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리포트] 파마리서치(214450) - 코스피가 10.84% 무너진 날, 기관이 23만 주를 사들인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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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리포트] 파마리서치 (214450)
분석 기준일: 2026년 7월 28일 (화) 장 마감 데이터 출처: 네이버 증권 (현재가·재무·컨센서스·수급·공시), 보조: 증권사 리포트 및 뉴스
1. 개요 및 투자 포인트
| 항목 | 수치 |
|---|---|
| 현재가 | 375,500원 (▲5,500, +1.49%) |
| 시가총액 | 3조 9,013억원 (코스닥 9위) |
| 상장주식수 | 10,389,648주 |
| 시가 / 고가 / 저가 | 360,000 / 384,500 / 355,000원 |
| 거래량 | 369,146주 (정규장 기준) |
| 52주 최고 / 최저 | 713,000원 / 255,000원 |
| PER / EPS | 24.66배 / 15,228원 |
| 추정PER / 추정EPS | 20.00배 / 19,108원 |
| PBR / BPS | 6.23배 / 60,258원 |
| 배당수익률 | 0.99% (주당 3,700원) |
| 외국인 보유율 | 5.24% (전일 6.64%) |
오늘 이 종목을 분석하는 이유
2026년 7월 28일은 코스피가 -10.84% 빠지고 오전 10시 13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날이다. 업종 단위로 상승 마감한 곳은 단 하나도 없었다.
그 장에서 파마리서치는 +1.49%, 60일 신고가로 마감했다. 그리고 기관 순매수 상위 3위에 올랐다. 에스테틱 동종 업체들과 비교하면 차이는 더 선명하다.
| 종목 | 종가 | 오늘 등락 |
|---|---|---|
| 파마리서치 (214450) | 375,500 | +1.49% |
| 휴젤 (145020) | 237,500 | -2.26% |
| 메디톡스 (086900) | 71,300 | -2.99% |
| 브이티 (018290) | 11,420 | -4.59% |
| 클래시스 (214150) | 43,200 | -4.85% |
동종 5개사 중 유일하게 올랐다. 업종 요인이 아니라 종목 고유 요인이 작동했다는 뜻이다.
핵심 투자 포인트 3가지
① 반도체 사이클과 완전히 분리된 현금흐름 오늘 시장을 무너뜨린 변수 — 중국 CXMT 상장, DUV 노광장비 양산, D램 과점 붕괴 — 중 어느 것도 이 회사의 매출에 닿지 않는다. 매출 구조는 국내 피부과 시술 수요, 의료관광, 일본·유럽 리쥬란 수출, 화장품이다.
②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가시성 증권가 2Q26 전망은 매출 1,680~1,725억원(YoY +22.6%), 영업이익 660~700억원(YoY +25.3%) 이다. 의료기기·화장품 동반 성장이며, 유럽 리오더(재주문)가 조기 발생해 해외 매출이 앞당겨졌다.
③ 이미 절반이 깎인 밸류에이션 현재가는 52주 최고 713,000원 대비 -47.3% 다. 디레이팅이 끝난 뒤의 회복 국면이지, 고점 추격 구간이 아니다.
[!WARNING] 다만 이 리포트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리스크: 오늘 외국인은 145,59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보유율이 하루 만에 6.64% → 5.24% 로 1.40%p 빠졌다. 기관과 외국인이 정반대로 갔다. 이것은 "쌍끌이"가 아니라 "기관 독주" 다. 상세는 4장에서 다룬다.
