴욕 반도체를 끌어올린 건 장비주였고, 9/21은 CPU(인텔·ARM·AMD)였다. 9/22는 메모리다. 마이크론이 5.00%, 샌디스크가 6.82% 올랐다. 한국은 이 순서를 그대로 받았다. 9/22에는 기판(코리아써키트·심텍·대덕전자)이 올랐고 SK하이닉스는 내렸다. 9/23에는 삼성전자가 3.24% 오르며 55거래일 신고 종가를 썼고, 반도체 장비·재료·HBM 테마가 전부 상위권에 들어왔다. 다만 메모리 두 종목의 방향은 달랐다. 삼성전자 +3.24%, SK하이닉스 +1.20%다. 외국인 자금은 정확히 그 격차대로 움직였다.


4. 외국인 -4,879억: 삼성전자 +1조 2,833억, SK하이닉스 -1조 1,797억

구분9/239/229/219/18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총액 (요약)-4,879억+494억+117억+4,486억
삼성전자 (확정)+12,833억 (외국인 1위)+1,859억+11,063억-4,349억
SK하이닉스 (확정)-11,797억 (외국인 순매도 1위)-4,065억-6,748억+13,309억
삼성전자우 (확정)+1,400억+174억+1,183억-1,269억
SK스퀘어 (확정)+373억+835억+1,209억+1,021억
삼성전기 (확정)-817억+1,950억약 +9억+967억
시총 1~5위 합계+1,992억+753억+6,716억+9,679억
나머지 코스피 전체약 -6,871억약 -259억약 -6,599억약 -5,193억
9/23 시총 1~5위 = 삼성전자 +12,833 + SK하이닉스 −11,797 + 삼성전자우 +1,400 + SK스퀘어 +373 + 삼성전기 −817 = +1,992억
9/23 나머지     = −4,879 − 1,992 = 약 −6,871억

외국인 두 메모리 흐름이다.

날짜삼성전자 외국인삼성전자 보유율SK하이닉스 외국인SK하이닉스 보유율삼성전자 종가SK하이닉스 종가
9/18-1,673,323주46.46%+723,470주50.18%260,000원1,849,000원
9/21+4,080,410주46.56%-360,986주50.18%275,000원1,879,000원
9/22+659,851주46.55%-217,556주50.14%277,500원1,841,000원
9/23+4,513,767주46.63%-636,435주50.06%286,500원 (+3.24%)1,863,000원 (+1.20%)

[!IMPORTANT] 외국인 보유율 50.06%는 9월 21일 리포트가 적어 둔 기준선 50.10% 아래다. 9/18에 산 723,470주는 사흘(9/21·9/22·9/23)에 걸쳐 1,214,977주가 되팔리며 전부 반납됐고, 그 이상이 나갔다. 같은 날 삼성전자는 4,513,767주를 샀다. 9/21(4,080,410주)보다 많다. 외국인의 한국 반도체 포지션은 줄지 않았다. 종목이 바뀌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1조 1,797억을 파는 동안 +1.20% 올랐다. 기관이 +2,300억(확정)을 받았고, 개인도 받았다. 9/22 기관 순매도 1위였던 종목이 하루 만에 기관 순매수 2위(추정)가 됐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코스피, 확정 명단)

순위종목금액종가 (통합)
1삼성전자+12,833억286,500원 (+3.24%)
2삼성전자우+1,400억222,000원 (+4.47%)
3SK스퀘어+373억1,181,000원 (+4.14%)
4SK이노베이션+340억148,700원 (+5.24%)
5삼양식품+182억1,218,000원 (-2.87%)
6한미반도체+134억243,000원 (+1.04%)
7기업은행+133억20,450원 (+2.25%)
8GS+122억110,600원 (0.00%)
9삼성SDI+120억521,000원 (-1.51%)
10이수페타시스+116억119,200원 (+5.02%)

외국인 순매도 상위 (코스피, 확정 명단)

순위종목금액종가 (통합)
1SK하이닉스-11,797억1,863,000원 (+1.20%)
2두산에너빌리티-1,283억82,700원 (-4.50%)
3삼성전기-817억1,501,000원 (+0.81%)
4대우건설-635억17,700원 (-6.40%)
5NAVER-621억196,000원 (-2.49%)
6현대차-500억357,000원 (-0.97%)
7대한전선-313억31,350원 (-0.79%)
8한화에어로스페이스-297억1,031,000원 (-2.92%)
9한화오션-293억80,700원 (-1.10%)
10신한지주-285억110,100원 (-2.39%)

매도 명단 상위 20에 건설·원전·조선·방산이 9개다.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현대건설(-273억)·HD건설기계(-222억)·삼성중공업(-185억)·한화시스템(-166억)·GS건설(약 -142억)이다. '나머지'(시총 1~5위 제외)가 -6,871억으로 커진 이유가 여기 있다. 9/22에는 -259억이었다. 하루 만에 26배다.


