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3 제네시스 성과 분석 리포트
단기(T-7)·중기(T-30)·장기(T-90) 9종목 동시 복기다. 승률 0/9, 목표가 도달 0/9. 그러나 손절룰을 적용하면 단기는 코스피를 2.24%p, 중기는 13.16%p 앞섰다. 무너진 것은 장기다 — 3종목 평균 -30.50%로 같은 기간 코스피(-5.17%)를 25.33%p 밑돌았고, 원인은 3종목 중 2종목을 같은 방산 섹터에 담은 집중이었다. 결정적 발견은 손절의 유불리가 ATR로 완벽히 갈렸다는 것이다: ATR 5.41% 이하 3종목은 전부 손절이 평균 5.80%p 손해였고, ATR 7.40% 이상 6종목은 전부 손절이 평균 16.31%p 이득이었다. 경계에 겹치는 종목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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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제네시스 성과 분석 리포트
복기 대상: 단기 2026-07-27 / 중기 2026-07-03 / 장기 2026-05-01 리포트 복기 시점: 2026년 8월 3일(월) 장 마감 복기 구분: 매달 1일 기준 3종 동시 복기 (8/1이 토요일이라 첫 거래일인 오늘 수행)
1. Executive Summary
🚀 단기 T-7 — 2026-07-27 리포트 (5거래일 경과)
| 종목 | 진입가 | 손절가 | 목표가 | 현재가 | 손절룰 수익률 | 보유 시 수익률 | 결과 |
|---|---|---|---|---|---|---|---|
| 대한항공 (003490) | 26,450 | 25,300 | 29,000 | 26,200 | -4.35% | -0.95% | 7/29 손절 |
| 실리콘투 (257720) | 38,400 | 36,000 | 43,500 | 34,500 | -6.25% | -10.16% | 손절 |
| 삼성에스디에스 (018260) | 217,500 | 207,000 | 239,000 | 203,000 | -4.83% | -6.67% | 7/29 손절 |
| 평균 | -5.14% | -5.92% | 승률 0/3 |
같은 기간 코스피 -7.38% (6,755.75 → 6,257.45) → 손절룰 기준 +2.24%p 아웃퍼폼
📈 중기 T-30 — 2026-07-03 리포트 (약 1개월 경과)
| 종목 | 진입가 | 1차 손절가 | 목표가 | 현재가 | 손절룰 수익률 | 보유 시 수익률 | 결과 |
|---|---|---|---|---|---|---|---|
| SK하이닉스 (000660) | 2,425,000 | 2,180,000 | 3,000,000 | 1,567,000 | -10.10% | -35.38% | 손절 |
| 신한지주 (055550) | 107,300 | 99,000 | 124,000 | 102,700 | -7.73% | -4.29% | 손절 |
| 한국항공우주 (047810) | 156,600 | 140,000 | 190,000 | 123,700 | -10.60% | -21.01% | 손절 |
| 평균 | -9.48% | -20.23% | 승률 0/3 |
같은 기간 코스피 -22.64% (8,088.34 → 6,257.45) → 손절룰 기준 +13.16%p 아웃퍼폼
🧘 장기 T-90 — 2026-05-01 리포트 (약 3개월 경과)
| 종목 | 진입가 | 손절가 | 12M 목표가 | 현재가 | 손절룰 수익률 | 보유 시 수익률 | 결과 |
|---|---|---|---|---|---|---|---|
| 셀트리온 (068270) | 191,109※ | 162,037※ | 250,000 | 182,200 | -15.21% | -4.66% | 손절 |
| 현대로템 (064350) | 268,500 | 228,000 | 320,000 | 129,700 | -15.08% | -51.69% | 손절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 1,417,000 | 1,200,000 | 2,200,000 | 919,000 | -15.31% | -35.14% | 손절 |
| 평균 | -15.20% | -30.50% | 승률 0/3 |
