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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5일

뉴욕 반도체 -5.9%의 다음 날, 한국 반도체는 올랐고 어제 버틴 방산·조선이 5% 빠졌다

코스피가 6,627.26(-0.85%)로 나흘 연속 내렸고 코스닥은 812.41(+0.70%)로 반등했다. 밤사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9%(마이크론 -5.2%·엔비디아 -3.4%)였는데 한국 반도체 업종은 +0.91%로 올랐고 하락 종목은 142개에서 53개로 줄었다. 외국인 SK하이닉스 매도는 -2조 822억에서 -9,985억으로 절반이 됐다. 대신 9/14에 버틴 업종이 무너졌다. 조선 -5.19%(79위)·우주항공과국방 -4.81%(78위)·은행 -2.23%이고, 9/14 쌍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6.24%)·삼성중공업(-5.20%)은 하루 만에 쌍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는 +149억에서 -3,118억이 됐다. 오늘 코스피에서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에 함께 오른 개별 종목은 없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사흘째 팔아 9/8~9/10 매수분의 75.5%를 내놨고, 우선주는 기관 순매수 1위(+492억)다. 2차전지는 SK이노베이션·포스코퓨처엠이 종목 단위 쌍끌이, 삼성SDI 외국인 +354억, LG에너지솔루션 기관 +410억이다. 미 10년물은 2023년 10월 이후 처음 5%를 넘었고 원/달러는 1,359.4원(+12.1원)이다. FOMC 결과는 한국시간 9/17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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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반도체 -5.9%의 다음 날, 한국 반도체는 올랐고 어제 버틴 방산·조선이 5% 빠졌다

제네시스 리포트 · 2026년 9월 15일 (화) 장 마감 기준 데이터 출처: 네이버 증권 투자자별 매매동향 확정치(bizdate 20260915) 코스피·코스닥 및 일별 추이(주체 10분류), 종목별 순매매 상위 9/15 컬럼(외국인·기관 / 매수·매도 4종 × 2시장), 코스피·코스피200·코스닥·코스닥150 등락종목수, 프로그램매매 일별 추이, 지수 시고저·거래대금, 업종 79개·테마 266개 전수,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종목, 개별 종목 70여 개 시세·투자자별 수량 직접 조회, Investing.com 미 10년물·브렌트(한국시간 저녁), CNN Fear & Greed, 언론 보도(마감 시황·뉴욕 반도체·금리·유가·호르무즈·조선·2차전지·보안주·상한가) ※ 개별 종목 종가는 네이버 증권 20시 이후 값이다. 등락률은 네이버 증권 표시값(기준가 대비)이다. 9/14 리포트에 적은 종가와 오늘 기준가가 달라, 두 종가의 차이와 표시 등락률이 조금 어긋나는 종목이 있다(예: SK하이닉스 9/14 종가 1,683,000원 → 오늘 1,712,000원, 표시 등락률 +0.88%).

9/14 이 자리 체크리스트 첫 줄은 이렇게 적혀 있었다.

"외국인 SK하이닉스 매도 — 1조 미만이면 둔화, 2조 이상 재차면 포지션 정리 확정."

오늘 외국인 SK하이닉스 매도는 -9,985억이다. 1조 선 아래로 15억 내려왔다. 둔화다. 밤사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9%였다. 뉴욕이 월요일 아시아의 해석을 그대로 받았는데, 한국 반도체는 오히려 올랐다. 그리고 어제 지수를 받쳤던 방산·조선·은행이 오늘 가장 크게 빠졌다.


1. 오늘 시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지표9/159/149/11
코스피6,627.26 (-0.85%)6,684.37 (-3.26%)6,909.91 (-1.76%)
코스피 시가6,659.25 (-0.38%)6,692.61 (-3.14%)6,802.50 (-3.29%)
코스피 장중 고가 / 저가6,715.46 / 6,582.206,773.97 / 6,654.826,948.83 / 6,802.50
시가 대비 종가-31.99p-8.24p+107.41p
코스피2001,042.46 (-0.80%)1,050.83 (-3.61%)1,090.22 (-1.97%)
코스닥812.41 (+0.70%)806.79 (-1.69%)820.64 (-1.95%)
코스닥1501,379.96 (+0.80%)1,369.05 (-2.15%)1,399.14 (-2.96%)
코스피 상승 / 하락254 / 623 (보합 40, 상한 1)309 / 563369 / 475
코스피200 상승 / 하락48 / 151 (보합 2)79 / 11685 / 107
코스닥 상승 / 하락788 / 842 (보합 101, 상한 8)545 / 1,115607 / 1,004

[!IMPORTANT] 지수 낙폭은 9/14(-3.26%)의 4분의 1인데, 코스피에서 내린 종목은 623개로 9/14(563개)보다 60개 많다. 코스피200 상승 종목은 79개에서 48개로 줄었다. 9/14는 반도체 몇 종목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나머지가 버틴 날이었다. 오늘은 반대다. 반도체가 지수를 받치고 나머지가 내렸다.

코스피는 시가 6,659.25에서 장중 6,715.46(+0.47%)까지 올라 상승 전환했다가 6,582.20(-1.53%)까지 밀린 뒤 6,627.26으로 끝났다. 9/14 저가 6,654.82를 장중·종가 모두 내줬다. 나흘 동안 7,033.92에서 -5.78%다.


