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제네시스 성과 분석 리포트 (T-7 단기 복기)
5/11 단기 추천 3종목 복기: 레인보우로보틱스 -13.76% EXIT(손절가 이탈), 스피어 +2.56% HOLD, 성호전자 -17.88% EXIT(손절가 이탈). 평균 수익률 -9.69%, 5/15 코스피 -6.12% 폭락+5/18 추가 -3.5%로 코스닥 중소형주 정조준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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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Summary]
복기 기준일: 2026-05-18 (T+7) | 기준 리포트: 2026-05-11 단기 유망 종목 리포트 (제네시스 모멘텀)
| 종목 | 코드 | 추천가 | 현재가 | 수익률 | 상태 | 목표가 | 손절가 | |:---|:---|---:|---:|:---:|:---:|---:|---:| | 레인보우로보틱스 | 277810 | 865,000 | 746,000 | -13.76% | 🛑 EXIT | 960,000 | 820,000 | | 스피어 | 347700 | 46,950 | 48,150 | +2.56% | ⏳ HOLD | 51,600 | 44,600 | | 성호전자 | 043260 | 48,100 | 39,500 | -17.88% | 🛑 EXIT | 53,000 | 45,700 |
종합 성과 지표:
- 평균 수익률: (-13.76 + 2.56 - 17.88) / 3 = -9.69%
- 승률 (WIN 기준 +5% 초과): 0/3 = 0%
- MDD (최대 낙폭): -17.88% (성호전자, 5/18 저점 37,000원 기준 -23.08%)
- 포지션 상태: 0 WIN / 1 HOLD / 0 LOSS / 2 EXIT
- 손절가 이탈 발생일: 레인보우로보틱스 5/15(810,000원, -1.2%) → 5/18(746,000원, -8.5%), 성호전자 5/14(42,800원) → 5/18(39,500원, -3.5%)
⚠️ 충격 헤드라인: 3종목 중 2종목이 손절가 이탈, 평균 -9.69%. 5/15 코스피 사상 첫 8,000선 돌파 직후 -6.12% 폭락 + 5/18 추가 -3.5% 하락이 결정타. 외국인이 KOSPI에서 역대급 6.3조 순매도하며 코스닥 중소형주까지 동반 청산.
[Logic Breakdown] — 추천 논리 vs 실제 시장
레인보우로보틱스 (277810) — EXIT -13.76%
추천 논리 (5/11):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2위(493억) + 기관 2위(272억) 쌍끌이 ✅. 5일 연속 우상향(685,000 → 865,000, +26.3%). 목표 960,000원(+11.0%), 손절 820,000원, R:R 2.1:1. 단 5일 연속 급등으로 단기 과열 경보 명시.
실제 시장 움직임 (5/11→5/18):
- 5/12: 855,000원 (-1.2%)
- 5/13: 878,000원 (고점 +1.5%)
- 5/14: 841,000원 (-4.2%)
- 5/15: 810,000원 (손절가 820,000 첫 이탈, -1.2%)
- 5/18: 746,000원 (-7.9%, 최종 -13.76%)
논리 유효성: 🛑 타이밍 실패. 추천 당일이 5일 연속 급등의 정점이었다. 5/13 878,000원으로 +1.5% 고점 찍은 후 직진 하락. 5/15 코스피 폭락 시 손절가 820,000원을 깨고 -1.2% 이탈, 5/18 외국인 -48,925주·기관 -21,275주 동반 청산으로 -7.9% 추가 급락.
진입 타이밍 오류 핵심: 5/11 리포트에서 "단기 과열 경보 — 내일 일시적 눌림 후 재진입 권고"라고 명시했으나, "눌림목"이 5거래일 -13.76% 폭락으로 이어짐. 연속 급등 후 추격 매수의 전형적 실패 사례.
스피어 (347700) — HOLD +2.56%
추천 논리 (5/11):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3위(284억) + 기관 10위(82억) 쌍끌이 ✅. 5/6 고점(42,300원) 돌파 후 신고가 안착. 거래량 동반 돌파 패턴 — "기술적으로 가장 깨끗한 신호" 평가. 목표 51,600원(+9.9%), 손절 44,600원, R:R 2.0:1.
