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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1일

KOSPI −2.04%(−173) 8,303 재급락 vs KOSDAQ +1.44% 929 — 어제 반도체 반등이 하루 만에 되돌림, 외국인 −1.70조 매도 재개 / 자금이 'AI 칩'에서 'AI 전력·인프라'로 대이동 — 전선 +17.46%·전력설비 +9.95%·전기장비 +9.07%·우주항공국방 +8.2% 폭발 vs 반도체 −3.84%·전자제품 −4.58% / 삼성전기 쌍끌이(외국인 +1,118억·기관 +430억), 기관은 LS ELECTRIC·효성중공업·한화에어로 전력·방산 매수 / 환율 1,558.75원(+0.74%) 1,560 코앞

KOSPI가 8,303.41로 전일 대비 −173.07포인트(−2.04%) 재급락하며 8,400선을 다시 내줬고, 반대로 KOSDAQ은 929.35로 +13.17포인트(+1.44%) 상승하며 정반대로 갈라섰다. 어제(6/30) 반도체·전자장비가 이끈 +0.97% 반등이 하루 만에 되돌림으로 무너진 것이다. 어제 리포트는 '외국인은 여전히 팔고(−3.80조) 환율은 1,560원을 노린다, 이 반등은 바닥 확인이 아니라 과열의 정상화'라고 못 박았는데, 그 경고대로 외국인이 매도를 다시 늘렸다 — 어제 −3.80조로 줄었던 외국인 순매도가 오늘 다시 커지며 KOSPI에서 −17,028억(약 1.70조)을 던졌다. 그러나 오늘의 본질은 단순 급락이 아니라 '섹터 대이동'이다. 어제 랠리를 이끌던 반도체·전자가 오늘 일제히 무너졌다 — 반도체와반도체장비 −3.84%, 전자제품 −4.58%, 디스플레이패널 −2.90%. 그 자리를 메운 것은 'AI 전력·인프라' 테마의 폭발이다 — 전선이 +17.46%로 테마 1위, 전력설비 +9.95%, 시멘트/레미콘 +10.3%, 업종으로도 전기장비가 +9.07%로 1위, 우주항공과국방 +8.2%, 인터넷카탈로그소매 +7.44%, 건설 +6.33%가 상위를 채웠다. 수급이 이를 증언한다 — 기관은 KOSPI에서 LS ELECTRIC(+838억)·효성중공업(+553억)·한화에어로스페이스(+473억)·HD현대중공업(+326억) 등 전력·방산·조선을 집중 매수했고,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사들인 쌍끌이 종목은 삼성전기(외국인 +1,118억·기관 +430억)였다. 코스닥이 +1.44%로 버틴 것은 외국인이 반도체 장비주를 저가 매수했기 때문이다 — 리노공업(+1,142억)·ISC(+1,034억)·이오테크닉스(+745억)·HPSP·원익IPS(+532억)에 외국인 자금이 들어왔고, 기관은 주성엔지니어링(+3,371억)을 대량 매집했다. 거시는 다시 악화됐다 — 원/달러가 1,558.75원(+0.74%)으로 심리적 저지선 1,560원 코앞까지 올라 외국인 환차손·매도 유인이 재점화됐고, 美 10년물은 4.471%(+0.051)로 반등해 금리 부담이 커졌으며, WTI는 68.96달러(−0.78%)로 안정적, Fear&Greed는 27(공포)에 머물렀다. 정리하면 오늘은 '순환의 재편'이다 — 어제의 반도체 반등이 외국인 매도 재개와 환율 1,560원 위협 속에 되돌려지며 KOSPI가 −2.04% 밀렸지만, 자금이 시장을 이탈한 게 아니라 AI 반도체(칩)에서 AI 전력·인프라(전선·전력설비·건설·방산)로 대이동한 하루다. 코스피 지수는 빠졌으나 시장 안에서는 뜨거운 로테이션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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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제네시스 시황 분석 리포트

조회 시각: 2026-07-01 장 마감 후 기준 (네이버 증권 bizdate 20260701 확정치) 지수·등락률·업종·종목 가격은 장 마감 후 확정 데이터다. 투자자별 순매매는 한국거래소 마감 후 확정 수급치다.


