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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3일

외국인 3.7조 순매도에도 KOSPI 7,844 — 기관+개인 합작 방어전

외국인이 KOSPI·코스닥 합산 3조7,266억원을 순매도했음에도 기관(+16,876억)·개인(+18,868억)의 합작 매수로 KOSPI는 +200.86p(+2.63%) 반등. 자동차부품·디스플레이·자동차 3대 섹터가 +8~10%로 지수를 끌어올렸으나 코스닥은 -0.20% 디커플링. 외국인 매도 강도가 여전히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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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지수 요약

지표종가등락비고
KOSPI7,844.01▲ +200.86 (+2.63%)기관+개인 합작 반등
KOSDAQ1,176.93▼ -2.36 (-0.20%)KOSPI와 디커플링
USD/KRW1,488.76원▼ -4.11 (-0.28%)원화 소폭 강세 유지
미 10년물4.461%▼ -0.004bp안정
WTI$101.77▼ -0.41 (-0.40%)소폭 하락
Fear & Greed66 (Greed)—탐욕 구간 유지

[Layer 1] 거시 분석 — 달러·금리·유가 모두 우호적

오늘의 거시 환경은 긍정 우세였다.

  • USD/KRW 1,488.76 (-0.28%) — 원화는 이틀 연속 강세. 달러 인덱스 약세 흐름 속 원화 수혜 지속. 외국인 입장에서는 환차익이 줄어드는 구조지만, 원화 자산의 실질 가치는 상승.
  • 미 10년물 4.461% (-0.004bp) — 사실상 변동 없음. 시장이 추가 금리 상승 없이 '이 수준'을 소화하고 있다는 신호. 리스크온 환경의 지속.
  • WTI $101.77 (-0.40%) — 전일 급등($100 이상)에서 소폭 되돌림. 인플레 재점화 우려를 일시 후퇴시키며 증시에 숨통을 열어줬다.
  • Fear & Greed 66 (Greed) — 한 달 전 27(Fear)에서 66까지 치솟았다. 시장의 심리 온도계는 탐욕을 가리키고 있다. 70 돌파 시 단기 과열 경고.

[!IMPORTANT] WTI $100 이상 구간은 인플레 압력의 상방 임계점이다. 유가 추가 상승(+5% 이상)은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다시 억누를 수 있는 잠재 리스크로 모니터링 필수.


[Layer 2] 중기 분석 — 기관의 두꺼운 손

수급 주체 분석

시장외국인기관개인
KOSPI▼ -31,228억▲ +16,876억▲ +12,969억
KOSDAQ▼ -6,016억▲ +39억▲ +5,899억
합산▼ -37,244억▲ +16,915억▲ +18,868억

⚠️ 수급 표현 명확화: 전체 시장 기준 외국인은 대규모 순매도. "외국인+기관 시장 전체 쌍끌이"는 사실이 아니다. 아래 종목 단위 쌍끌이만 인정.

외국인이 3.7조를 팔아내는 상황에서 KOSPI가 +2.63% 오른 것은 기관이 기계적으로 지수를 방어했음을 의미한다. 5/6 +6.45%, 5/11 +4.32%의 급등 이후 이틀 연속 하락(5/12 -2.29%)으로 생긴 공백을 기관이 메운 구조.

KOSPI는 현재 5/13 종가 7,844 기준으로 5/4 저점 6,937 대비 +13.1% 반등한 구간에 있다. 단기 이평선 정배열 유지 중이나, 외국인 매도가 지속될 경우 7,650~7,700 지지선 검증이 불가피하다.

종목 단위 쌍끌이 교차 검증

쌍끌이 종목 (외국인 + 기관 두 리스트 동시 등장 확인):

종목외국인 순위기관 순위판정
현대차 (005380)1위 (+2,038억)3위 (+2,288억)✅ 쌍끌이
삼성전기 (009150)2위 (+914억)8위 (+981억)✅ 쌍끌이
HPSP (403870, KOSDAQ)8위 (+88억)6위 (+125억)✅ KOSDAQ 쌍끌이

기관 독주 (기관 리스트에만 등장):

종목기관 순위금액외국인 포지션
SK하이닉스 (000660)1위+8,957억미포함 (매도 포지션 추정)
삼성전자 (005930)2위+4,561억미포함
현대모비스 (012330)6위+1,315억미포함
한미반도체 (042700)7위+1,095억미포함

[Layer 3] 단기 분석 — 자동차·디스플레이 양대 축이 이끈 날

오늘의 대장 섹터는 명백했다:

업종등락률대장주
디스플레이패널+10.25%LG디스플레이 (034220, +9.4%)
자동차부품+10.21%현대모비스 (012330, +15.1%)
도로·철도운송+10.04%—
자동차+8.49%현대차 (005380, +10.6%), 기아 (+8.1%)
반도체·장비+4.43%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HPSP

주도 테마: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17.34% (한화갤러리아 포함)
  • 반도체 대표주(생산): +7.14%
  • 백화점: +6.46%
  • 뉴로모픽 반도체: +5.9%
  • 자동차 대표주: +5.59%
  • 반도체 기판(FC-BGA): +5.57%

KOSDAQ이 -0.20%로 소폭 하락한 점이 시사하는 것: 오늘의 상승은 코스피 대형주 섹터 로테이션이다. 바이오·화장품(-2~3%) 급락이 코스닥을 짓눌렀다.


[Step 3] 리스크 판정

상방 트리거:

  • 미국 10년물 금리 4.3% 하회 → 글로벌 리스크온 재점화
  • 원/달러 1,470원 하향 돌파 → 외국인 환차익 재유입
  • 2분기 기업 실적 서프라이즈 연속 발표

하방 트리거:

  • 외국인 매도가 3거래일 이상 지속 → 기관 방어선 7,650 붕괴 위험
  • WTI $105 이상 재돌파 → 인플레 재점화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Fear & Greed 70+ 진입 → 단기 차익실현 가속

시장 온도: Fear & Greed 66 — 탐욕 구간이나 아직 과열(80)은 아님. 단기 속도 조절 가능성 잠재.


[Step 4] 오늘의 매매 전략

✅ Do (해야 할 것)

  1. 기관 추종 섹터 집중 — SK하이닉스(기관 1위, +8,957억), 현대차(쌍끌이), 삼성전기(쌍끌이) 기관이 집중 매수한 종목 우선
  2. 자동차·자동차부품 모멘텀 유지 — 현대차 710,000원, 현대모비스 649,000원 — 오늘 급등 후 눌림 시 분할 매수 타점
  3. 반도체 장비 단기 포지션 — 한미반도체·HPSP 기관+외국인 쌍끌이(HPSP) 또는 기관 독주(한미반도체)로 수급 확인

❌ Don't (하지 말아야 할 것)

  1. 바이오·화장품 낙폭과대 매수 금지 — 생물공학(-3.55%), 화장품(-2.99%) 업종 하락은 섹터 로테이션의 일환. 저점 매수 시도는 추가 하락 리스크
  2. 외국인 매도 종목 역추세 매매 금지 — 코스닥 인버스 거래량 급증 = 개인 풋 베팅 경고 신호. 외국인이 파는 방향에 역행 금지
  3. 급등 후 추격 매수 절제 — 현대모비스(+15.1%), 현대차(+10.6%) — 당일 급등 이후 추격은 손실 확률 상승

[Step 5] 안팀장의 한 줄 평

"외국인이 3.7조를 팔아도 지수가 올랐다면, 기관의 손이 얼마나 두꺼운지를 보라 — 기관이 버티는 한 7,650선은 쉽게 깨지지 않는다."


데이터 출처: 네이버 증권 m.stock.naver.com API (KOSPI/KOSDAQ 수급·지수 확정치 2026-05-13 bizdate 기준), finance.naver.com (업종별·테마별 시세), Investing.com (USD/KRW, 미 10년물, WTI), CNN (Fear & Greed Index).

주의: 본 리포트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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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메모리 매도가 1조 4,719억으로 줄었는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둘 다 내렸다, 빈자리는 기관 6,249억이 채웠다

코스피 6,838.04(-0.48%)로 사흘째 밀렸다. +1.06%로 열어 6,965.64까지 갔다가 105p를 내줬다. 같은 날 닛케이는 +1.94%, 대만은 +0.65%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8,620억, SK하이닉스 -6,099억(확정)으로 두 종목 매도를 9/29(-2조 2,415억)보다 7,696억 줄였다. 9/29 이 자리가 적은 '1조 6천억 아래' 조건은 맞았다. 그런데 통합 종가 기준 삼성전자 -2.00%, SK하이닉스 -0.39%로 둘 다 내렸다. 이번엔 기관이 두 종목을 6,249억 팔았다(금융투자 -8,108억). 기타법인은 열한 거래일째 +1조 6,529억을 샀고, 계산상 거의 전부 두 종목이다.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율은 46.41%로 9/21~9/23에 산 925만 주를 전부 되팔았다. 외국인 '나머지'는 -2,541억으로 줄었다. 9/29 반도체 쌍끌이는 장비(한미반도체·주성엔지니어링·HPSP)만 이틀째 남았고 부품·기판(삼화콘덴서·이수페타시스·DB하이텍)은 외국인이 나갔다. 9/28 쌍끌이 SK이노베이션·한화솔루션은 이틀 만에 다시 쌍끌이다. 은행(-3.05%)·보험이 최하위, 알래스카 LNG 보도에 강관·가스관 테마가 1·2위다. 새벽 마이크론 실적이 10/1 장의 첫 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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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2조 2,415억 팔았는데 둘 다 올랐다, 받은 건 매일 1조 6천억씩 사는 '기타법인'