2. 재무 데이터 분석
기업실적분석 (연결 기준, 단위: 억원)
| 항목 | 2023.12(A) | 2024.12(A) | 2025.12(A) | 2026.12(E) |
|---|---|---|---|---|
| 매출액 | 2,610 | 3,501 | 5,363 | 6,773 |
| 영업이익 | 923 | 1,261 | 2,144 | 2,703 |
| 당기순이익 | 773 | 889 | 1,683 | 2,230 |
| 영업이익률(%) | 35.35 | 36.00 | 39.98 | 39.91 |
| ROE(%) | 19.71 | 18.93 | 26.88 | 28.46 |
| 부채비율(%) | 15.81 | 50.27 | 44.21 | - |
| EPS(원) | 7,481 | 8,608 | 14,209 | 19,108 |
| PER(배) | 14.64 | 30.49 | 28.36 | 19.36 |
| PBR(배) | 2.58 | 5.63 | 6.76 | 4.96 |
데이터 출처: 네이버 증권 공식 기업실적분석 데이터 기반. 전망치(E)는 컨센서스 기준이며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표에서 읽어야 할 세 가지
① 실적은 한 번도 꺾인 적이 없다. 매출 2,610 → 3,501 → 5,363억. 2025년 성장률은 +53.2% 다. 영업이익은 923 → 1,261 → 2,144억으로 +70.0%. 그런데 같은 기간 주가는 713,000원에서 255,000원까지 -64% 빠졌다. 실적과 주가가 정반대로 갔다.
② 영업이익률 40%는 제조업이 아닌 숫자다. 2025년 OPM 39.98%. 브랜드 파워(리쥬란)와 의료기기 규제 장벽이 만든 마진이다. 2026년 전망도 39.91%로 유지된다 — 경쟁 심화 우려에도 마진 방어가 컨센서스의 전제다. 이 가정이 깨지는지가 이 종목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③ ROE가 상승 중이다. 19.71 → 18.93 → 26.88 → 28.46%(E). PBR 6.23배가 높아 보이지만 ROE 28%를 감안하면 이론적 정당화 구간에 있다. 부채비율 44.21%로 재무 안정성도 문제없다.
그렇다면 주가는 왜 무너졌나 — 디레이팅의 실체
| 시점 | 사건 |
|---|---|
| 2025.08 | 주가 고점 713,000원 도달 |
| 2025.하반기 | 스킨부스터 시장 경쟁 심화 + 제품 단가 하락 압력 본격화 |
| 2025.4Q | 어닝 쇼크 — 매출 1,428억(컨센 -8%), 영업이익 518억(컨센 -20%) |
| 2025.4Q | 리쥬란 의료기기 내수 -6% QoQ, 수출 -19% QoQ |
| 2026.02 | 증권사 목표주가 하향 (일부 62만원) |
| 2026.06 | 저점 255,000원 확인 |
핵심은 "연간 실적은 사상 최대인데 분기 성장률이 꺾였다" 는 것이다. 성장주는 성장률의 2차 미분에 반응한다. 매출이 늘어도 증가 속도가 둔화되면 멀티플이 먼저 깎인다. 2025년 하반기에 정확히 그 일이 일어났다.
따라서 지금의 반등이 유효하려면 조건은 하나다 — 분기 성장률의 재가속이 숫자로 확인되어야 한다. 2분기 실적이 그 시험대다.
3. 컨센서스 & 증권사 의견
컨센서스 요약 (네이버 증권 기준)
| 항목 | 값 |
|---|---|
| 컨센서스 목표주가 | 494,000원 |
| 현재가 | 375,500원 |
| 괴리율 | +31.6% |
| 투자의견 점수 | 4.00 / 매수 |
| 52주 최고 / 최저 | 713,000원 / 255,000원 |
최근 증권사 리포트
| 발행일 | 증권사 | 제목 |
|---|---|---|
| 2026.07.16 | 교보증권 | 2Q26 Preview; 저희 잘하고 있어요 |
| 2026.07.16 | 신한투자증권 | 역대 최대 실적 갱신 |
| 2026.07.16 | 키움증권 | (2Q26 프리뷰) |
| 2026.06.02 | 대신증권 | 코스닥을 담는다면 이런 종목부터 |
| 2026.05.26 | 대신증권 | 코스닥을 담는다면 이런 종목부터 |
7월 16일 하루에 교보·신한·키움 3개사가 동시에 2분기 프리뷰를 냈다. 커버리지가 살아 있고, 방향이 일치한다.
[!IMPORTANT] 목표주가 해석 시 주의: 일부 매체·플랫폼에는 여전히 평균 목표가 719,727원, DB증권 700,000원 같은 수치가 노출된다. 이는 2026년 1월 이전에 제시된 갱신 전 목표주가다. 어닝 쇼크와 하향 조정을 반영한 현재 유효 컨센서스는 494,000원이며, 본 리포트는 이 값을 기준으로 한다. 700,000원대 목표가를 근거로 상승 여력 +86%를 계산하는 것은 오독이다.
