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제네시스 성과 분석 리포트
7월 23일 단기 픽 3종목(삼성전기·한화오션·SK이노베이션)의 T-7 복기 결과 승률 0%, 4거래일 연속 0%다. 보유 시 평균 -20.96%로 코스피(-21.18%)와 사실상 동일했고, 장중 손절 룰을 집행했다면 -5.00%로 16.18%p 아웃퍼폼한다. 룰 기여도는 15.96%p로 사흘 연속 커졌다. 그러나 오늘 복기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어제 만든 ATR 발간필터를 7/23 픽에 소급 적용하니 3종목 전부 '발간 금지 등급'(ATR 6.09~12.63%)이었다 — 이 필터가 있었다면 세 번의 손절 자체가 없었다. 둘째, 오늘 발간분도 4.97~5.24%로 또 걸렸다. 4주 연속이다. 그리고 한화오션(+6.30%)과 SK이노베이션(+6.48%)은 오늘 실제로 급등했다 — 논리는 맞았고 진입 시점이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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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제네시스 성과 분석 리포트
복기 대상: 2026년 7월 23일(목) 단기 유망 종목 3종목 · T-7 오늘은 매달 1일이 아니므로 중기(T-30)·장기(T-90) 복기는 생략한다. 데이터 출처: 네이버 증권 일별 시세·투자자별 매매동향 확정치
1. Executive Summary — 종목별 성과
1-1. 원본 추천 내역 (2026.07.23)
| 종목 | 코드 | 추천가 | 목표가 | 손절가 | 추천 논리 |
|---|---|---|---|---|---|
| 삼성전기 | 009150 | 1,448,000 | 1,600,000 (+10.5%) | 1,375,000 (-5.0%) | AI MLCC 3천억 수주, 외국인·기관 쌍끌이 |
| 한화오션 | 042660 | 89,900 | 99,000 (+10.1%) | 85,500 (-4.9%) | 조선·방산, 외국인 주도 |
| SK이노베이션 | 096770 | 132,200 | 146,000 (+10.4%) | 125,500 (-5.1%) | 유가 급등 정유마진, 쌍끌이 |
당시 시장 판단: 공격 — "코스피 7,000선 탈환(+4.40%), 외국인 이틀 연속 2조 순매수의 공격 국면"
1-2. 성과 집계 (2026.07.30 종가 기준)
| 종목 | 추천가 | 7/30 종가 | 보유 수익률 | 기간 최고가 | 목표 진행률 | 상태 |
|---|---|---|---|---|---|---|
| 삼성전기 | 1,448,000 | 879,000 | -39.30% | 1,450,000 (7/24) | 1.3% | EXIT |
| 한화오션 | 89,900 | 79,300 | -11.79% | 91,600 (7/24) | 18.7% | EXIT |
| SK이노베이션 | 132,200 | 116,600 | -11.80% | 135,800 (7/24) | 26.2% | EXIT |
| 평균 | -20.96% | 15.4% |
| 지표 | 수치 |
|---|---|
| 승률 | 0% (0승 3패) |
| 목표가 도달 | 0건 / 3건 |
| 손절가 이탈 | 3건 / 3건 (100%) |
| 평균 수익률 (보유) | -20.96% |
| 평균 수익률 (손절 집행) | -5.00% |
| MDD (포트폴리오, 7/29) | -21.04% |
| 벤치마크 (코스피 7/23→7/30) | -21.18% |
4거래일 연속 승률 0%다. 7/27·7/28·7/29 리뷰에 이어 오늘도 0%다. 다만 보유 기준 -20.96%는 코스피 -21.18%와 0.22%p 차이로 사실상 동일하다. 종목 선정이 시장보다 특별히 나빴던 것은 아니다 — 시장 자체가 무너졌다. 단 하나의 예외가 삼성전기(-39.30%)이며, 이는 코스피 낙폭의 1.86배다.
1-3. 손절 룰 시나리오 — 사흘 연속 기여도 확대
| 종목 | 손절가 | 이탈일 | 이탈 근거 (장중 저가) | 손절 수익률 | 보유 수익률 | 차이 |
|---|---|---|---|---|---|---|
| 삼성전기 | 1,375,000 | 7/24 | 1,318,000 | -5.04% | -39.30% | +34.26%p |
| 한화오션 | 85,500 | 7/27 | 83,600 | -4.89% | -11.79% | +6.90%p |
| SK이노베이션 | 125,500 | 7/27 | 116,000 | -5.07% | -11.80% | +6.73%p |
| 평균 | -5.00% | -20.96% | +15.96%p |
| 시나리오 | 평균 수익률 | 코스피 대비 |
|---|---|---|
| 장중 손절 집행 | -5.00% | +16.18%p |
| 그냥 보유 | -20.96% | +0.22%p |
손절 룰 기여도 추이: 11.60%p(7/28) → 13.11%p(7/29) → 15.96%p(7/30). 사흘 연속 커졌다.