코스피 6,870.81(-0.27%)로 이틀째 밀렸지만 모양은 9/28의 정반대다. 삼성전자(+1.85%)·SK하이닉스(+1.65%)는 올랐고 코스피는 상승 232 / 하락 624, 코스피200은 -0.10%인데 상승 45 / 하락 146이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 -1조 5,604억, 삼성전자 -6,811억(모두 확정)을 또 팔았다. 외국인 전체 -2조 9,922억 중 시총 1~5위는 -2조 3,039억, '나머지'는 약 -6,883억으로 하루 만에 다시 음수다. 9/28 +5,032억은 하루짜리였다. 메모리 매도 물량을 받은 건 개인이 아니라 '기타법인 등'이다. 외국인·기관·개인 순매수 수량의 반대편을 종가로 환산하면 삼성전자 약 +5,589억, SK하이닉스 약 +1조 996억으로 기타법인 코스피 순매수(+1조 6,434억)와 거의 같다. 9/28도 같았다. 반도체 업종은 78위에서 2위(+1.70%)로 올라왔고, 9/28 상승을 이끈 정유·2차전지·의료AI·건설·태양광은 전부 하위권으로 돌아갔다. 미 10년물 5.23~5.25%, 오픈AI 모델 훈련 일시 중단, 삼성전자 분기 배당락이 겹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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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3조 1,367억 팔고 나머지는 5,032억 샀다, 코스피 -2.70%인데 상승 611 하락 249

추석 연휴 뒤 첫 거래일, 코스피는 6,889.74(-2.70%)로 7,000선을 내줬다. 그런데 코스피 상승 611종목 하락 249종목이고, 코스피200도 -3.27%인데 상승 151 하락 47이다. 9월 23일과 정확히 거울상이다. 지수를 끌어내린 건 시가총액 1~5위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 -1조 7,663억, 삼성전자 -1조 3,704억, 삼성전자우 -4,305억(모두 확정)을 팔았고 시총 1~5위 합계는 -3조 7,714억이다.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는 -3조 2,682억이지만 1~5위를 뺀 '나머지'는 약 +5,032억으로 일곱 거래일 연속 음수 끝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율은 49.92%로 50%를 내려왔다. 연휴 중 미 10년물은 5.2%를 넘었고(한국시간 9/28 저녁 5.239%),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 '불가항력' 통지와 솔리다임 미국 상장 추진(중복상장 우려)이 겹쳤다. 반도체 업종 -5.47%(78위), 프로그램 비차익 -2조 1,362억이다. 반대편에서는 HLB 그룹 무더기 상한가, 태양광(한화솔루션 +17.29%), 정유(SK이노베이션 +6.50%), 2차전지, 건설 반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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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판 1조 9,173억 중 1조 640억이 SK하이닉스 한 종목이었다

코스피 -3.99%, 6,562.72. 같은 날 S&P500은 -0.71%, 나스닥은 -1.03%였다. 원인은 같은데 낙폭이 5.6배다. 외국인 -1조 9,173억, 기관 -2조 361억으로 합계 3조 9,534억을 팔았고 개인 +2조 3,029억과 기타법인 +1조 6,505억이 정확히 같은 금액을 받았다. 그 매도의 66.5%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다. SK하이닉스 한 종목이 외국인 순매도 전액의 55.5%인 1조 640억이다. 어제 이 자리에 프로그램 비차익이 1조원대로 재확대되면 8월 28일이 재현된다고 썼다. 오늘 비차익 -1조 4,700억, 어제의 4.96배다. 79개 업종 중 오른 것은 항공사 +3.07% 하나인데 9종목 중 7개가 내렸고 한진칼 +7.16%(경영권 분쟁) 하나가 만든 숫자다. 266개 테마 1위 해운 +4.05%도 STX그린로지스 상한가 하나이고 HMM은 -2.58%다.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1·2·3위가 전부 인버스 ETF이고 기관 순매수 1·2위도 인버스다. 미 10년물 4.818%로 52주 고점을 돌파했고 브렌트유는 94.65달러다. 외국인이 1.9조를 파는 날 원/달러는 1,361.92원으로 52주 최저를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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