5. 기관 +3,191억: 금융투자 +3,780억, 연기금 매수 복귀

코스피 주체별 (억원)9/239/229/219/189/17
개인-14,711-15,643-31,850-36,359+3,020
외국인 (10분류)-4,831+588+231+4,609-22,587
ㄴ 기타외국인-47-94———
기관계+3,191-1,296+15,161+15,320+2,480
ㄴ 금융투자+3,780+2,030+12,694+12,193+4,039
ㄴ 투신-1,166-2,141+1,283+1,558-620
ㄴ 사모-212+1,133+1,631+514-455
ㄴ 연기금+579-2,589-630+966-482
ㄴ 보험+77+42-49-190-301
ㄴ 기타금융+135+187———
ㄴ 은행-2+42———
기타법인+16,398+16,443+16,572+16,551+17,046
기관 순매수 상위 (확정 명단)금액외국인 (확정)
삼성전자+3,828억+12,833억
SK하이닉스+2,300억-11,797억
SK스퀘어+718억+373억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463억+12억
삼성전기+462억-817억
대덕전자+314억-120억
KODEX 머니마켓액티브+292억-300억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237억—
SOL AI반도체TOP2플러스+227억—
SK이노베이션+226억+340억
TIGER 반도체TOP10 / SK+201억 / +200억+13억 / +17억
KODEX 반도체레버리지+190억+13억
대한항공+178억+28억
KODEX 레버리지 / KODEX 200+172억 / +164억+13억 / +33억
한화솔루션+164억-35억 (추정)
KB금융+161억-223억
이수페타시스+160억+116억
기관 순매도 상위 (확정 명단)금액외국인 (확정)
NAVER-784억-621억
두산에너빌리티-713억-1,283억
현대건설-457억-273억
삼성SDI-449억+120억
TIGER 미국S&P500-399억-48억
삼성전자우-354억+1,400억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292억—
대우건설-279억-635억
현대차-263억-500억
HD현대중공업-247억+13억 (추정)
삼양식품-231억+182억
한국전력 / GS건설-198억 / -173억-103억 / -173억

[!IMPORTANT] 기관은 사흘 만에 순매수로 돌아왔다(+3,191억). 금융투자가 +3,780억으로 9/22(+2,030억)보다 늘었고, 이틀 연속 팔았던 연기금이 +579억으로 방향을 바꿨다. 9/22 -503억을 팔았던 KODEX 레버리지도 +162억으로 되돌렸다. 기관 매수 상위는 삼성전자(+3,828억)·SK하이닉스(+2,300억)·SK스퀘어(+718억)·삼성전기(+462억)다. 외국인이 판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를 기관이 받았고, 외국인이 산 삼성전자우는 기관이 팔았다. 시총 상위 반도체 네 종목 중 세 종목에서 두 주체가 반대 방향이다. 개인은 나흘째 팔았다. 나흘 합계는 약 -9조 8,563억이다. 기타법인은 여덟 거래일 연속 1조 6천억대 순매수다.


6. 쌍끌이·쌍매도 명단 (9/23)

외국인 확정 명단 금액과 기관 추정 금액(전수 수량 × 종가)을 교차했다. 기준은 각 10억원 이상, ETF·ETN 제외다.

구분종목 (외국인 / 기관)
쌍끌이 (코스피)삼성전자(+12,833 / +3,828) · SK스퀘어(+373 / +718) · SK이노베이션(+340 / +226) · SK(+17 / +200) · 대한항공(+28 / +178) · 이수페타시스(+116 / +160) · 한미약품(+38 / 약 +106) · 한미반도체(+134 / 약 +52) · 기업은행(+133 / 약 +24) · S-Oil(+107 / 약 +24) · 삼성증권(+58 / 약 +71) · 에이피알(+68 / 약 +51)
쌍매도 (코스피)두산에너빌리티(-1,283 / -713) · NAVER(-621 / -784) · 대우건설(-635 / -279) · 현대차(-500 / -263) · 현대건설(-273 / -457) · 한화오션(-293 / 약 -135) · 한화에어로스페이스(-297 / 약 -73) · 대한전선(-313 / 약 -32) · HD건설기계(-222 / 약 -85) · GS건설(-173 / -173) · 기아(-180 / -144) · 한국전력(-103 / -198) · 삼성중공업(-185 / 약 -101) · POSCO홀딩스(-98 / -143) · LS ELECTRIC(-97 / 약 -116) · 삼성바이오로직스(-98 / 약 -95) · 한전기술(-107 / 약 -75)
거울 매매 (외국인 매수 · 기관 매도)삼성전자우(+1,400 / -354) · 삼성SDI(+120 / -449) · 삼양식품(+182 / -231) · SFA반도체(+145 / -115, 코스닥)
거울 매매 (기관 매수 · 외국인 매도)SK하이닉스(-11,797 / +2,300) · 삼성전기(-817 / +462) · 대덕전자(-120 / +314) · KB금융(-223 / +161) · 신한지주(-285 / 약 +79) · 하나금융지주(-206 / 약 +84) · LG전자(-281 / 약 +60) · 삼성E&A(-285 / 약 +45) · 리노공업(-557 / +106, 코스닥) · 피에스케이(-20 / +195, 코스닥)

