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리포트 - 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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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리포트] 셀트리온(068270) - 이틀 전 '저항선이 1.4% 위'라고 썼던 그 선을 넘었다, 그리고 쌍끌이가 성립했다
8월 5일 이 리포트는 셀트리온을 hold로 판정하며 '60일 최고가 193,000원이 1.42% 위에 있어 상단 저항이 눈앞'이라고 썼다. 3거래일 뒤 그 선을 넘어 199,300원 3개월 신고가로 마감했고, 수급은 외국인 단독에서 외국인·기관 쌍끌이로 격상됐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5위(+244억)·기관 순매수 8위(+314억)로 두 리스트에 동시 등장했고,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지분율을 24.77%에서 25.11%로 끌어올렸다. ATR은 4.14%에서 3.82%로 더 내려가 시총 상위 295종목 평균(8.11%)의 절반 아래다. 그런데 판정은 여전히 hold다. RSI 68.32로 과매수 직전이고 볼린저 상단(196,450원)을 1.45% 넘어섰으며 20일선 이격도 +10.60%로 단기 리포트의 R-09 기준을 초과했다. 무엇보다 3개월 신고가를 내면서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1.02배에 그쳤다. 3~6개월 관점의 편입 대상이지만 오늘 종가는 진입가가 아니다.
투자의견
hold
목표가
250,000원
[제네시스 리포트] 셀트리온(068270) - 4거래일 만에 정배열로 돌아선 유일한 수급 통과 종목, 그러나 저항선이 1.4% 위에 있다
셀트리온은 시총 상위 294종목 전수조사에서 ATR(4.14%)·정배열·20일선 이격도(+6.92%) 3중 필터를 통과하면서 동시에 외국인 순매수 상위(코스피 6위, +327억)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종목이다. 2분기 매출 1조 3,000억·영업이익 4,300억으로 창사 이래 2분기 최대 실적을 냈고 영업이익률은 25%에서 33%로 올랐다. 컨센서스 목표주가 275,340원은 현재가 대비 +44.7% 괴리다. 그러나 오늘 종가 190,300원은 60일 최고가 193,000원 바로 아래(-1.4%)이고 볼린저 상단(189,813원)을 이미 넘어섰다. R:R 2.01로 최소 기준은 통과하나, 시장 단위 발간 게이트가 4거래일 연속 미달인 상태에서 신규 진입을 권할 구간이 아니다. 판정은 hold.
투자의견
hold
목표가
215,000원
[제네시스 리포트] HMM(011200) - 중동 항로 운임이 사상 최고인데 주가는 PBR 0.72배, 3일 만에 필터를 전부 통과한 단 하나의 종목
SCFI가 두 달 새 74% 올라 3,200선을 회복했고 중동 항로 운임은 TEU당 4,816달러로 2009년 현행 산정 이후 사상 최고다. 그런데 HMM 주가는 21,200원, PBR 0.72배로 청산가치 아래에 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누적 170만주)했고 ATR/주가는 4.54%로 시장 평균 9.12%의 절반이다. 3거래일 연속 발간 보류 중인 제네시스 필터에서 ATR·정배열·손익비를 모두 통과한 첫 종목이다. 다만 오늘 해운사 업종이 +3.82% 오르는 동안 HMM은 +2.17%로 뒤처졌고, 상승에 거래량이 붙지 않았다(20일 평균의 0.71배). 목표 23,100원(+8.96%) / 손절 20,291원(-4.29%) / 손익비 2.09.
투자의견
hold
목표가
23,100원
[제네시스 리포트] HD한국조선해양(009540) - 3년 6개월치 일감을 쥐고 52주 저점에서 17% 위에 있다
2분기 영업이익 1조 6,451억원으로 역대 최대(전년 대비 +72.5%), 상반기에 연간 수주 목표의 96%를 채웠고 수주잔고는 500척·3년 6개월치다. 그럼에도 주가는 52주 저점 대비 17% 위, 240일선 아래 9.9%에 있다. 추정 PER 6.86배는 국내 조선 4사 중 최저이며, 상장 자회사 HD현대중공업의 시가총액(49.4조)이 모회사(26.1조)의 1.9배인 지주 구조 할인이 겹쳐 있다. 다만 1차 저항까지 8.5% / 구조적 손절까지 -15.1%로 단기 손익비는 0.57 — 장기 분할 매수는 유효하나 단기 추격 매수는 비권고다.