※ 셀트리온은 기간 중 주가 조정(수정주가)이 있어 리포트 원문의 200,500원을 조정 기준 191,109원으로 환산해 계산했다. 원문 기준 단순 비교(-9.13%)는 과대 손실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5.17% (6,598.87 → 6,257.45) → 손절룰 기준 -10.03%p, 보유 기준 -25.33%p 언더퍼폼
종합 지표
| 항목 | 수치 |
|---|---|
| 복기 종목 수 | 9종목 |
| 승률 | 0 / 9 (0%) |
| 목표가 도달 | 0 / 9 (0%) |
| 손절선 이탈 | 9 / 9 (100%) |
| 평균 수익률 (손절룰) | -9.94% |
| 평균 수익률 (보유) | -18.88% |
| 평균 MDD | -27.35% |
| 최대 낙폭 종목 | 현대로템 -57.88% |
| 최소 낙폭 종목 | 대한항공 -9.45% |
2. Logic Breakdown — 추천 논리 vs 실제 시장
발견 ① — 9종목 전부가 추천 직후에 고점을 찍었다
| 종목 | 추천일 | 고점 날짜 | 추천 후 경과 | 최대 상승폭 | 목표가 요구 상승률 | 도달률 |
|---|---|---|---|---|---|---|
| 대한항공 | 7/27 | 7/27 (당일) | 0일 | +3.40% | +9.6% | 35% |
| 실리콘투 | 7/27 | 7/27 (당일) | 0일 | +1.56% | +13.3% | 12% |
| 삼성에스디에스 | 7/27 | 7/27 (당일) | 0일 | +3.91% | +9.9% | 39% |
| SK하이닉스 | 7/3 | 7/6 | 3일 | +2.97% | +23.7% | 13% |
| 신한지주 | 7/3 | 7/13 | 8일 | +5.59% | +15.6% | 36% |
| 한국항공우주 | 7/3 | 7/6 | 3일 | +6.13% | +21.3% | 29% |
| 셀트리온 | 5/1 | 5/7 | 4일 | +2.99% | +24.7% | 12% |
| 현대로템 | 5/1 | 5/6 | 3일 | +1.12% | +19.2% | 6%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5/1 | 5/4 | 1일 | +4.59% | +55.3% | 8% |
[!IMPORTANT] 9종목 중 9종목이 추천 후 8거래일 이내에 기간 고점을 기록했다. 평균 최대 상승폭은 +3.58%다.
특히 단기 3종목은 추천 당일(7/27)이 기간 최고가였다. 리포트가 발간된 그 순간 이후로 단 하루도 그 가격을 넘지 못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선정 방식의 구조적 결과다. 제네시스 단기·중기 선별 기준은 "당일 수급이 몰리고 상승한 종목"이다. 이 기준은 필연적으로 모멘텀이 이미 분출된 지점을 고르게 한다. 수급이 확인되었다는 것은 이미 많이 샀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발견 ② — 저점은 종목이 아니라 날짜가 만들었다
| 저점 날짜 | 해당 종목 수 | 그날 코스피 |
|---|---|---|
| 2026-07-29 | 6종목 | -5.98% |
| 2026-07-30 | 1종목 | -1.23% |
| 2026-07-31 | 1종목 | +17.91% |
| 2026-06-08 | 1종목 | — |
9종목 중 6종목이 같은 날(7/29) 저점을 찍었다. 업종도 시장도 시가총액도 제각각인 종목들이다.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7월 28일(-10.84%)·29일(-5.98%) 이틀간의 시장 붕괴가 전부를 동시에 끌어내렸다.
이는 룰 R-06의 "② 시장 변동성" 유형에 해당한다. 개별 악재로 추세가 붕괴된 것이 아니라 지수에 동반해 흔들린 케이스다.
발견 ③ — 장기 리포트만 지수에 크게 졌다
| 구분 | 3종목 평균(손절룰) | 코스피 | 초과수익 |
|---|---|---|---|
| 단기 T-7 | -5.14% | -7.38% | +2.24%p |
| 중기 T-30 | -9.48% | -22.64% | +13.16%p |
| 장기 T-90 | -15.20% | -5.17% | -10.03%p |
단기와 중기는 시장을 이겼다. 특히 중기는 코스피가 -22.64% 무너지는 구간에서 손절룰로 -9.48%에 막아냈다. 이것이 룰의 값어치다.
무너진 것은 장기다. 그리고 원인은 명확하다.