코스닥 쌍끌이 (외국인 확정 / 기관 추정)

종목종가등락률외국인기관
주성엔지니어링209,500원+2.95%+259억 (외국인 1위)+97억
엑시콘43,300원+13.95%+139억+42억
파두81,400원+12.59%+42억+123억
솔브레인368,000원+8.88%약 -25억 (추정)+88억
동진쎄미켐46,850원+8.57%+45억약 +31억 (추정)
오킨스전자25,050원+8.68%+49억약 +26억 (추정)
뉴파워프라즈마12,780원+5.79%+37억약 +12억 (추정)
HPSP55,600원+2.77%+80억약 +28억 (추정)
안랩 / 동국제약 / 샘씨엔에스——약 +20 / +25 / +15억약 +17 / +20 / +11억
코스닥 쌍매도종가등락률외국인기관
비에이치아이60,500원-5.91%-110억-66억
로보티즈301,500원+0.50%-111억-44억
원익IPS132,400원+1.61%-208억-13억
두산테스나94,200원+0.86%-36억-19억
HLB31,050원0.00%-43억-12억

코스닥 쌍끌이 열 종목 중 일곱이 반도체다(주성엔지니어링·엑시콘·파두·HPSP·동진쎄미켐·오킨스전자·샘씨엔에스). 9/22 쌍끌이였던 기판 두 종목(심텍·티엘비) 중 심텍은 외국인만 남았고(외 +65억 / 기 -49억) 티엘비는 명단에서 빠졌다. 9/22 쌍끌이 네 종목(삼성전기·삼성전자·LG전자·대한항공) 중 이틀째 남은 건 삼성전자와 대한항공이다. 삼성전기와 LG전자는 외국인이 팔고 기관이 받는 거울 매매로 뒤집혔다. 쌍매도 명단은 성격이 하나로 묶인다.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HD건설기계·한국전력·한전기술·삼성중공업·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 웨스팅하우스 재료를 안고 있던 종목들이다.


7. 웨스팅하우스 지분율 5~10%: 건설 -4.18%, 원전 -2.55%

언론은 한국 측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규모가 시장이 기대한 20%가 아니라 5~10% 수준으로 전해졌고 이사회 진입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기술료·해외 수주 협력에서 한국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할 영향력이 충분하냐는 의문이 제기되며 실망 매물이 나왔다.

업종 · 테마9/23 순위 · 등락률상승 / 하락
건설 업종79위(꼴찌) · -4.18%24 / 43
건설 대표주 테마264위(꼴찌) · -4.29%0 / 5
원자력발전소 해체 테마263위 · -3.84%1 / 14
원자력발전 테마262위 · -2.55%6 / 43
철강 업종78위 · -2.80%13 / 40
철강 주요종목 테마261위 · -2.46%0 / 10
기계 업종76위 · -2.54%37 / 57
건설기계 테마258위 · -1.84%3 / 11
전기유틸리티 업종74위 · -2.27%0 / 5
우주항공과국방 업종72위 · -1.99%20 / 12
조선 테마249위 · -1.44%0 / 6
LNG 테마254위 · -1.52%3 / 22
종목종가 (통합)등락률 (통합)외국인 (확정)기관
GS건설34,750원-7.33%-142억 (추정)-173억 (확정)
현대건설122,300원-7.21%-273억-457억
대우건설17,700원-6.40%-635억-279억
HD건설기계130,900원-5.90%-222억약 -85억 (추정)
한전기술131,000원-4.66%-107억약 -75억 (추정)
두산에너빌리티82,700원-4.50%-1,283억-713억
한화시스템74,400원-4.12%-166억약 +42억 (추정)
삼성E&A49,600원-3.31%-285억약 +45억 (추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31,000원-2.92%-297억약 -73억 (추정)
HD현대중공업444,000원-2.20%약 +13억 (추정)-247억 (확정)

[!IMPORTANT] GS건설은 여기에 영업정지 관련 주요사항보고서 기재정정 공시가 겹쳤다. -7.21%로 건설 중 낙폭 1위다. 현대제철은 별개다. 32,000원(-10.11%), 외국인 -119억 / 기관 -51억이다. 언론은 특별한 악재 공시 없이 철강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과 수급 불안이 겹친 결과로 해석했다. 현대제철은 9/22 3중 필터 통과 종목이었고 하루 만에 10% 넘게 빠졌다. 계양전기 -13.87%, 대양금속 -14.77%도 같은 날이다.