Bull case vs Bear case
Bull case (증권가 공통 논거)
- 의료기기·화장품 동반 성장 —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전망
- 의료관광 수요 급증 — 2Q26 피부과 관련 외국인 지출 4,280억원(YoY +39%)
- 유럽 리오더 조기 발생 — 해외 매출 인식이 앞당겨짐
- 화장품 사업 미국·동유럽 판로 확대
- 리쥬란 브랜드 파워 — 증권가는 현 주가를 저가 매수 구간으로 평가
Bear case
- 스킨부스터 단가 경쟁 — 2025년 하반기 디레이팅의 근본 원인이 해소됐다는 증거가 아직 없다
- 영업이익률 40% 유지 가정이 컨센서스의 전제 — 단가 하락이 재개되면 실적·멀티플 동시 훼손
- 중국·국내 후발 업체의 유사 제품 진입
- 미용 의료기기 특성상 규제·급여 정책 변화에 민감
- 외국인 지분 이탈 — 보유율 7.46%(7/6) → 5.24%(7/28), 한 달도 안 돼 2.2%p 감소
4. 수급 및 심리 분석
최근 10거래일 외국인·기관 순매매 (단위: 주)
| 날짜 | 종가 | 등락률 | 거래량 | 기관 | 외국인 | 외인 보유율 |
|---|---|---|---|---|---|---|
| 07.28 | 375,500 | +1.49% | 369,146 | +239,406 | -145,590 | 5.24% |
| 07.27 | 370,000 | +3.64% | 172,776 | +61,336 | -27,515 | 6.64% |
| 07.24 | 357,000 | -0.83% | 142,760 | +22,512 | -6,589 | 6.99% |
| 07.23 | 360,000 | +11.63% | 182,266 | +46,997 | +29,019 | 7.09% |
| 07.22 | 322,500 | -5.56% | 108,367 | -23,288 | -3,492 | 6.60% |
| 07.21 | 341,500 | +4.43% | 148,062 | +26,210 | -7,193 | 6.63% |
| 07.20 | 327,000 | -2.82% | 98,348 | +2,140 | +15,013 | 6.63% |
| 07.16 | 336,500 | +2.75% | 208,403 | +21,145 | -6,359 | 6.40% |
| 07.15 | 327,500 | +2.83% | 172,958 | -7,648 | -15,676 | 6.46% |
| 07.14 | 318,500 | -3.63% | 152,546 | -10,043 | -7,370 | 6.61% |
수급 판정 — "쌍끌이"가 아니다
[!WARNING] 정확한 표기는 「기관 독주」다. 최근 10거래일 중 기관은 7일 순매수, 외국인은 8일 순매도했다. 오늘은 기관 +239,406주 / 외국인 -145,590주로 정확히 반대 방향이었다. 시장 전체 외국인 순매수 상위 리스트에도 이 종목은 없다.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쌍끌이)로 해석하면 오분석이다.
① 기관 매수의 성격 — 진짜 매수인가
오늘 기관 순매수 239,406주는 정규장 거래량 369,146주의 64.9% 다. 매수 주체가 극단적으로 한쪽에 쏠렸다. 금액으로는 약 899억원, 시가총액의 2.3%에 해당한다.
파마리서치는 오늘 기관 순매수 상위 3위였다. 1·2·4위가 SK하이닉스와 인버스 ETF 2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관이 방향성을 갖고 매수한 실질 종목 중 사실상 1순위다. 인버스로 헤지하고, 반도체를 저가 매수하고, 나머지 현금을 헬스케어로 옮긴 구조가 보인다.
② 외국인 매도의 성격 — 이것이 진짜 리스크다
외국인 보유율 추이가 문제다.
| 날짜 | 외인 보유주식수 | 보유율 |
|---|---|---|
| 07.06 | 775,103주 | 7.46% |
| 07.20 | 689,168주 | 6.63% |
| 07.27 | 689,880주 | 6.64% |
| 07.28 | 544,290주 | 5.24% |
3주 만에 2.22%p, 오늘 하루에만 1.40%p 이탈했다.