1. 지수 및 수급 요약

지표수치등락비고
KOSPI8,303.41▼ −173.07 (−2.04%)재급락. 8,400선 반납. 외국인 매도 재개 + 반도체 되돌림
KOSDAQ929.35▲ +13.17 (+1.44%)상승. 코스피와 정반대. 외국인 반도체 장비주 저가 매수
USD/KRW1,558.75원▲ +11.42 (+0.74%)원화 약세 심화 — 심리적 저지선 1,560원 코앞. 외국인 매도 유인 재점화
미 10년물4.471%▲ +0.051 (+1.15%)금리 반등 — 위험자산 부담 확대
WTI68.96달러▼ −0.78%70선 아래로. 유가發 부담은 중립~완화
Fear & Greed27 (공포)CNN 기준 (美)글로벌 위험회피 잔존 — 한국 대형주 매도와 결이 같음

투자자별 순매매 (확정치, 단위: 억원)

시장외국인기관개인
KOSPI▼ −17,028 (약 1.70조 순매도)▼ −700 (순매도)▲ +17,370 (약 1.74조 순매수)
KOSDAQ▲ +2,472 (순매수)▼ −1,255 (순매도)▼ −1,082 (순매도)

[!IMPORTANT] 어제 우리가 단 경고가 하루 만에 그대로 실현됐다. 6/30 리포트는 반도체·전자장비가 이끈 +0.97% 반등을 두고 마지막에 못 박았다 — "환호하기엔 이르다. 외국인은 여전히 팔고, 환율은 1,560원을 노린다. 오늘의 반등은 '바닥의 확인'이 아니라 '과열의 정상화'다. 외국인이 멈추는 신호를 기다려라." 오늘 외국인은 멈추지 않고 매도를 다시 늘렸다 — 어제 −3.80조로 줄었던 순매도가 오늘 KOSPI에서 **−1.70조(−17,028억)**로 재확대되며 지수를 −2.04% 끌어내렸다.

그러나 오늘의 핵심은 '급락'이 아니라 '대이동'이다. 지수만 보면 KOSPI −2.04%로 공포스럽지만, 시장 내부는 뜨겁게 돌아갔다. 어제 랠리를 주도한 반도체·전자(반도체와반도체장비 −3.84%, 전자제품 −4.58%)에서 빠진 자금이 시장을 이탈한 게 아니라, 'AI 전력·인프라' 섹터로 통째로 넘어갔다 — 전선(+17.46%), 전력설비(+9.95%), 전기장비(+9.07%), 우주항공과국방(+8.2%), 건설(+6.33%)이 폭발했다. 자금은 'AI를 돌리는 칩(반도체)'에서 'AI를 돌리는 전기(전력망·전선)'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정반대로 갈라선 이유도 여기 있다. 외국인은 KOSPI 대형 반도체·전자를 −1.70조 던지면서도, KOSDAQ에서는 반도체 장비주를 저가 매수했다(리노공업 +1,142억, ISC +1,034억, 이오테크닉스 +745억, 원익IPS +532억). 대형주는 팔되 낙폭과대 중소형 장비주는 담는, 종목 선별이 진행된 하루다. 개인이 KOSPI에서 +1.74조를 받아낸 것도 외국인 매물을 소화한 결과다.