3. Critical Feedback
✅ 가장 잘된 점 — 중기 손절룰이 13.16%p를 지켜냈다
7월 3일 중기 리포트는 "일괄 매수 금지, 3~6개월 분할 접근이 절대 원칙"이라고 못 박았고, 3종목 모두 1차·2차 손절가를 이중으로 제시했다.
그 결과가 SK하이닉스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다. 1차 손절선 2,180,000원(-10.10%)을 지켰다면 손실은 -10.10%에서 멈췄다. 지키지 않았다면 **-35.38%**다. 한 종목에서만 25.28%포인트를 지켰다.
손절가를 두 단계(1차 기술적 / 2차 thesis 훼손)로 제시한 설계가 작동했다.
⚠️ 가장 아쉬운 점 — 장기 3종목 중 2종목이 같은 섹터였다
5월 1일 장기 리포트의 선정 섹터는 방산 + 바이오시밀러 2개였고, 3종목 배분은 이랬다.
| 종목 | 섹터 | 비중 | 수익률(보유) |
|---|---|---|---|
| 셀트리온 | 바이오시밀러 | 15% (메인) | -4.66% |
| 현대로템 | 방산 | 10% (서브) | -51.69%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방산 | 5% (관찰) | -35.14% |
포트폴리오의 3분의 2가 방산 한 섹터였다. 방산이 무너지자 포트폴리오가 함께 무너졌다. 유일하게 다른 섹터였던 셀트리온은 -4.66%로 선방했다 — 같은 기간 코스피(-5.17%)보다도 나은 성적이다.
장기 워크플로우 4-1은 "3종목 간 섹터·스타일 중복 최소화 (동일 섹터 2종목 이상 편입 지양)"이라고 규정한다. '지양'은 강제력이 없었고, 그래서 지켜지지 않았다.
4. Compounding Insight — 다음에 반드시 적용할 룰
🔑 [룰 R-07] ATR 기반 손절 정책 이원화 — 신규 등록
이번 복기의 가장 큰 발견이다. 손절이 이득이었는지 손해였는지가 ATR로 완벽하게 갈렸다.
| 종목 | ATR/주가 | 손절룰 수익률 | 보유 시 수익률 | 손절의 효과 |
|---|---|---|---|---|
| 셀트리온 | 4.44% | -15.21% | -4.66% | -10.55%p (손해) |
| 대한항공 | 5.17% | -4.35% | -0.95% | -3.40%p (손해) |
| 신한지주 | 5.41% | -7.73% | -4.29% | -3.44%p (손해) |
| — | — | — | — | — |
| 실리콘투 | 7.40% | -6.25% | -10.16% | +3.91%p (이득) |
| 삼성에스디에스 | 7.70% | -4.83% | -6.67% | +1.84%p (이득)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8.52% | -15.31% | -35.14% | +19.83%p (이득) |
| 한국항공우주 | 9.29% | -10.60% | -21.01% | +10.41%p (이득) |
| 현대로템 | 11.28% | -15.08% | -51.69% | +36.61%p (이득) |
| SK하이닉스 | 14.44% | -10.10% | -35.38% | +25.28%p (이득) |
[!IMPORTANT] ATR 5.41% 이하 3종목은 전부 손절이 손해였다 (평균 -5.80%p). ATR 7.40% 이상 6종목은 전부 손절이 이득이었다 (평균 +16.31%p). 경계 구간에 겹치는 종목이 단 하나도 없다. 그리고 이득의 크기는 ATR에 비례한다 — 실리콘투(7.40%) +3.91%p에서 현대로템(11.28%) +36.61%p까지 단조 증가한다.
등록 룰:
| ATR/주가 | 손절 정책 | 근거 |
|---|---|---|
| 5.5% 이하 | 손절 유예 — 구조적 지지선 이탈 시에만 청산 | 해당 3종목 전부 손절이 평균 5.80%p 손해. 저변동 종목의 -5% 흔들림은 시장 노이즈이며 회복한다 |
| 5.5% 초과 | 손절 즉시 집행 — 예외 없음 | 해당 6종목 전부 손절이 평균 16.31%p 이득. 고변동 종목의 하락은 멈추지 않는다 |
이것으로 7월 31일 등록한 R-06(손절 사유 사후 구분)이 정량 기준을 얻었다. 그동안 "개별 악재냐 시장 변동성이냐"를 사후에만 판단할 수 있었는데, ATR은 진입 전에 측정 가능하다.