2. 9/14 체크리스트 스물한 줄 채점

9/14에 적은 판정 기준9/15 결과판정
외국인 SK하이닉스: 1조 미만이면 둔화, 2조 이상 재차면 포지션 정리 확정-9,985억 (9/14 -2조 822억)둔화. 1조 선 아래로 15억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계: 1조 미만이면 이탈 속도 둔화-1조 2,695억 (9/14 -2조 9,500억)1조 미만 실패. 다만 57.0% 축소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 이틀 연속 플러스면 반도체 밖 매수 재개-3,118억실패. 매도가 반도체 밖으로 옮겨갔다
기관 삼성전자: 사흘째 매도면 매수분 절반 이상 청산-2,322천주 (-5,783억), 사흘 누적 6,348천주 = 매수분의 75.5%충족. 절반 이상 청산
삼성전자 247,000원 / SK하이닉스 1,678,000원 이탈 시 체결 단가 추가 하향장중 246,000원 / 1,671,000원으로 이탈, 종가 250,500원 / 1,712,000원 회복. 외국인 SK하이닉스 체결 단가 약 1,713,000원 → 약 1,701,000원장중 이탈 후 회복. 체결 단가는 0.7% 더 낮아졌다
리밸런싱 8종목 기관 매도: 명단에서 빠지면 되팔기 종료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에 주성엔지니어링(1위 -162억)만 남음. 이오테크닉스는 기관 순매수 2위(+75억)주성엔지니어링 외 되팔기 종료. 8종목은 여전히 9/9 종가 아래
반도체 하락 142개: 100개 아래면 발언 충격 완화, 150 넘으면 확산53개 (상승 111)완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삼성중공업 쌍끌이: 이틀째 유지 + 종가 유지면 합의 매수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121억 / 기 -163억, -6.24% · 삼성중공업 외 -359억 / 기 -578,282주, -5.20%둘 다 쌍매도 전환. 9/11에 이어 두 번 연속 '하루짜리 쌍끌이'
우리금융지주 외국인: 화요일 명단 등재 여부로 확정명단 부재, 개별 수량 -14,970주, 36,300원(-1.49%)불성립. 사흘 매수 끝
대한항공 외국인 13거래일 연속 + 가격 상승 유지외국인 +54,223주(13일째) / 기관 +27,545주, 29,350원(-1.68%)수급은 유지, 가격은 실패
원전·전력 쌍매도: 이틀째면 AI 전력 기대 할인 진행한전기술 +7.24%(기관 +22,989주로 반전) · 두산에너빌리티 외 -393억 / 기 -284억(이틀째) · 한국전력 외 -309,526 / 기 -310,848주(이틀째)반반. 대신 전력기기(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 ELECTRIC)로 외국인 매도 이동
인버스 ETF 외국인·기관 동시 1위: 사흘째면 헤지 최대, 규모 축소면 해제 시작KODEX 200선물인버스2X 외 +184억(12위) / 기 +257억(6위)사흘째 동시 매수지만 1위에서 내려오고 규모는 외 -38% / 기 -50%. 해제 시작 쪽
프로그램 비차익: 플러스 전환이면 바스켓 매도 종료-7,847억실패. 다만 9/14(-2조 7,239억)의 29%
투신 사흘 연속 순매도: 나흘째면 펀드 환매 성격 확인-3,510억 (나흘 합계 -1조 9,121억)나흘째. 확인
코스피 6,654.82 / 6,773.97: 저가 이탈 시 사흘 -5% 넘는 하락저가 6,582.20, 종가 6,627.26이탈. 나흘 -5.78%
뉴욕 9/14 엔비디아·마이크론·필라델피아 반도체필라델피아 반도체 -5.9% · 마이크론 -5.2% · 엔비디아 -3.4%뉴욕이 아시아의 해석을 받았다. 그런데 한국 반도체는 반등
미 10년물 4.963% / 5.0%: 돌파 시 FOMC 앞 성장주 추가 압박9/14 뉴욕장 5.012% 터치, 한국시간 저녁 5.003%돌파. 2023년 10월 이후 처음
브렌트 107.95달러 / 호르무즈 임시 통항 협의협의 무기한 연기(사우디 요청), 브렌트 106.23달러(일중 108.43달러)진전 없음. 110달러 시험은 아직
원/달러 1,347.3원: 1,350원 돌파 시 외국인 환차익 유인 소멸1,359.4원 (+12.1원), 장중 1,360.3원돌파
FOMC 9/15~16 (미국 시간)회의 시작. 25bp 인상 확률 약 84~90%(CME FedWatch 보도 인용)결과 한국시간 9/17 새벽
보안주 외국인·기관 수급: 수급 없이 사흘 +67%(샌즈랩)는 되돌림 위험보안주(정보) +3.22%(사흘째 상승) · 샌즈랩 -2.90% · 안랩 외 +7억 / 기 +12억샌즈랩 되돌림 시작. 안랩은 소량 쌍끌이로 전환

스물한 줄 중 반도체 쪽 기준(SK하이닉스 매도·반도체 하락 종목 수·체결 단가 이후 회복)은 이틀 만에 처음 상방으로 답이 나왔다. 반대로 9/14에 '버티는 쪽'으로 적은 기준(나머지 플러스·방산 쌍끌이·우리금융지주·대한항공 가격)은 전부 실패했다. 하방 압력이 사라진 게 아니라 자리를 옮겼다.


3. 뉴욕 반도체 -5.9%, 한국 반도체는 왜 +0.91%인가

구분9/14 (월) 뉴욕9/15 (화) 한국
지수다우 52,421.17 (-0.29%) · S&P500 7,619.94 (-0.48%) · 나스닥 26,186.41 (-0.56%)코스피 -0.85% · 코스닥 +0.70%
반도체필라델피아 반도체 -5.9% · 마이크론 -5.2% · 브로드컴 -4.8% · 엔비디아 -3.4% · 인텔 -5.6%반도체와반도체장비 +0.91% (171종목 중 111개 상승) · SK하이닉스 +0.88% · 삼성전자 +0.60%
AI 인프라 반대편알파벳 약 +2% · 마이크로소프트 +1.6% · 메타 약 +1.4% (아마존 -1.6%)HBM +1.72% (34종목 중 28개 상승) · 소캠 +1.54% (11종목 중 10개 상승)
금리미 10년물 5% 돌파원/달러 1,359.4원 (+12.1원)

[!IMPORTANT] 뉴욕은 월요일에 아시아가 먼저 보인 반응을 그대로 따라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5.9%는 7월 이후 최대 하락이라는 보도다. 같은 날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메타는 올랐다. 애널리스트 길 루리아는 "AI 진전이 느려지면 클라우드 기업은 증설을 멈추고 이미 지은 설비에서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칩을 파는 쪽은 빠지고 칩을 사는 쪽은 오른 하루다. 한국은 이 해석을 9/14에 먼저 가격에 넣었다. SK하이닉스 -7.12%, 반도체 업종 -5.55%였다. 오늘 한국 반도체의 반등은 뉴욕보다 하루 먼저 맞은 결과로 읽힌다. 언론도 "매 먼저 맞았나"라는 표현을 썼다. 다만 반등의 크기는 작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671,000원까지 밀려 9/14 저가(1,678,000원)를 깬 뒤 1,712,000원으로 끝났고, 삼성전자도 246,000원까지 내려갔다가 250,500원이다. 외국인은 두 종목을 오늘도 1조 2,695억 팔았다. 매도가 멈춘 게 아니라 절반으로 줄었다.

외국인 SK하이닉스 나흘 흐름이다.

날짜외국인 수량외국인 금액체결 단가종가외국인 보유율
9/10—-1조 7,691억———
9/11-607천주-1조 804억약 1,781,000원1,812,000원50.47%
9/14-1,216천주-2조 822억약 1,713,000원1,683,000원50.27%
9/15-587천주-9,985억약 1,701,000원1,712,000원 (+0.88%)50.19%
나흘 합계—-5조 9,302억———

9/14에는 종가(1,683,000원)가 외국인 체결 단가보다 1.75% 아래였다. 오늘은 종가(1,712,000원)가 체결 단가(약 1,701,000원)보다 0.6% 위다. 외국인이 판 가격보다 높은 곳에서 끝났다. 매도 수량은 9/14의 48%다.