2. 3계층 입체 분석

[Layer 1] 거시 — 환율 1,560원 재위협 + 금리 반등, 외국인 매도의 방아쇠가 다시 당겨졌다

거시가 어제보다 악화됐다. 원/달러 환율은 **1,558.75원(+0.74%)**으로 다시 올라 심리적 저지선인 1,560원선 코앞까지 다가섰다 — 어제 리포트가 '최우선 감시 변수'로 지목했던 바로 그 수치다. 환율이 오를수록 외국인의 한국주식 달러 환산 가치가 깎여 매도 유인이 커지는데, 오늘 외국인 순매도가 −3.80조에서 −1.70조로 줄어든 듯 보이지만 이는 어제의 사상 최대 투매 기저효과일 뿐, 방향은 여전히 강한 매도다. 더구나 美 10년물이 **4.471%(+0.051)**로 반등하며 금리 부담이 다시 커졌다 — 금리 상승은 고밸류 성장주(반도체·바이오)에 특히 불리하다. WTI는 **68.96달러(−0.78%)**로 70선 아래로 내려와 유가發 부담은 중립~완화이나, 환율·금리라는 두 개의 악재가 동시에 외국인의 대형주 매도를 부추긴 국면이다. 美 Fear&Greed는 **27(공포)**에 머물러 글로벌 위험회피가 이어지는데, 오늘은 어제와 달리 한국 대형주도 그 심리에 동조해 밀렸다. 다만 자금이 국내 인프라·전력 테마로 이동한 것은, 외국인發 매도 속에서도 국내 기관·개인이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붙잡고 있다는 신호다.

[Layer 2] 중기 — 반도체 반등은 '기술적'이었다, 이제 시장은 주도 테마를 갈아탄다

이번 주 중기 그림이 다시 진화했다. 궤적을 보자 — 6/23 검은 화요일 8,203(−9.99%) → 6/26 재폭락 8,411(−5.81%) → 6/29 횡보 8,394(−0.20%) → 6/30 반등 8,476(+0.97%) → 오늘 8,303(−2.04%)으로 재하락. 어제의 +0.97% 반등이 추세 전환이 아니라 낙폭과대 대형주의 기술적 반등이었음이 하루 만에 드러났다. 코스피는 8,400선을 다시 내주며 6/23 폭락 이후의 박스권(8,200~8,500) 하단으로 회귀했다. 중기 관점의 핵심은 주도 섹터의 세대교체다 — 6월 내내 시장을 지배한 반도체(칩) 내러티브가 외국인 매도와 밸류 부담 속에 힘을 잃고, 그 자리를 AI 전력 인프라(전선·전력설비·전기장비)와 방산·건설이 파고들었다. 이는 단발성 순환매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 전력망·전선 수요 폭증이라는 구조적 스토리에 기반한 자금 이동이라는 점에서 지속성을 지켜볼 만하다. 받치는 주체는 명확히 국내 기관이다 — 기관은 KOSPI 전체로는 −700억 소폭 순매도지만, 종목 단으로는 LS ELECTRIC·효성중공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HD현대중공업 등 전력·방산·조선에 매수를 집중했다.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기 전까지 지수의 방향은 무겁지만, 시장 내부의 리더십은 이미 바뀌고 있다.

[Layer 3] 단기 — 어제 1등 섹터(반도체·전자)가 오늘 꼴찌, 전선·전력설비가 바통을 받았다

오늘 장의 성격은 섹터의 완벽한 역전 + AI 전력 테마 폭발로 요약된다. 어제 +7.08%로 업종 1위였던 전자장비·전자제품이 오늘 전자제품 −4.58%로 꼴찌로 추락했고, 반도체와반도체장비(−3.84%), 디스플레이패널(−2.90%), **전기제품(−2.21%)**이 줄줄이 약세 하위권을 채웠다. 어제 삼성전기(+7.16%)가 이끈 반도체·전자 반등이 정확히 되돌려진 것이다.

그 자리를 메운 것은 'AI 전력·인프라' 테마의 폭발이다. 업종 1위는 전기장비(+9.07%), 그 뒤를 **우주항공과국방(+8.2%)·인터넷카탈로그소매(+7.44%)·에너지장비및서비스(+7.38%)·항공화물운송(+7.01%)·건설(+6.33%)**이 받쳤다. 테마로는 더 선명하다 — **전선(+17.46%)**이 테마 1위, **전력설비(+9.95%)·시멘트/레미콘(+10.3%)·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10.63%)·GTX(+9.47%)·해저터널(+7.4%)**이 상위를 도배했다. AI 데이터센터가 폭증하며 이를 돌릴 전력망·전선·발전 인프라 수요가 커진다는 기대가 자금을 빨아들였다.