실제 시장 움직임 (5/11→5/18):
- 5/12: 43,150원 (-8.1%, 손절가 44,600원 이탈 시도)
- 5/13: 42,500원 (-1.5% 추가, 손절가 이탈 지속)
- 5/14: 43,500원 (+2.4%)
- 5/15: 42,000원 (-3.4%)
- 5/18: 48,150원 (+14.6%, 최종 +2.56%)
논리 유효성: ✅ 부분 유효 (V자 회복). 추천 직후 5거래일간 손절가 이탈 구간에 머물렀으나, 5/18 단일 거래일 +14.6% 폭등으로 회복. 거래량 11,336,981주(평소 3배 이상), 외국인 순매수 재진입. 운 좋게 손절을 안 했다면 살아남는 케이스 — 다만 손절 룰 엄수자라면 5/12에 이미 EXIT 처리되어 -8.1% 손실 확정.
시차 분석: 5/11 추천 → 5/12~5/15(4거래일) 손절가 이탈 → 5/18 회복. 룰 준수 시 손절 실행 + 재진입 미실행 → 기회 손실 +14.6% 발생 가능. "손절 룰의 운영 묘미"가 충돌하는 전형적 케이스.
성호전자 (043260) — EXIT -17.88%
추천 논리 (5/11):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7위(190억) + 기관 5위(163억) 쌍끌이 ✅. V자 반등 후 5/4 고점 돌파, 3거래일 연속 양봉 — "세 종목 중 가장 깨끗한 매수 타이밍" 평가. 목표 53,000원(+10.2%), 손절 45,700원, R:R 2.04:1.
실제 시장 움직임 (5/11→5/18):
- 5/12: 47,700원 (-0.8%)
- 5/13: 44,500원 (-6.7%, 손절가 45,700원 이탈)
- 5/14: 42,800원 (-3.8%)
- 5/15: 40,650원 (-5.0%)
- 5/18: 39,500원 (-2.8%, 최종 -17.88%, 저점 37,000원 -23.08%)
논리 유효성: 🛑 완전 실패. 5/11 직후 3거래일째에 손절가 이탈, 이후 직진 하락만. 외국인 외인소진율 2.75%로 절대 수준이 낮은 종목이라 "쌍끌이 수급"이 실제 의미하는 비중이 작았음. 시가총액 2조 8,015억으로 중소형주 분류, 코스피 폭락장에서 유동성 우선 청산 타깃.
핵심 오판: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폭증의 직접 수혜"라는 펀더멘털 논리는 맞았으나, 테마주가 시장 충격 시 가장 먼저 매도되는 자금 흐름의 메커니즘을 과소평가. 5/15 코스피 -6.12% 폭락이 AI 국민배당금 제안으로 촉발됨 — 즉, 추천한 테마 자체(AI 인프라 수혜주)가 폭락의 직접 원인 옆에 있었음.
[Critical Feedback]
가장 잘된 점 ✅
스피어 손절가 설계가 결과적으로 견뎌냈다. 5/12~5/15 4거래일 동안 손절가 44,600원을 이탈했으나, 룰 엄수 시 EXIT가 정답이었으며 5/18 V자 반등은 운(luck)에 가까운 사건. 다만 R:R 2.0:1 설계와 "5/6 고점 돌파 신고가 안착" 차트 패턴 판독은 정확했다 — 7거래일 후에는 결과적으로 살아남았기 때문.
가장 아쉬운 점 ⚠️
5월 11일 추천 당일이 KOSPI 사상 첫 7,800대 마감 + 외국인 -3.5조 순매도 시점이었다. 리포트에서 "중립 판단 + 60% 이하 진입"을 명시했으나, 단기 3종목 모두 추천한 행위 자체가 모순적. "외국인이 역대급 매도 중이고 시장이 사상 최고치"라는 위험 신호가 두 개 켜진 상황에서는 종목 추천 자체를 중단하거나, 방어주 1종목으로 제한했어야 했다.
5거래일 후 5/15에 KOSPI -6.12% 폭락이 발생 — 이는 사후 결과론이지만, 추천 당일 시장 환경 자체가 단기 매수에 부적합한 상황이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쌍끌이 수급 + R:R 2.0 이상"이라는 종목 선정 룰은 시장 매크로 환경이 정상일 때만 유효하다.
3종목 모두 코스닥 중소형주 집중도 치명적 실수. 5/15 폭락 시 외국인은 KOSPI 6.3조를 던지면서 KOSDAQ에서는 일부 순매수로 전환했으나, 시가총액 2조~14조의 중형주들은 유동성 청산 1순위 타깃. 방어주 1~2종목(예: 한국전력, KT&G, SK텔레콤) 혼합이 필수였다.