4. 외국인 매도 1조 5,458억: 반도체는 절반, '나머지'는 -3,118억

구분9/159/149/11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총액-1조 5,458억-3조 3,363억-2조 2,984억
SK하이닉스-9,985억-2조 822억-1조 804억
삼성전자-2,710억-8,678억-9,117억
삼성전자우-277억-2,095억-2,820억
SK스퀘어+374억약 -603억 (추정)약 +79억 (추정)
삼성전기+258억-1,314억-237억
시총 1~5위 합계-1조 2,340억-3조 3,512억-2조 2,899억
나머지 코스피 전체-3,118억+149억-85억

[!IMPORTANT] 외국인 매도 총액은 9/14의 46%로 줄었다. SK하이닉스 한 종목이 그중 64.6%다. 그런데 시총 1~5위를 빼면 외국인은 나머지 코스피에서 -3,118억을 팔았다. 9/11 -85억, 9/14 +149억으로 0에 붙어 있던 값이 오늘 크게 음수가 됐다. 이틀 동안 "외국인이 판 건 한국 메모리"라고 적었는데, 오늘은 그 문장이 맞지 않는다.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오른 반도체 밖 종목이다.

묶음종목 (외국인 순매도 순위)외국인 금액합계
전력기기·원전효성중공업(4위) · 두산에너빌리티(5위) · HD현대일렉트릭(7위) · LS ELECTRIC(9위)-475억 · -393억 · -354억 · -240억-1,462억
조선·방산삼성중공업(6위) · 한화오션(11위)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7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위) · 한화시스템(19위)-359억 · -172억 · -135억 · -121억 · -112억-899억
금융KB금융(3위)-577억-577억

9/14 외국인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47억)·한화에어로스페이스(+118억)·삼성중공업(+104억)을 샀다. 오늘은 같은 세 종목이 전부 외국인 순매도 명단에 있다. 방산·조선·전력기기 9종목 합계 -2,361억이다. 외국인이 반대로 산 쪽은 KODEX 레버리지(+444억, 1위)·SK스퀘어(+374억)·삼성SDI(+354억)·LG전자(+346억)·KODEX 200(+345억)이다. 지수형 ETF와 반도체 지주사, 2차전지를 샀다.


5. 기관은 삼성전자를 사흘째 팔고, 우선주를 1위로 샀다

날짜기관 수량기관 금액체결 단가
9/8~9/10 (사흘)+8,413천주+2조 2,916억평균 272,388원
9/11-2,209천주-5,704억258,282원
9/14-1,817천주-4,543억약 250,000원
9/15-2,322천주-5,783억약 249,000원
사흘 매도 합계-6,348천주-1조 6,030억—

[!IMPORTANT] 기관은 사흘 동안 산 8,413천주의 75.5%를 사흘 만에 팔았다. 9/14 기준 "사흘째 매도면 매수분 절반 이상 청산"을 넘었다. 오늘 매도 수량은 9/14보다 28% 많다. 삼성전자 기관 매도 1위(-5,783억)인 날, 기관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우(+260천주, +492억)다. 삼성전자우는 189,200원(+3.16%)으로 보통주(+0.60%)보다 크게 올랐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우를 -277억 팔았다. 기관 안에서 보통주를 줄이고 우선주를 담는 교체가 나왔다.

주체삼성전자SK하이닉스두 종목 합계해당 주체 코스피 총액
외국인-2,710억-9,985억-1조 2,695억-1조 5,458억
기관-5,783억-1,719억-7,502억-9,585억
합계-8,493억-1조 1,704억-2조 197억—

외국인·기관 두 종목 합계 매도는 9/14(3조 8,579억)의 52%다. 기관 총 매도의 78.3%가 두 종목이다. 삼성전자에서는 기관 매도(-5,783억)가 외국인(-2,710억)의 두 배를 넘었다. 외국인과 기관 체결 단가가 둘 다 약 249,000원으로 같다. 9/14에 이어 이틀째 같은 가격대에서 같은 방향이다.


6. 업종 판이 하루 만에 뒤집혔다

업종9/14 순위 · 등락률9/15 순위 · 등락률9/15 상승 / 하락
우주항공과국방3위 · +3.01%78위 · -4.81%15 / 19
은행9위 · +2.01%71위 · -2.23%1 / 10
소프트웨어7위 · +2.22%6위 · +1.59%40 / 22
조선-1.04%79위 · -5.19%2 / 23
반도체와반도체장비79위 · -5.55%14위 · +0.91%111 / 53
전기유틸리티78위 · -5.29%18위 · +0.73%4 / 1
건설75위 · -4.36%10위 · +1.12%38 / 30
석유와가스76위 · -4.80%44위 · -0.46%4 / 11
순위업종등락률구성상승보합하락
1전기제품+3.43%7045619
2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3.15%4121614
3철강+2.19%5523428
4전자제품+1.84%161015
5화학+1.65%123591351
—코스피 지수-0.85%————
72증권-2.32%395232
73백화점과일반상점-2.38%141013
75해운사-2.70%11227
77생명보험-3.10%3003
78우주항공과국방-4.81%3415019
79조선-5.19%302523

[!IMPORTANT] 9/14 하위 네 업종(반도체 79위·전기유틸리티 78위·석유와가스 76위·건설 75위) 중 셋이 오늘 20위 안으로 올라왔고, 9/14 방어 업종(방산·은행)이 하위권으로 내려갔다. 79개 업종 중 지수보다 잘 버틴 업종은 49개다. 9/14 70개, 9/11 71개에서 줄었다. 금융 전체가 약했다. 은행 -2.23%(11종목 중 10개 하락), 증권 -2.32%(39종목 중 32개 하락), 손해보험 -2.21%, 생명보험 -3.10%다. 9/14에 55거래일 최고 종가를 새로 쓴 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가 다음 날 전부 내렸다. 금리 5% 돌파일에 은행이 빠진 이유를 설명하는 개별 재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9/14 이 자리에 "방어 자금은 매일 자리를 바꾸고 있다"고 적었다. 오늘은 자리를 바꾼 게 아니라 방향이 뒤집혔다. 반도체에서 나온 돈이 방산·은행으로 갔다가, 하루 만에 방산·은행에서 반도체·2차전지 쪽으로 돌아왔다.