수급이 이 흐름을 증언한다. 기관이 KOSPI에서 전력·방산·조선을 집중 매수했다 — LS ELECTRIC(+838억, 전력설비 대장), 효성중공업(+553억, 변압기·전력기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3억, 방산), HD현대중공업(+326억, 조선·방산).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사들인 진성 쌍끌이 종목은 삼성전기로, 외국인 +1,118억 + 기관 +430억이 함께 유입돼 반도체 섹터가 밀리는 와중에도 홀로 버텼다(MLCC·전장 부품 기대). 한편 코스닥이 +1.44%로 코스피와 갈라선 것은 외국인의 반도체 장비주 저가 매수 덕분이다 — 리노공업(+1,142억)·ISC(+1,034억)·이오테크닉스(+745억)·HPSP(+610억)·원익IPS(+532억)에 외국인 자금이 들어왔고, 기관은 **주성엔지니어링(+3,371억)**을 대량 매집했다. 대형 반도체는 팔되, 낙폭과대 중소형 장비주는 담는 선별적 접근이 코스닥을 떠받쳤다.

⚠️ 쌍끌이 교차 확인: 외국인 순매수 상위 + 기관 순매수 상위 두 리스트에 동시 등장한 종목만 쌍끌이로 표기했다. KOSPI에서는 삼성전기(외국인 +1,118억·기관 +430억)가 유일한 진성 쌍끌이다. LS ELECTRIC·효성중공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관 독주(외국인 리스트 미등장), 리노공업·이오테크닉스·원익IPS는 외국인 주도(기관 KOSDAQ 리스트 미등장)로 구분한다. KOSDAQ에서는 에코프로비엠(외국인 +214억·기관 +240억)·심텍(외국인 +205억·기관 +138억)이 쌍끌이다.


3. 리스크 판정

[!IMPORTANT] 결정적 상방 트리거

  • AI 전력·인프라 테마의 구조적 확산 — 전선(+17.46%)·전력설비(+9.95%)·전기장비(+9.07%)로의 자금 이동은 단발 순환매가 아닌 AI 전력 수요라는 구조적 스토리 기반. 기관 매수(LS ELECTRIC·효성중공업)가 뒷받침
  • 외국인의 반도체 장비주 선별 매수 — 대형주는 팔아도 낙폭과대 코스닥 장비주(리노공업·이오테크닉스·원익IPS)는 저가 매수. 반도체 전체를 버린 게 아닌 선별 국면
  • 개인의 대형주 매물 소화(+1.74조) — KOSPI에서 외국인 −1.70조를 개인이 받아내며 지수 낙폭을 방어. 저가 매수 대기 수요 존재

[!WARNING] 결정적 하방 트리거

  • 환율 1,560원선 임박(1,558.75원, +0.74%) + 금리 반등(4.471%) — 환율·금리 두 악재가 동시에 외국인 매도를 부추김. 환율이 1,560원을 위로 뚫으면 외국인 매도가 재차 거세질 위험
  • 외국인 매도 재개(−1.70조) — 어제 −3.80조에서 줄었다지만 방향은 여전히 강한 매도. 대형 반도체·전자에 집중돼 지수 하방 압력 지속
  • 테마 폭등의 과열 리스크 — 전선 +17.46%·전력설비 +9.95%는 하루 급등으로 단기 과열. 추격 매수 시 되돌림(어제 반도체가 하루 만에 되돌려진 것과 동일 패턴) 위험

시장 온도 진단: 오늘은 '순환의 재편'이다. 어제의 반도체 반등이 외국인 매도 재개(−1.70조)와 환율 1,560원 위협 속에 되돌려지며 KOSPI가 −2.04% 밀렸지만, 자금이 시장을 떠난 게 아니라 AI 반도체(칩)에서 AI 전력·인프라(전선·전력설비·건설·방산)로 대이동했다. 지수는 빠졌으나 시장 안에서는 뜨거운 로테이션이 진행 중이다. 다만 새 주도 테마가 하루 만에 +10~17% 급등한 만큼 단기 과열도 분명하다 — 어제 반도체가 하루 반등 후 오늘 무너졌듯, 오늘 폭등한 전력·전선도 추격은 위험하다. 환율 1,560원 돌파 여부가 여전히 최우선 감시 변수다.