여기서 중요한 반증이 하나 있다. 오늘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 전체로는 860억원 순매수였다. 즉 외국인은 코스닥을 통째로 던진 게 아니라 파마리서치를 골라서 팔았다. 시장 패닉에 휩쓸린 매도라고 변명하기 어렵다.
해석: 기관과 외국인이 이 종목의 2분기 실적을 정반대로 보고 있거나, 외국인이 밸류에이션(추정PER 20배, PBR 6.23배)을 부담으로 판단하고 있다. 어느 쪽이든 2분기 실적 발표가 심판이 된다.
③ 개인 기관 +239,406 − 외국인 145,590 = 개인 등 나머지 주체가 약 93,816주 순매도로 추정된다. 개인이 물량을 받아주는 구조가 아니라, 개인 매물을 기관이 흡수한 구조다. 수급의 질로는 긍정적이다.
공시 및 뉴스
- 최근 주요 공시 없음 (네이버 증권 공시 탭 기준, 최근 1개월)
- 유상증자·전환사채·대주주 지분 매도·조회공시 요구 모두 해당 없음 → 리스크 필터 통과
- 주요 뉴스: 7월 16일 교보·신한·키움 2Q26 프리뷰 동시 발간 / 7월 23일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11.63% 급등
5. 매크로 & 글로벌 피어
국내 동종 업종 비교
| 종목 | 시가총액 | PER | PBR | 오늘 등락 |
|---|---|---|---|---|
| 파마리서치 (214450) | 3조 9,013억 | 24.66배 | 6.23배 | +1.49% |
| 휴젤 (145020) | 2조 9,724억 | 19.40배 | 2.56배 | -2.26% |
| 클래시스 (214150) | 2조 8,182억 | 20.84배 | 5.39배 | -4.85% |
| 에스티팜 (237690) | 2조 563억 | 29.23배 | 3.36배 | — |
| 메디톡스 (086900) | 5,204억 | 26.80배 | 1.32배 | -2.99% |
| 브이티 (018290) | 3,990억 | 7.10배 | 1.51배 | -4.59% |
밸류에이션 판단:
- PER 24.66배는 휴젤(19.40)·클래시스(20.84) 대비 프리미엄이다. 다만 2026년 추정PER은 20.00배로 내려와 피어 평균 수준에 수렴한다. 프리미엄의 근거는 성장률이다.
- PBR 6.23배는 그룹 내 최고치다. 그러나 ROE 26.88%(2025A) → 28.46%(2026E)도 그룹 내 최고다. 자본 효율이 배수를 뒷받침한다.
- 업종 대비 아웃퍼폼: 동일업종 등락률 -3.51% 대비 파마리서치 +1.49% → +5.0%p 초과 수익. (참고: 동일업종 PER은 -60.94배로 업종 내 적자 기업이 다수여서 비교 지표로 유효하지 않다.)
글로벌 피어
| 항목 | 내용 |
|---|---|
| Galderma (글로벌 에스테틱 1위군) | 2026 상반기 매출 31억 3,400만 달러, 고정환율 기준 +24.6% 성장. Injectable Aesthetics 부문 +12.1%. 연간 가이던스 상향 |
| Allergan Aesthetics (AbbVie) | 스킨부스터 시장 주요 플레이어, M&A로 점유율 확대 중 |
|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 | 2026년 약 14.5억~17억 달러 → 2033~2035년 33.6억~41억 달러, CAGR 9.8~13.1% |
시사점: Galderma의 상반기 +24.6% 성장은 스킨부스터 시장 자체가 위축된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파마리서치의 2025년 하반기 부진은 시장 축소가 아니라 국내 단가 경쟁과 점유율 이슈였다는 뜻이다. 시장이 두 자릿수로 크는 동안 개별 기업의 마진이 눌린 구조이며, 수출 비중 확대가 해법이라는 회사의 방향(유럽 리오더 조기 발생, 미국·동유럽 화장품 진출)과 일치한다.