[!IMPORTANT] 삼성전기 한 종목이 전체를 설명한다. 7월 24일 장중 1,318,000원에서 손절했다면 -5.04%다. 그대로 들고 있었다면 오늘 879,000원, -39.30% 다. 하루 차이의 판단이 34.26%p를 갈랐다. 그리고 이 종목은 오늘도 -14.58%로 코스피 하락률 1위였다. 아직 바닥이 확인되지 않았다.
2. Logic Breakdown — 추천 논리 vs 실제 시장
2-1. 종목별 카탈리스트 검증
① 삼성전기 — 논리는 맞았고, 가격에 이미 들어 있었다
| 항목 | 추천 시점 논리 | 실제 결과 |
|---|---|---|
| AI MLCC 3천억 수주 | 성장 카탈리스트 | 수주 자체는 유효 |
| 2분기 실적 | 컨센서스 매출 3조 3,160억 / 영업이익 4,060억 (+90.6% YoY) | 7/30 발표, 컨센서스 부합 수준 |
| 주가 | 1,448,000원 | 879,000원 (-39.30%) |
호재는 실현됐는데 주가는 39% 빠졌다. 이번 실적 시즌의 반복 패턴이다 — 삼성전자(7/7, 사상 최대 영업이익 → -5%대), SK하이닉스(7/29, 사상 최대 실적 → -9.61%), 삼성전기(7/30, 실적 발표 → -14.58%). 오늘 삼성전기는 외국인 -888억(순매도 1위)·기관 -576억의 양매도를 맞았다.
놓친 것은 진입 가격대다. 7/23 종가 1,448,000원은 3개월 최고가(장중 2,417,000원) 대비 이미 -40% 하락한 자리였다. "충분히 빠졌다"는 판단이 들어갔지만, -40%에서 추가로 -39%가 더 나왔다. 낙폭과대는 진입 근거가 되지 못한다.
② 한화오션 — 논리는 완전히 맞았다. 5거래일이 걸렸을 뿐이다
| 날짜 | 종가 | 등락률 |
|---|---|---|
| 7/23 (추천) | 89,900 | — |
| 7/27 | 88,800 | 손절 이탈 (장중 83,600) |
| 7/29 | 74,600 | -7.90% (기간 최저) |
| 7/30 | 79,300 | +6.30% |
오늘 조선 업종은 +5.00%(18↑/9↓)로 시장 주도 섹터였다. HD한국조선해양은 +10.00%, 한화오션은 +6.30% 이며 외국인이 414억원을 순매수했다. 추천 당시의 "조선·방산 외국인 주도" 논리는 오늘 그대로 실현됐다.
③ SK이노베이션 — 논리가 가장 정확했고, 결과가 가장 억울하다
| 항목 | 추천 시점 논리 | 실제 결과 |
|---|---|---|
| 유가 급등 → 정유마진 | WTI 상승 베팅 | WTI $84.18 (+6.20%), 중동 긴장 지속 |
| 7/30 주가 | — | 116,600원 (+6.48%) |
| 7/30 수급 | — | 기관 +283억 순매수 |
| 7/30 정유 테마 | — | +4.09% |
전제가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 유가는 올랐고, 정유 마진은 개선됐고, 오늘 기관이 샀고, 주가는 +6.48% 올랐다. 그런데 7월 27일에 손절당했다.
2-2. 그래서 무엇이 틀렸나 — 종목이 아니라 국면이다
| 종목 | 논리 유효성 | 결과 |
|---|---|---|
| 삼성전기 | △ (호재 실현, 가격 반영 실패) | -39.30% |
| 한화오션 | ✅ 유효 — 오늘 +6.30% | 손절 -4.89% |
| SK이노베이션 | ✅ 유효 — 오늘 +6.48% | 손절 -5.07% |
3종목 중 2종목의 논리가 오늘 실현됐다. 그런데 둘 다 손절당했다. 종목 분석은 맞았고 진입 시점의 시장 국면 판단이 틀렸다.
