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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성과 리포트
2026년 06월 29일

2026-06-29 제네시스 성과 분석 리포트

6/22 단기 picks(반도체 후공정·장비 3종목) T-7 복기 — KOSPI 사상최고 9,114 직후 진입이 검은화요일 폭락주간을 정통으로 맞았다. 평균 −13.5%, 승률 0%. 그러나 손절 룰 준수 시 평균 −5.8%로 손실이 절반 이하로 제한됐다(2.3배 차이). '분배 정점=신규 진입 보류' 룰의 2주 연속 검증.

공식 성과 분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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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제네시스 투자 성과 복기 (단기 T-7)

복기 대상: 2026-06-22(월) 단기 유망 종목 리포트 — 반도체 후공정·장비 '진성 쌍끌이' 3종목 복기 시점: 2026-06-29(월), 추천 후 7거래일(T-7) 경과 데이터 기준: 네이버 증권 장 마감 확정치


1. Executive Summary — 종목별 성과

종목추천가현재가(6/29)수익률상태손절가손절 이탈
하나마이크론 (067310)56,80049,400−13.0%LOSS53,400O (6/23 이탈)
피에스케이 (319660)180,200177,800−1.3%HOLD170,300O (장중 이탈→회복)
파두 (440110)115,90085,700−26.1%LOSS109,000O (6/23 이탈)
  • 평균 수익률(현재가·미손절 기준): −13.5%
  • 승률: 0% (3종목 중 WIN 0)
  • MDD: 파두 −26.1% (기간 최저 83,000원, 추천가 대비 −28.4%)
  • 손절 룰 준수 시 평균: −5.8% (하나마이크론 −6.0%·피에스케이 −5.5%·파두 −6.0%) → 미준수 대비 손실 2.3배 차이

[!WARNING] 3종목 전부 추천 직후 손절가를 하향 이탈했다. 즉 추천 룰(손절 −5~6%)을 지켰다면 평균 −5.8%에서 끊을 수 있었으나, 방치 시 −13.5%까지 손실이 확대됐다. 지난주(6/19 picks, 6/26 복기)에 이어 2주 연속 동일한 교훈 — 손절 룰이 손실을 절반 이하로 막는다.


2. Logic Breakdown — 추천 논리 vs 실제 시장

추천 당시 논리(6/22): KOSPI 종가 사상최고 9,114, 외국인이 −2.55조를 던지는 와중에도 반도체 후공정·장비에만 외국인·기관이 쌍끌이로 집중 → 시장 폭이 좁아도 '돈이 모이는 곳'을 따라간다. 하나마이크론·피에스케이·파두 모두 거래량 폭발 + 정배열 돌파 셋업.

실제 시장의 움직임: 추천 다음 거래일인 6/23 '검은 화요일' KOSPI −9.99%(8,203) 폭락이 터졌고, 6/26 다시 −5.81% 재폭락했다. 결정적으로 이번 폭락의 진앙이 바로 반도체였다 — 외국인·기관이 동반 투매로 돌아서며 6/22의 '쌍끌이' 수급이 단 하루 만에 정반대로 뒤집혔다.

[!IMPORTANT] 치명적 진단 — 진입 시점이 '분배의 정점'이었다. 6/22는 KOSPI 종가 사상최고(9,114) 바로 그 자리였다. 외국인이 이미 −2.55조를 던지고 있었다는 것은 '분배(distribution)'의 신호였는데, 우리는 그 좁은 강세(반도체 쌍끌이)를 기회로 해석했다. 수급 신호(쌍끌이)는 맞았으나, 그 신호가 시장 천장에서 나온 것이라는 맥락을 과소평가했다. 쌍끌이는 하루짜리 스냅샷이고, 천장에서의 쌍끌이는 다음 날 투매로 뒤집힐 수 있다.

오늘(6/29) 반등장에서도 반도체는 소외됐다. KOSDAQ이 +8.13% 폭등한 오늘, 주도주는 2차전지·바이오였고 반도체 3종목은 거의 반등하지 못했다(하나마이크론 +1.6%, 파두 +3.3%, 피에스케이는 오히려 −5.5%). 주도권이 반도체에서 완전히 이탈했음을 확인한다. 그나마 피에스케이가 −1.3%까지 회복한 것은 장비주의 상대적 견조함 덕이다.