[Compounding Insight] — 다음 번에 반드시 적용할 한 가지 룰
"시장 판단 = 중립 + KOSPI 사상 최고치 + 외국인 -3조 순매도가 동시 발생 시 단기 추천 중단 또는 방어주 1종목으로 제한"
5월 11일 추천 당시 모든 외부 변수가 위험 신호였다:
- 외국인 KOSPI -3.5조 순매도 (역대급)
- KOSPI 사상 첫 7,800대 마감 (사상 최고치 = 고점 신호)
- 시장 판단 = 중립 (60% 이하 진입 명시)
이 3중 경고 동시 발생 시점에는 종목 추천을 중단하거나 방어주 1종목으로 제한해야 한다. "쌍끌이 수급 + R:R 2.0"은 매크로 정상 환경에서만 유효한 마이크로 시그널이며, 매크로 위기 신호를 이기지 못한다.
구체적 적용 룰 (Vol-Adjusted Recommendation):
- 외국인 KOSPI 일 매도 -2조 초과 → 단기 추천 종목 수 50% 감소 (3종목 → 2종목)
- 외국인 KOSPI 일 매도 -3조 초과 + KOSPI 사상 최고치 → 단기 추천 보류 또는 방어주 1종목으로 제한
- 단기 추천 시 항상 방어주(필수 소비재·통신·전력) 1종목 의무 포함
추가 보조 룰: 5일 연속 +20% 이상 급등주 추격 금지 — 레인보우로보틱스 케이스에서 확인된 패턴. "단기 과열 경보"를 명시한 종목은 추천 리스트에서 제외가 원칙이지 "다음날 눌림목 진입 권고"는 모순.
[우팀장의 피드백]
황원장님, 이번 T-7 복기는 솔직히 뼈아픈 결과입니다. 3종목 중 2종목이 손절가를 이탈했고, 평균 -9.69%는 단기 7일 복기 기준 2026년 들어 최악의 성적입니다.
핵심 원인은 종목 선정 실수가 아닌 시장 환경 판독 실패입니다. 5월 11일 추천 당일은 KOSPI가 사상 최초 7,800대를 마감한 동시에 외국인이 3.5조를 순매도한 날이었습니다. 두 개의 빨간 신호가 켜진 상태에서 단기 매수 3종목 추천 자체가 모순이었습니다. 4거래일 후 5/15에 KOSPI -6.12% 폭락이 발생한 것은 사후 결과론이 아니라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매크로 충격이었습니다.
룰 엄수 시 손익 시뮬레이션:
- 레인보우로보틱스: 5/15 손절가 820,000원 이탈 시 즉시 EXIT → 손실 -5.2%로 제한 (현재 -13.76%)
- 성호전자: 5/13 손절가 45,700원 이탈 시 즉시 EXIT → 손실 -7.5%로 제한 (현재 -17.88%)
- 스피어: 5/12 손절가 이탈 → EXIT 시 -8.1% 손실 (현재 +2.56%, 룰 준수 시 +14.6% 기회 손실)
- 룰 엄수 시 평균: (-5.2 -7.5 -8.1) / 3 = -6.93% (현재 -9.69%보다 +2.76%p 개선)
다음 단기 추천 방향:
- 매크로 우선 룰 적용 — 외국인 KOSPI -2조 이상 + 사상 최고치 동시 발생 시 단기 추천 보류
- 방어주 1종목 의무 포함 — 5/15 LG전자(+10.83%)·삼성화재가 유일하게 역행. 다음 추천부터는 3종목 중 1종목은 무조건 방어주 (필수 소비재·통신·전력·고배당)
- 연속 급등주 추격 금지 — 5일 연속 +20% 종목은 단기 추천 리스트 자동 제외
기술적 회복 시그널: 5/18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일부 종목 확인됨 (스피어 +14.6%). 다만 KOSPI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 우위 — 시장 회복은 KOSPI 외국인 순매수 전환 + KOSPI 7,500선 안착이 동시 충족돼야 신호.
이번 복기의 가장 큰 교훈은 "매크로 위기에는 마이크로 시그널이 무력하다"는 점입니다. 다음 추천부터 매크로 필터를 1차 게이트로 적용하겠습니다.
데이터 출처: 기준 리포트 (
content/picks/20260511-genesis-report.mdx), 네이버 증권 mobile API (m.stock.naver.com/api/stock/{code}/integration) 2026-05-18 종가 기준. 거래일 경과: 5/12·5/13·5/14·5/15·5/18 (5거래일, T-7 의미상 충분). 주의: 본 리포트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