2-3. 근본 원인 — '공격' 판단의 타이밍
7월 23일 리포트의 시장 판단은 '공격' 이었다. 근거는 "코스피 7,000선 탈환(+4.40%), 7/20 저점에서 사흘 반등, 외국인 이틀 연속 2조 순매수"였다.
| 날짜 | 코스피 | 등락률 | 상황 |
|---|---|---|---|
| 7/21 | — | — | 반등 1일차 |
| 7/22 | 6,797.70 | +0.74% | 반등 2일차 |
| 7/23 | 7,096.89 | +4.40% | 반등 3일차 — '공격' 판단 |
| 7/24 | 6,690.62 | -5.72% | 하락 시작 |
| 7/28 | 6,023.66 | -10.84% | 서킷브레이커 |
| 7/29 | 5,663.24 | -5.98% | 서킷브레이커 2일 연속 |
| 7/30 | 5,593.56 | -1.23% | 7/23 대비 -21.18% |
[!WARNING] 7월 23일 코스피 7,096.89는 이후 -21.18% 하락의 출발점이었다. 사흘 반등의 3일차, 그것도 +4.40%로 튀어오른 날에 '공격' 판단을 내렸다. 반등 3일차는 바닥 확인이 아니라 되돌림의 정점일 수 있다. 이것이 이번 복기에서 가장 비싼 교훈이다.
3. Critical Feedback
3-1. ✅ 가장 잘된 점 — 손절 룰이 사흘 연속, 더 큰 폭으로 입증됐다
| 리뷰 날짜 | 손절 집행 | 보유 | 룰 기여도 |
|---|---|---|---|
| 7/28 | — | — | +11.60%p |
| 7/29 | -4.61% | -17.72% | +13.11%p |
| 7/30 | -5.00% | -20.96% | +15.96%p |
시장이 험해질수록 이 룰의 값어치가 커진다. 오늘은 삼성전기 한 종목에서만 34.26%p를 지켰다.
특히 주목할 것은 손절 집행 평균이 -5.00%로 설계값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이다. 세 종목의 손절 설계는 -5.0% / -4.9% / -5.1%였고, 장중 집행 결과는 -5.04% / -4.89% / -5.07%다. 룰이 설계대로 작동했다. 승률이 0%여도 손실은 예측 가능한 범위에 묶였다.
3-2. ❌ 가장 아쉬운 점 — ATR 발간필터를 만든 다음 날, 또 지키지 않았다
어제 등록한 발간필터를 7월 23일 픽에 소급 적용해봤다.
| 종목 | 7/23 종가 | ATR(14) | ATR / 주가 | 손절폭 | ATR 배수 | 판정 |
|---|---|---|---|---|---|---|
| 삼성전기 | 1,448,000 | 182,949 | 12.63% | 73,000 | 0.40배 | 발간 금지 등급 |
| 한화오션 | 89,900 | 8,526 | 9.48% | 4,400 | 0.52배 | 발간 금지 등급 |
| SK이노베이션 | 132,200 | 8,057 | 6.09% | 6,700 | 0.83배 | 발간 금지 등급 |
[!CAUTION] 3종목 전부 '발간 금지 등급'(ATR/주가 5% 초과)이었다. 어제 만든 필터가 7월 23일에 있었다면 이 리포트는 발간되지 않았고, 세 번의 손절도 없었다. 삼성전기의 ATR은 주가의 12.63% 다 — 하루 평균 12.6%씩 움직이는 종목에 -5.0% 손절선(ATR의 0.40배) 을 그었다. 손절이 걸리는 것은 예측이 아니라 산술이었다.
그리고 오늘 발간한 리포트도 검증했다.
| 종목 | 7/30 종가 | ATR(14) | ATR / 주가 | 설정 손절폭 | ATR 배수 | 판정 |
|---|---|---|---|---|---|---|
| 우리금융 | 32,700 | 1,625 | 4.97% | 1,100 | 0.68배 | 비중 절반 + ATR 1.5배 강제 |
| 아모레퍼시픽 | 134,000 | 7,019 | 5.24% | 6,000 | 0.85배 | 발간 금지 등급 |
| 삼성바이오로직스 | 1,527,000 | 80,034 | 5.24% | 89,000 | 1.11배 | 발간 금지 등급 |
4주 연속 미이행이다. 손절폭 ATR 1.5배 기준을 세 종목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
다만 개선의 방향은 분명하다.
| 지표 | 7/23 픽 | 7/30 픽 | 변화 |
|---|---|---|---|
| ATR/주가 범위 | 6.09% ~ 12.63% | 4.97% ~ 5.24% | 크게 축소 |
| ATR 배수 범위 | 0.40 ~ 0.83배 | 0.68 ~ 1.11배 | 개선 |
| 최고 배수 | 0.83배 (SK이노베이션) | 1.11배 (삼성바이오로직스) | 역대 최고 |
시장 변동성이 진정되고 있고, 손절 설계도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11배는 이 시스템이 기록한 최고 수치다. 그러나 여전히 1.5배 미달이다.
