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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성과 리포트
2026년 07월 10일

2026-07-10 제네시스 성과 분석 리포트

7/3 단기 2종목 T-7 복기 — 지수가 8,088→7,475로 −7.58% 무너진 구간에서 KB금융은 +8.41%(WIN, 지수 대비 +16%p 알파)로 은행 방어 논리를 완벽히 입증했고, 한국항공우주는 −7.85%로 손절가를 이탈(EXIT)하며 '방어처' 논리가 깨졌다. 교훈: 방어주는 '과거 폭락일 방어 이력'이 아니라 '외국인+기관 쌍끌이'의 이중 지지로 골라야 한다.

공식 성과 분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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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제네시스 성과 분석 리포트

복기 대상: 2026-07-03(금) 단기 유망종목 리포트 (T-7 복기) 기준: 추천가(7/3 종가) → 현재가(2026-07-10 종가 확정치)


1. Executive Summary — 종목별 성과

종목추천가(7/3)현재가(7/10)수익률목표/손절상태
KB금융 (105560)170,100원184,400원+8.41%목표 192,000 / 손절 160,000🟢 WIN
한국항공우주 (047810)156,600원144,300원−7.85%목표 176,000 / 손절 147,200🔴 EXIT (손절)
  • 평균 수익률: +0.28% | 승률: 50% (1승 1패)
  • 벤치마크 대비: 같은 T-7 구간 KOSPI는 8,088.34 → 7,475.94 (−7.58%). 7/3 V자 반등(+5.76%)은 결국 실패했고, 7/7(−4.91%)·7/8(−5.35%) 재폭락으로 지수는 7,246까지 밀린 뒤 7/9~7/10에 겨우 되돌렸다.
  • 알파 관점: KB금융은 −7.58% 시장에서 +8.41% → 약 +16%p 아웃퍼폼. 한국항공우주는 −7.85%로 시장 낙폭과 유사하게 무너지며 '방어처' 자격을 상실.
  • MDD: 한국항공우주는 T-7 중 손절가(147,200)를 하향 이탈 → 규칙상 손절 처리 구간 진입. KB금융은 7/8 지수 저점에서도 손절가(160,000) 위를 지켜 무손실 방어.

2. Logic Breakdown — 추천 논리 vs 실제 시장

🟢 KB금융 — 논리 적중

  • 추천 논리: "폭락일에도 반등일에도 기관이 담는 유일한 섹터(은행)의 대장주. 기관 사흘 연속 매수 + 완전 정배열."
  • 실제 전개: 7/6~7/8 지수가 −10%대 재폭락하는 동안에도 은행 섹터로의 기관 매수가 이어졌고, KB금융은 손절가(160,000)를 한 번도 깨지 않았다. 7/10 반등장에서 +7.58% 급등하며 목표가(192,000)에 −4% 이내로 근접, 시간외 186,100(+8.58%)로 추가 상승.
  • 판정: "수급의 일관성(방향과 무관하게 사는 손)"이라는 근거가 변동성 장세에서 그대로 작동. 논리·타이밍 모두 유효.

🔴 한국항공우주 — 논리 붕괴

  • 추천 논리: "KOSPI −7.89% 폭락일에 보합(0.00%)으로 버틴 초저베타 방어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
  • 실제 전개: 추천 직후 60일선(163,768) 저항 돌파에 실패했고, 리포트가 리스크로 명시했던 '외국인 매도(기관 독주)'와 '60일선 돌파 실패 시 박스 회귀'가 그대로 현실화됐다. 기관 매수 흐름이 끊기자 지지가 사라지며 손절가(147,200)를 이탈, 7/10에도 −3.80%로 추가 하락.
  • 판정: '과거 폭락일 방어(0.00%)'라는 후행 지표에 의존한 것이 오판. 정작 수급은 외국인이 파는 '기관 독주'였고, 기관 매수가 멈추는 순간 방어력이 사라졌다.

3. Critical Feedback

✅ 가장 잘된 점 — '수급 일관성'과 '절제' 지수가 −7.58% 무너진 험지에서 +8.41% 알파를 만든 KB금융의 선정 근거는 화려한 테마가 아니라 '기관이 방향과 무관하게 사흘 연속 담았다'는 수급의 일관성이었다. 여기에 룰(폭락 진원지·급등당일·R:R 2:1)을 통과한 종목이 2개뿐이라 3개를 억지로 채우지 않고 2개로 축소한 절제가 승률을 지켰다.

⚠️ 가장 아쉬운 점 — '후행 방어 이력'에 속았다 한국항공우주는 '폭락일에 버텼다'는 과거 실적을 방어력의 근거로 삼았지만, 그 방어는 외국인이 팔고 기관 홀로 받치던 불안정한 구조 위에 있었다. 리포트 스스로 "외국인은 매도 중(기관 독주)"이라 리스크를 적시했음에도 이를 선정 배제 사유가 아닌 참고 사항으로만 처리한 것이 패인이다.


4. Compounding Insight — 다음에 반드시 적용할 한 가지 룰

"방어주는 '과거 폭락일에 버텼다'는 후행 이력이 아니라, '외국인+기관 쌍끌이'의 이중 지지로 검증하라. 기관 독주(외국인 매도) 방어주는 기관 매수가 멈추는 순간 무너진다."

  • 이번 T-7이 이 룰을 정확히 증명했다 — KB금융도 순수 쌍끌이는 아니었으나 은행 섹터 전체의 기관 매수 저변이 두터웠고, 한국항공우주는 기관 단독 지지가 끊기자 곧바로 손절선을 이탈했다.
  • 적용 방법: 앞으로 '방어처' 후보는 (1) 외국인 순매수 상위 + 기관 순매수 상위 두 리스트 동시 등장 여부를 1차 필터로 두고, (2) 기관 단독 지지 종목은 방어주로 편입하지 않거나 손절폭을 더 타이트하게 설정한다.

5. 우팀장의 피드백

황원장님, 이번 복기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수급이 방패다."

지수가 일주일 만에 −7.58% 무너지는 험한 장에서, 화려한 반도체 급등주(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폭락 진원지·급등당일' 룰로 걷어내고 기관이 꾸준히 담은 은행(KB금융)을 고른 판단이 +16%p 알파로 보상받았습니다. 반면 한국항공우주는 '과거에 버텼다'는 인상에 기댄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 후행 실적이 아니라 실시간 수급 구조를 봤어야 합니다.

공교롭게도 오늘(7/10) 시황도 정확히 같은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코스피 +2.52% 대반등이지만 외국인이 다시 순매도(−3,228억)로 돌아선 '기관 독주' 장세죠. 오늘 발굴한 단기·중기 종목들 역시 대부분 '기관 주도'이므로, 외국인 복귀 확인 전까지는 비중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이번 한국항공우주의 교훈을 실전에 적용하는 길입니다. 다음 선정에서는 방어·주도 종목 모두 쌍끌이 이중 지지를 최우선 잣대로 삼겠습니다.


본 리포트는 네이버 증권 확정 데이터(bizdate 20260710) 기반의 성과 복기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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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분석#제네시스#복리전략

성과 분석 가이드

본 리포트는 추천 당시 제시했던 전략을 기준으로 도달 여부를 객관적으로 추적한 결과입니다.
시장의 갑작스러운 변동성이나 개별 기업의 돌발 악재 발생 시 성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항상 본인의 투자 원칙을 우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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