7. 방산·조선 급락: 9/14 쌍끌이 둘이 오늘 쌍매도다

종목종가등락률외국인기관9/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66,000원-6.24%-11,366주 / -121억 (18위)-15,245주 / -163억 (16위)쌍끌이, +4.81%
한화시스템70,200원-6.40%-159천주 / -112억 (19위)-61,659주기관 +135억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669,000원-5.11%-20천주 / -135억 (17위)-4,745주외국인 +147억
한국항공우주129,300원-2.78%———
삼성중공업20,950원-5.20%-1,697천주 / -359억 (6위)-578,282주쌍끌이, +3.27%
HD현대중공업452,500원-5.53%-8,718주-53천주 / -239억 (12위)기관 -4,787주
HD한국조선해양340,000원-6.46%———
HD현대226,000원-8.32%———
한화오션83,100원-3.26%-207천주 / -172억 (11위)-185천주 / -154억 (18위)—

[!WARNING]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외국인·기관 순매도 상위 명단에 동시에 올랐다. 9/14 외국인 13위·기관 12위 순매수에서 하루 만에 외국인 18위·기관 16위 순매도다. 삼성중공업은 외국인 순매도 6위이고 기관도 수량 -578,282주로 매도다(기관 명단 20위 기준선 밖). 9/11 삼화콘덴서·GS건설, 9/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삼성중공업, 두 번 연속 쌍끌이가 하루 만에 풀렸다. 이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은 방향으로 선 날은 두 번 연속 다음 날로 이어지지 않았다. 조선은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 파업 확대 예고 보도와 단기 차익실현 해석이 나왔다. 방산은 오늘 확인된 개별 재료가 없다. 방산 레버리지 ETN·ETF는 -8~-10%, 방산 인버스2X ETN은 +8~+9%다.


8. 오늘 코스피 쌍끌이 개별 종목은 0개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20과 기관 순매수 상위 18에 동시에 오른 종목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하나다. 개별 종목은 없다.

구분종목 (외국인 / 기관)
쌍매도 (두 명단 동시)SK하이닉스(-9,985억 / -1,719억) · 삼성전자(-2,710억 / -5,783억) · 효성중공업(-475억 / -292억) · 두산에너빌리티(-393억 / -284억) · 한화오션(-172억 / -154억) · 한미반도체(-168억 / -178억) ·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1억 / -163억)
외국인 매수 · 기관 매도SK스퀘어(+374억 / -624억) · 삼성전기(+258억 / -771억) · 현대차(+193억 / -224억) · KODEX 레버리지(+444억 / -1,618억)
기관 매수 · 외국인 매도삼성전자우(+492억 / -277억) · KB금융(+447억 / -577억) · 한미약품(+314억 / -163억) · LG화학(+195억 / -157억) · DB하이텍(+188억 / -237억)

거울 매매가 아홉 종목이다. 외국인이 산 반도체 지주사(SK스퀘어)·부품(삼성전기)을 기관이 팔았고, 기관이 산 KB금융을 외국인이 팔았다. KB금융은 외국인 순매도 3위이자 기관 순매수 2위이고 176,400원(-2.86%)이다.

명단 기준으로는 쌍끌이가 없지만, 종목 단위 수량으로는 2차전지에서 같은 방향이 나왔다.

종목종가등락률외국인기관수급 성격
SK이노베이션142,000원+3.88%+47,666주+141천주 / +200억 (기관 7위)종목 단위 쌍끌이
포스코퓨처엠189,700원+6.04%+18,990주+82천주 / +157억 (기관 13위)종목 단위 쌍끌이
삼성SDI551,000원+3.57%+64천주 / +354억 (외국인 3위)-5,863주외국인 주도
LG에너지솔루션363,500원+3.41%+1,719주+112천주 / +410억 (기관 3위)기관 매수
에코프로 (코스닥)84,000원+3.07%+31,653주+217,721주종목 단위 쌍끌이
에코프로비엠 (코스닥)107,000원+2.98%+40,089주+27,357주종목 단위 쌍끌이

[!IMPORTANT] 2차전지(생산) 테마 +3.62%(3종목 전부 상승), 2차전지 테마 +1.09%(142종목 중 98개 상승)다. 업종 1위 전기제품(+3.43%)에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가 들어 있다. 재료는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견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교통부가 포드에 CATL과의 관계를 정리하라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장중 371,500원까지 올랐다. ESS용 배터리 주문이 생산능력 기준 2년치를 넘었다는 추정도 함께 인용됐다. SK이노베이션·포스코퓨처엠의 외국인 수량이 각각 5만주·2만주 안쪽이라 합의의 크기는 작다. 이틀째 이어지는지가 먼저다.

대한항공 29,350원(-1.68%)은 외국인 +54,223주 / 기관 +27,545주로 종목 단위 쌍끌이이고 외국인 13거래일 연속 순매수다. 9/14에 처음 가격이 따라왔는데(+2.42%) 오늘 다시 내렸다.

코스닥 쌍끌이는 여덟 종목이다.

종목종가등락률외국인기관
에스피지106,500원+17.42%+174억 (1위)+51억 (4위)
SFA반도체8,650원+14.87%+155억 (2위)+48억 (5위)
원익홀딩스25,950원+18.49%+64억 (4위)+14억 (11위)
SFA28,800원+15.43%+14억+22억
인바디——+11억+58억 (3위)
HLB——+10억+21억
동진쎄미켐——+13억+9억
안랩63,300원+3.60%+7억+12억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1·2위와 기관 4·5위가 같은 두 종목(에스피지·SFA반도체)이다. 에스피지는 감속기 업체로 로봇 테마(+4.21%, 72종목 중 59개 상승, 266개 중 3위)와 같은 날 올랐다. 코스닥 쌍매도는 주성엔지니어링(외 -493억 / 기 -162억, 두 명단 모두 1위)이다.

인버스는 사흘째 외국인·기관이 함께 샀지만 크기가 줄었다.

상품9/15 외국인9/15 기관9/14 외국인9/14 기관
KODEX 200선물인버스2X+184억 (12위)+257억 (6위)+295억 (1위)+517억 (1위)
KODEX 인버스—+259억 (5위)—+398억 (2위)
KODEX 레버리지+444억 (1위)-1,618억 (매도 3위)+283억 (3위)-1,590억

외국인 순매수 1위가 인버스에서 레버리지로 바뀌었다(레버리지 9/14 +283억 → 오늘 +444억). 기관은 레버리지를 이틀 연속 1,600억 안팎 팔고 인버스를 샀다. 헤지를 푸는 쪽은 외국인, 유지하는 쪽은 기관이다.


