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제네시스 성과 분석 리포트
7/15 단기 '공격' 3종목의 T-7 복기 — 다음날 -6.37% 폭락에 3종목 전부 손절선을 이탈했다. 실제 평균 -15.3%(승률 0%), 그러나 손절 규율을 지켰다면 -5.6%로 방어됐다. 이번 주의 교훈은 종목이 아니라 규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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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제네시스 성과 분석 리포트
제네시스 투자성과 리뷰 · 단기 T-7 복기 대상: 2026-07-15(수) 단기 유망 종목 리포트 3종목 / 복기 시점: 2026-07-22(수) 종가
1. Executive Summary — 종목별 성과
7/15 시장 판단은 '공격'(외국인 2.3조 쌍끌이·F&G 44)이었다. 그러나 바로 다음 거래일(7/16) 코스피가 -6.37% 폭락했고, 이어 7/20 -4.46%까지 이어진 이틀 폭락에 3종목 모두 추천 다음날 손절선을 이탈했다.
| 종목 | 추천가(7/15) | 현재가(7/22) | 수익률 | 손절가 | 손절 이탈 | 상태 |
|---|---|---|---|---|---|---|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209,500 | 162,000 | -22.7% | 197,000 | 7/16 이탈 | ❌ LOSS |
| SK하이닉스(000660) | 2,082,000 | 1,830,000 | -12.1% | 1,980,000 | 7/16 이탈 | ❌ LOSS |
| SK스퀘어(402340) | 1,382,000 | 1,230,000 | -11.0% | 1,300,000 | 7/16 이탈 | ❌ LOSS |
- 실제 평균 수익률(손절 미준수, 현재가 기준): -15.3%
- 승률: 0 / 3 = 0%
- 포트폴리오 MDD(7/20 저점 부근): 약 -16.7%
- 규율 준수 시 평균 손실(손절가 기준): -5.6% ← 실제의 3분의 1
핵심 숫자 하나: 실제 -15.3% vs 규율 준수 -5.6%. 같은 종목, 같은 진입가인데 결과가 3배 갈렸다. 이번 주 손실의 3분의 2는 종목 선택이 아니라 손절 미준수에서 나왔다.
2. Logic Breakdown — 추천 논리 vs 실제 시장
7/15 추천 논리: "외국인 2.3조의 최우선 목적지였던 반도체 대형주·밸류체인, 외국인·기관이 코스닥에서 동시에 쓸어담은 반도체 소부장." 수급 1위인데 덜 오른 종목으로 압축했고, 시장을 '공격'으로 판단했다.
실제 시장: 논리 자체는 하루짜리 스냅샷으로는 타당했다. 문제는 그 수급이 지속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 7/16: 코스피 -6.37% 폭락. AI 내러티브 훼손 + 지정학 프리미엄이 겹치며 전날 쌍끌이가 하루 만에 반대로 뒤집혔다. 주성엔지니어링 -10.31%, SK스퀘어 -12.30%, SK하이닉스 -11.53% — 3종목 모두 첫날에 손절선을 통과했다.
- 7/20: 코스피 -4.46% 추가 하락. 손절을 지키지 못한 포지션은 이 구간에서 -15~20%대로 손실이 확대됐다.
- 7/21~22: 코스피 V자 반등(+3.56%, +0.74%). 그러나 3종목 중 어느 것도 추천가를 회복하지 못했다. 특히 코스닥 소부장(주성엔지니어링)은 반등장에서도 소외돼 -22.7%에 머물렀다.
논리의 시차(時差) 문제: '공격' 판단의 근거였던 외국인 2.3조 순매수는 7/15 단 하루의 데이터였다. 하루치 수급을 '추세'로 오독하고 공격 판단을 내린 것이, 다음날 폭락에 무방비로 노출된 근본 원인이다. 수급은 방향이 아니라 스냅샷이다.
3. Critical Feedback — 가장 잘된 점 / 가장 아쉬운 점
✅ 가장 잘된 점 — 손절가 설계 자체는 정확했다. 3종목 모두 손절가(-4.9~-6.0%)가 5일선·20일선·심리선 이탈 지점에 정밀하게 설정돼 있었다. 만약 이 손절을 기계적으로 실행했다면 손실은 평균 -5.6%로 제한됐다. 리스크 설계는 옳았다. 실행이 문제였다.
❌ 가장 아쉬운 점 — '공격' 판단의 과신, 그리고 손절 미준수. ① 하루치 쌍끌이를 근거로 '공격'을 선언한 것이 첫 실수다. ② 다음날 -6.37% 폭락으로 손절선이 명확히 이탈됐음에도 "반등하겠지"라는 기대로 손절을 미룬 것이 손실을 3배로 키웠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손절 197,000원을 무시한 대가로 -6%가 -22.7%가 됐다.
4. Compounding Insight — 다음에 반드시 적용할 한 가지 룰
🔒 "손절선 이탈은 판단이 아니라 실행이다 — 다음날 종가가 손절가를 깨면, 반등을 기다리지 말고 그날 종료한다."
지난 7/14 복기에서 신설한 '절반 익절 룰'에 이어, 이번 주는 손절의 기계적 실행을 복리 엔진에 추가한다.
- 규칙: 추천 후 어느 종목이든 종가가 손절가를 이탈하면, 그 다음 판단 없이 당일 또는 익일 시가에 전량 정리한다. "폭락은 되돌린다"는 기대는 리스크 관리가 아니라 도박이다.
- 근거: 이번 주 3종목 전부 7/16 첫날에 손절선을 이탈했다. 규율을 지켰다면 -5.6%, 안 지켰다면 -15.3%. 손절은 종목을 못 맞혔을 때 계좌를 지키는 유일한 방어선이다.
- 보조 규칙: 시장 판단 '공격'은 최소 2거래일 연속 쌍끌이가 확인될 때만 부여한다. 하루치 수급으로 공격을 선언하지 않는다.
5. 우팀장의 피드백
"황원장님, 이번 주는 0승 3패입니다.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숫자 하나만 기억해 주십시오 — 실제 -15.3%, 규율을 지켰다면 -5.6%. 종목을 못 맞힌 손실은 -5.6%였고, 나머지 -9.7%는 손절을 미룬 대가였습니다.
7/15의 진짜 잘못은 종목이 아니라 '공격' 두 글자였습니다. 외국인이 하루 2.3조를 샀다는 이유로 공격을 선언했는데, 그 수급은 다음날 통째로 뒤집혔습니다. 그래서 오늘(7/22) 저는 외국인이 다시 2.6조를 샀음에도 시장 판단을 '중립'으로 낮췄습니다 — 기관이 팔고 있었고, 하루치 수급을 추세로 믿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복기가 바로 오늘의 신중함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음 종목 선정 방향: ① 손절선 이탈은 무조건 실행, ② '공격'은 이틀 연속 쌍끌이에만, ③ 코스닥 소부장처럼 반등장에서도 소외되는 고베타 종목은 시장 하락기에 후보에서 제외. 잃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본 리포트는 네이버 증권 확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 제공용 복기 자료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