매크로 지표 영향도
| 지표 | 값 (2026.07.28) | 이 종목에 대한 영향 |
|---|---|---|
| KOSPI | 6,023.66 (-10.84%) | 부정 — 지수 급락 시 코스닥 중형주는 유동성 압박을 받는다 |
| KOSDAQ | 705.85 (-7.72%) | 부정 — 다만 오늘 초과수익 9.2%p 기록 |
| USD/KRW | 1,462.5 (-6.0원) | 긍정 — 원화 강세는 자본이탈 부재 신호. 단, 수출 채산성에는 소폭 부정 |
| 미 10년물 | 4.62% | 중립~긍정 — 금리 하향 안정은 성장주 멀티플에 우호적 |
| 제약 업종 | -1.77% | 긍정 — 시장 대비 9.1%p 방어, 자금 피난처로 기능 |
| 반도체 업종 | -13.91% | 긍정(상대적) — 반도체에서 이탈한 자금의 목적지 |
한 줄 정리: 매크로 환경은 "반도체 붕괴 → 헬스케어 로테이션" 이라는 단 하나의 축으로 이 종목에 우호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이 로테이션이 이어지는 동안에만 유효한 우호다.
6. 기술적 분석 & 가격 전략
이동평균선 배열
| 이평선 | 값 | 현재가 이격 |
|---|---|---|
| 현재가 | 375,500원 | — |
| MA5 | 357,000원 | +5.18% |
| MA20 | 340,375원 | +10.32% |
| MA60 | 317,775원 | +18.17% |
| MA120 | 324,354원 | +15.77% |
| MA240 | 423,488원 | -11.33% |
[!IMPORTANT] 배열 판정: 「단·중기 정배열, 장기 미회복」 MA5 > MA20 > MA60 은 성립한다(단·중기 정배열 ✅). 그러나 MA120(324,354)이 MA60(317,775)보다 위에 있고, MA240은 423,488원으로 현재가보다 11.33% 높다. 즉 완전 정배열이 아니다. 이 종목은 장기 하락 추세 안에서 중기 반등이 진행 중인 자리이며, 240일선 423,488원이 최종 저항이다. "정배열 완성" 표현은 240일선을 회복해야 성립한다.
보조지표
| 지표 | 값 | 판정 |
|---|---|---|
| RSI(14) | 59.5 | 중립 — 과매수(70) 아님. 추가 상승 여력 존재 |
| MACD | 12,343 | 골든크로스 유지 ✅ |
| MACD Signal | 8,406 | |
| MACD Histogram | +3,937 | 양(+) 확대 — 상승 모멘텀 강화 중 |
| 볼린저밴드(20, 2σ) | 상단 380,184 / 중심 340,375 / 하단 300,566 | 밴드 내 94% 지점 — 상단 근접, 단기 과열 경계 |
해석: RSI 59.5는 아직 여유가 있지만 볼린저 상단 380,184원이 코앞이다. 이 두 지표가 엇갈린다는 것은 "추세는 살아 있으나 단기 숨고르기 확률이 높다" 는 뜻이다. 추격보다 눌림 대기가 유리한 자리다.
거래량 분석
| 항목 | 값 |
|---|---|
| 오늘 거래량 | 369,146주 |
| 20일 평균 거래량 | 194,331주 |
| 배율 | 1.90배 |
| 최근 20일 최대 거래량일 | 07.07 (298,787주) → 오늘이 경신 |
시장 전체가 서킷브레이커로 20분 멈춘 날, 이 종목의 거래량은 평소의 1.90배로 늘었고 가격은 올랐다. 상승 시 거래량 동반 = 신뢰도 높은 상승 패턴이다.