9. 리밸런싱 8종목: 되팔기는 주성엔지니어링만 남았다

종목9/9 종가9/15 종가9/15 등락률9/9 대비9/15 기관
파두74,400원61,500원+1.82%-17.34%미갱신
테스154,300원129,700원-1.74%-15.94%-24,137주
한미반도체250,500원225,000원0.00%-10.18%-80천주 (-178억)
티에스이268,500원241,500원+2.33%-10.06%+2,540주
원익IPS120,100원110,300원+0.18%-8.16%-90,532주
HPSP56,000원53,000원+1.73%-5.36%미갱신
주성엔지니어링206,500원197,100원-4.32%-4.55%-82천주 (-162억, 코스닥 기관 매도 1위)
이오테크닉스470,000원451,000원+5.37%-4.04%+17천주 (+75억, 코스닥 기관 매수 2위)

9/14 코스닥 기관 순매도 1·2·3·5위(이오테크닉스·티에스이·주성엔지니어링·테스)가 이 명단이었다. 오늘 명단에 남은 것은 주성엔지니어링 하나이고, 이오테크닉스는 기관 순매수 2위로 돌아섰다. 8종목 중 5개가 올랐지만 전부 여전히 9/9 종가 아래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외국인도 코스닥 순매도 1위(-493억)라 쌍매도다.


10. 프로그램 비차익 -7,847억, 투신 나흘째 매도

항목9/159/149/119/10
코스피 차익-1,342억-484억-511억+4,403억
코스피 비차익-7,847억-2조 7,239억-1조 7,617억-2조 9,644억
코스피 프로그램 전체-9,189억-2조 7,723억-1조 8,128억-2조 5,241억
코스닥 비차익+224억-762억-3,950억+4,034억
코스피 주체별 (억원)9/159/149/119/10
개인+8,596+30,351+18,675+3,802
외국인-15,458-33,363-22,984-26,217
기관계-9,585-11,869-12,184+5,744
ㄴ 금융투자-6,605-5,524-10,345+11,628
ㄴ 투신-3,510-6,105-4,703-4,803
ㄴ 연기금등+114-703+2,659-1,444
ㄴ 보험+101+259-17+155
기타법인+16,447+14,880+16,493+16,671
코스닥 주체별 (억원)9/159/14
개인-1,478+1,029
외국인+272-923
기관계+1,149-238

[!IMPORTANT] 비차익 매도는 9/14의 29%로 줄었고 외국인 매도의 50.8%다. 다섯 거래일 연속 음수이고 합계 -8조 5,680억이다. 외국인은 다섯 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도, 합계 -10조 2,370억이다. 투신은 9/10부터 나흘 연속 순매도이고 합계 -1조 9,121억이다. 9/14 기준 "나흘째면 펀드 환매 성격 확인"이다. 오늘 규모는 9/14의 57%로 줄었다. 기타법인 +1조 6,447억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2조 5,043억)의 65.7%다. 9/14(33%)의 두 배 비율이다. 매수벽 크기는 그대로인데 파는 쪽이 줄었다. 코스닥은 외국인(+272억)·기관(+1,149억)이 함께 순매수했다. 9/4 이후 처음이다.


11. 코스피 거래대금 20.7% 감소

항목9/159/149/11
코스피 거래량287,884천주297,171천주268,876천주
코스피 거래대금17조 1,256억21조 5,844억19조 6,741억
코스피 주당 평균 단가59,488원72,634원73,171원
코스피200 거래대금 비중84.7%88.6%85.3%
코스닥 거래대금6조 5,243억6조 411억6조 4,144억

※ 거래량·거래대금은 네이버 증권 지수 통합 집계(20시 이후) 기준이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9/14보다 20.7% 줄었고 코스닥은 8.0% 늘었다. 주당 평균 단가가 72,634원에서 59,488원으로 18% 내려갔다. 대형주 매도가 줄면서 거래가 중소형주·코스닥으로 옮겨갔다.


12. 미 10년물 5% 돌파, 원/달러 1,359.4원, FOMC 결과 전날

지표9/15 (한국시간 저녁)9/14판정
미 10년물5.003% (일중 5.003~5.047%)4.963%9/14 뉴욕장 5.012% 터치. 2023년 10월 이후 처음, 2007년 이후 두 번째 5%대
원/달러 (서울 주간 마감)1,359.4원 (+12.1원)1,347.3원1,350원 돌파. 장중 1,360.3원은 9/3 이후 처음
브렌트유106.23달러 (+0.52%) (일중 105.94~108.43달러)107.95달러108달러 위에서 되밀림
WTI100달러대 초반 유지103.19달러—
뉴욕 선물 (9/15 한국시간 저녁 보도)다우 -0.6% · S&P500 -0.5% · 나스닥100 -0.7%—FOMC 앞 약세
Fear & Greed30.3 (Fear)30.31주 전 39.1, 9/11 32.7

[!WARNING] 미 10년물 5% 돌파의 배경으로 언론은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 재정 적자에 따른 채권 발행 부담을 함께 꼽았다. CME FedWatch 기준 이번 FOMC 25bp 인상 확률은 84~90%로 인용되고 있다. 인상이면 2023년 이후 첫 인상이다. 호르무즈 임시 통항로를 논의할 걸프협력회의·이란 회의(오만 살랄라, 9/14 예정)는 사우디아라비아 요청으로 새 일정 없이 연기됐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은 여전히 멈춰 있다. 9/11 저녁 유가를 되돌린 재료(임시 통로 계획)가 사라진 셈인데, 브렌트는 108달러대에서 106달러대로 내려와 110달러를 시험하지 않았다. 원/달러 1,359.4원은 외국인 입장에서 원화 자산 가치가 하루에 0.9% 줄었다는 뜻이다. 외국인 매도가 절반으로 준 날 환율은 오히려 크게 올랐다. 환율이 매도 둔화의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정유는 오늘 유가와 같은 방향도, 반대 방향도 아니었다. S-Oil 147,300원(-0.87%, 외국인 +111억), 석유와가스 업종 -0.46%(44위), 정유 테마 +0.54%다. SK이노베이션 +3.88%는 2차전지와 함께 움직였다.


13. 반도체 밖에서 오른 줄기: 2차전지, 로봇, 그리고 보안 사흘째

테마등락률순위상승 / 구성대표 종목
양자암호/양자컴퓨팅+5.14%114 / 26—
스테이블코인+4.31%211 / 25아톤 상한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4.21%359 / 72에스피지 +17.42%(코스닥 쌍끌이)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3.64%530 / 44—
2차전지(생산)+3.62%63 / 3LG에너지솔루션 · 삼성SDI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3.55%713 / 14두산퓨얼셀 +8.58%
보안주(정보)+3.22%833 / 52아톤·한컴위드·아이티센피엔에스 상한가
광통신-0.85%2314 / 159/14 3위(+5.47%)에서 하락
조선-4.18%266 (꼴찌)0 / 6—

보안주(정보) 테마는 사흘째 올랐다. 오늘 코스닥 상한가 8종목 중 셋(아톤 6,310원·한컴위드 5,230원·아이티센피엔에스 2,680원)이 보안주다. 라온시큐어는 12,270원(+8.58%)이다. 그러나 한컴위드는 상한가인 날 외국인이 -367천주(-18억)를 팔아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6위다. 한국정보인증도 외국인 -12억이다. 9/9부터 사흘 +67%였던 샌즈랩은 오늘 6,700원(-2.90%)으로 처음 내렸다. 안랩은 63,300원(+3.60%)에 외국인 +10,491주(+7억) / 기관 +19,530주(+12억)로 두 명단에 동시에 올랐다. 보안주 중 유일하게 외국인·기관이 같은 방향이지만 금액은 각각 10억원 안팎이다.