8. 반도체 안에서 이번엔 메모리와 장비

업종 · 테마9/23 순위 · 등락률상승 / 하락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3위 · +2.56%132 / 36 (171종목)
CXL 테마4위 · +3.56%11 / 2
반도체 재료/부품 테마6위 · +3.13%57 / 12
반도체 장비 테마7위 · +2.80%76 / 18
반도체 기판(FC-BGA/PCB/MLB) 테마8위 · +2.56%11 / 3
HBM 테마9위 · +2.55%31 / 3
전력반도체 테마17위 · +2.12%16 / 3
소캠(SOCAMM) 테마27위 · +1.77%9 / 2
시스템반도체 테마37위 · +1.31%38 / 18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3위 · +4.00%21 / 5
화장품 테마5위 · +3.44%51 / 39
석유와가스 업종2위 · +3.05%11 / 7
반도체 종목종가등락률 (통합)외국인 (확정)기관 (추정)
삼성전자286,500원+3.24%+12,833억+3,859억
삼성전자우222,000원+4.47%+1,400억-359억
SK스퀘어1,181,000원+4.14%+373억+722억
SK하이닉스1,863,000원+1.20%-11,797억+2,291억
삼성전기1,501,000원+0.81%-817억+459억
대덕전자119,200원+6.71%-120억 (추정)+314억
이수페타시스119,200원+5.02%+116억+160억
한미반도체243,000원+1.04%+134억약 +52억 (추정)
엑시콘 (코스닥)43,300원+13.95%+139억+42억
파두 (코스닥)81,400원+12.59%+42억+123억
피에스케이 (코스닥)144,200원+9.33%-20억 (추정)+195억 (코스닥 기관 1위)
솔브레인 (코스닥)368,000원+8.88%-25억 (추정)+88억
테스 (코스닥)161,900원+8.95%+157억약 -9억 (추정)
오킨스전자 (코스닥)25,050원+8.68%+49억약 +26억 (추정)
동진쎄미켐 (코스닥)46,850원+8.57%+45억약 +31억 (추정)
유진테크 (코스닥)161,800원+7.72%-19억 (추정)+82억
주성엔지니어링 (코스닥)209,500원+2.95%+259억+97억
HPSP (코스닥)55,600원+2.77%+80억약 +28억 (추정)

[!IMPORTANT]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은 171종목 중 132개가 올랐다. 9/22에는 93개였다. 업종 안에서 오른 종목 비율이 54%에서 77%로 넓어졌다. 다만 지수 기여는 삼성전자 한 종목에 몰려 있다. 코스피200 상승 60 / 하락 135가 그 증거다. 코스닥 반도체 장비는 외국인·기관이 같이 붙었다. 주성엔지니어링·엑시콘·파두·HPSP·동진쎄미켐·오킨스전자가 쌍끌이다. 9/22 코스닥 쌍끌이였던 기판(심텍·티엘비)은 하나가 빠졌다.

연휴 전 이례적인 두 종목

종목종가등락률비고
와이즈플래닛컴퍼니 (0010S0)46,300원+285.83% (공모가 12,000원 대비)코스닥 상장 첫날. 거래대금 1조 797억 · 수요예측 1,248대 1 · 일반청약 1,477.65대 1(증거금 약 3조 5,464억) · 장중 46,000원까지 올라 '따따블'(48,000원)에 근접
OCI홀딩스 (010060)206,500원+9.72%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미국의 중국산 태양광 규제 강화. 태양광에너지 테마 +0.69%, 우주태양광 테마 +2.21%

와이즈플래닛컴퍼니 한 종목의 거래대금 1조 797억은 코스닥 전체 거래대금 7조 6,264억의 14.2%다. '2026 하반기 신규상장' 테마가 +18.47%로 테마 1위, '광고' 테마가 +11.32%로 2위에 오른 건 이 한 종목 때문이다. 테마 등락률을 읽을 때 걸러야 하는 값이다.


