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쇼크 딛고 코스피 2.2% 반등 — 기관 1.2조 매수, 조선·전력기기 급등
미국 반도체 급락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힘입어 2.24% 오른 5,859.08로 마감했고, 코스닥도 1.38% 오른 734.36로 올라섰습니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1조 2,257억 원어치를 사들였고 개인이 1조 3,266억 원어치를 팔았으며, 외국인은 여전히 파는 쪽이었습니다. 항공사(+8.96%)·조선·전기장비가 강했고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5.32%)가 약했습니다.
[광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6년 11월 2일 (월) 장 마감 기준 · 데이터: 한국거래소 시세·투자자별 매매동향 · 차트 신호는 제네시스 자체 규칙
✦ 오늘 시장 3줄 요약
- 1코스피는 2.24% 오른 5,859.08, 코스닥은 1.38% 오른 734.36로 마감했습니다.
- 2코스피에서 기관이 1조 2,257억 원어치를 사들였고, 개인이 1조 3,266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 3가장 강한 업종은 항공사(+8.96%), 가장 약한 업종은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5.32%)입니다.
오늘 왜 이렇게 움직였나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인텔의 실적 쇼크와 아마존의 현금흐름 악화로 기술주가 크게 밀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하루에 7.2% 떨어졌습니다. 그 여파로 코스피도 1.6% 내린 5,637로 출발해 장 초반 5,616까지 밀렸지만, 그동안 많이 빠졌다는 인식에 기관이 1조 2천억 원 넘게 사들이며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기관 매수의 절반이 넘는 돈이 전기·전자 업종에 몰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함께 올랐고, 한국 수출 호조 소식도 반도체에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달 30% 넘게 떨어졌던 조선주는 선박 발주 확대와 새 배 가격 상승, 내년 실적 개선 기대에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전기장비 업종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수요 기대로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이 크게 올랐습니다. 항공사 업종이 가장 많이 올랐는데, 이날 WTI 유가는 4% 넘게 내렸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여전히 파는 쪽이라, 흐름이 바뀌었다고 보려면 외국인의 반도체 매수 전환과 코스피 5,938~6,000선 회복을 확인해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이 있습니다.
1. 오늘 시장 한눈에
코스피는 오른 종목 653개·내린 종목 230개, 코스닥은 오른 종목 1,115개·내린 종목 553개입니다.
2. 누가 사고 팔았나
코스피에서 개인 1조 3,266억 순매도, 외국인 3,875억 순매도, 기관 1조 2,257억 순매수입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 234억 순매도, 외국인 351억 순매도, 기관 627억 순매수입니다.
- 1삼성전자+2.00%
- 2대한해운+8.15%
- 3팬오션+0.51%
- 4대한항공+7.53%
- 5LG디스플레이+1.91%
- 1우리금융지주-0.81%
- 2삼성전자우+2.07%
- 3TIGER 반도체TOP10+4.14%
- 4한화솔루션+4.42%
- 5두산에너빌리티+2.19%
- 1삼성전자+3,908억+2.00%
- 2삼성SDI+944억-0.37%
- 3삼성바이오로직스+541억-3.77%
- 4삼성생명+494억+0.55%
- 5KODEX 200선물인버스2X+435억-4.12%
- 1SK하이닉스-1,850억+4.30%
- 2삼성전기-864억+0.67%
- 3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710억+4.28%
- 4KODEX 레버리지-586억+4.56%
- 5KODEX 200-355억+2.36%
※ 종목별 순매수는 장 마감 직후 잠정치입니다.
3. 오늘 강했던 업종·테마
4. 거래대금 상위 종목
돈이 가장 많이 몰린 종목입니다. 시장의 관심이 어디 있는지 보여 줍니다.
- 1SK하이닉스3.66조+4.30%
- 2삼성전자3.22조+2.00%
- 3삼성전기6,904억+0.67%
- 4삼성전자우5,429억+2.07%
- 5SK스퀘어4,463억+7.25%
- 1영광1.15조+21.18%
- 2원익홀딩스2,581억+10.68%
- 3인텔리빅스2,323억-28.06%
- 4멜콘1,530억+10.97%
- 5주성엔지니어링1,329억+2.30%
5. 해외 시장·환율·금리
6. 코스피 차트 신호
코스피는 지금 특별한 신호가 없는 '대기' 상태입니다. 종가는 20일선 아래, 120일선 아래 — 큰 흐름이 꺾인 상태라 매수 신호가 나오지 않는 구간입니다.