상한가는 코스피 1종목·코스닥 8종목이다. 코스피 SHD(9,800원), 코스닥 한국첨단소재(3,360원)·이뮨온시아(3,515원)·엔젠바이오(1,649원)·아톤·삼현(52,700원)·YTN(2,635원)·아이티센피엔에스·한컴위드다. 한국첨단소재도 상한가인 날 외국인 순매도 4위(-24억)다.

코스피 상승 상위의 대형주는 DB하이텍 119,800원(+7.64%, 기관 +188억 / 외국인 -237억), 현대제철 35,550원(+7.73%), 한전기술 148,200원(+7.24%, 기관 +22,989주)이다. 철강 업종이 +2.19%(3위)다.


14. 리스크 판정

결정적 상방 트리거

항목현재근거
외국인 SK하이닉스 매도 -9,985억9/14의 48%, 1조 미만체결 단가보다 위에서 마감. 매도 둔화의 첫날
반도체 하락 142 → 53개171종목 중 111개 상승뉴욕 필라델피아 반도체 -5.9%에도 반등. 속도조절론 선반영
외국인 매수 1위가 레버리지KODEX 레버리지 +444억, 인버스2X는 +184억(12위)외국인 헤지 축소 시작
비차익 매도 71% 축소-2조 7,239억 → -7,847억바스켓 매도 강도 둔화
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외 +272억 / 기 +1,149억9/4 이후 처음
2차전지 종목 단위 쌍끌이SK이노베이션·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견제라는 확인 가능한 재료
기타법인 +1조 6,447억동반 매도의 65.7%상수 매수 주체 유지

결정적 하방 트리거

항목현재근거
미 10년물 5% 돌파5.003%, 일중 5.047% (52주 최고)FOMC 인상 확률 84~90%
외국인 '나머지' -3,118억9/14 +149억에서 전환매도가 반도체 밖(방산·조선·전력기기·금융)으로 확산
방산·조선 쌍매도한화에어로스페이스 -6.24%, 삼성중공업 -5.20%, 조선 업종 꼴찌9/14 방어 업종 붕괴. 쌍끌이 두 번 연속 하루짜리
코스피 하락 종목 623개9/14(563)보다 많음지수 낙폭보다 시장 폭이 나쁘다
기관 삼성전자 사흘째 매도매수분의 75.5% 청산받던 주체 이탈 확정
원/달러 1,359.4원하루 +12.1원외국인 환차손 부담
코스피 저가 6,582.209/14 저가 이탈, 나흘 -5.78%장중 상승 전환 후 되밀림
외국인 다섯 거래일 -10조 2,370억비차익 다섯 거래일 -8조 5,680억규모는 줄었지만 방향은 그대로
호르무즈 협의 무기한 연기브렌트 106.23달러사우디 송유관 폐쇄 지속
투신 나흘 연속 매도합계 -1조 9,121억펀드 환매 성격

15. 오늘의 매매 전략

Do — 해야 할 것

1. 지수보다 업종 순위표를 먼저 본다. 코스피는 -0.85%로 9/14(-3.26%)보다 덜 빠졌지만 하락 종목은 60개 더 많고, 지수를 이긴 업종은 70개에서 49개로 줄었다. 9/14 3위 방산이 78위, 9위 은행이 71위, 79위 반도체가 14위다. 어제의 방어 업종이 오늘의 하락 업종이 됐다. 이틀 연속 같은 업종이 버티는지 확인하기 전까지 '방어주'라는 이름에 비중을 싣지 않는다.

2. 반도체는 가격이 아니라 외국인 매도 금액으로 본다. 외국인 SK하이닉스 매도는 -2조 822억 → -9,985억, 체결 단가(약 1,701,000원)보다 높은 종가(1,712,000원)다. 1조 미만이 이틀 이어지는지가 둔화 확정 조건이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사흘째 팔고 있으니 삼성전자 쪽은 기관 매도가 멈추는 날을 따로 본다.

3. 2차전지는 오늘 가장 구체적인 재료와 수급이 붙은 곳이다. 이틀째를 확인한다. SK이노베이션(외 +47,666주 / 기 +200억)·포스코퓨처엠(외 +18,990주 / 기 +157억) 종목 단위 쌍끌이, 삼성SDI 외국인 +354억(3위), LG에너지솔루션 기관 +410억(3위). 재료는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견제다. 외국인 수량이 작아 합의의 크기가 작다.

4. FOMC 결과 전까지 인버스·레버리지 수급을 헤지 온도계로 쓴다. 외국인 순매수 1위가 인버스(+295억)에서 레버리지(+444억)로 바뀌었고, 인버스2X 동시 매수 규모는 외국인 -38% · 기관 -50%다. 기관은 레버리지를 이틀 연속 1,600억 안팎 팔고 있다. 두 주체의 헤지 방향이 갈렸다.

5. 코스닥 쌍끌이 급등주는 다음 날 수급으로 거른다. 에스피지(+17.42%, 외 +174억 / 기 +51억)·SFA반도체(+14.87%, 외 +155억 / 기 +48억)는 코스닥에서 외국인·기관이 가장 크게 같이 산 종목이다. 급등일 당일 쌍끌이이므로 이틀째 명단 유지를 먼저 본다.

Don't — 하지 말아야 할 것

1. 방산·조선 하루 급락을 "어제 쌍끌이였으니"라는 이유로 사지 마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121억 / 기 -163억(-6.24%), 삼성중공업 외 -359억(-5.20%), HD현대중공업 기관 -239억(-5.53%, 노조 파업 확대 보도). 오늘 이 묶음에서 반대로 산 주체가 없다. 9/11·9/14 쌍끌이는 모두 하루 만에 풀렸다.

2. 우리금융지주 외국인 매수를 가정하지 마라. 사흘 1백만주 안팎이던 외국인 수량이 오늘 -14,970주다. 순매수 상위 명단에는 사흘 내내 없었다. 은행 업종은 11종목 중 10개가 내렸다.

3. 보안주 상한가를 추격하지 마라. 한컴위드는 상한가인 날 외국인 순매도 6위(-18억), 한국첨단소재는 상한가인 날 외국인 순매도 4위(-24억)다. 샌즈랩은 사흘 +67% 뒤 오늘 -2.90%다. 외국인·기관이 같은 방향인 보안주는 안랩 하나이고 금액은 10억원 안팎이다.