4. 오늘의 매매 전략 (Action Plan)

[!IMPORTANT] ✅ Do (해야 할 것)

  • AI 전력·인프라 주도주 눌림목 대응: 기관이 매수하는 전력설비(LS ELECTRIC +838억, 효성중공업 +553억)·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473억)은 구조적 스토리를 가진 새 리더십. 오늘 급등분은 추격 대신 눌림목에서 분할 접근
  • 낙폭과대 반도체 장비주 선별 매수: 외국인이 저가 매수한 코스닥 장비주(리노공업·이오테크닉스·원익IPS)는 대형 반도체와 차별화. 외국인 수급이 붙는 종목 위주로 선별
  • 진성 쌍끌이 종목 우선순위: 삼성전기(외국인 +1,118억·기관 +430억)처럼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담는 종목은 섹터 역풍 속에서도 상대적 강세. 수급이 방패

[!WARNING] ❌ Don't (하지 말아야 할 것)

  • 전선·전력설비 급등 추격 매수 금지: 전선 +17.46%·전력설비 +9.95%는 하루 급등으로 과열. 어제 반도체가 하루 반등 후 되돌려졌듯, 추격 매수는 되돌림 손실 위험. 반드시 조정 후 진입
  • 대형 반도체·전자 낙폭 추격 매수 금지: 외국인이 −1.70조 던지는 반도체 대형주는 환율·금리 악재가 해소되기 전 무지성 저점매수 시기상조. 외국인 매도 진정 확인 필수
  • 환율·외국인 확인 전 공격적 풀매수 자제: 환율이 1,560원을 위협하고 외국인이 매도를 재개한 국면. 지수 방향이 무거운 만큼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테마 선별 대응

5. 안팀장의 한 줄 평

"어제 우리는 '외국인은 여전히 팔고, 환율은 1,560원을 노린다. 이 반등은 바닥이 아니라 과열의 정상화'라고 적었다. 시장은 정확히 하루 만에 답했다 — 외국인은 멈추지 않고 −1.70조를 다시 던졌고, 어제 +7% 오른 반도체·전자가 오늘 −4%로 꺾였다. 하지만 오늘의 진짜 그림은 지수판(−2.04%)이 아니라 섹터판에 있다. 자금은 시장을 떠난 게 아니라 'AI를 돌리는 칩'에서 'AI를 돌리는 전기'로 갈아탔다 — 전선이 +17%, 전력설비가 +10%, 전기장비가 +9% 폭발했고, 기관은 LS ELECTRIC·효성중공업·한화에어로를 담았다. 지수는 빠졌지만 시장은 죽지 않았다. 새 리더십(전력·인프라·방산)이 태어나는 중이다. 다만 새 주도주가 하루 만에 +17% 오른 건 어제 반도체와 똑같은 과열의 얼굴이다. 태어나는 리더십은 잡되, 하루 급등은 쫓지 말고, 환율 1,560원이 뚫리는지부터 확인하라."


본 리포트는 네이버 증권 확정 데이터(bizdate 20260701)와 Investing.com·CNN 거시 지표를 기반으로 작성된 제네시스 AI의 3계층 입체 분석입니다. 투자 판단과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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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0.97%(+81) 8,476 반등 vs KOSDAQ −0.48% — 어제 경고한 '레버리지 과열'이 하루 만에 되돌림으로 적중 / 외국인 매도 절반으로 축소(−7.73조→−3.80조), 기관은 +2.93조 매수 지속 / 자금이 과열된 2차전지·바이오에서 다시 반도체·전자장비로 역순환 — 삼성전기 +7.16%, 삼성전자 +3.41% vs LG에너지솔루션 −9.61%, 에코프로비엠 −7.77% / 전기제품 −7.02%·화학 −4.90%로 어제 1등 섹터가 오늘 꼴찌