- –큰 흐름: 종가가 120일선 위종가 5,859.08 / 120일선 7,105.23 (-17.5%)
- –단기 위치: 종가가 20일선 위20일선 5,990.69 (-2.2%)
- –눌림 확인: 볼린저 %B 20 미만 또는 RSI(7) 35 미만%B 43 · RSI(7) 50
- ✓방향 전환: MACD 막대 플러스MACD 막대 플러스
- ✓과열 아님: 120일선 이격 1년 백분위 92 미만이격 -17.5% · 1년 백분위 4 (92 이상이면 과열)
가장 최근 신호는 2026-06-23 매도(8,203.84)이고, 그 뒤 지금까지 -28.6% 움직였습니다.
이 규칙을 지난 2019년부터 코스피에 적용하면 매수 신호 12번, 20거래일 뒤 오른 비율 67%(평균 +5.6%) · 아무 날이나 샀을 때 57%(평균 +1.5%)입니다. 매도 신호 7번은 20거래일 뒤 내린 비율 57%였습니다. 다만 여러 종목을 20년 넘게 검증하면 매도 신호는 동전 던지기 수준이라 '팔아라'가 아니라 '더 사지 않는다'로만 씁니다.
7. 코스닥 차트 신호
코스닥은 지금 특별한 신호가 없는 '대기' 상태입니다. 종가는 20일선 아래, 120일선 아래 — 큰 흐름이 꺾인 상태라 매수 신호가 나오지 않는 구간입니다.
- –큰 흐름: 종가가 120일선 위종가 734.36 / 120일선 882.05 (-16.7%)
- –단기 위치: 종가가 20일선 위20일선 801.17 (-8.3%)
- –눌림 확인: 볼린저 %B 20 미만 또는 RSI(7) 35 미만%B 22 · RSI(7) 37
- –방향 전환: MACD 막대 플러스MACD 막대 마이너스
- ✓과열 아님: 120일선 이격 1년 백분위 92 미만이격 -16.7% · 1년 백분위 19 (92 이상이면 과열)
가장 최근 신호는 2026-05-12 매도(1,179.29)이고, 그 뒤 지금까지 -37.7% 움직였습니다.
이 규칙을 지난 2019년부터 코스닥에 적용하면 매수 신호 10번, 20거래일 뒤 오른 비율 60%(평균 +2.9%) · 아무 날이나 샀을 때 56%(평균 +0.5%)입니다. 매도 신호 8번은 20거래일 뒤 내린 비율 38%였습니다. 다만 여러 종목을 20년 넘게 검증하면 매도 신호는 동전 던지기 수준이라 '팔아라'가 아니라 '더 사지 않는다'로만 씁니다.
📘 차트 신호, 어떻게 읽나요?
신호는 두 단계로 켜집니다. 먼저 준비(많이 눌렸다 / 많이 올랐다)가 확인되면 박스가 시작되고, 그 뒤 방아쇠(방향이 꺾였다)가 확인되면 박스가 끝나며 ▲▼ 표시가 붙습니다.
▲ 매수 구간 — 큰 흐름(120일선) 위에서 20일선 아래로 눌렸다가(볼린저 %B 20 미만 또는 RSI(7) 35 미만), MACD 막대가 플러스로 바뀌고 종가가 20일선을 되찾은 날. 단, 이미 너무 많이 오른 자리(120일선 이격이 1년 중 상위 8%)에서는 신호를 내지 않습니다.
▼ 매도 구간 — 1년 기준으로 높은 자리에서 과열(RSI(7) 70 초과 또는 %B 85 초과)된 뒤, MACD 막대가 마이너스로 바뀌고 종가가 20일선 아래로 내려온 날. 과거 검증에서 맞히는 힘이 약해서 ‘팔아라’가 아니라 ‘여기서 더 사지 말자’로 읽습니다.
차트는 ‘언제’를 보는 도구일 뿐, 무엇을 살지 정해 주지 않습니다. 단독 매매 근거로 쓰지 마세요.
8. 내일 볼 것
- 코스피: 종가가 120일선(7,105.23) 위로 돌아와야 매수 신호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종가가 120일선(882.05) 위로 돌아와야 매수 신호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사는 쪽으로 돌아서는지 — 특히 반도체. 증권가는 코스피 5,938~6,000선 회복을 흐름 전환의 확인 조건으로 봅니다.
- 지난 금요일 미국 급락을 월요일 미국 증시가 어떻게 받는지
본 리포트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차트 신호는 과거 가격으로 만든 규칙이라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