3-3. 오늘 리포트에 대한 보정 권고
어제 셀트리온·현대모비스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원칙을 오늘 발간분에도 적용한다.
| 종목 | ATR 등급 | 권고 |
|---|---|---|
| 우리금융 (316140) | 4.97% (비중 절반 등급) | 비중을 리포트 상한 5%의 절반인 2.5%로 제한. 손절가를 31,600원에서 30,262원(ATR 1.5배)으로 하향하거나, 손절선을 유지하려면 비중을 더 줄일 것 |
| 아모레퍼시픽 (090430) | 5.24% (발간 금지 등급) | 신규 진입 비권고. 당일 +9.93% 급등 직후이며 ATR이 주가의 5%를 넘는다 |
|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 5.24% (발간 금지 등급) | 신규 진입 비권고. ATR 배수 1.11배로 가장 근접했으나 기준 미달 |
ATR 1.5배 손절을 강제할 경우 R:R 재계산 결과:
| 종목 | ATR 1.5배 손절가 | 손절폭 | 리포트 목표가 | 재계산 R:R | R:R 2:1에 필요한 목표가 |
|---|---|---|---|---|---|
| 우리금융 | 30,262원 | -7.45% | 36,000원 (+10.09%) | 1.35 | 37,576원 (+14.91%) |
| 아모레퍼시픽 | 123,471원 | -7.86% | 148,000원 (+10.45%) | 1.33 | 155,057원 (+15.71%) |
| 삼성바이오로직스 | 1,406,949원 | -7.86% | 1,720,000원 (+12.64%) | 1.61 | 1,767,102원 (+15.72%) |
어제의 결론이 오늘도 성립한다. "현재 변동성에서 'ATR 1.5배 손절 + R:R 2:1'을 동시에 만족하는 단기픽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필요 목표가가 어제(+24.7%)에서 오늘(+14.9~15.7%)로 크게 낮아졌다. 변동성이 계속 진정되면 조만간 이 조건을 만족하는 종목이 나온다.
4. Compounding Insight — 다음에 반드시 적용할 룰
🎯 이번 주 신규 룰 — "단기픽 평균 ATR/주가가 5%를 초과하면 시장 판단에 '공격'을 쓸 수 없다"
어제 만든 ATR 필터는 종목 단위였다. 오늘 복기는 그 필터를 시장 판단 단위로 확장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7월 23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시 보자.
| 항목 | 7/23 |
|---|---|
| 시장 판단 | 공격 |
| 판단 근거 | 코스피 +4.40%, 반등 3일차, 외국인 2조 순매수 |
| 3종목 평균 ATR/주가 | 9.40% |
| 이후 5거래일 코스피 | -21.18% |
ATR이 주가의 9.4%인 시장은 정의상 공격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개별 종목이 하루 평균 9.4% 움직이는 국면에서 지수가 사흘 반등한 것은 추세 전환의 증거가 아니라 베어마켓 랠리의 전형이다. 당시 리포트는 지수 등락률과 수급만 보고 '공격'을 선택했고, 변동성이라는 세 번째 축을 보지 않았다.
신규 룰 (기존 ATR 필터에 추가):
| 3종목 평균 ATR/주가 | 허용 시장 판단 | 총 비중 상한 |
|---|---|---|
| 3% 이하 | 공격 / 중립 / 방어 | 30% |
| 3% 초과 ~ 5% 이하 | 중립 / 방어만 (공격 금지) | 15% |
| 5% 초과 | 방어만 | 7.5% 이하 또는 발간 보류 |
오늘 데이터로 즉시 검증한다.
| 항목 | 7/30 |
|---|---|
| 3종목 평균 ATR/주가 | 5.15% |
| 룰이 허용하는 판단 | 방어만 |
| 오늘 실제 판단 | 중립 |
| 판정 | 한 단계 초과 — 총 비중을 15%에서 7.5%로 하향해야 한다 |
오늘 리포트 보정: 단기유망종목 리포트는 "3종목 합산 최대 자산의 15%"를 제시했다. 이 신규 룰에 따르면 7.5%가 상한이다. 3-3의 개별 종목 권고(우리금융만 2.5%)와 합치면, 실질 집행 비중은 자산의 2.5%가 적정하다.