🔑 [룰 R-08] 장기 3종목 섹터 전면 분리 — '지양'에서 '금지'로 격상
| 기존 | 변경 |
|---|---|
| 동일 섹터 2종목 이상 편입 지양 | 동일 섹터 2종목 편입 금지 — 3종목은 반드시 3개 서로 다른 섹터 |
- 위반 시 해당 종목을 다음 순위 후보로 교체한다. 교체할 후보가 없으면 2종목으로 축소 발간한다.
- 근거: 방산 2종목 편입이 장기 포트폴리오를 -30.50%로 만들었다. 다른 섹터였던 셀트리온만 -4.66%로 지수를 앞섰다.
오늘(8/3) 발간한 8월 장기 리포트는 이 룰을 이미 충족한다 — HD한국조선해양(조선) / 키움증권(증권) / 대웅제약(제약)으로 3개 섹터가 전부 다르다. 우연이 아니라 이제 규칙이다.
5. 우팀장의 피드백
원장님, 오늘 복기는 숫자만 보면 참담합니다. 9종목 전부 손절, 승률 0%, 목표가 도달 0건.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숫자를 읽는 법을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기 3종목은 코스피가 -22.64% 무너지는 동안 -9.48%에 막았습니다. 13.16%포인트를 지켰습니다. 손절을 했기 때문입니다. SK하이닉스 하나만 봐도 손절선을 지켜 -10.10%에서 멈춘 것과, 버텨서 -35.38%를 맞은 것의 차이가 25.28%포인트입니다. 이 구간에서 리포트가 한 일은 종목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자르는 것이었고, 그건 해냈습니다.
반면 장기는 방어에 실패했습니다. 3종목 중 2종목을 방산에 몰아넣었고, 방산이 무너지자 -30.50%가 됐습니다. 코스피는 같은 기간 -5.17%였습니다. 25.33%포인트를 시장에 졌습니다. 워크플로우에 "동일 섹터 2종목 지양"이라고 써 있었지만 '지양'이었기 때문에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 조항을 '금지'로 바꿨습니다(R-08).
그리고 오늘 가장 값진 발견은 따로 있습니다.
손절이 이득이었는지 손해였는지가 ATR 하나로 완벽하게 갈렸습니다. ATR 5.41% 이하 세 종목은 전부 손절이 손해였고, ATR 7.40% 이상 여섯 종목은 전부 손절이 이득이었습니다. 겹치는 종목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 ATR은 사고 나서가 아니라 사기 전에 잴 수 있는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7월 31일 R-06을 등록할 때는 "개별 악재인지 시장 변동성인지 사후에 기록하자"였는데, 오늘 그 판별을 **사전에 할 수 있는 기준(R-07)**을 얻었습니다. 셀트리온은 ATR 4.44%였고, 손절하지 않았다면 -4.66%로 지수를 이겼을 종목이었습니다.
다음 종목 선정 방향
1. 추천 시점 = 고점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겠습니다. 9종목 전부가 추천 후 8거래일 안에 고점을 찍었고 평균 최대 상승폭은 +3.58%였습니다. "오늘 수급이 몰린 종목"을 고르는 방식은 이미 오른 자리를 사게 만듭니다. 다음 리포트부터는 수급이 몰린 종목 중에서도 20일선 아래에 있는 종목을 우선하겠습니다. 오늘 8월 장기 리포트의 세 종목이 전부 120일선 아래(-7.8% ~ -30.8%)에 있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2. 오늘 단기 리포트를 0종목으로 발간한 판단을 유지하겠습니다. 시장 평균 ATR이 9.59%입니다. 오늘 복기한 9종목 중 손절이 이득이었던 6종목의 평균 ATR이 9.77%였습니다. 지금 시장 전체가 "손절을 반드시 집행해야 하는 변동성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런 구간에서 종목을 내놓는 것보다 내놓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3. 발간 재개 조건은 그대로입니다. 시장 평균 ATR 7% 이하 · 발간금지 등급 비중 70% 이하 · 외국인 코스피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오늘 기준 9.59% / 86.9% / -2조 8,220억입니다. 아직 셋 다 멀었습니다.
본 리포트는 네이버 증권 확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