4. 삼성전자 기관 매수 복귀를 가정하지 마라. 기관은 사흘 동안 6,348천주를 팔아 9/8~9/10 매수분의 75.5%를 내놨다. 오늘 매도 수량(2,322천주)은 9/14보다 많다. 같은 날 기관이 산 것은 우선주다.

5. 금리 5%와 FOMC 결과 전에 방향을 단정하지 마라. 미 10년물 5.003%, 원/달러 1,359.4원, 인상 확률 84~90%. 결과는 한국시간 9/17 새벽이고 9/16(수)이 결과 전 마지막 거래일이다. 오늘 반도체 반등과 방산 급락은 둘 다 하루짜리일 수 있다.


16. 안팀장의 한 줄 평

"월요일에 한국이 먼저 맞았다. 앤트로픽 CEO의 'AI 속도 조절' 에세이에 SK하이닉스가 7% 빠졌다. 그리고 월요일 밤, 뉴욕이 같은 이유로 맞았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5.9%, 마이크론 -5.2%, 엔비디아 -3.4%. 뉴욕이 아시아의 해석을 그대로 받은 거다. 그런데 화요일 한국 반도체는 올랐다. 171종목 중 111개가 올랐고 하락은 142개에서 53개로 줄었다. 외국인 SK하이닉스 매도는 2조 822억에서 9,985억으로 절반이 됐고, 종가는 외국인이 판 평균 가격보다 위에서 끝났다. 먼저 맞은 쪽이 먼저 숨을 돌렸다. 여기까지는 좋은 소식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어제 이 자리에 '외국인이 판 건 한국이 아니라 한국 메모리'라고 적었다. 시총 1~5위를 빼면 외국인은 나머지 시장에서 149억을 샀기 때문이다. 오늘 그 숫자가 -3,118억이다. 외국인이 반도체를 덜 판 만큼 다른 곳을 팔았다. 효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 어제 지수가 3% 빠질 때 지수를 이긴 업종 70개의 대표 선수들이다. 방산은 업종 3위에서 78위로, 은행은 9위에서 71위로, 조선은 꼴찌로 내려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삼성중공업은 어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산 두 종목이었는데 오늘 둘 다 같이 팔렸다. 9/11 쌍끌이 두 종목도 하루 만에 풀렸다. 이 시장에서 두 주체의 합의는 두 번 연속 하루를 못 넘겼다. 그래서 지수는 -0.85%로 덜 빠졌는데 내린 종목은 어제보다 60개가 많다. 기관 쪽도 정리하면, 사흘 동안 삼성전자를 사던 기관이 사흘째 팔아서 산 것의 4분의 3을 내놨고, 그 자리에 삼성전자우를 순매수 1위로 담았다. 오늘 새로 돈이 붙은 곳은 2차전지다.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를 견제한다는 확인 가능한 재료가 있고, SK이노베이션과 포스코퓨처엠은 외국인과 기관이 종목 단위로 함께 샀다. 다만 외국인 수량이 몇만 주라 아직 작다. 밖을 보면 부담은 더 커졌다. 미 10년물이 2023년 10월 이후 처음 5%를 넘었고, 원/달러는 하루 12원 올라 1,359원이다. 호르무즈 협의는 날짜 없이 연기됐다. FOMC 인상 확률은 90% 가까이 인용된다. 정리하면 이렇다. 반도체 매도는 줄었고, 방어 업종 매도가 새로 생겼다. 하방 압력의 총량은 줄었지만 넓어졌다. 수요일에 볼 건 두 개다. 하나, 외국인 SK하이닉스 매도가 이틀 연속 1조 아래인지. 그러면 속도조절론 충격은 소화된 거다. 둘, 외국인 '나머지'가 다시 0 근처로 돌아오는지. -3천억이 또 나오면 이건 반도체 매도의 끝이 아니라 한국 시장 매도의 시작이다."


17. 다음 거래일(9/16 수)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판단 기준
외국인 SK하이닉스 매도9/14 -2조 822억 → 오늘 -9,985억. 이틀 연속 1조 미만이면 둔화 확정, 2조 재차면 정리 재개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계오늘 -1조 2,695억. 1조 미만이면 이탈 속도 둔화
외국인 '나머지'(시총 1~5위 제외)+149억 → -3,118억. 플러스 복귀면 하루짜리, 이틀 연속 -3천억 안팎이면 반도체 밖 매도 확산
기관 삼성전자사흘 -6,348천주(매수분 75.5%). 나흘째면 매수분 대부분 청산. 삼성전자우 기관 매수(+492억) 이틀째 여부
SK하이닉스 1,671,000원 / 외국인 체결 단가 약 1,701,000원오늘 저가 / 체결 단가. 종가가 체결 단가 위 이틀째면 매도 흡수
반도체 하락 53개이틀 연속 100개 아래면 속도조절론 충격 소화
방산·조선 쌍매도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66,000원 · 삼성중공업 20,950원. 이틀째 쌍매도면 9/14 방어 자금 이탈 확정
HD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확대452,500원, 기관 -239억. 파업 일정 구체화 여부
은행 -2.23%KB금융 외 -577억 / 기 +447억 거울. 기관 매수 유지 + 외국인 매도 멈춤이면 하루짜리 차익실현
2차전지 종목 단위 쌍끌이SK이노베이션 · 포스코퓨처엠 · 에코프로 · 에코프로비엠. 이틀째 유지 + 삼성SDI 외국인 매수 이틀째면 합의 매수
코스닥 쌍끌이 에스피지 · SFA반도체급등일 쌍끌이. 이틀째 명단 유지 여부
인버스2X 외국인·기관 동시 매수외 +184억 / 기 +257억, 사흘째. 동시 매수가 끊기면 헤지 해제
KODEX 레버리지 외국인 1위+444억. 이틀째면 외국인 방향 전환, 기관 레버리지 매도(-1,618억)와의 차이 확인
프로그램 비차익다섯 거래일 -8조 5,680억. 플러스 전환이면 바스켓 매도 종료
투신 나흘 연속 순매도합계 -1조 9,121억. 닷새째면 환매 지속
코스피 6,582.20 / 6,715.46오늘 저가 / 고가. 저가 이탈 시 닷새 연속 하락, 고가 회복 시 나흘 하락 멈춤
대한항공 외국인 13거래일 연속가격 -1.68%. 14일째 + 가격 반등이면 수급-가격 재연결
보안주 사흘째 상승샌즈랩 -2.90% 되돌림, 안랩 소량 쌍끌이. 샌즈랩 되돌림 확대 · 안랩 쌍끌이 이틀째 여부
뉴욕 9/15 반도체 · 하이퍼스케일러필라델피아 반도체 -5.9% 다음 날. 반등이면 한국 선반영 확인, 추가 하락이면 오늘 반등 되돌림 위험
미 10년물 5.003%52주 최고 5.047% 위 안착 시 FOMC 앞 추가 압박
원/달러 1,359.4원1,360원 위 종가면 외국인 환차손 부담 확대
브렌트 106.23달러 / 호르무즈 협의 연기새 회의 일정 발표 여부, 110달러 시험 여부
FOMC 결과 (한국시간 9/17 새벽)수요일은 결과 전 마지막 거래일. 인상 확률 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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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오른 월요일, 외국인은 SK하이닉스 하나를 2조 822억원어치 팔았다