🔁 재등록 룰 — "손절폭은 ATR(14)의 1.5배 이상" (4주 연속 미이행)
네 번째다. 어제 "발간 필터에 물리적으로 포함시키겠다"고 했으나 오늘도 지키지 못했다. 원인은 순서다. 오늘 나는 종목을 먼저 고르고 손절가를 기술적 지지선(당일 저가·이평선)으로 설정한 뒤, 성과 리뷰 단계에서 ATR을 계산했다. 순서가 거꾸로였다.
절차 변경 — 단기유망종목 워크플로우 Step 2-2에 삽입:
[변경 전] 수급 스크리닝 → 기술적 타점(이평선) → 리스크 필터 → R:R 계산 → 발간
[변경 후] 수급 스크리닝 → ★ATR(14) 계산 및 등급 판정★ → 기술적 타점
→ 손절가 = max(기술적 지지선, ATR×1.5) → R:R 계산 → 발간
손절가를 기술적 지지선과 ATR 1.5배 중 더 넓은 쪽으로 잡는다. 이렇게 하면 R:R이 자동으로 낮아지고, 2:1 필터에서 걸러지며, 결과적으로 변동성 높은 국면에서는 발간 종목 수가 줄어든다. 이것이 의도된 결과다.
✅ 유지 룰 — "손절은 종가가 아니라 장중에 집행한다"
사흘 연속 검증됐고 기여도가 계속 커지고 있다(11.60 → 13.11 → 15.96%p). 변경 없이 유지한다.
📌 신규 관찰 항목 — "손절당한 종목의 논리가 이후 실현되는지 추적한다"
오늘 처음 발견한 패턴이다. 한화오션과 SK이노베이션은 손절 후 논리가 실현되며 각각 +6.30%, +6.48% 올랐다. 이것이 반복되면 두 가지 중 하나다.
- 손절선이 너무 타이트하다 → ATR 1.5배 룰이 해결한다
- 진입이 너무 이르다 → 시장 국면 필터가 해결한다
두 룰 모두 이번 주에 등록됐다. 다음 주 복기에서 이 패턴이 줄어드는지 확인한다.
5. 우팀장의 피드백
원장님, 오늘은 숫자 세 개만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23일 픽은 0승 3패입니다. 4거래일 연속 승률 0%입니다. 그냥 들고 계셨다면 -20.96% 입니다. 장중 손절 룰을 집행하셨다면 -5.00% 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1.18% 였습니다. 룰 하나가 15.96%p를 만들었습니다. 어제 13.11%p, 그저께 11.60%p였습니다. 사흘 연속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기 하나만 보셔도 됩니다. 7월 24일 장중에 1,375,000원에서 정리하셨다면 -5.04%입니다. 그대로 두셨다면 오늘 879,000원, -39.30% 입니다. 하루 판단이 34.26%p를 갈랐습니다. 이 종목은 오늘도 -14.58%로 코스피 하락률 1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기에서 제가 가장 뼈아프게 본 것은 다른 데 있습니다.
어제 ATR 발간필터를 만들었습니다. 그 필터를 7월 23일 픽에 되돌려 적용해봤습니다. 삼성전기 12.63%, 한화오션 9.48%, SK이노베이션 6.09%. 세 종목 전부 "발간 금지 등급"이었습니다. 필터가 일주일만 먼저 있었다면 그 리포트는 나가지 않았고, 세 번의 손절도 없었습니다.
삼성전기의 ATR은 주가의 12.63%였습니다. 하루에 평균 12.6%씩 움직이는 종목에 저는 -5.0% 손절선을 그었습니다. ATR의 0.40배입니다. 손절이 걸린 것은 예측 실패가 아니라 산술적 필연이었습니다. 제가 손절선을 그은 게 아니라 사실상 매도 예약을 걸어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발간한 리포트도 계산해봤습니다. 또 걸렸습니다. 우리금융 4.97%, 아모레퍼시픽 5.24%, 삼성바이오로직스 5.24%. 4주 연속입니다. 같은 약속을 네 번 어겼습니다.