지지·저항 레벨
| 구분 | 가격 | 근거 |
|---|---|---|
| 2차 저항 (중장기) | 494,000원 | 컨센서스 목표주가 |
| 최종 추세 저항 | 423,488원 | MA240 — 장기 추세 전환 분기점 |
| 1차 목표 | 420,000원 | 볼린저 상단 돌파 후 240일선 직전 |
| 현재가 | 375,500원 | |
| 1차 지지 | 357,000원 | MA5 |
| 손절선 | 356,000원 | MA5 하단 — 단·중기 정배열 붕괴 지점 |
| 2차 지지 | 340,375원 | MA20 / 볼린저 중심선 |
| 3차 지지 | 317,775원 | MA60 |
가격 전략 및 손익비
현재가 : 375,500원
1차 목표: 420,000원 (+11.9%)
손절가 : 356,000원 (-5.2%)
손익비(R/R) = (420,000 - 375,500) / (375,500 - 356,000)
= 44,500 / 19,500
= 2.28 : 1 ✅ (2.0 이상 → 매수 적극 고려 구간)
2차 목표(중장기): 494,000원 (+31.6%, 컨센서스 목표주가)
투자 기간별 전략
단기 (1~4주) — 조건부 진입
[!WARNING] 오늘 종가 추격 매수는 권고하지 않는다. 시장이 서킷브레이커를 맞은 당일의 가격은 가격이 아니라 유동성 사고이며, 반도체 레버리지 청산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 회차 | 진입 조건 | 비중 |
|---|---|---|
| 1차 | ① 코스피가 추가 급락(-3% 이상)하지 않을 것 ② 파마리서치가 MA5(357,000원)를 종가로 지킬 것 | 1/3 |
| 2차 | 볼린저 상단(380,184원) 종가 돌파 + 거래량 20일 평균 이상 유지 | 1/3 |
| 3차 | MA240(423,488원) 돌파 시 — 장기 추세 전환 확인 | 1/3 |
중장기 (3~6개월) — 실적 확인 후 판단
핵심 변수는 단 하나, 2분기 실적이다.
| 시나리오 | 조건 | 대응 |
|---|---|---|
| 강세 | 매출 1,700억 이상 + 영업이익률 40% 유지 | 494,000원까지 보유 |
| 중립 | 매출 컨센 부합, OPM 38~40% | 420,000원 목표 도달 시 절반 익절 |
| 약세 | OPM 38% 미만 또는 의료기기 수출 감소 전환 | 즉시 전량 정리 — 2025년 4분기 어닝 쇼크의 재연 |
약세 시나리오의 트리거는 매출이 아니라 마진이다. 2025년 하반기 디레이팅의 원인이 단가 하락이었기 때문이다.
즉시 대응이 필요한 신호
- MA5(357,000원) 종가 이탈 → 손절 집행
- 외국인 순매도 지속 + 보유율 5% 하회 → 비중 축소
- 원/달러 1,480원 상향 돌파 → 시장 전체 자본이탈 신호, 전량 관망
- 코스피 6,000선 종가 이탈 또는 서킷브레이커 재발동 → 신규 진입 중단
파마리서치 기술적 추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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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준: 종가 (일봉)
데이터 제공:Yahoo Finance API
종합 결론
파마리서치는 코스피가 역사상 3번째로 큰 폭으로 무너진 날, 에스테틱 동종 5개사 중 유일하게 상승 마감한 종목이다. 기관이 239,406주(약 899억원)를 사들여 기관 순매수 상위 3위에 올렸고, 거래량은 평소의 1.90배로 늘었으며, RSI 59.5로 과열도 아니다. MACD 골든크로스가 유지되고 단·중기 정배열도 살아 있다.
그러나 두 가지를 정직하게 기록해 둔다.
첫째, 외국인은 팔았다. 145,590주 순매도, 보유율 6.64% → 5.24%. 같은 날 외국인이 코스닥 전체로는 순매수(+860억)였다는 점에서, 이것은 패닉에 휩쓸린 매도가 아니라 선별적 매도다. 기관 독주이지 쌍끌이가 아니다.
둘째, 이 자리는 신고가가 아니라 회복 구간이다. 713,000원에서 255,000원까지 64% 무너진 뒤 47% 되돌린 자리이며, 240일선 423,488원은 아직 머리 위에 있다. 완전 정배열은 성립하지 않았다.
결론: 반도체에서 이탈한 자금이 갈 곳을 찾는 로테이션 국면에서, 반도체와 무관한 40% 영업이익률과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가시성을 갖춘 이 종목은 합리적인 피난처다. 손익비 2.28:1로 진입 기준도 충족한다.
다만 오늘 사는 종목이 아니라, MA5를 지키는 것을 확인하고 사는 종목이다. 그리고 이 투자의 성패는 시장이 아니라 2분기 영업이익률 한 줄에서 갈린다.
주의: 본 리포트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목표가·손절가는 기술적 분석에 근거한 참고치이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