9. 프로그램 비차익 -7,518억: 9월 17일 이후 최대 매도

항목9/239/229/219/189/17
코스피 차익+800억+689억+1,465억+1,296억+2,130억
코스피 비차익-7,518억+1,125억-4,727억+2,693억-19,912억
코스피 프로그램 전체-6,718억+1,814억-3,261억+3,989억-17,781억
코스닥 차익-69억-80억———
코스닥 비차익-368억-743억-876억+72억-456억
코스닥 주체별 (억원)9/239/229/219/18
개인+296+1,548+1,416+162
외국인-459-549-1,007-501
기관계+74-953-284+250
ㄴ 투신 / 사모 / 연기금+460 / +214 / +99-411 / -238 / +251——
ㄴ 금융투자-670-485-255—
기타법인+113———

[!IMPORTANT] 비차익은 +1,125억에서 -7,518억으로 돌아섰다. 9/18 이후 플러스·마이너스가 하루씩 교차하던 패턴이 유지됐고(+2,693 → -4,727 → +1,125 → -7,518억), 이번 마이너스 폭은 9/17(-19,912억) 이후 가장 크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4,879억을 순매도한 날 비차익이 -7,518억이다. 삼성전자 한 종목 +1조 2,833억을 제외하면 바스켓은 강하게 팔렸다는 뜻이다. '나머지 -6,871억'과 같은 이야기를 다른 창구에서 확인한 값이다. 코스닥 외국인은 엿새 연속 순매도지만 규모는 -1,007 → -549 → -459억으로 줄었다. 기관은 이틀 만에 +74억으로 돌아섰고 투신(+460억)이 샀다. 코스닥이 +1.21% 오르고 상승 종목이 856개였던 근거다.


10. 리스크 판정

결정적 상방 트리거

항목현재근거
외국인 삼성전자 사흘 연속 매수+1조 2,833억, 보유율 46.63%규모가 9/21보다 크다
기관 매수 복귀 · 연기금 전환기관계 +3,191억 · 연기금 +579억금융투자 +3,780억, KODEX 레버리지 매수 복귀
뉴욕 반도체 엿새 연속 · 메모리 주도필라델피아 +2.78%, 마이크론 +5.00%나스닥 이틀 연속 사상 최고
반도체 업종 폭 확대171종목 중 132개 상승 (54% → 77%)장비·재료·HBM·CXL 동반
코스닥 기관 매수 전환 · 폭 회복기관 +74억, 상승 856 / 하락 786코스닥150 101 / 45
SK스퀘어 쌍끌이 재진입외 +373억(닷새 연속) / 기 +722억보유율 46.78%
미 10년물 5% 아래 유지4.941% (뉴욕) / 4.956% (저녁)재돌파 실패
코스피 7,000 · 9/22 저가 방어종가 7,080.92 · 저가 7,014.98나흘 연속 상승

결정적 하방 트리거

항목현재근거
코스피200 상승 60 / 하락 135지수 +1.15%대형주 안에서도 하락이 2.25배
지수 상승 + 하락 우위 나흘째311 / 548400개 회복 실패, 격차 재확대
외국인 '나머지' -6,871억9/22 -259억일곱 거래일 연속 음수, 하루 만에 26배
프로그램 비차익 -7,518억9/22 +1,125억9/17 이후 최대 매도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 50.06%기준선 50.10% 이탈9/18 매수분 전량 반납
웨스팅하우스 실망 매물건설 -4.18%(79위) · 원전 -2.55%쌍매도 명단 상위 다수
시가 = 고가, 이틀 연속 음봉 출발7,153.99 → 7,080.92시가 대비 -73.07p
거래대금 -11.3%28조 4,771억연휴 전 관망
추석 연휴 4일 공백9/24~9/25 휴장미·중 정상회담·중동·미 금리 노출

11. 다음 거래일(9/28 월) 매매 전략

Do — 해야 할 것

1. 외국인·기관이 같이 산 종목부터 본다. 삼성전자 286,500원(+3.24%, 외 +12,833억 / 기 +3,828억)·SK스퀘어 1,181,000원(+4.14%, 외 +373억 / 기 +718억)·SK이노베이션 148,700원(+5.24%, 외 +340억 / 기 +226억)·대한항공 31,500원(외 +28억 / 기 +178억). 대한항공은 이틀 연속 쌍끌이다. 연휴 뒤 첫 거래일에도 두 명단에 남는지가 먼저다.

2. 코스닥 반도체 장비는 쌍끌이 종목만 본다. 주성엔지니어링(외 +259억 / 기 +97억)·엑시콘(+139 / +42억)·파두(+42 / +123억)·솔브레인(약 -25 / +88억). 같은 날 9.33% 오른 피에스케이는 코스닥 기관 순매수 1위(+195억)인데 외국인이 약 -20억이고, 8.95% 오른 테스는 외국인 +157억인데 기관이 약 -9억이다.

3. SK하이닉스는 주체가 바뀌었다는 점만 기록한다. 1,863,000원(+1.20%), 외 -1조 1,797억 / 기 +2,300억, 보유율 50.06%. 외국인 매도가 사흘째 이어지는 동안 기관이 받아 주가는 올랐다. 이 구조가 연휴 뒤에도 유지되는지가 메모리 두 종목의 서열을 정한다.