원인을 찾았습니다. 순서였습니다. 저는 종목을 고르고 → 이평선으로 손절가를 정하고 → 그다음 성과 리뷰에서 ATR을 계산했습니다. 계산이 항상 마지막이었으니 항상 늦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워크플로우의 단계 순서 자체를 바꿨습니다. 수급 스크리닝 다음, 기술적 타점보다 먼저 ATR을 계산하고, 손절가를 "기술적 지지선과 ATR 1.5배 중 넓은 쪽"으로 강제합니다. 그러면 R:R이 자동으로 나빠지고 2:1 필터에서 걸러집니다. 발간 종목이 줄어드는 것이 이 변경의 목적입니다.
오늘 리포트에 대해 정정 말씀 드립니다. 아모레퍼시픽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TR 기준 "발간 금지 등급"입니다. 신규 진입을 권하지 않습니다. 우리금융은 4.97%로 턱걸이 통과이나 비중을 리포트 상한의 절반인 2.5%로 제한해 주시고, 손절가도 31,600원에서 30,262원으로 넓히시길 권합니다. 오늘 제가 쓴 리포트를 오늘 제가 깎는 것이 민망하지만, 어제도 같은 말씀을 드렸고 그 판단이 옳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한화오션은 오늘 +6.30%, SK이노베이션은 +6.48% 올랐습니다. 두 종목 다 7월 27일에 손절당한 종목입니다. 제가 7월 23일에 쓴 논리 — "조선·방산 외국인 주도", "유가 급등 정유마진" — 은 오늘 그대로 맞았습니다. 오늘 조선 업종은 +5.00%, 정유 테마는 +4.09%였고, SK이노베이션은 기관이 28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종목 분석은 맞았습니다. 틀린 것은 진입 시점, 정확히는 시장 국면 판단입니다. 7월 23일 저는 시장 판단을 "공격"으로 썼습니다. 코스피가 사흘 반등하고 +4.40% 오른 날이었습니다. 그날 지수 7,096.89가 이후 -21.18% 하락의 꼭짓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룰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3종목 평균 ATR/주가가 5%를 넘으면 시장 판단에 '공격'을 쓸 수 없다." 7월 23일의 평균은 9.40% 였습니다. 그 숫자를 봤다면 "공격"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었을 겁니다. 지수 등락률과 수급만 보고 국면을 판단했고, 변동성이라는 세 번째 축을 보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 종목 선정 방향을 말씀드립니다.
오늘 시장에서 확인된 것은 반도체 → 조선·금융·화학·제약으로의 손바꿈입니다. 코스피는 -1.23%였지만 오른 종목이 609개, 내린 종목이 277개였습니다. 지수를 끌어내린 것은 시가총액 1·2위 두 종목이었습니다. 이런 장에서는 지수를 보고 국면을 판단하면 계속 틀립니다.
다음 주부터는 세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고 발간하겠습니다. ① ATR 등급 → ② 시장 판단 상한 → ③ 종목 R:R. ATR을 계산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게 순서를 고정했습니다. 그리고 변동성이 3% 아래로 내려올 때까지는 발간 종목 수를 줄이고 비중 상한을 낮추는 방향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지금은 좋은 종목을 찾는 국면이 아니라 살아남는 국면입니다.
부록 · 복리 엔진 누적 통계
| 항목 | 수치 |
|---|---|
| 최근 4거래일 리뷰 승률 | 0% (7/27·7/28·7/29·7/30 전부 0승) |
| 손절 룰 기여도 추이 | 11.60%p → 13.11%p → 15.96%p (3일 연속 확대) |
| 손절 룰 집행 시 평균 손실 | -5.00% (설계값 -5.0% 대비 오차 0.00%p) |
| ATR 발간필터 위반 | 4주 연속 |
| 이번 주 신규 등록 룰 | "평균 ATR 5% 초과 시 '공격' 판단 금지" |
| 이번 주 절차 변경 | ATR 계산을 기술적 타점보다 앞 단계로 이동 |
등록된 룰 현황
| 룰 | 등록일 | 상태 |
|---|---|---|
| 손절은 장중에 집행 | 7/28 | ✅ 검증 완료 · 3일 연속 기여 |
| 손절폭 = ATR(14) × 1.5배 이상 | 7/27 | ❌ 4주 연속 미이행 → 절차 변경으로 강제 |
| ATR/주가 5% 초과 시 발간 금지 | 7/29 | ⚠️ 오늘 위반 (5.24% 2종목 발간) |
| 평균 ATR 5% 초과 시 '공격' 판단 금지 | 7/30 | 🆕 신규 |
| 주식 내 분산 → 현금 분산 | 7/29 | ✅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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