KOSPI가 8,476.48로 전일 대비 +81.83포인트(+0.97%) 반등하며 8,400선을 회복했고, 반대로 KOSDAQ은 916.18로 −4.39포인트(−0.48%) 소폭 조정받았다. 어제(6/29)와 정확히 뒤집힌 그림이다. 어제 리포트는 코스닥 +8.13% 폭등을 두고 '레버리지가 상한가를 찍고 전 테마가 +9% 넘게 오르는 날은 기회의 날인 동시에 과열의 날'이라 경고했는데, 그 과열이 단 하루 만에 되돌림으로 실현됐다. 어제 폭등의 진앙이던 2차전지·바이오가 오늘 일제히 식었다 — LG에너지솔루션이 +20.81%에서 −9.61%로 급반전했고, 에코프로비엠(−7.77%)·POSCO홀딩스(−4.80%)가 무너졌으며, 업종은 어제 +17.06%로 1등이던 전기제품(2차전지)이 오늘 −7.02%로 꼴찌, 화학(−4.90%)·생물공학(−4.41%)·제약(−4.29%)이 줄줄이 약세였다. 그 자리를 메운 것은 어제 외국인이 던졌던 반도체·전자장비의 복귀다 — 전자장비와기기가 +7.08%로 업종 1위에 올랐고, 삼성전기(+7.16%)·삼성전자(+3.41%)가 반등을 주도했으며, 반도체와반도체장비도 +2.24%로 돌아섰다. 수급의 변화가 핵심이다. 어제 사상 최대 −7.73조를 투매하던 외국인이 오늘은 −3.80조(−37,992억)로 매도를 절반 가까이 줄였고, 기관은 +2.93조(+29,332억)로 이틀째 매수를 이어갔으며 개인도 +0.84조를 보탰다. 외국인 매도 강도가 꺾이고 기관 매수가 버티자 코스피가 반도체 중심으로 반등한 것이다. 거시는 여전히 부담 요인이 남았다 — 원/달러가 1,551.71원(+0.71%)으로 1,560원선에 더 바짝 붙어 외국인 환차손 유인이 살아 있고, WTI는 70.32달러로 70선 위, 美 10년물은 4.369%로 안정적, Fear&Greed는 25~27(공포)에 머물렀다. 정리하면 오늘은 '순환매의 정상화'다 — 어제 레버리지·테마로 과열됐던 자금이 차익실현되며 빠지고, 외국인 매도 진정과 기관 매수를 등에 업은 반도체·전자장비가 코스피를 끌어올렸다. 다만 환율이 1,560원을 위협하고 외국인이 여전히 −3.80조를 파는 한, 이 반등이 추세 전환인지 기술적 반등인지는 외국인 매도의 추가 진정 여부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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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8.13%(+69) 920 폭등 vs KOSPI −0.20% 보합 — 외국인 −7.73조 사상최대 투매를 시장이 받아냈다 / 금요일 '진짜 바닥은 외국인이 멈추는 지점'이라 했는데, 외국인은 매도를 −4.29조→−7.73조로 1.8배 키웠고 그런데도 코스피는 안 무너졌다 / 개인 +4.60조·기관 +2.93조 동반 매수가 −7.73조를 흡수 / 자금은 반도체(−3.21%)서 빠져 2차전지·바이오로 폭발 — LG에너지솔루션 +20.81%, 리튬 +15.4%, 2차전지 레버리지 ETN 상한가 / 상한가 20종목 속출, 전 테마 +9%대 동반 랠리