4. 연휴 공백을 포지션 크기에 반영한다. 9/24·9/25 휴장이고 9/28(월)은 대체공휴일이 아니다. 나흘 공백 동안 미·중 정상회담, 중동 원유 공급, 미 금리가 그대로 쌓인다. 거래대금은 이미 11.3% 줄었다.

Don't — 하지 말아야 할 것

1. 코스피 +0.90%를 시장 전체의 상승으로 읽지 마라. 코스피200 상승 60 / 하락 135, 코스피 전체 311 / 548이다. 시총 1~5위 외국인 합계는 +1,992억인데 나머지는 -6,871억이다. 오늘 오른 건 지수이지 시장이 아니다.

2. 건설·원전 낙폭을 저가 매수로 단정하지 마라. GS건설 34,750원(-7.33%, 외 약 -142억 / 기 -173억)·현대건설 122,300원(-7.21%, 외 -273억 / 기 -457억)·대우건설 17,700원(-6.40%, 외 -635억 / 기 -279억)·두산에너빌리티 82,700원(-4.50%, 외 -1,283억 / 기 -713억). 지분율 5~10%라는 숫자 자체는 되돌려지지 않았고, 외국인·기관이 같은 방향으로 나갔다.

3. 현대제철 -10.11%를 기술적 반등 자리로 보지 마라. 32,000원, 외 -119억 / 기 -51억. 언론도 특별한 악재 공시를 확인하지 못했다. 악재가 없는데 10% 빠진 종목은 이유가 확인될 때까지 수급이 돌아오지 않는다. 이 종목은 9/22 3중 필터 통과 종목이었다.

4. 신규 상장주 급등을 테마 강세로 읽지 마라. 와이즈플래닛컴퍼니 +285.83%, 거래대금 1조 797억. '2026 하반기 신규상장' +18.47%와 '광고' +11.32%는 이 한 종목이 만든 값이다.

5. 삼성전기·LG전자 쌍끌이가 이어졌다고 보지 마라. 삼성전기 1,501,000원(+0.81%, 외 -817억 / 기 +462억)·LG전자 210,500원(-2.09%, 외 -281억 / 기 약 +60억). 둘 다 하루 만에 거울 매매로 갈라졌다. 어제 코스피 쌍끌이 1위였던 삼성전기는 오늘 외국인 순매도 3위다.


12. 안팀장의 한 줄 평

"오늘 코스피는 0.90% 올랐습니다. 그런데 코스피200 안에서 오른 종목은 60개, 내린 종목은 135개입니다. 대형주만 모은 지수에서도 하락이 두 배 넘게 많은데 지수는 1.15% 올랐습니다. 이런 날의 지수는 시장의 평균이 아니라 한두 종목의 기록입니다. 그 한두 종목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SK스퀘어입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에 1조 2,833억을 넣었습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에서 1조 1,797억을 뺐습니다. 두 숫자가 거의 같습니다. 새 돈이 들어온 게 아니라 종목이 바뀐 겁니다.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은 50.06%로, 이 자리에서 이틀 전에 적어 둔 기준선 50.10%를 내려왔습니다. 9월 18일에 외국인이 샀던 1조 3,309억은 사흘 만에 전부 되팔렸습니다. 다행인 건 기관이 그걸 받았다는 겁니다. 2,300억을 사들이며 주가를 1.20% 끌어올렸고, 이틀 연속 팔던 연기금도 돌아왔습니다. 문제는 반대편입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이 20%가 아니라 510%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건설·원전·기계·조선이 통째로 무너졌습니다. 건설 업종은 79개 업종 중 꼴찌(-4.18%), 건설 대표주 테마는 264개 테마 중 꼴찌(-4.29%)입니다. GS건설 -7.33%, 현대건설 -7.21%, 대우건설 -6.40%, 두산에너빌리티 -4.50%. 이 종목들은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팔았습니다. 그래서 시총 15위를 뺀 '나머지' 외국인이 어제 -259억에서 오늘 -6,871억이 됐습니다. 하루 만에 26배입니다. 프로그램 비차익도 -7,518억으로 9월 17일 이후 최대 매도입니다. 정리하면 오늘 시장은 반도체 한 칸 위로, 나머지는 한 칸 아래로 갔습니다. 내일부터 나흘을 쉽니다. 9월 28일 월요일에 볼 건 세 가지입니다. 외국인 '나머지'가 -6,871억에서 줄어드는지, 삼성전자 한 종목이 빠진 자리를 무엇이 채우는지, 그리고 기관이 SK하이닉스를 계속 받는지입니다. 연휴 동안 미·중 정상회담과 중동 원유가 그대로 쌓입니다. 포지션은 그 공백의 크기만큼만 들고 가시면 됩니다."