투자의견
buy
목표가
400,000원
[제네시스 리포트] 우리금융지주(316140) - 코스피가 사상 최대로 폭등한 날, 이 종목만 5개 이평선을 모두 위에 두고 있었다
코스피가 사상 최대인 +17.91% 폭등한 날, 우리금융은 +2.75%로 은행 업종 내 상승률 1위였다. 화려하지 않은 숫자지만 의미는 다르다. 시가총액 상위 개별주 대부분이 20일선 아래에 있는 국면에서 우리금융은 5·20·60·120·240일선을 전부 위에 두고 있다. PBR 0.65배는 4대 금융지주 중 최저이자 일본 3대 메가뱅크(약 1.5배)의 42% 수준이며, 7월 24일 주식 소각·자사주 신탁·배당이 같은 날 동시 공시됐다. 최근 20거래일 외국인 +116만주, 기관 +293만주로 양쪽 누적 순매수다. 다만 볼린저 상단을 위로 벗어난 단기 과열과 D-SIB 추가자본 적립 부담은 감점 요인이다.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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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41,900원
[제네시스 리포트] 우리금융(316140) - PBR 0.63배,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싼 주식이 120일선을 되찾았다
코스피가 3거래일간 17.2% 무너지는 동안 우리금융은 7월 24일 상반기 실적 발표 이후 +6.0% 올랐다. 기관은 나흘간 199만주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오늘 순매수로 전환했다. PBR 0.63배는 4대 금융지주 중 최저이자 일본 미쓰비시UFJ(1.56배)의 40% 수준이며, 컨센서스 목표주가 43,778원 대비 괴리율은 +33.9%다. 한국은행이 7월 16일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2.50%→2.75%)해 순이자마진 환경이 반전됐고, 연간 자사주 소각 규모는 3,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3% 늘었다. 다만 3개월 장중 고가 33,950원이 바로 위에 있어 이 저항 돌파가 진입의 전제 조건이다.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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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36,000원
[제네시스 리포트] 셀트리온(068270) - 코스피가 20% 증발한 4거래일, 기관은 98만주를 담았다
코스피가 7월 23일 고점에서 20.20% 무너지는 동안 셀트리온은 172,200원에서 180,000원으로 4.53% 올랐다. 상대 초과 성과 24.7%p다. 그 4거래일 동안 기관은 979,806주를 순매수했고, 20거래일로 넓히면 기관 188만주 순매수에 외국인은 -962주 — 정확히 제자리다. 7월 28일 코스피가 -10.84% 폭락한 바로 그날, 증권사 5곳이 동시에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3%대로 올라섰고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274,784원(18개 기관)이다.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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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196,000원
[제네시스 리포트] 파마리서치(214450) - 코스피가 10.84% 무너진 날, 기관이 23만 주를 사들인 종목
코스피 -10.84%,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날 파마리서치는 +1.49%로 60일 신고가에 마감했다. 기관이 239,406주를 순매수해 기관 순매수 상위 3위에 올랐다. 다만 같은 날 외국인은 145,590주를 순매도해 보유율이 6.64%에서 5.24%로 하루 만에 1.40%p 빠졌다 — 쌍끌이가 아닌 기관 독주다. 이 종목의 진짜 맥락은 52주 최고 713,000원에서 255,000원까지 64% 무너진 뒤 +47% 되돌린 자리라는 것이다. 2025년 4분기 어닝 쇼크와 스킨부스터 단가 경쟁이 디레이팅의 원인이었고, 지금은 유럽 리오더 조기 발생과 의료관광 수요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컨센서스 목표주가 494,000원(괴리율 +31.6%), 투자의견 4.00 매수.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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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420,000원
[제네시스 리포트] 대한항공(003490) - 유류비 두 배에도 서프라이즈를 낸 회사, 이제 그 유가가 무너졌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이틀간 6조 1,494억을 순매도하는 동안, 대한항공에는 외국인이 123만 주를 순매수했다. 2분기 영업이익 2,618억은 컨센서스 624억을 네 배 이상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였고, 그것도 유류비가 전년 대비 두 배로 뛴 환경에서 만든 숫자다. 미·이란 확전 중단으로 WTI가 82.54달러(-7.58%)까지 붕괴한 지금, 이익을 눌러온 단 하나의 변수가 사라지는 국면에 진입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 36,545원 대비 괴리율 +38.2%.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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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29,000원
[제네시스 리포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시장이 5.7% 무너진 날 기관이 홀로 담은 K-방산 대장, 실적은 3배인데 주가는 52주 밴드 하단
코스피가 -5.72% 폭락한 날 기관이 +444억을 순매수하며(외국인 -304억) 홀로 담은 K-방산 글로벌 대장. 매출이 2년 만에 7.9조→26.7조로 3배 폭증했고 2026E 30.6조·영업이익 4.3조로 성장이 이어지지만, 주가는 52주 최고(1,713,000) 대비 -43% 조정돼 밴드 하단(20%대)에 머문다. 추정 PER 23배로 밸류 부담이 크게 완화됐고 증권사 컨센서스 매수(4.0점)·목표가 최고 165.5만원. 중기 낙폭과대 회복형 픽.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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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1,18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