코스피가 6,684.37(-3.26%)로 사흘 연속 내렸다. 금요일 뉴욕은 다우 +0.98%·나스닥 +0.96%·필라델피아 반도체 +1.81%로 올랐는데, 주말 사이 앤트로픽 CEO의 'AI 개발 속도 조절' 에세이에 오픈AI·딥마인드·xAI 수장이 동의하면서 메모리 수요 우려가 번졌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조 3,363억을 팔았고 SK하이닉스 2조 822억·삼성전자 8,678억·삼성전자우 2,095억 세 종목이 94.7%다. 시총 1~5위를 빼면 외국인 '나머지'는 +149억(SK스퀘어 추정 포함)으로 사실상 0이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이틀 연속 팔았다(-4,543억). 9/10 리밸런싱으로 기관이 받은 8종목은 오늘 전부 9/9 종가 아래이고 파두는 -18.82%다. 반도체 171종목 중 142개가 내렸는데 79개 업종 중 70개는 지수보다 잘 버텼다. 우주항공과국방 +3.01%, 은행 +2.01%, 소프트웨어 +2.22%다. 오늘 코스피 쌍끌이 개별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삼성중공업 둘뿐이고, 외국인·기관이 이틀 연속 함께 산 곳은 인버스 ETF다. 사우디 송유관 피격으로 브렌트는 107.95달러(+3.19%), 미국 근원 CPI는 예상보다 0.1%p 높았다. FOMC는 이번 주(한국시간 9/17 새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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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 업종 중 71개가 지수를 이긴 날, 코스피는 7천을 내줬다

코스피가 6,909.91(-1.76%)로 마감해 나흘 만에 칠천피를 내줬다. 그런데 79개 업종 중 71개가 지수보다 덜 빠졌거나 올랐다. 손해보험 +4.18%, 소프트웨어 +4.08%, 조선 +3.12%, 은행 +2.20%다. 지수를 끌어내린 건 반도체 한 업종이다. 반도체 171종목 중 133개가 내렸다. 9/10 이 자리에서 '100개를 넘으면 전날 회복은 리밸런싱이 만든 하루'라고 적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 2,984억을 팔았고, 그중 삼성전자 9,117억·SK하이닉스 1조 804억·삼성전자우 2,820억 세 종목이 2조 2,741억, 98.9%다. 시총 1~5위를 빼면 외국인 '나머지'는 -85억, 사실상 0이다. 사흘 연속 삼성전자를 사던 기관은 오늘 5,704억을 팔았다. 사흘 평균 단가 272,388원은 종가 259,500원보다 4.97% 위다. 9/10 리밸런싱으로 기관이 대량 매수한 8종목 중 7개가 오늘 리밸런싱 이틀 전(9/9) 종가 아래로 내려갔다. 티에스이 -15.01%, 파두 -13.62%, 한미반도체 -8.70%다. 밤사이 WTI +6.69%, 브렌트 +6.34%(107.63달러), 미 10년물 4.944%로 시가가 -3.29%에서 출발했고, 그 시가가 오늘의 저가였다. 오늘 밤 미국 CPI, 다음 주 FOM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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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로 열어서 +0.46%로 닫았다 — 종가가 곧 장중 고가였고, 오른 종목은 여전히 123개 적다

코스피 6,820.02(+0.46%). 그런데 시가는 6,613.58로 전일 대비 -2.58% 갭 하락이었고 장중 저점은 6,547.76, -3.55%였다. 저점에서 종가까지 +4.16% 올렸고 종가 6,820.02는 장중 고가 6,820.10에서 0.08포인트 아래다. 사실상 최고점 마감이다. 그런데 상승 366개, 하락 489개다. 지수가 올랐는데 내린 종목이 123개 많다. 8월 27일 +1.53%에 317 대 539, 28일 -1.79%에 640 대 238, 오늘 +0.46%에 366 대 489 — 사흘 연속 지수와 종목수가 반대다. 어제 두 종목에서 108.80조를 지웠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늘 32.91조를 되찾았다. 회복률 30.2%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과 기관이 6거래일 연속 함께 파는데 +1.27%다. 어제 쌍끌이 8종목 중 오늘까지 살아남은 것은 삼성전기와 SK이노베이션 둘뿐이고, 그 둘은 +2.60%와 +7.36%인 반면 깨진 여섯은 전부 마이너스다. 기타법인은 1조 5,790억으로 8거래일 연속, 누적 11조 7,703억이다. 원/달러 1,368.04원으로 52주 저점을 갱신했다. 8월 최종 성적은 코스피 +3.40%, 코스닥 +15.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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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산 9,143억 중 1조 1,359억이 정규장 거래량 밖에서 나왔다

코스피 6,579.48, +0.26%. 어제 -3.99% 다음날 강보합이다. 그런데 오늘 수급 숫자는 그대로 읽으면 안 된다. 기관 순매수 1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715만 7,682주를 샀는데 오늘 정규장 거래량이 65만 5,897주다. 26.2배다. 2위 포스코DX는 899만 6,522주에 거래량 23만 2,302주, 38.7배다. 외국인 순매수 1위 우리금융지주도 1,305만 1,580주에 거래량 417만 8,024주, 3.12배다. 정규장에서 체결될 수 없는 수량이다. 이 세 건 1조 5,676억을 빼면 기관은 +9,143억이 아니라 -2,216억이고 외국인은 +414억이 아니라 -3,903억이다. 마감 기사가 집계한 기관 -2,418억과 거의 같다. 그런데 오늘 시장에는 블록과 무관한 진짜 사실이 따로 있다. 78개 업종 중 33개가 올랐다. 어제는 79개 중 1개였고 그 1개마저 착시였다. 손해보험은 12종목 전부, 생명보험은 3종목 전부, 은행은 11개 중 10개가 올랐다. 조선 29종목 중 22개다. 시총 상위 50 중 30개가 올랐다. 어제는 1개였다. 대신 착시가 방향을 바꿨다. 반도체와반도체장비는 -0.63%로 49위인데 169종목 중 141개가 내렸다. 삼성전자 -0.20%와 SK하이닉스 -1.05%가 만든 숫자다. 코스닥은 -1.71%, 790.21로 8월 21일 저점 801.94를 종가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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