13. 다음 거래일(9/28 월)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판단 기준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9/23 -6,871억, 일곱 거래일 연속 음수. -3천억 안쪽으로 줄어드는지, 플러스 전환하는지
외국인 삼성전자 나흘째 여부+1조 2,833억, 보유율 46.63%. 매도 전환이면 지수를 받치던 유일한 종목이 빠진다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 50.06%50.00% 아래면 이탈 확정. 기관 +2,291억 매수가 이틀째 이어지는지 동시 확인
기관계 +3,191억 · 연기금 +579억이틀 연속 매수면 9/18·9/21 구도 복귀. 다시 매도면 9/22가 기준선
프로그램 비차익 -7,518억플러스 복귀 여부. 이틀 연속 마이너스면 바스켓 매도 재개
코스피 상승 311 / 하락 548400개 위 회복 여부. 지수 상승 + 하락 우위 닷새째면 쏠림 고착
코스피200 상승 60 / 하락 135대형주 안에서 상승 우위 회복 여부. 오늘의 핵심 지표
코스피 7,000 · 9/23 저가 7,014.987,014.98 이탈이면 9/23 상승분 반납, 7,000 아래 종가면 나흘 상승분 되돌림
건설·원전 쌍매도 이틀째 여부현대건설 122,300 · GS건설 34,750 · 대우건설 17,700 · 두산에너빌리티 82,700원. 웨스팅하우스 지분율 후속 보도 확인
현대제철 32,000원 (-10.11%)악재 공시 확인 여부. 반등 시 거래량 동반 여부
대한항공 쌍끌이 사흘째31,500원, 외 +28억 / 기 +177억. 연휴 수요 재료 소멸 여부
삼성전기·LG전자 거울 매매1,501,000원 · 210,500원. 외국인 매도 이틀째면 9/22 쌍끌이는 하루짜리
코스닥 반도체 장비 쌍끌이 이틀째주성엔지니어링·엑시콘·파두·HPSP. 연휴 뒤에도 두 주체가 남는지
코스닥 외국인 엿새째 매도 (-459억)이레째 여부. 규모는 사흘 연속 축소 중
SFA반도체 외국인·기관 역방향 나흘째외 +145억 / 기 -117억, 10,570원
은행 외국인 나흘째 매도KB금융 174,100 · 신한지주 110,100 · 하나금융지주 133,700원. 닷새째면 외국인 금융 비중 축소 고착
원/달러 1,358.4원야간 1,363.32원. 1,370원 위 복귀면 외국인 매도 확산 경계, 1,350원 아래면 확산 조건 강화
미 10년물 4.956%5% 재돌파 여부. 연휴 중 미국 지표 누적
WTI 89.79달러 (Investing) / 94.59달러 (보도)사우디 송유관·호르무즈 수출 변수. 85달러 방향이면 항공·화학 수혜
뉴욕 9/23~9/25 반도체필라델피아 엿새 연속 상승 뒤. 마이크론 메모리 강세 지속 여부가 9/28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정한다
미·중 정상회담 (연휴 중)무역 휴전 연장·AI/반도체 기술 경쟁 관련 결과. 9/28 개장 갭 요인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상장 이튿날46,300원(+285.83%). 신규상장·광고 테마 등락률 왜곡 해소 여부
추석 연휴 4일 공백9/2425 휴장, 9/2627 주말. 9/28(월)은 대체공휴일 아님 — 정상 거래일

면책 조항 본 리포트는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분석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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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이 SK하이닉스를 7,027억 같이 팔고 삼성전기·LG전자·대한항공을 같이 샀다, 코스피 장중 +2.34%가 종가 +0.15%로

코스피는 7,161.61(+2.20%)로 출발해 7,171.44까지 올랐다가 7,017.91(+0.15%)로 마감했다. 시가 대비 -143.70p다. 외국인과 기관이 SK하이닉스를 각각 -4,065억, -2,962억(둘 다 확정) 팔았다. 코스피 최대 쌍매도다. 대신 두 주체가 같이 산 종목은 삼성전기(+1,950억 / +1,243억)·삼성전자(+1,859억 / +709억)·LG전자(+803억 / +504억)·대한항공(+698억 / +406억)이다. 뉴욕 필라델피아 반도체 +4.29%·인텔 +12.14%·ARM +17.16% 뒤 한국에서 오른 건 메모리가 아니라 기판이었다. 반도체 기판 테마 +10.09%(14종목 전부 상승), 코리아써키트 +25.52%, 심텍 +13.15%, 대덕전자 +8.55%다. 원/달러는 1,358.2원(-22.8원)으로 2개월 반 만에 가장 크게 내렸고 항공 업종이 +6.33%로 1위다. 외국인 총액은 +588억, 시총 1~5위를 뺀 '나머지'는 약 -151억으로 사흘 연속 확대가 멈췄다. 비차익은 +1,125억으로 하루 만에 플러스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383개, 하락 463개로 지수 상승일 하락 우위가 사흘째다. 연기금은 -2,589억으로 이틀째 팔았다. 9/23 하루 거래 후 추석 연휴로 9/24~25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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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돌아와 SK하이닉스를 1.3조 샀다, 코스피 +2.66%인데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