KOSDAQ이 920.57로 전일 대비 +69.20포인트(+8.13%) 폭등하며 금요일(6/26) −4.10% 급락분을 단숨에 되돌리고도 남았다. 반면 KOSPI는 8,394.65로 −16.56포인트(−0.20%) 사실상 보합에 그쳤다 — 같은 날 두 시장의 운명이 갈렸다. 이 디커플링의 핵심은 수급이다. 금요일 리포트가 '진짜 바닥은 외국인 매도가 멈추는 지점'이라 못 박았는데, 오늘 외국인은 멈추기는커녕 KOSPI에서 −77,332억(−7.73조)을 투매하며 금요일(−4.29조)보다 매도를 약 1.8배 키워 사상 최대급 순매도를 기록했다. 그런데도 코스피는 무너지지 않았다 — 개인이 +45,975억(+4.60조), 기관이 +29,327억(+2.93조)을 동반 매수하며 외국인 −7.73조를 거의 그대로 받아낸 것이다. 받칠 주체가 개인밖에 없던 금요일과 달리, 오늘은 기관이 매수로 복귀해 개인과 함께 사상 최대 외국인 투매를 흡수했다. 더 극적인 것은 자금의 행선지다 — 외국인이 던진 대형 반도체(반도체와반도체장비 −3.21%)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2차전지·바이오로 폭발적으로 이동했다. LG에너지솔루션(+20.81%)을 필두로 2차전지 레버리지 ETN·ETF가 일제히 상한가권(+27~31%)으로 치솟았고, 테마는 리튬(+15.4%)·2차전지생산(+14.43%)·나트륨이온(+13.74%)·LFP(+13.1%)·전고체(+11.45%)가 줄줄이 두 자릿수 급등했다. 바이오도 동반 폭발해 제대혈(+13.57%)·오가노이드(+12.12%)·면역항암제(+11.47%)·비만치료제(+11.08%)가 강세였고, 바이오 레버리지 ETN도 +22.20% 치솟았다. 업종은 전기제품(+17.06%)·건강관리기술(+15.95%)·생명과학도구(+13.85%)·화학(+12.94%)이 주도했고, 코스닥에서만 상한가가 20종목 쏟아졌다(져스텍 +40.24%, 차AI헬스케어·대보마그네틱·박셀바이오 등 +30%). 전 테마가 +9%대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은 '전면 랠리'였다. 거시는 혼조였다 — 원/달러는 1,543.82원(+0.57%)으로 외국인 환차손 유인이 잔존했고, WTI는 69.95달러(+1.04%)로 70달러에 근접, 美 10년물은 4.38%로 안정적, Fear&Greed는 25(공포)에 머물렀다. 외국인이 사상 최대로 던졌는데도 시장이 폭등했다는 사실은, '외국인이 멈춰야 바닥'이라던 공식을 국내 수급이 정면으로 뒤집은 사건이다 — 단, 그 폭등의 무게중심이 코스닥 테마주·레버리지에 쏠려 있다는 점은 과열의 경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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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11% 8,726 멜트업 3일차 — 외국인 +1.54조 '쌍끌이' 사상최고(8,801) 재도전, 종전 테마 진화: 항공 차익실현 → 전후 재건·방산·건설로 로테이션 (현대로템 +6.34%·SK하이닉스 +4.11%), KOSDAQ는 -1.48% 소외 심화

6/15 +5.20% 멜트업에 이어 KOSPI가 8,726.60(+2.11%, +180.62)으로 3일째 상승, 사상최고 8,801(6/2) 재도전 사정권에 들어왔다. 외국인이 KOSPI를 +1.54조(+15,353억) 순매수하며 기관(+0.71조)과 쌍끌이, 개인은 -2.18조를 차익실현했다. 어제 폭등했던 항공사(-1.41%)·전자제품(-3.90%)·유틸리티(-3.19%)는 차익 매물에 밀렸고, 자금은 '종전 1차 수혜(유가급락 항공)'에서 '전후 재건·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했다 — 에너지장비및서비스 +8.98%, 우주항공과국방 +8.77%, 건설 +7.34%, 무역회사 +6.91%. 대장주는 SK하이닉스(+4.11%, 외국인·기관 순매수 1위 쌍끌이)·현대로템(+6.34%, 방산·기관)·HD한국조선해양(+3.91%, 조선·외국인)·현대건설(+1.93%). WTI는 78.77달러(-2.45%)로 추가 하락, 원/달러 1,505.99원(-0.48%) 원화강세, 미 10년물 4.436%(한 달 최저)로 거시 환경이 외국인 매수를 떠받쳤다. 단 KOSDAQ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1.48% 소외가 심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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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5조 이탈에도 전선·방산이 버텼다 — 선택적 낙폭 대응 전략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단 하루 1.5조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1.38% 끌어내렸다.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로 -2.29% 더 큰 낙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선·전력설비·방산 섹터는 대한전선·현대로템이 외국인·기관 쌍끌이 또는 외국인 주도로 강세를 유지하며 수급 분화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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