3. Critical Feedback — 가장 잘된 점 / 가장 아쉬운 점

  • ✅ 가장 잘된 점 — 파두 비중 최소화 판단. 6/22 리포트에서 "파두는 투기성이 가장 높아 가장 작은 비중"이라 명시했다. 결과적으로 파두가 −26.1%로 최악이었으니, 변동성 차등 비중 룰이 포트폴리오 전체 손실을 완충했다. 리스크 등급 분류는 정확히 작동했다.
  • ❌ 가장 아쉬운 점 — 사상최고가 직후 신규 진입. 외국인이 −2.55조를 던지는 '분배 정점'에서, 좁은 섹터 강세만 보고 신규 진입을 단행한 것이 패착이다. 시장 판단을 '중립'으로 낮췄지만 진입 자체를 보류하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 '중립'은 비중 축소가 아니라 신규 진입 보류여야 했다.

4. Compounding Insight — 다음에 반드시 적용할 한 가지 룰

🎯 룰 재확인·강화: "분배 정점(외국인 대량 순매도 + 지수 사상최고) = 신규 단기 진입 전면 보류"

지난주(6/26) 신설한 이 룰이 2주 연속 검증됐다. 6/19 picks도, 6/22 picks도 모두 '사상최고 + 외국인 대량 매도' 국면에서 진입해 폭락주간에 전멸했다. 이제 이 룰을 시스템 차원의 진입 차단 조건으로 격상한다:

  • 차단 조건: ① 지수가 사상최고 또는 직전 고점 −2% 이내 + ② 외국인 KOSPI 순매도 −2조 이상 → 두 조건 동시 충족 시 단기 신규 picks 발굴 자체를 보류(또는 종목 수 1개로 축소 + 비중 1/3).
  • 추가: 손절 룰은 예외 없이 기계적으로 집행. 이번에도 손절 준수 시 −5.8%, 미준수 시 −13.5% (2.3배). 손절은 '판단'이 아니라 '규칙'이다.

5. 우팀장의 피드백

"황원장님, 2주 연속 같은 자리에서 같은 방식으로 맞았습니다. 6/19도, 6/22도 — 사상최고가 부근에서 외국인이 던지고 있을 때 우리는 '돈이 모이는 좁은 섹터'를 기회로 봤지만, 그건 천장의 마지막 불꽃이었습니다. 수급 신호(쌍끌이)가 틀린 게 아니라, 그 신호가 나온 '위치(천장)'를 가볍게 본 게 패인입니다.

다만 두 가지는 분명히 작동했습니다 — 파두 비중 최소화로 −26% 충격을 줄였고, 손절 룰을 지켰다면 −5.8%에서 끝났습니다. 시스템은 옳았고, 실행(진입 타이밍·손절 집행)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부로 '분배 정점 = 신규 진입 보류'를 규칙으로 못 박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오늘(6/29) 시장은 폭락을 딛고 코스닥 +8.13% 폭등으로 돌아섰습니다 — 주도주는 반도체가 아니라 2차전지·바이오로 갈렸습니다. 무너진 자리를 다시 쳐다보지 말고, 새로 돈이 들어오는 곳(오늘 picks: 삼성전기·알테오젠·주성엔지니어링)을, 그것도 과열을 경계하며 분할로 접근하겠습니다. 손절은 규칙, 진입은 위치를 보고 — 이 두 가지를 지키면 다음 복기는 다를 겁니다."


주의: 본 리포트는 과거 추천의 사후 복기 및 투자 교육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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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분석#제네시스#복리전략

성과 분석 가이드

본 리포트는 추천 당시 제시했던 전략을 기준으로 도달 여부를 객관적으로 추적한 결과입니다.
시장의 갑작스러운 변동성이나 개별 기업의 돌발 악재 발생 시 성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항상 본인의 투자 원칙을 우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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