코스피가 6,894.23(+2.66%)으로 올랐다. 코스피200은 1,090.23으로 9/11 종가(1,090.22)를 되찾았다. 외국인은 +4,609억으로 8거래일 만에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를 +1조 3,309억(확정) 샀다. 9/17 -1조 2,302억에서 하루 만에 방향이 바뀌었다. 기관은 +1조 5,320억이고 삼성전자 +7,154억·SK하이닉스 +2,937억·삼성전기 +1,890억을 샀다. 개인은 -3조 6,359억을 팔았다. 프로그램 비차익은 +2,693억으로 7거래일 만에 플러스다. 그런데 코스피 상승 종목은 407개, 하락은 465개다. 9/17 방산·조선 쌍끌이 4종목은 이틀째 한 종목도 남지 않았고 조선(-1.92%)·은행(-1.79%)·손해보험(-2.00%) 업종은 꼴찌권이다. 전선 테마가 +11.11%로 1위다(가온전선 +21.97%, 외국인 +1,094억). 원/달러는 1,383.3원(+1.1원)으로 7거래일 연속 올랐다. 넷마블 외국인 -1,116만주는 방준혁 의장의 텐센트 지분 13.4% 인수(8/21 공시, 3,740억)와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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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SK하이닉스 6,748억을 팔고 삼성전자 1조 1,063억을 샀다, 코스피 7,000 회복한 날 하락 종목 552개

코스피가 7,007.72(+1.65%)로 7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았고 9/11 종가(6,909.91)도 넘었다. 외국인 총액은 +231억으로 사실상 0이다. 그 안에서 삼성전자 +1조 1,063억(확정)을 사고 SK하이닉스 -6,748억(확정)을 팔았다. 기관도 삼성전자 +1조 1,381억을 사 두 주체 모두 1조 이상인 쌍끌이다. 삼성전자는 275,000원(+5.77%)이다. 기관계 +1조 5,161억 중 금융투자가 84%이고, 개인은 -3조 1,850억으로 이틀 연속 3조 넘게 팔았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310개, 하락은 552개로 9/18(407 / 465)보다 더 좁아졌다.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는 약 -6,485억으로 사흘째 커졌다. 9/18 외국인이 샀던 전선이 반대로 돌았다. 대한전선 외국인 -380억(-4.42%), 전선 테마 -1.60%(256위)다. 9/18 명단 쌍끌이 4종목 중 이틀째 남은 건 SK스퀘어 하나다. 비차익은 -4,727억으로 하루 만에 다시 매도, 원/달러는 1,381.0원(-2.3원)으로 8거래일 만에 내렸다. 9월 1~20일 반도체 수출 341억 달러(+259.4%)가 삼성전자 쪽 재료로 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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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4.61% 올랐고, 오른 종목은 71개 줄었다

코스피 6,995.39, +4.61%. 308.18포인트다. 그런데 오늘 오른 코스피 종목은 478개로, +1.64%였던 지난 금요일의 549개보다 71개 적다. 코스닥은 1,199개에서 833개로 366개 줄었다. 늘어난 건 코스피200 상승 종목 하나뿐이다. 110개에서 142개가 됐다. 거래량은 1.0% 늘었는데 거래대금은 22.8% 늘었다. 주당 평균 거래단가가 74,422원에서 90,508원이 됐다. 코스닥은 정반대로 거래량 +10.8%에 대금 -5.5%다.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2조 5,532억을 열면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SK스퀘어·삼성전자우 다섯 종목 합이 2조 5,533억이다. 나머지 코스피 전체의 순매수 합계가 0이다. 금요일 이 자리에 나머지가 플러스로 돌아서야 시장 매수라고 적었는데 나머지는 0이다. 기관 2조 6,491억 중 1,097억은 TIGER MSCI Korea TR 220만주인데 그날 정규장 거래량이 22,990주다. 96배다. 블록이다. 나머지 순매수 상위 종목은 전부 거래량 안에 있다. 프로그램 비차익은 금요일 -1,930억에서 오늘 +1조 6,278억으로 뒤집혔다. 79개 업종 중 코스피 상승률을 이긴 건 7개뿐이고, 은행 11종목은 10개가 올랐는데 1등이 +3.43%다. 원/달러는 1,340.5원으로 10원 가까이 내렸고, 미 10년물은 4.785%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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